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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진스키의 장르문학 작가로 살기

스트라진스키의 장르문학 작가로 살기

: SF, 히어로물, 스릴러를 쓰고 싶은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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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512g | 138*214*30mm
ISBN13 9791166890857
ISBN10 116689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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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작가란 “글을 쓰지 않으면 살아갈 이유가 없는” 사람이다. 하지만, 작가가 글을 쓰는 이유는 비장함 못지않게 즐거움과도 관련이 있다. 이야기가 뜻밖의 색깔과 의미, 비밀을 저절로 드러내는 순간은 실로 강력하고 중독적이다. 그 순간에 우리가 만든 이야기는 황홀하고도 강렬한 작품으로 변모한다. 우리가 우리의 틀을 벗어나 이야기에 제대로 몰입하면 대단한 일이 펼쳐진다는 것을 깨닫는 바로 그 순간, 단순히 수업이나 글쓰기 강연을 위한 글이 아닌, 아름다운 작품이 탄생한다. 작품이 우리의 자아나 통제 욕구에 가로막히지 않고 빛줄기처럼 투명하게 우리를 관통할 때, 마침내 우리는 우리가 예술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체험한다는 사실에 눈을 뜬다. 그걸 깨닫고 나면 글을 쓰는 모든 과정이 더욱 아름다워지고, 찬란해지며, 즐거워진다. 이 책은 바로 그 즐거움을 알리고자 쓰였다.
---「들어가며」중에서

아름다움은 작가 되기 여정의 첫 원동력인 동시에 마지막 목적지이다. 여정을 시작해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야 비로소 이해하고 다룰 수 있는 것이 바로 아름다움이다. 나는 여전히 진실을 열망하지만, 이제는 스토리텔링의 아름다움을 좇는 데 더 힘을 쏟는다. 이전에 없던 새로운 목소리와 예술을 만나는 것만큼 아름다운 일은 이 세상에 없다. 새로운 몽상가와 이야기는 그 무엇보다 아름답다. 새로운 작가도 마찬가지다. 당신과 같은 작가. 이제 막 작가로 태어난 당신은,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건 간에 아름다운 존재다. 그걸 부정할 수는 없다.
---「1부 #1. 살해당한 타자기 이야기」중에서

모든 작품의 성패는 캐릭터에 달렸다. 아무리 상황이 흥미진진하고, 긴장감이 넘치고, 음악이 전율을 일으키고, 특수 효과가 휘황찬란하더라도, 그 중심에 사람의 마음을 빼앗는 인상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셰익스피어가 말한 대로 “백치가 지껄이는 시끄럽고 정신 사나우며 무의미한 이야기”만 남을 뿐이다. 작품의 캐릭터는 존재 자체로 흡입력이 있어야 하며, 주변 캐릭터들과 역동적이고 흥미로운 관계를 맺어야 한다. 그래야 그들끼리는 물론 작가인 우리 또한 그들과 관계를 맺으며 이야기를 좀 더 극적이고 친밀하게 만들 수 있다.
---「1부 #5. 캐릭터와 세계관 만들기」중에서

몇 년 전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워너 브라더스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한 적이 있다. 정말이지 재능이 출중한 사람이라 함께 일해 즐거웠고 많은 것을 배웠다. 한번은 그가 이런 말을 했다. “SF 작품이라고 하면 낯선 환경에서 익숙한 인물상을 보여주는 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20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낯선 환경에서 익숙한 관계를 보여줘야 해요.” 캐릭터들 간의 뚜렷한 관계성은 독자나 관객을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디딤돌과 같다.
---「1부 #5. 캐릭터와 세계관 만들기」중에서

작가가 창조하는 캐릭터의 범위는 발화하는 인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인물이 살아가는 세계도 넓게 보아 캐릭터다. 판타지, 호러, SF 장르물을 쓸 때는 더더욱 그렇다. 세계를 창조할 때도 인간 캐릭터를 구상할 때와 마찬가지로 내면에서 외면을 상상하는 방식으로 구축해야 하며, 고도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지극히 논리적인 질문을 던지는 방식이 이때에도 유효하다.
---「1부 #5. 캐릭터와 세계관 만들기」중에서

