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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기특한 불행

작고 기특한 불행

: 카피라이터 오지윤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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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08g | 128*188*20mm
ISBN13 9788925577920
ISBN10 8925577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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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실은, 사람들도 모두 불행해요] 친구들과 누가 더 불행한지 배틀해 본적 있다면 공감할 이야기. 우울할 때 행복만 가득한 SNS를 끊게 되는 건, 때론 불행이 위안이 되기도 한다는 증거다. 제9회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으로, 저자가 일상 속 웃픈 이야기들을 그러모아 위로와 공감을 주는 책. - 에세이PD 이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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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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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는데도 그는 헤어지자는 말을 전화로 꺼냈다. 참 효율적이면서 무성의한 방법이었다. 고양이가 좋다더니. 그렇게 고양이가 좋다더니. “오복아, 우린 버려졌어.” 나는 그가 생각날 때마다 오복이를 껴안았다. 나보다 체온이 높은 오복이를 껴안고 있으면 이상한 우월감을 느꼈다. 나에게는 오복이가 있지만 그 사람에겐 아무도 없다. 다시 말해 ‘오복이도 없는 주제에’ ‘오복이도 없으면서’로 시작하는 무수한 저주의 문장을 내뱉으며, 그 사람이 나보다 불행하다는 확신을 다졌다는 거다. 사람은 사람으로 잊으라는데 나는 오복이의 통통한 허벅지를 매만지며 사람을 잊어갔다. 회사 동료가 내 자존감에 빨대를 꽂고 제 배만 불리던 날에도 나는 집에 오자마자 오복이를 껴안았다. 오복이는 도망가지 않고 묵묵히 안겨 있었다. 나를 기다려 줄 줄 아는 고양이. 변기통에 앉아 골프 유튜브를 보고 있을 동료를 떠올리며 나는 또 우월감을 느꼈다. 내가 변기통에 앉아 고군분투하는 동안 오복이는 말없이 나를 바라봐 주고 있었으니까. 그에게는 오복이가 없지만 나에게는 오복이가 있다. 나에게는 너희에게 없는 오복이가 있다.
---「너에게는 없는 복」중에서

같은 피해를 본 사람들이 연대하며 행진하거나, 같은 ‘빡침’을 공유하는 팀원끼리 모여서 팀장을 욕하는 것도 모두 마찬가지다. 연대감은 서로의 불행을 확인하는 데서 오고 그 불행 대잔치가 행복의 시작이다.
---「작고 기특한 불행」중에서

가족 여행을 떠나기 이틀 전, 아빠는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다. 왜 하필 여행 직전이었을까. 그 사실이 우리의 여행을 우울하게 만들지 더 아름답게 만들지 예상할 수 없었다. 3박 4일의 짧은 강원도 여행에서 아빠는 하루 평균 1만 2000보를 걸었는데 아무리 걸어도 아빠의 왼쪽 팔은 잘 움직이지 않았다. 걸을 때마다 앞뒤로 흔들리는 오른팔과 달리 왼쪽은 왠지 허리춤에 붙어 있었다. 파킨슨병이라는 무서운 이름은 이렇게 시답지 않은 증상으로 찾아왔다. 아빠는 이 사실을 친척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했다. “친척들이 이 상황을 알게 되면, 내가 걸을 때마다 팔이 움직이나 안 움직이나만 유심히 볼지도 몰라.” 그는 관찰당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안녕, 파킨슨 씨」중에서

코로나19 전의 나는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했다. 회사에서는 동료들과 적당한 농담을 주고받으며 풍요로운 근무 시간을 보냈다.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는 마스크 없이 복식 호흡을 했고 퇴근하면 집에 돌아와 고양이의 털을 빗겨 주고 넷플릭스를 보며 맥주를 마셨다. 나는 내가 꽤나 윤기 있게 사는 줄 알았다. 그런데 공간의 이동이 없어지고 모든 걸 집에서 혼자 하게 되니, 거품이 빠지고 뼈대가 앙상히 드러났다. 나는 ‘일하고 밥 먹고 똥 싸고 넷플릭스를 보는’ 인간이었다.
---「코로나 시대의 사랑」중에서

혼자 살다 보면 많은 걸 생략하게 된다. 부엌에 서서 식사를 하기도 하고 과일을 먹을 때 손으로 집어 먹기도 하고. 어릴 때 본 엄마의 모습도 그랬다. 가족들에게는 예쁜 포크에 과일을 꽂아 주고 왜 당신은 껍질을 깎던 과도로 과일을 찍어 먹는지 이해되지 않았다. 스스로를 위한 일은 그저 편하기만 하면 되니까. 스스로에게까지 격식을 차리는 게 도리어 일이 되기도 하니까. 혼자 살다 보니 그때의 엄마를 이해하게 됐다. 이제 사과 하나를 먹어도 예쁜 접시에 담아야겠다고 다짐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그러길 바라듯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스스로를 사랑하길 바라듯이.
---「칭찬에 춤춰도 괜찮아」중에서

