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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 샌더스의 정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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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 샌더스의 정치 혁명

: 버니 샌더스 공식 정치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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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730g | 150*225*25mm
ISBN13 978899860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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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뉴욕 주 브루클린에 거주하는 중하위 계층 집안에서 자랐고 경제적으로 쪼들리면 집안에 긴장감과 우울한 분위기가 끊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우리 아버지는 페인트 판매원으로 날이면 날마다, 달이 가고 해가 가도 열심히 일했다. 먹고 살기에는 모자람이 없었지만, 방 세 개 반짜리 월세 아파트에서 나와 우리 집을 장만해 이사하는 어머니의 꿈을 이루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 p.49

규모가 작은 자유연합당에서 딱히 너도나도 이 두 의석에 출마하겠다고 나서지는 않았다. 무엇이 옳고 정의로운지에 대한 신념과 열정으로 가득 차 있던 나는 손을 번쩍 들고 교육, 경제, 베트남전쟁에 대한 내 의견을 밝혔다. 한 시간 후 나는 상원에 출마할 자유연합당 후보지명을 따냈다. (중략) ‘따냈다’라는 말은 지나치게 관대한 표현이다. 사실 나 말고 나서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만장일치로 선택되었다. --- p.53

미국에서 제3의 정당은 끊임없이 소멸하는 게 현실이었다. 토론이 끝난 후 항상 청중 가운데 누군가가 내게 전화를 해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곤 한다. “버니, 당신이 한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오. 하지만 제3당 후보에게 투표해서 내 표를 사표(死票)로 만들고 싶지는 않소.” 나는 그런 말을 수도 없이 들었다. --- p.56

미국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정치적 위기는 노동자들이 행동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노조원 5퍼센트만 정치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해도 우리는 이 나라의 경제 사회 정책을 대대적으로 전환할 수 있다. 오늘날 대부분의 저소득층 노동자는 투표를 하지 않고, 정치가 자신의 삶과 어떤 관계를 갖는지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낮다. --- p.66

경찰노조의 지지 표명은 내 선거운동에서 기념비적인 사건이었고 매체에서 비중 있게 다루었다. 베트남전쟁 반전 운동가였던 좌익 민중주의자가 법과 질서를 책임지는 경찰노조의 지지를 얻다! 저소득층, 경제적으로 쪼들리는 주택 소유자들, 환경보호주의자들, 임차인들, 노조원들, 대학생들, 교수들, 이제 경찰들까지, 우리가 결성한 연합 세력은 함께 힘을 합하면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을 서로에게 다져 주었다. 우리가 ‘정치적 연합’을 결성했다는 사실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중요하다. 미국에서 희망의 불씨를 다시 살리는 길은 여럿이 힘을 모으는 것임을 우리는 뉴잉글랜드 지역에 있는 작은 도시에서 깨달았다. --- p.75

두 달 후 시장이 공식적으로 내각 조직을 발표하는 날, 시 의회는 내가 임명한 사람들을 모두 거부했다. 어불성설이었다. 방금 치열한 선거 끝에 내가 패배시킨 사람이 이끌던 행정부와 내 정치적 목표를 강력하게 반대하던 사람들을 데리고 시정을 이끌라는 말인가. 우리가 중요한 결단을 내릴 때마다 시 의회는 사사건건 발목을 잡았다. 시 의회 표결 결과는 늘 같았다. 11대 2. 민주당 여덟 명과 공화당 세 명이 한편이 되고 테리와 새디가 다른 한편이 되었다. 민주당의 전략은 그리 복잡한 게 아니었다. 내 손발을 묶어서 아무런 성과도 내지 못하게 한 다음 내 무능을 주장하면서 시장직을 도로 낚아채는 것이었다. --- p.112

