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빈센트 반 고흐

빈센트 반 고흐

: 열정의 삶

[ 양장, 개정판 ]
리뷰 총점10.0 리뷰 6건 | 판매지수 192
정가
22,000
판매가
19,8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3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648쪽 | 986g | 154*222*37mm
ISBN13 9788986836783
ISBN10 898683678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런던의 화랑에서 점원으로 일하던 청년 빈센트 반 고흐는 하숙집 주인 딸 어설라를 사랑하지만, 그녀는 갑작스러운 그의 고백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충격을 받고 런던을 떠난 빈센트는 전도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벨기에 보리나주로 부임한다. 그곳에서 탄광의 비참한 현실을 본 빈센트는 온 힘을 다해 광부들을 돕는다. 하지만 광부들의 실상을 알리고 도움을 청하는 그를 교회는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파면한다. 그런 고통과 좌절 속에서 빈센트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그림을 그리는 일임을 깨닫게 된다.
이러한 빈센트의 결심은 동생 테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다. 그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보리나주에서 광부들과 농부들의 모습을 그리고, 부모님이 계신 뉘넌에서 대표작이자 그의 경향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작품 “감자 먹는 사람들”을 완성한다.
그후 빈센트는 테오가 있는 파리로 거처를 옮겨 정식으로 그림 공부를 시작한다. 파리에서 처음으로 인상주의 화가들의 그림을 접한 빈센트는 원래의 화풍에서 벗어나 찬란한 빛의 화가로 다시 태어난다. 파리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프랑스 남부의 소도시 아를로 간 빈센트는 그곳에서 눈부신 빛의 향연을 화폭에 펼쳐낸다. 그러나 창작에 대한 그의 열망은 건강을 조금씩 해치기 시작한다. 그와 우정을 나누던 고갱이 아를로 와서 합류하며 다시금 화가들의 공동체를 꿈꾸지만, 고갱과의 사이가 틀어지면서 그는 또다시 큰 좌절감을 맛본다.
빈센트는 테오에게 전적으로 의지한 채 살아가는 삶과 화가로서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느낀다. 연속된 좌절과 스트레스는 그를 극도로 불안정한 정신 상태로 몰아가고, 결국 그는 스스로 자신의 귀를 자르고 생 레미의 정신병원에 입소한다. 그곳에서도 그는 결코 그림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작업을 이어나간다. 테오가 결혼하여 조카가 태어난다는 반가운 소식에 그의 상태는 일시적으로 호전되지만, 그는 자신이 끝내 치유될 수 없음을 깨닫는다.
빈센트는 정신병원을 나와 가셰 의사가 있는 오베르-쉬르-우아즈로 떠난다. 자신의 이름을 물려받은 조카가 아프다는 소식을 들은 그는 자신이 테오에게 짐이 될 뿐이라고 생각하고, 밀밭에서 총으로 자살하여 생을 마감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9,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