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디지털 시대와 노는 법
중고도서

디지털 시대와 노는 법

: 지속가능한 브랜드에서 적응가능한 브랜드로

정가
15,000
중고판매가
5,900 (61%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krebirth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14g | 145*210*15mm
ISBN13 9791187289784
ISBN10 1187289787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동생에게 ‘올 때 메로나’라는 문자를 보낸다는 게 택배 기사에게 잘못 발송돼 실제로 택배 기사님이 배달 오실 때 메로나를 사왔다는 이야기가 한때 인터넷 유머로 퍼졌다.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오더니 급기야 〈마음의 소리〉를 비롯한 유명 웹툰에 단골 대사로 등장할 정도로 유명해졌다. 오프라인에서 ‘올 때 메로나’는 주로 10대들이 외출하는 사람에게 뭔가 사오라는 부탁의 표현으로 광범위하게 활용되었다.
10대 소비자들의 말놀이에 빙그레도 명민하게 반응했다. 2018년부터 메로나 포장지에는 ‘All that Melona’라는 문구가 추가되었다. ‘올 때 메로나’를 한 번 더 위트 있게 비틀어 스스로를 멋지게 리브랜딩한 사례라 하겠다.
메로나의 리브랜딩은 브랜드 정체성을 일관되게 지켜가야 한다는 전통적인 브랜드 관리전략과는 거리가 있다. 인터넷 유머 하나에 포장지 전면을 교체하는 것은 과거의 브랜드에는 좀처럼 없는 일이다.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한다. 메로나 사례는 주요 타깃이 원하는 뱡향으로 적극적으로 변신하려는 브랜드의 노력을 보여준다. 왜 그렇게 하겠는가? 그래야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Z세대가 보기에 메로나는 자신이 태어나기도 전에 출시된, 어찌 보면 골동품 같은 브랜드다. 그럼에도 2018년 편의점 3사의 아이스크림 매출액 1위는 메로나였다. 이 제품이 10대들에게 여전히 사랑받는 이유는 다름 아닌 끊임없는 자기변주 덕분이다.
--- 「프롤로그」중에서

라면의 성장세가 꺾인 2018년 상반기에 삼양은 매출 2493억 원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2% 증가한 301억 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거두었다. 매출의 일등공신은 단연 불닭볶음면이다. 불닭 브랜드의 열풍은 국내를 넘어 해외로 이어져 2018년 ‘무역의 날’ 행사에서 삼양은 2년 연속 수출탑을 수상했다. 불닭 브랜드 하나로 2억 달러 수출을 달성한 것이다. 소비도 꾸준해서, 2019년 7월에 불닭볶음면은 누적 매출 1조 원, 누적 판매량 18억 개를 돌파했다. 전 세계 인구 4명 가운데 한 명에게 불닭볶음면을 판매한 셈이다.
인기의 진원지는 20대 젊은 층이다. 그러나 아무리 인기가 거세도 10년 전이라면 매운맛을 좋아하는 일부 마니아층에만 소구되고 말았을 것이다. 말도 안 되게 매운 이 제품이 소수 마니아를 넘어 전 세계로 퍼져나간 데에는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이 큰 역할을 했다.
삼양은 불닭볶음면이 인터넷 상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회자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첫째, 불닭볶음면 제품 자체가 UGC(user--- 「generated content)에 적합한 속성을 가지고 있다. UGC 전략은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를 쓰는 고객이 그와 관련된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인터넷 상에 배포하도록 전략적으로 이끌어내는 것을 의미한다. 말 그대로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바이럴 콘텐츠를 만들어 올리도록 장려한 것이다.
지금은 인플루언서 시대다. TV나 전통적인 종이잡지가 아니라 페이스북, 유튜브, 아프리카TV와 같은 인터넷 기반 채널에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올리고 팬을 늘려나가려는 수많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존재한다. 모든 채널이 그렇듯이, 유지하려면 계속 콘텐츠가 올라와야 한다. 그래서 크리에이터들은 항상 방송 콘텐츠에 목마른데, 그중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포맷이 바로 일반인들을 등장시키는 프랭크버타이징(prankvertising) 방식이다. 일종의 몰래카메라라고 이해하면 쉬운데, 출연자에게 특정 행위를 하도록 하고 반응을 관찰하는 것이다. 모두 알다시피 불닭볶음면은 엄청나게 맵다. ‘매워봐야 얼마나 맵겠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호기로운 모습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고 막상 먹었을 때 매워서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재미있는 콘텐츠를 쉽게 만들어낼 수 있다.
불닭볶음면은 이처럼 최신 흐름에 가장 적절한 방식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함으로써 제품을 성공시켰다. 불닭볶음면의 마케팅은 철저히 UGC 전략을 중심으로 움직였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수많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이 라면을 먹고 매워서 쩔쩔매는 재미있는 영상을 볼 수 있다. 이것이 입소문을 탔고, 영상을 본 이들이 호기심에 따라 먹어보며 매출이 급상승하기 시작했다.
--- 「1장 ‘디지털 시대에는 라면도 콘텐츠가 된다’」중에서