나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고 강력한 경쟁자도 없는 것으로 여론조사에 나타났지만, 나는 1989년 4월 시장에서 물러났다. 8년이면 충분했다. 4월 말, 벌링턴 시장으로서 마지막으로 시 의회 회의에 참석했다. 시 의회와의 첫 만남보다 마지막 만남이 훨씬 훈훈하게 마무리되어서 정말 기뻤다. 민주당, 공화당, 진보 진영 시의원들은 내가 시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있었던 주요 사건이 실린 기사들로 아름다운 콜라주를 만들어 나에게 헌정했다. --- p.127

선거 때마다 버몬트 주민들로부터 받은 개인 소액 기부 건수는 내가 훨씬 많지만 전체 모금액에서는 늘 경쟁자들에게 뒤졌다. 내가 받은 기부금 평균액은 35달러에 못 미친다. 나와 경쟁하는 공화당 후보의 기부금 평균액은 항상 훨씬 높다. 이를테면, 스위처는 버몬트 주 최고 부자들로부터 1,000달러짜리 수표를 긁어모은다. 딕 아미가 참석한 500달러짜리 모금 행사에서 조성한 3만 달러는 말할 나위도 없고 말이다. --- p.129

역시 매체를 상대로는 절대 이길 수 없다. 나중에 내가 하원의원에 당선된 후 《AP》 버몬트 지국 편집장이 워싱턴으로 가서 내가 능력 있는 의원인지 여부에 대해 긴 시리즈를 만들었다. 그가 어떤 결론을 내렸을지 상상해 보라. 하지만 이제 끝난 일이다. 다 지나간 일이다. 되새길 가치도 없는 일이다. 《AP》와 나는 이제 화해했고 진정으로 정치인과 언론으로서 철저히 공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럴까? 정말로? 나 참. --- p.142

벌링턴 시에서는 진보 진영이 민주당을 밀어내고 정권을 차지했기 때문에 모두가 나를 두 팔 벌려 환영하지는 않았다. 실제로 정통 민주당 지지자 상당수가 내가 연설할 때 일어나 돌아서서 침묵시위를 하기도 했다. 연설을 마치고 내 자리로 돌아왔을 때 청중 가운데 한 여성이 내 따귀를 갈겼다. 흥미진진한 밤이었다. --- p.145

아미는 혼신을 다해 최저임금 인상을 막겠다고 공언했다. 그리고 실제로 행동에 옮겼다. 공화당 지도자는 표결을 최대한 지연시켰다. 하원 공화당 콘퍼런스 의장 존 베이너는 최저임금 인상안이 통과되면 자결하겠다고 협박까지 했다. 물론 그는 자살하지 않았다. 공화당의 명예를 정말로 지켜야 할 때나 좀 나서지 않고. --- p.169

전쟁을 정당화하고 칭송하는 매체의 선동이 점점 확대되고 강화되는 상황에서 반대표를 던지기란 어려웠다. 얼마 전 183명의 의원이 전쟁을 반대하고 경제제재를 계속 가한다는 데 찬성표를 던졌었다. 그런데 집계 결과를 알리는 전광판을 보니, 하나같이 찬성표를 던지고 있었다. 카드를 기계에 꽂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 하원의원 경력은 오래가지 못하겠구나.” 나는 반대 버튼을 눌렀다. 나 외에 반대 투표한 의원은 겨우 다섯 명이었다. 집계 결과는 399대 6이었다. 그 투표 기록은 이후 끈질기게 나를 따라다녔다. 선거 때마다 경쟁자들은 나를 다음과 같이 비난했다. “전쟁 와중에 버니 샌더스는 미군을 지지하는 데 찬성하지 않았다.” 새빨간 거짓말이자 현실 왜곡이지만 30초짜리 라디오 광고에서는 잘 먹혀들어 간다. --- p.189쪽

나는 벌링턴 시장이 됐을 때 투표율을 거의 두 배로 끌어올렸다. 왜일까? 우리가 저소득층과 중산층을 위해 맞서 싸우겠다고 분명히 말했고 또 그렇게 했기 때문이다. 저소득층은 이 사실을 알았고 그래서 우리를 지지했다. 투표를 하면 변화가 생긴다는 걸 믿게 되면 그들은 투표를 한다. 이 나라의 지배 계층은 투표율을 억누르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 미국은 선진국들 가운데서 유권자의 투표 참여율이 가장 낮다. --- p.225쪽

