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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2년 01월 14일 |
|---|---|
| 이용안내 ? |
|
| 지원기기 |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
| 파일/용량 | EPUB(DRM) | 6.94MB ? |
| ISBN13 | 9791167054524 |
소득공제
EPUB
eBook
그대 나 부르실 날에 4권
[ EPUB ]
키마라 저
|
에클라
|
2022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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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시 참고사항
-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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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추격의 미덕 (총2권/완결)](https://image.yes24.com/momo/Noimg_M.jpg)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 17. 상실 (2) 18. 지켜보는 이 19. 재회 20. 낮달맞이꽃 (1) 21. 낮달맞이꽃 (2) 22. 1939, 경성의 봄 (1) |
저자 소개 (1명)
eBook 회원리뷰 (102건)
혜택 및 유의사항?
KIMARA 작가님의 그대 나 부르실 날에 4권 후기입니다. 3권 후반부를 읽고 4권부터는 배경이 현대로 이어지지 않을까 했었는데 저승차사들의 저주대로 영목이 거듭 환생하고 죽기 얼마 전의 짧은 생만 윤과 함께하면서 조선부터 일제강점기로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영목은 윤과의 약속과 마찬가지로 스승인 세경과의 약속도 잊지않고 생을 반복하면서도 대;
리뷰제목
KIMARA 작가님의 그대 나 부르실 날에 4권 후기입니다. 3권 후반부를 읽고 4권부터는 배경이 현대로 이어지지 않을까 했었는데 저승차사들의 저주대로 영목이 거듭 환생하고 죽기 얼마 전의 짧은 생만 윤과 함께하면서 조선부터 일제강점기로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영목은 윤과의 약속과 마찬가지로 스승인 세경과의 약속도 잊지않고 생을 반복하면서도 대들보를 부수려는 의지를 갖고 행동합니다. 영목이 이 나라에서 남자가 아니란 이유로 가치 없는 삶을 살 수밖에 없는 여성으로써 그저 존재하기 위해 하는 모든 행동들은 불꽃처럼 짧지만 찬란한 삶을 살도록 합니다. 영목의 삶은 대들보를 부수기 위해 노력한 모든 사람들의 삶을 함께 담고 있기에 작품을 읽는 내내 감동을 줍니다. 정말 의미있는 작품이라서 많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주인공들의 시련은 끝이 없네요. 시간의 흐름과 함께 계속 어긋나는 두 사람의 애절한 사랑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저주로 인한 비극에 슬픈 역사까지 한몸처럼 흘러가니 감정적으로도 힘든 구간의 연속입니다. 이런 추세로 과연 긍정적인 결말을 볼 수 있을지 걱정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충분한 가치가 있는 시간이기에 멈출 수가 없네요. 어서 그 굴레를 벗어날 수 있길 바라며 다음 편으;
리뷰제목
주인공들의 시련은 끝이 없네요. 시간의 흐름과 함께 계속 어긋나는 두 사람의 애절한 사랑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저주로 인한 비극에 슬픈 역사까지 한몸처럼 흘러가니 감정적으로도 힘든 구간의 연속입니다. 이런 추세로 과연 긍정적인 결말을 볼 수 있을지 걱정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충분한 가치가 있는 시간이기에 멈출 수가 없네요. 어서 그 굴레를 벗어날 수 있길 바라며 다음 편으로 넘어갑니다.
kimara 작가님의 그대 나 부르실 날에 4권 리뷰입니다.드디어 4권 시작입니다. 이제 중후반부로 넘어 가기시작하는데 여전히 주인공들은 힘든 상황입니다 끊임없이 시련을 받는 주인공들ㅠㅠ시대적 배경 때문인지 더 슬프게 느껴집니다. 이런 슬프고 힘든 상황에서 과연 해피엔딩이 가능할지ㅠㅠ해피엔딩만을 바라보고있는데 어떻게 전개 될지 감도 안잡히네요어서 두 주인공의 마지막이;
리뷰제목
kimara 작가님의 그대 나 부르실 날에 4권 리뷰입니다.
드디어 4권 시작입니다. 이제 중후반부로 넘어 가기시작하는데 여전히 주인공들은 힘든 상황입니다 끊임없이 시련을 받는 주인공들ㅠㅠ
시대적 배경 때문인지 더 슬프게 느껴집니다. 이런 슬프고 힘든 상황에서 과연 해피엔딩이 가능할지ㅠㅠ
해피엔딩만을 바라보고있는데 어떻게 전개 될지 감도 안잡히네요
어서 두 주인공의 마지막이 보고싶어 집니다. 역시 재밌게 봤어요
드디어 4권 시작입니다. 이제 중후반부로 넘어 가기시작하는데 여전히 주인공들은 힘든 상황입니다 끊임없이 시련을 받는 주인공들ㅠㅠ
시대적 배경 때문인지 더 슬프게 느껴집니다. 이런 슬프고 힘든 상황에서 과연 해피엔딩이 가능할지ㅠㅠ
해피엔딩만을 바라보고있는데 어떻게 전개 될지 감도 안잡히네요
어서 두 주인공의 마지막이 보고싶어 집니다. 역시 재밌게 봤어요
한줄평 (173건)
혜택 및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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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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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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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6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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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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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9
재밌게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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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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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