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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을 깨우다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을 깨우다

천개의 지식-22이동
강성은 글 / 민승지 그림 / 이수종 감수 | 천개의바람 | 2022년 06월 1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7건 | 판매지수 3,126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292g | 165*225*10mm
ISBN13 9791165732592
ISBN10 116573259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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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장 나는 바다숲 카페지기 - 6
- 빗자루를 든 소녀 - 8
- 말썽쟁이 길고양이 코코 - 13
- 고양이 소리를 들을 수 없다면 - 18

2장 침묵의 봄을 경고한 레이첼 카슨 - 22
- 슬픈 이야기 하나 - 24
- 무서운 이야기 하나 - 31
- 살충제가 하늘이 내린 축복이라고? - 35
- 환경 운동가의 어머니 - 42

3장 바다를 사랑한 레이첼 카슨 - 48
- 작가를 꿈꾸던 아이 - 50
- 과학자가 되겠어 - 57
- 우리를 둘러싼 바다 - 62
- 우리가 바다에게 준 것 - 68
- 경이로운 자연 - 77

4장 나는 바다숲 환경 운동가 - 82
- 선생님의 선물 - 84
- 자연을 놀랍게 바라볼 수 있다면 - 88
- 우리 모두 환경 운동가 - 92
- 망태기를 든 소녀 - 98

똑똑 공부_ 환경과 생태계 - 102

저자 소개 (3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레이첼 카슨의 온화하고도 강직한 삶을 알아요
레이첼 카슨은 어린 시절부터 자연에 관심이 많았어요. 늘 자연과 벗하며 지내다 대학에서는 생물학을 공부하게 되고, 해양 생물학자로 일하면서 자연에 대해 놀라움과 고마움, 소중함을 갖게 되지요. 레이첼 카슨은 자연이 훼손되고 환경이 파괴되어 가는 것을 두고 볼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글을 써서 널리 알려요. 레이첼 카슨이 평생토록 간직한 자연과 생명에 대한 사랑은 바르고 정직한, 올곧은 삶으로 이어져요. 레이첼 카슨을 통해 온화하고도 강직한 삶이 주는 감동을 느낄 수 있어요.

· 과학과 문학의 융합이 가져오는 시너지 효과를 알아요
레이첼 카슨은 어릴 때부터 글쓰기 재능이 뛰어났어요. 대학에서는 자연을 학문적으로 탐구하기 위해 생물학을 전공했지요. 레이첼 카슨은 나중에 자신이 쌓은 과학적 지식을 문학적인 언어로 표현해 내어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얻어요. 레이첼 카슨이 쓴 책을 읽으며 과학과 문학이 융합하여 어떻게 시너지 효과를 내는지 확인할 수 있지요. 또 서로 다른 학문을 연결하여 활용하는 유연성도 배울 수 있어요.

· 자연과 환경을 아끼는 법을 알아요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을 깨우다≫의 주인공 해림이는 레이첼 카슨이 살아온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도 변해 가는 것을 느껴요. 특히 환경 문제에 눈을 뜨게 되지요. 집과 카페에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해변을 직접 청소하며 환경이 얼마나 나빠지고 있는지 몸소 체험하지요. 해림이는 자신의 깨달음을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 환경 운동의 규모를 점차 키워 나가요. 해림이를 통해 자연과 환경을 아끼는 법을 함께 배워 보아요.

· 환경과 생태계에 관한 과학 지식을 알아요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환경과 생태계’ 교과 내용을 부록에 실었어요. 생태계를 구성하는 요소는 무엇인지, 생태 피라미드는 무엇인지 삽화를 곁들여 알기 쉽게 구성했지요. 먹이 사슬과 먹이 그물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요. 최근에 발생하고 있는 ‘인수 공통 감염병’에 대해 다루며 생물 간의 유기적인 상호 작용의 중요성도 따져 보았어요. 또 합성 세제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간단한 과학 실험 과정을 그림과 함께 실었어요.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레이첼 카슨은 자연과 생물 사이의 상호 작용을 시적인 언어로 독자의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레이첼 카슨의 책을 읽으면 자연에 대한 애정이 자연스레 샘솟는 ‘생명애’를 느낄 수 있지요. 이 책을 통해 우리도 환경에 대한 생각과 행동이 서서히 변해 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독자들이 주인공 해림이의 변화에 동참하고 해림이와 함께 자연이주는 감동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 이수종 (서울 신연중학교 과학 교사)

