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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1
작은 아씨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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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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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2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428쪽 | 486g | 133*203*30mm
ISBN13 9788901116976
ISBN10 8901116979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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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   Christy   평점0점
  •  12쇄, 2020년 2월 출판된 책/ 최상보증
  •  특이사항 : 12쇄, 2020년 2월 출판된 책최상보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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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
판본에 대하여
작은 아씨들 1
1장 순례자 놀이
2장 메리 크리스마스
3장 로렌스가 소년
4장 무거운 짐
5장 이웃 사귀기
6장 베스, 아름다운 궁전을 발견하다
7장 에이미, 굴욕의 골짜기로 떨어지다
8장 조, 악마 아폴리온을 만나다
9장 메그, 허영의 시장에 가다
10장 피크위크 클럽과 우편함
11장 실험
12장 로렌스 캠프
13장 공상의 성
14장 비밀
15장 전보
16장 편지
17장 작은 천사
18장 우울한 나날
19장 에이미의 유언
20장 밀담
21장 로리의 장난과 조의 중재
22장 기쁨의 초원
23장 마치 숙모, 문제를 해결하다
주해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서문 : 일레인 쇼월터
미국 프린스턴 대학 영문과 교수. 여성 문학과 이론을 연구하는 미국의 페미니스트 비평가. 브린 마워 대학과 브랜다이스 대학을 거쳐,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 데이비스 캠퍼스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루이자 메이 올컷의 풍자적이고 여성주의적인 글을 모아 『대안적 올컷Alternative Alcott』(1988)을 엮어냈고, 『그들만의 문학: 브론테에서 레싱까지 영국 여성 소설가들A Literature of Their Own: British Women Novelists from Bronte to Lessing』(1977)과 『여성의 병: 여성, 광기, 영국 문화The Female Malady: Women, Madness and Culture in England』(1986)를 집필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작은 아씨들」은 루이자 메이 올컷의 자전소설로, 여성 작가 특유의 유머와 절제된 묘사 덕분에 전 세계 수많은 작은 아씨와 여성 작가에게 사랑받아 온 장편소설이다. 현명한 아버지와 온화한 어머니의 네 딸인 메그, 조, 베스, 에이미는 각자 개성이 뚜렷한 소녀들이다. 이들은 남북전쟁으로 부재중인 아버지의 편지와 「천로 역정」의 가르침을 마음 깊이 새기면서, 신실한 숙녀가 되기 위해 생활 면면히 배우고 익힌다. 선과 행복을 소망하고 어려움과 실수를 씩씩하게 헤쳐나가는 동안, 작은 아씨들의 몸과 마음은 부쩍 성장한다.

「작은 아씨들」은 루이자 메이 올컷의 자전소설로, 여성 작가 특유의 유머와 절제된 묘사 덕분에 전 세계 수많은 작은 아씨와 여성 작가에게 사랑받아 온 장편소설이다. 이 작품은 가부장적 문학 전통에서 무시당하다가 20세기 들어 재조명되면서, 심리적 유대 관계를 중요시하는 모계적 전통과 이성적인 질서를 강조하는 부계적 전통의 통합을 시도했다고 평가받았다. 남성 전통 문학을 19세기 여성의 경험에 맞게 각색하는 성과를 거둔 작품이기도 하다.

메그, 조, 베스, 에이미는 현명한 아버지와 온화한 어머니의 네 딸로 각자 개성이 뚜렷한 소녀들이다. 이들은 남북전쟁으로 부재중인 아버지의 편지와 「천로 역정」의 가르침을 마음 깊이 새기면서, 신실한 숙녀가 되기 위해 생활 면면히 배우고 익힌다. 선과 행복을 소망하고 어려움과 실수를 씩씩하게 헤쳐나가는 동안, 작은 아씨들의 몸과 마음은 부쩍 성장한다.

십 대 소녀의 성장소설이기도 한 「작은 아씨들」은 소녀들의 현실적인 삶을 보여 주는 진실한 책이며, 사실주의적인 표현이 돋보이는 여성 문학의 고전이다. 지금 「작은 아씨들」을 다시 읽는 것은 가부장적 문화와 여성 문화 사이의 관계에 대한 19세기의 사유뿐 아니라 여성 권위와 비평 제도, 미국 문학 표준에 대한 현대의 사유까지 모두 아우르는 행위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루이자 메이 올컷은 『작은 아씨들』에서 등장인물의 삶에 드러나는 긴장과 충돌을 표현하기 위한 혁신적인 방법을 찾아냈다. 이 소설에는 설득력과 영감이 있다.
일레인 쇼월터 (페미니스트 비평가)
나는 『작은 아씨들』의 조와 나 자신을 동일시했다. 나는 그녀를 더욱 완벽하게 흉내 내기 위해서 단편을 쓰기 시작했다.
시몬 드 보부아르
난 『작은 아씨들』을 수천 번 읽었다. 나는 ‘소용돌이’ 상태에 빠진 조이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미래의 조’라고 할 수 있다.
신시아 오직 (부커 상 수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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