“저희도 세대를 정의하긴 하는데 그게 전부는 아니고요. 젊은 세대 중에서도 바나나맛우유의 감성을 갖고 있는 친구들이 있을 거란 말이에요. 예를 들어 마이스트로우(My straw) 프로모션 때는 덕후 문화에 착목했어요. 그 즈음 덕후가 양지로 처음 올라왔거든요. 덕후가 더 이상 숨기는 게 아니라 쿨한 것이 되었는데, 바나나맛우유도 장수 브랜드여서 덕후 코드를 충분히 갖고 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 어떻게 하면 덕후 문화를 우리 브랜드와 가장 잘 엮을 수 있을까 고민해서 나온 아이디어예요. 어떻게 보면 사실 젊은 친구들의 관심이나 트렌드는 계속 바뀌지만 그걸 캐치해서 우리 브랜드가 필요로 하는 것과 엮는 시도를 지속적으로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 세대를 하나의 언어로 정의하기보다 그 세대 중에서 우리 브랜드에 반응할 것 같은 친구들이 뭘 좋아하는지, 그걸 우리 브랜드와 어떻게 연결했을 때 가장 폭발력이 있을지를 많이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Z세대나 밀레니얼이라고 하나로 규정하기에 그들은 너무 다양한 것 같아요.”
--- 「1장 ‘빙그레 인터뷰 : 관록의 브랜드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추는 법’

오늘날 기업의 핵심 구매층은 X세대(일반적으로 1965~78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라 불리는 40~50대다. 너무 늦은 나이에 디지털 전환시대를 맞이한 베이비붐 세대(일반적으로 1946~64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에 비해 40~50대는 디지털에 마인드가 열려 있다. 디지털 기기를 비교적 왕성하게 소비하며, 온라인에서 정보를 검색하고 좋은 채널을 찾아 제품을 구매하는 편이 혜택이 더 많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오는 디지털 트렌드를 따라가기는 버겁다. 그러나 디지털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해서 막연하게 두려워하며 회피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정보를 찾거나 조언을 구한다. 조언 대상은 바로 눈앞의 Z세대 자녀들이다.
IBM에서 발행한 〈유일무이한 Z세대〉라는 리포트에 따르면 X세대가 구매를 결정할 때 자녀들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결코 작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Z세대에게 ‘부모의 지출에 영향을 미치는 품목’에 대해 질문한 결과 ‘식품이나 음료(77%)’, ‘전자제품(61%)’ 등 부모들이 알아서 결정할 법한 품목에서도 자녀의 영향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 「2장 ‘모든 이들이 디지털 세대를 따라 한다’」중에서