글쓰기는 산꼭대기와 골짜기의 연속이며, 순간들 사이의 순간들을 포착하는 행위다. 무서운 장면 다음에 등장인물의 인간적인 모습이 드러나는 장면을 집어넣으면, 먼저 나온 무서운 장면의 효과가 배가된다. 관객 입장에서는 무서운 감정을 추스르는 한편, 인물에게 더욱 몰입하게 되어 앞서 나온 위험 요소가 인물을 해치지 않을까 마음을 쓰게 된다. 무서운 장면 사이에 웃긴 장면이 삽입되면 유머와 공포의 효과 모두 강력해진다.
대비는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
모든 장면이 재밌기만 하면 재미는 사라진다.
모든 장면이 슬프기만 하면 슬픔은 사라진다.
모든 장면이 무섭기만 하면 무서움은 사라진다.
---「1부 #11. 언덕과 골짜기를 지났다면 쉬어가기」중에서

이야기란 여러 사건이 모여 의미를 만드는 허구의 구조물이다. 인물들은 자신들 눈에 보이지도 않는 큰 이야기 속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야기를 구성하는 장면들 속에 존재한다. 인물들은 그 찰나의 순간을 충실하게 살아가면서 말과 행동, 몸짓, 대사, 숨결로 자신들보다 커다란 무언가를 만들어낸다. 이야기의 전체 구조를 짜는 것만큼이나 장면 하나하나를 정교하게 구상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사소한 것이 완벽함을 만들며, 완벽함은 사소하지 않다.
---「1부 #12. 의도의 문제」중에서

선택. 스토리텔링에서든 현실에서든, 우리는 특정 상황에 어떻게 반응할지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쉬운 길과 어려운 길, 둘 중 무엇을 왜 선택하느냐는 그 사람에 관해 많은 걸 알려준다.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며 변화를 거부하거나 책임을 회피하는 것 또한 많은 걸 시사한다. 선택은 언제나 가능하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 자체로 선택을 내린 셈이고, 다른 인물에게나 자기 자신에게 그걸 인정하지 못할 뿐이다. 우리는 1. 선한 이유에 따라 선한 일을 할지 2. 악한 이유에 따라 선한 일을 할지 3. 악한 이유에 따라 악한 일을 할지 4. 선한 이유에 따라 악한 일을 할지 선택할 수 있다. 2번과 4번은 내면과 행동이 충돌하는 악당을 만들어내는 데 특히 유용하다. 선한 이유에 따라 악한 일을 하는 것은 영웅을 매력적으로 만들기도 한다.
---「1부 #13. 괴물을 만들기 위해 기억해야 할 3가지」중에서

갈등 요소를 삽입하면 인물들의 감정이 더 선명해진다. 예를 들어, 살인 사건이 벌어지면 누구나 나름의 이유로 진실을 감추려는 경향을 보인다. 범인은 당연히 자신의 죄를 감추려 거짓말할 것이고, 무고한 사람은 누명을 쓸까봐 두려워 거짓말할 수도 있다.
플롯 짜기는 논리적 진실을 만드는 행위다.
스토리텔링은 감정적 진실을 만드는 행위다.
이 두 가지 행위는 때로 중첩되기도 하지만 확연히 구분되기도 한다. 인물 앞에 장애물이 생기면 그 인물, 그리고 작가인 당신은 더 기발한 방식으로 움직여 이야기를 끌고 가야 한다. 길을 가로막는 바위가 클수록 더 애를 써야 한다. 그 바위가 뻔한 문제여서 쉽게 쪼개질 성질의 것이 아니라면 더더욱 그렇다.
---「2부 #10. 복잡한 플롯을 짜는 방법」중에서