회원리뷰 (7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을 깨우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d*****l | 2022.09.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을 만나기 전에 내가 가지고 있었던 잘못된 정보는 1. 레이첼 카슨은 아직 살아있는 사람이다. 2. 침묵의 봄은 최근에 나온 책이다. 라는 것이었다.  최근 기후변화와 환경문제로 이 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침묵의 봄'이라는 책이 신간인 줄로 알았던 나의 잘못된 생각이었다.  하지만 레이첼 카슨은 아무도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지 않던 40년 전에 봄이 왔는;
리뷰제목

이 책을 만나기 전에 내가 가지고 있었던 잘못된 정보는

1. 레이첼 카슨은 아직 살아있는 사람이다.

2. 침묵의 봄은 최근에 나온 책이다.

라는 것이었다. 

최근 기후변화와 환경문제로 이 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침묵의 봄'이라는 책이 신간인 줄로 알았던 나의 잘못된 생각이었다. 

하지만 레이첼 카슨은 아무도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지 않던 40년 전에 봄이 왔는데도 꽃이 피지 않고 새가 울지 않는 미래가 올 수 있다고 일깨워주며 '침묵의 봄'이라는 책을 쓰게 되었다. 더불어 이 책은 그런 레이첼 카슨이 어떻게 자라오며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함께 서술되어 저자의 생애와 함께 침묵의 봄이라는 책의 주요 내용까지 알려주고 있다. 

요즘 교과를 가르칠 때 교과서만을 가지고 가르치기 보다 관련 도서를 활용한 수업을 많이 하는 추세이다. 특히나 이 책은 초등 5학년 1학기 과학과 6학년 2학기 사회 교과과정과 어울려 함께 읽어보거나 관련 내용을 소개하면 좋을 것 같다. 책의 말미에 관련 과학 지식을 정리하여 이해를 돕는 부분도 다른 인물도서와는 달리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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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동화 속 이야기로 배우는 환경 운동의 어머니 레이첼 카슨의 이야기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을 깨우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생***사 | 2022.08.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1962년 출간된 #레이첼카슨 의 #침묵의봄인간의 무분별한 살충제 사용으로 인한생태계의 파괴를 고발하고 이는 책이죠.이 책은 아이들에게 레이첼 카슨이라는 인물과그분이 알려주고자 했던 생각들을 '책 속의 책'처럼동화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냄으로써,레이첼 카슨이라는 인물과 <침묵의 봄>까지자연스럽고 쉽게 접해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부모님과 바닷가의 '바다숲 카페;
리뷰제목
1962년 출간된 #레이첼카슨 의 #침묵의봄
인간의 무분별한 살충제 사용으로 인한
생태계의 파괴를 고발하고 이는 책이죠.

이 책은 아이들에게 레이첼 카슨이라는 인물과
그분이 알려주고자 했던 생각들을 '책 속의 책'처럼
동화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냄으로써,
레이첼 카슨이라는 인물과 <침묵의 봄>까지
자연스럽고 쉽게 접해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부모님과 바닷가의 '바다숲 카페'로 이사를 온
해림이는 '바다숲 카페'의 카페지기였답니다.
카페의 또 다른 단골손님인 길 고양이 코코는
카페 뒷마당에 늘 음식을 묻어두곤 했어요.
어느 날 날벌레와 개미 때문에 살충제를 뿌리다
잔뜩 쏟은 음식을 먹고 쓰러진 코코를 발견해
해림이는 급히 동물 병원으로 향하게 됩니다.

다행히 빨리 발견한 해림이 덕에 코코는 무사했고
동물 병원의 친절한 의사선생님은 해림이에게
레이첼 카슨과 침묵의 봄에 대해 들려주셨지요.


1962년, 사람들이 살충제를 적극적으로 쓰던 그때
레이첼 카슨은 왜 화학 살충제가 위험하다고 했을까요?
해충들이 사라지며 왜 동물들까지 피해를 입었을까요?
인간을 편하게 할 살충제가 왜 인간에게 문제가 될까요?


-


환경운동의 어머니라 불리는 레이첼 카슨이
침묵의 봄을 출판하고 2년 뒤 암으로 사망했단 것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슨이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여러 분야에서 노력을 했다는 사실도 놀라웠네요.