“5년 전만 해도 저희가 듣고 싶었던 말은 ‘아이웨어에서는 얘네가 1위다’는 것이었어요. 그래야 디지털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예전에는 전체 컬렉션이 50개면 그중 특이한 제품은 2~3개밖에 안 만들었어요. 나머지는 팔아야겠다고 생각했죠. 그러다 그 수를 점점 늘려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르다는 걸 보여주고 싶으니까요. 그래서 저희도 다 기억 못할 만큼 정말 독특한 제품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일명 눈알가리개라고 불리는 얇은 것, 다크서클만 가리는 것, 머리부터 뒤집어쓰는 것, 얼굴을 전체적으로 CD 모양의 렌즈로 가리는 것 등등. 그런 제품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이어줘요. 그런 제품을 포스팅했을 때 디지털에서 훨씬 더 영향력이 커져요. 또 이 제품을 오프라인에 비치하면 파급 효과가 배가되죠. 사람들이 일반적인 제품은 SNS에 절대 올리지 않거든요. 일반적인 디자인을 구매하되, 독특한 제품을 쓰고 사진을 찍어 올립니다. ‘나 웃기지?’ 하면서요. 그런 점에서 저희에게 반드시 필요한 제품이죠. 우리가 멋있다고 느끼게 하고 우리 디자인의 독창성도 보여줄 수 있거든요. 그래서 더욱더 공간과 제품에 이런 요소를 많이 섞으려고 노력합니다.”
--- 「2장 ‘젠틀몬스터 인터뷰 : 지루하지 않은 브랜드를 만들려면’」중에서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변화에 적응하여 시대가 달라져도 늘 한결같은 이미지를 전달하는 브랜드로 ‘컨버스’를 빼놓을 수 없다. 컨버스를 떠올리면 ‘10~20대가 많이 신는’ ‘젊고’ ‘편안한’ ‘언제나’ 자유로운 이미지, 누구나 한 번쯤 신어본 브랜드를 연상한다. 그렇다면 이 젊은 브랜드는 몇 살이나 되었을까? 컨버스는 미국에서 1908년 출시된 브랜드다. 그러나 110년이 넘은 장수 브랜드임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만큼 젊다는 뜻이다. 100년이 넘은 브랜드 중에 아직까지 초창기의 명성을 이어가는 브랜드가 몇 개나 될까? 그중 젊은 세대와 공감한 다는 이미지를 주는 브랜드는 몇 개나 있을까? 쉽게 떠올리기 어려울 것이다.
컨버스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신발로, 젊은이들에게 젊음과 진정한 자유의 대표적 상징으로 100년 넘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오래된 브랜드는 젊지 않다’는 고정관념을 보란 듯이 깨뜨리며 말이다. ‘젊음의 상징’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시대와 타깃 고객이 원하는 바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적응한 결과다. 그 덕분에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이 경험했던 젊음의 이미지로 컨버스를 떠올린다.
--- 「3장 ‘1. 변화되기 전에 변화에 적응하라’」중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뉴닉과 같은 미디어콘텐츠나 창업 10년도 안 되어 수천억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미디어커머스 기업 ‘블랭크’의 핵심제품들 모두 시작은 작고 조용했다. 어찌 보면 개인이 취미로 운영하는 사이트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운영자의 손길이 느껴지는 구성에는 그들의 생각도 자연스럽게 담겼다. 메시지나 비주얼 모두 세련되었다기보다는 친근했고, 일상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시작이 소박한 만큼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도 한결 친근해졌다. 10~20대의 패션 놀이터라 불리는 무신사 역시 회사라기보다는 편한 친구 같은 커뮤니티 이미지가 여전히 강하다. 거래액만 놓고 보면 어엿한 대기업이지만 그들의 이미지나 메시지, 비주얼에서 느껴지는 톤앤매너는 최근 창업한 쇼핑몰과 크게 다르지 않다. 신발과 패션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만들었던 초기의 친근하고 열정적인 이미지가 여전히 살아 있고, 오히려 전략적으로 더 강조되는 느낌이다.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의 규모에 걸맞게 대규모 자본과 마케팅을 동원할 수 있음에도 무신사는 여전히 편한 친구처럼 접근한다.
--- 「3장 ‘6. 멋있는 브랜드가 되려 하지 말라’

“결국에는 최종소비자, 그 타깃에게 결재받아야 될 것 같아요. 우리끼리는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해서 ‘이렇게 하면 되겠지’ 하는 것을 만들었지만 진짜 유저들을 불러놓고 피드백을 들어보면 거의 팩트폭격이잖아요. ‘됐어요’, ‘필요 없는데요?’ 열에 아홉은 이런 반응이거든요. 유저에게 통과되지 않으면 안 되잖아요. 유저 입장에서 괜찮은 것들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걸 회사 내에서 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데이터를 보면서 힌트를 얻으려고 노력하는데 그것도 만만치 않죠. 더욱이 우리 유저들이 일상에서 쓰는 서비스는 대부분 세계 최고의 회사들이 만들어낸 글로벌 서비스잖아요. 그들에게 데이터 양에서부터 밀리고, 내용 면에서도 쉽지 않아요. 우리는 그들보다 나은 무언가를 제공해야 하니, 따지고 보면 굉장히 어려운 문제입니다.”
--- 「3장 ‘스타일쉐어 인터뷰 : 디지털 시대의 소통법’」중에서

“저희가 리브랜딩하는 목적이 젊은 고객을 되찾는 데 있다고 했잖아요. 저희는 이들 디지털 세대가 생각하는 프리미엄, 더 나아가 럭셔리의 정의는 다를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있어 보이는 것만이 브랜드 가치에 도움이 될까요? 가격이 지나치게 높아 접근성이 낮고, 그래서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브랜드보다는 또래 소비자들 사이에 많이 노출되고 회자되는 것이 10~20대 사이에는 프리미엄 이미지로 받아들여질 수 있지 않을까요? 10대에게는 또래 문화라는 중요한 코드가 있으니까요. 20대와 달리 10대들은 하루에 몇 시간은 학교라는 공간에서 공동생활을 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는 주변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거나 좋아하는 제품에도 민감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즉 희소성보다는 가시성(visibility)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어디서든 눈에 띄어 친숙도를 높이는 것이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브랜드 선호도로 이어질 거라 본 거죠.”
--- 「3장 ‘휠라코리아 인터뷰 : 디지털 시대의 프리미엄이란’」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스카이로지스틱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3,100원 제주지역 : 3,1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5,9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