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티네 작가님의 남주의 입양딸이 되었습니다 1권 리뷰입니다.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1권을 아주 잘 보았습니다 . 재밌게 봐서 2권을 구입했는데 알고보니 총 12권이네요!!! 술술 읽히고 나름 재밌게 보았지만 12권을 전부 구매해서 읽을만큼 마음이 나진 않아서 전 2권에서 하차해야할 것 같아요. 마크다운에 나오면 구매해 보려고해요. 여주가 성인이었다가 아이가 된거라 똑똑한 것은 맘에 들어요.
구매남주의 입양딸이 되었습니다 1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YES마니아 : 골드안**다|2023.01.25|추천0|댓글0리뷰제목
처음 접한 작가님이었는데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후다닥 금방 읽어버렸다. 회귀물은 좀 식상하게 되었지만 귀염뽀짝한 육아물에는 아직도 환장하며 달려드는 중인지라 초보아빠 펠리오와 입양딸인 레오니에와의 케미가 너무 좋았다. 북부의 공작으로 산맥에 서식하는 마물을 사냥하며 메마른 삶을 사는 펠리오에게 레오가 가족으로 함께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기대된다.;
처음 접한 작가님이었는데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후다닥 금방 읽어버렸다. 회귀물은 좀 식상하게 되었지만 귀염뽀짝한 육아물에는 아직도 환장하며 달려드는 중인지라 초보아빠 펠리오와 입양딸인 레오니에와의 케미가 너무 좋았다. 북부의 공작으로 산맥에 서식하는 마물을 사냥하며 메마른 삶을 사는 펠리오에게 레오가 가족으로 함께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기대된다.
남주의 입양딸이 되었습니다 1권 리뷰입니다. 여주가 빙의하는데 빙의 후 고아원에 입양을 위해 방문한 아빠와 만나게 됩니다. 이름 없는 여주에게 이름도 바로 지어주고 바로 딸이 되는데 아빠와 여주의 티키타카가 재밌습니다. 둘이 케미가 너무 좋아서 숨겨둔 딸같기도 해요. 어리지만 야무지고 배짱 두둑 하지만 알고보면 여린 여주의 모습을 볼 수 있는 1권이었;
남주의 입양딸이 되었습니다 1권 리뷰입니다. 여주가 빙의하는데 빙의 후 고아원에 입양을 위해 방문한 아빠와 만나게 됩니다. 이름 없는 여주에게 이름도 바로 지어주고 바로 딸이 되는데 아빠와 여주의 티키타카가 재밌습니다. 둘이 케미가 너무 좋아서 숨겨둔 딸같기도 해요. 어리지만 야무지고 배짱 두둑 하지만 알고보면 여린 여주의 모습을 볼 수 있는 1권이었습니다. 다음권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