우리 다섯 명은 합심해 ‘프로그레시브 코커스’를 결성했다. 세월이 가면서 우리 코커스는 꾸준히 성장했고 우리 코커스 사상 최대의 결전, 즉 뉴트 깅리치와 그가 밀어붙이는 반동적인 의제 ‘미국과의 계약’에 맞선 투쟁에 임할 때 즈음해서는 회원 52명이 소속된 막강한 코커스로 성장했다. 나는 1991년 프로그레시브 코커스 의장에 선출된 이후 계속 의장직을 유지해 왔다. --- p.241

비보가 들려 왔다. 우리가 예측하고 우려한 일이 일어났다. 스위처가 부정적인 TV 광고를 하고 있다. 대대적으로. 정치에서는 매체 컨설턴트들이 사용하는 효과가 입증된 공식이 있다. 추악하지만 이따금 먹혀들기도 한다. 후보에 대한 비호감도가 높고 아무리 애써도 지지가 답보 상태에 머무르면, 이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경쟁자의 신뢰도를 무너뜨리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유권자들에게는 달갑지 않은 선택지 두 개만 남게 된다. 유권자들이 최악과 차악 가운데 양자택일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면 이길 승산이 생긴다. 지금 스위처 진영은 바로 그 점을 노리고 있다. --- p.297

부의 분배가 점점 불평등해지는 추세를 뒤집으려면 지난 20년에 걸쳐 부유층에게 제공한 세금 혜택을 철폐해야 한다. 1971년부터 1981년까지의 기간 동안 중위소득 가구가 지불하는 사회보장세와 소득세의 합이 329퍼센트 급증했는데, 소득 100만 달러 이상인 개인과 가구가 내는 세금은 34퍼센트 감소했다. 민주당의 지원을 받은 레이건 대통령은 미국 최고 부유층에 적용하는 연방세율 상한선을 70퍼센트에서 28퍼센트로 낮췄다. 1953년, 기업들은 총 세수의 33퍼센트를 부담했다. 오늘날에는 10퍼센트가 채 안 된다. 1980년대에는 수십억 달러를 버는 기업들 가운데 세금을 땡전 한 푼 내지 않은 기업들도 있었다. --- p.334

미국인들은 뉴스의 85퍼센트를 TV로부터 얻는다. 그리고 그 뉴스들 대부분은 주요 방송국 여섯 군데에서 제공한다. NBC는 제너럴일렉트릭(GE), CBS는 웨스팅하우스, ABC는 디즈니, 폭스(FOX)는 우익 성향의 억만장자 루퍼트 머독이 소유하고 있다. CNN은 최근 세계 최대의 연예사업복합체인 타임워너가 사들였다. ‘공영’ TV 역시 점점 다양한 기업 이익집단에서 장악력을 강화하고 있다. --- p.342쪽

20년 전 미국 노동자들이 임금과 수당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었던 것도 노조가 힘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순위가 오늘날 세계 13위로 떨어진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1954년, 노동자 3명 가운데 1명은 노조원이었다. 오늘날에는 6명 가운데 1명이 채 되지 않는다. --- p.350쪽

우리가 진보적이고 민주적인 미래로 나아가 수천만 명의 미국인이 적극적으로 정치적 절차에 관여하고 그들의 권리와 그들 자녀의 권리를 당당히 주장하는 날이 오면, 의회 의원 대다수는 비로소 부유층이 아니라 보통 사람의 이익을 대변하게 된다는 희망이 나를 지탱한다. 그런 날이 오면 나 역시 더 이상 하원의 아웃사이더 취급을 받지 않게 될 것이다. --- p.361