작가는 누구를 만나건 그로부터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어디를 가건 그곳을 아직 쓰이지 않은 이야기의 배경으로 삼는다. 아무리 사소한 말일지라도 작가의 입을 통하면 세상을 뒤흔들 폭로 혹은 혁명의 언어가 된다. 그리고 작가는 세상의 도처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한다. 물론 어둠과 폭력, 그보다 더 끔찍한 것들도 많지만, 자갈밭에 섞인 원석처럼, 이 세상에는 관대함과 친절함, 위대함과 존엄이 존재한다. 작가인 당신은 바로 그런 세상을 목격하고 말해야 한다. 당신을 통해 이 세상이 꿈을 꾸기 때문이다.
작가가 작가의 소임을 다했을 때 그 꿈은 비로소 실현된다.
---「끝맺으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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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를 읽는 동안 들었던 생각은 딱 하나다. 어서 빨리 출간된 책을 사서 모든 문장에 밑줄을 그어야겠다는 다짐. 이 책은 글쓰기 기술이 아닌 글을 쓰며 살아가야 하는 일부 사람들을 위한 ‘작가의 태도’에 관한 책이며, 작가가 되기와 작가로 살아남기, 그리고 작가가 된(혹은 곧 될) 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책이다. 글쓰기의 낯섦, 글쓰기의 익숙함, 글쓰기의 두려움, 글쓰기 지속의 의무감을 시시각각 느끼고 있는 이들에게, 새로운 작품에 들어갈 때마다 첫 소설을 쓰는 것 같은 막연함이 드는 이들에게 이 책은 옆자리에 앉은 동료가 되어줄 것이다. 모든 직업은 위대하다고 말하며 ‘내가 쓰는’ 행위는 부질없고, 나약하며, 쓸모없고, 별 볼 일 없다고 느껴질 때마다 나는 이 책을 펼칠 것 같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자꾸만 잊어버리는 글쓰기의 위대한 비밀을 잊지 않기 위하여.”
- 천선란 (작가)
“가수이자 배우 비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해서 한국에서 화제가 되었던 영화 〈닌자 어쌔신〉과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연출을 맡아 아카데미상 3개 부문에 후보로 오른 〈체인질링〉의 각본을 맡은 사람이 동일 인물이라는 사실을 혹시 아는가? 만약 안다면, 그 사람이 1980년대에 유행했던 〈우주의 왕자 히맨〉 TV 만화 시리즈와 〈환상특급〉 같은 TV 시리즈의 각본을 맡기도 했으며, 한편으로는 마블 만화책의 글을 맡기도 했던 스트라진스키 작가라는 사실을 알지도 모르겠다. 스트라진스키 작가는 할리우드에서 스필버그 감독을 “스티븐”이라고 부르는 사람이니까, 이런 사람의 이야기라고 한다면 굳이 내용을 보지 않아도 이미 읽을 만할 것이라는 기분이 들 것이다. 게다가 막상 책을 읽어 보면, 그 내용은 기대 이상이다. 글을 써서 작가가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꿈을 꾸었을 때, 미리 알아두면 좋은 쓸모 있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어서 짭짤한 느낌이 충실한 글이다.

특히 작가가 글쓰기 위해 갖추어야 할 버릇과 피해야 할 태도를 설명해 주면서, 자신의 생생한 경험을 들려주는 대목들이 대단히 재미있다. 대학 시절에 학생 글을 혹평하는 데 재미 붙인 괴상한 글쓰기 교수를 만나 싸우는데, 그 교수가 작가의 미래를 모른 채로 “자네는 절대 작가가 되지 못할 거야”라고 저주하는 대목은 그야말로 할리우드 영화의 한 장면 같고, 그다음 김은국 작가가 미국으로 건너가서 교수가 되어 진행하던 강의를 들었을 때 김 작가가 젊은 시절의 스트라진스키 작가에게 “자네에게는 더 가르칠 게 없으니 강의에 나오지 말게”라고 이야기하는 장면은 거의 전설적이다. 그런 영화와 전설 같은 이야기에 들에 푹 빠져 책장을 넘기며, “맞아, 맞아. 정말 그렇지.” “그래, 이건 정말 새겨둘 만한 이야기야” 하다 보면 어느새 이 훌륭한 작가가 가감 없이 모두 털어놓는 글쓰기에 대한 지식을 모두 살펴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나로서는 내 스스로 글쓰기에 대해 하고 다녔던 이야기와 비슷한 이야기를 작가가 강조하는 대목들을 보면서 더욱 반가웠다. 아름다운 글이나 글의 기본에 대해서만 지나치게 강조하기보다는 작가의 개성대로 충실히 글을 써보는 도전이 중요하다는 것, 한번 시작한 글이라면 마무리 짓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등등을 스트라진스키는 그만의 시각에서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다. 이런 팁들은 뒤로 갈수록 더 많아져서 책에 점점 더 빨려들었다. 나는 평소에 소설 쓰는 작가와 다른 일로 돈을 버는 것, 두 가지를 겸업하면 나름대로 좋은 점이 있다고 설명해 왔다. 그런데, 스트라진스키 작가는 대략 세 가지 정도는 돈을 벌 수단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었다. 옳거니, 하면서도 할리우드에서 성공하려면 이 정도는 되어야 하는구나 싶은 순간이었다.”
- 곽재식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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