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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5

수원 토‘백’이(본관도 수원이다). 문예와 거리가 먼 법무행정 분야에 몸담고 있는 ‘야매’ 작가로, 2021년에 첫 글을 쓰기 시작해 이번 글이 네 번째 글이다. 공포와 로맨스에 이어 이번에는 SF 비스름한 것을 썼다. 다양한 분야와 다양한 소재에 관심이 많지만 무엇보다 사람 사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인구 수만큼이나 많은 이야기를 평생 읽고 쓸 것 같다.
가끔 구름이 되는 상상을 한다. 바람에 몸을 맡기며 흘러가고, 걸림돌 없이 쿨하게 지나가는 모습이 멋져 보였다. 그들을 따라 하며 유랑한 시간은 상상과 달랐다. 여행 속에서도 정을 붙이는 내 모습은 풍성한 이야기를 되려 들고 돌아왔다. 아무튼, 구름이 되고 싶은 여행자의 이야기다.
"고등학교 때까지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고 진로도 뚜렷하지 않았다. 그러나 글을 쓰는 지금의 나는 그때보다 한 단계 더 성장했고, 지금보다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내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사람들에게 내가 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기록할 지, 아름다울 아 세상에 퍼진 아름다운 것들을 보고 들으며 삶이라는 책 속에 하나하나 기록합니다. 다채롭기에 멋진 이 세상을 경험하며 배우고 토대로 성장하여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어요. 부단히 성장하여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의지의 지아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작가 박한나입니다. 제가 쓴 글은 제 연애 경험담을 떠올리며 글을 써보았습니다. 거기에 그 때 내가 이랬다면 어땠을까 상상하며 각색을 해보았습니다. 남자주인공에 관해서도 그 때 나에게 이렇게 해주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며 당시 제가 그 사람에게 바랬던 것을 남자주인공에게 반영을 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글이지만 열심히 써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출판을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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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148*210*20mm
ISBN13
9791166661556

출판사 리뷰

이곳은 이름 없는 소행성 중 하나입니다. 아직 누구에게도 발견되지 않았거든요.

사람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이곳에는 자신을 닦아 빛내는 별과 달빛을 따라다니는 구름이 하늘을 채우고, 그리운 이가 찾아올까 떠나지 못하는 새와 날카롭게 가시를 다듬는 장미가 땅 위에서 숨 쉬고 있습니다. 좁은 세상에서 하는 일도 살아가는 방법도 너무나 다른 우리입니다. 서로 신경 쓰지 않고 묵묵히 본인의 할 일만 했던 우리가 지나치지 못하게 된 건 낯선 바람이 불어온 탓입니다.

각자의 속삭임이 들려올 때 흘려듣지 못했습니다. 누군가를 위한 속삭임이 아닌 자신을 위한 목소리가 아름다웠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마주치고 싶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야기를 들어주는 벗이 있어 외롭지 않게 할 일을 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의 이야기들을 하나의 언어로 담았습니다. 우리를 마주하게 해준 낯선 바람에 감사하며.

- 공동저자 中 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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