1970년대에는 상원과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자유연합당의 하찮은 후보로서, 1980년대에는 ‘벌링턴 인민공화국’의 급진적인 성향의 시장으로서, 1990년부터는 미국 근대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 연방 하원에 연속 진출한 유일한 무소속 후보로서, 수십 년 동안 거의 끊임없이 선거운동을 하면서 샌더스는 수세대에 걸쳐 버몬트 유권자들과 관계를 다졌다. “나는 뼛속까지 공화당 지지자였다. 지금은 뼛속까지 버니의 지지자다.” 워런 지역의 변호사 마크 그로스비가 한 이 말은 버몬트 주민 상당수의 정서를 반영한다. --- p.371

이 와중에 우리는 종합적인 구제안을 앞에 두고 있다. 중산층에게 당신들 돈 7000억 달러를 내놓는 위험을 감수하라고, 이 나라의 모든 남성, 여성, 어린이에게 한 사람당 2,200달러를 내놓으라고 하는 구제안이다. 월스트리트가 과도한 탐욕을 부려 저질러 놓은 참사의 뒷감당을 중산층에게 하라는 것이다. 이제 미국과 세계 금융체제가 무너져 내릴 위기에 처하자 안 그래도 부시의 경제 정책이 부른 재앙으로 이미 허덕이고 있는 중산층에게 뒤치다꺼리를 하라며 수천억만장자들이 손을 내밀고 있다. 잘못됐다. 나는 절대로 지지할 수 없다.” --- p.381

“전 세계가 오늘 버니 샌더스를 지켜보았다.” 《워싱턴 포스트》의 크리스 실리자는 이렇게 단언했다. “오늘 연설은 이번 법안에 대해 리버럴 진영이 느낀 분노와 반감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었고 버몬트 주 샌더스 상원의원을 진보주의의 영웅으로 만들었다.” 정치평론가들도 동의하면서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좌익 진영은 새로운 영웅을 물색해 왔다. 오늘밤 그들은 영웅을 한 사람 발견했다. 바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다. --- p.388

그놈의 컨설턴트들이 와서는 ‘이렇게 해야 이긴다’고 훈수를 두는데 늘 똑같은 말만 한다. ‘선거운동 자금을 모아서 TV 광고에 써라. 유권자 가운데 그 어느 누구라도 불쾌하게 만들 말을 하지 마라.’ 그러면 민주당 의원들은 시키는 대로 하고 결국 접전을 벌인다. 과연 이길 수 있을까 전전긍긍하면서 말이다. (…) 도대체 진보주의자들이 왜 컨설턴트의 말을 듣는지 나로서는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 운동 세력을 구축하고 진보적인 사안들을 추진해 성과를 거두려면 사람들과 소통하고 사람들을 깨우치고 사람들을 조직해야 한다.”
--- p.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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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사람은 진짜다.”
이런 진짜배기가 미국 대선전에 뛰어든 것은 미국인들에게 커다란 행운이 아닐 수 없다. 그의 출마 자체가 이미 하나의 정치 혁명이자 새로운 희망의 상징이다. 나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버니 샌더스가 걸어 온 길과 그의 정치 혁명에 대해 알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특히 우리나라 청년들이 이 책을 읽고 토론하며 희망을 가졌으면 한다.
- 이재명 (성남시장)

“한국의 버니 샌더스는 어디에 있는가?”
정치가 희망이 되지 못하는 요즘, 정치를 시작하려는 내게 사람들은 종종 묻는다. “한국의 ‘버니 샌더스’는 어디에 있는가?”라고. 나는 버니의 삶을 통해, 이제는 주저 없이 답할 수 있다. 버니 샌더스는 우리 자신의 얼굴이라고. 민주주의는 평범한 사람의 얼굴을 닮아야 한다. 이 책을 보라. 희망은 혜성처럼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저 땅 밑에서 뜨겁게 끓다가 마침내 올라오는 것이다. 세상 변화의 더딘 속도에 지친 수많은 사람들에게 민주주의를 향한 버니의 뜨거웠던 그리고 더 뜨거워질 여정을 추천한다.
조성주 (정의당 미래정치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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