작가이자 해양 생물학자였던 레이첼 카슨.
생물에 대한 관심과 과학자로서의 사명이
결국 생태계와 환경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편리를 위해 죽어간 동식물들을 발견하게 하고
결국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게 되면서,
침묵의 봄이라는 책을 만들게 되었을 것 같더라고요.

비록 카슨의 생애는 다소 짧게 끝났지만,
만일 레이첼 카슨의 이 경고가 없었다면,
인류는 이미 망가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책을 읽으며 아찔함을 느끼기도 했답니다.



지금도 화학 살충제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지요.
우리가 벌레를 쫓는다며 아무렇지 않게 쓰고 있는
수많은 살충제들이 결국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아무리 독한 살충제를 만들어내도
해충들을 영원히 사라지게 할 수는 없다는 것을,
서로에게 안전한 방법으로 공존하는 것이
모두를 위해 좋은 일임을 떠올려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 모두가 환경운동가가 되어
바다와 지구를 파괴하는 모든 것을 줄여나가고
함께 공존하고 공유하는 지켜가야 한다는 것도요.



지금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환경 위험요소들은
결국 인간의 욕심에서 시작된 재앙이란 것을,
인간들의 편리만을 위해 이 지구와 생물들을
위험에 빠뜨릴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는 것을,
생각하다 보니 마음이 아찔해졌어요.

결국 우리의 편리를 위해 지구를 위기로 내모는 일은
반드시 부메랑이 되어 우리에게 돌아올 것임을
반드시 알아야 하며, 최대한 방지해야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의무이자 책임이랍니다.



책을 통해 환경운동의 역사나, 필요성도 배워보고
환경운동의 어머니인 레이첼 카슨에 대해서도
자세히 배워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아이도 읽고 나서 마음자세가 좀 더 달라졌다며
창문에 벌레만 붙어도 살충제를 뿌려달라고 하던
자신이 조금 부끄러워졌다고 하더라고요.

갑자기 언니가 만들어온 계피 방향제를 가져오더니
창문가에 매달아 두면 좋을 것 같다고도 하고요.
불필요한 문구나 장난감들도 사지 않아야겠다며,
분리수거도 꼭 같이 가자며 의지를 보여주었네요.



이 책을 통해 모두가 갑자기 변할 수는 없겠지만,
서서히 우리의 태도가 변할 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주인공 해림이가 서서히 변화했던 것 처럼
환경을 해치는 작은 습관 하나부터 고쳐나가고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나씩 찾아가다 보면
해림이처럼 우리도 환경운동가가 될 수 있겠죠!

물건을 사도 한 번 더 환경을 생각하고
무심코 버리던 것도 쓸모를 다하도록 쓸 수 있고,
어느 곳에서도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분리수거도 더욱 철저히 해볼 수 있겠죠.
조금 귀찮아도 기꺼이 동참할 수 있을 거예요.

작지만 커다란 시작. 그것은 당신 손에 달려있어요.
바로 오늘! 바로 지금! 우리 시작해 볼까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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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카슨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풀***르 | 2022.08.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지금 우리가 사는 곳, 지구는 온도 상승과 기후 위기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을 깨우다>는 생존을 위협받는 우리에게 너무나도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을 읽는 이들 모두 지구를 지키는 작은 행동이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면 좋겠습니다.  레이첼 카슨은 해양생물학자이며 작가입니다. 1962년 <침묵의 봄>이라는 책;
리뷰제목

지금 우리가 사는 곳, 지구는 온도 상승과 기후 위기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을 깨우다>는 생존을 위협받는 우리에게 너무나도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을 읽는 이들 모두 지구를 지키는 작은 행동이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면 좋겠습니다. 

레이첼 카슨은 해양생물학자이며 작가입니다. 1962년 <침묵의 봄>이라는 책을 펴냈습니다. <침묵의 봄>에서 그녀는 살충제가 생태계에 끼치는 악영향을 널리 알리고 환경 문제에 대해 대해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었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레이첼 카슨의 삶을 설명해주고, 환경문제에 대해 알려줍니다. 이는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좀 더 나아가 과학 지식도 그림으로 친절하게 설명해주어 이해하기 쉽습니다. 

천개의 바람 출판사에서 저~중학년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인물시리즈를 내서 참 반갑습니다. 두께가 두껍지 않아 시리즈로 두고 읽고 싶어지는 책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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