놓아 버린 것과 놓쳐 버린 것들이 적절히 쌓인 나이가 됐기 때문일까. 어른이 된다는 건 후회하는 일을 후회한다고 솔직히 인정하는 건지도 모른다고, 그 장면을 보며 생각했다. 그러니 후회가 두려워 선택을 등지지는 말자고, 마음껏 변화하고 후회하자고 스스로를 타일렀다.
---「반대편 우주」중에서

생각보다 많은 사람은 그저 지나쳐 간다. 일을 하면서 내 주장을 펼칠 때도, 더 과감한 창작물을 시도할 때도 나는 늘 ‘나는 중요한 사람이 아니다’라는 말을 되새긴다. 그러면 더 용기가 난다.
---「나는 중요한 사람이 아니다」중에서

땅바닥에 앉아 내 기분을 어떻게 달랠까 궁리했다.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 수는 없지. 말을 많이 해서 우울해진 마음을 또 말로 풀 수는 없다. 엄마, 아빠가 보고 싶다. 하지만 이대로 그들에게 전화를 하면 눈물이 날 수도 있으니 좋은 방법이 아니다. 슬픔 지뢰에서 발을 떼는 순간 다 함께 슬퍼지는 거다. 이 지뢰는 내가 밟고 서서 견뎌야 할 지뢰다.
---「어느 투머치토커의 슬픔」중에서

무언가를 진짜로 하고 싶은 마음은 귀하다. 절대 쉽게 오지 않는다. 어느 날 문득 그 마음이 ‘오신’다면 정말 잘해 드리자. 주변에서 미쳤냐고, 무슨 바람이 들었냐고 뭐라 해도 개의치 말 것. 일상이 순식간에 풍요로워질 수 있는 절호의 충동을 모르고 지나치지 않기를. 기민하게 알아차리기를.
---「맹목적 사랑」중에서

별것 아닌 것들이 모여 별것이 된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손오공의 마음으로」중에서

불행을 막을 수 있는 인간은 없다. 다만, 불행을 빨리 발견하고 최소화하려고 노력할 수는 있다. 잔디밭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우리는 그렇게 ‘건강 검진’의 상징성을 발견했다.
---「피크닉 토론의 결말」중에서

과학 유튜브를 보다가 깨달았다. 행복은 나의 일도 신의 일도 아니구나. 내가 게을러서 행복하지 못하고 부지런하다고 더 행복할 리도 없었다. 행복은 내 몸속 미생물과 호르몬의 일. 그렇다면 나는 행복하지 않기가 정말 어려운 사람이다.
---「우리들의 세로토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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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따뜻한 함박눈처럼 특별한 온도감을 가진 책. 나는 불행을 정돈하며 깊어지는 사람의 글을 정말 좋아한다. 정성스레 불행한 이는 결코 불행해지지 않는다는 역설을 믿기 때문이다. 행복해지려는 억지나 불행을 처단하려는 정의감 없이 소복하게 쌓인 글을 참 오랜만에 만나 본다. 저자의 불행을 엿보았을 뿐인데, 어째서 내 불행이 덩달아 기특해지는지 모르겠다. 책장을 덮은 후엔 이 책이 오지윤과 나의 공저처럼 느껴진다. 그의 촘촘한 문장들이 오히려 독자 몫의 공백을 내어주기 때문일 것이다.
- 정지음 (작가, 『우리 모두 가끔은 미칠 때가 있지』 저자)
타인의 삶에 비해 내 삶이 울퉁불퉁하게만 보이는 이유는 내가 겪은 불행의 무게들을 나만큼은 기억하며 살았기 때문은 아닐까. 크고 작은 불행을 마주하는 일은 작지만 확실한 행복에 눈을 맞추는 것만큼이나 우리의 하루에 필요하다고, 저자는 솔직한 목소리로 자신의 하루를 펼쳐 보인다. 어쩌면 지금 행복한가 묻는 물음표보다, 행복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말줄임표가 우리 어른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지도 모르겠다.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내일이라도 작은 잎 하나를 떨굴지 모르는 화분을 볼 때와 비슷할 때, 우리는 그늘진 일상에서도 고개를 들 수가 있다. 적어도 그 안에서의 나를 기특해하면서 말이다.
- 임진아 (작가, 삽화가, 『오늘의 단어』 저자)
읽다가 깜짝 놀라서 표지를 다시 확인했다. ‘내 일기장 아니야?’ 일하고 밥 먹고 똥 싸고 넷플릭스를 보는 인간. 다른 언어를 쓰는 생명체에게 말도 못 하는 위안을 얻고, 칭찬을 받으면 일단 아니라고 손사래를 치고, 죽고 싶다고 말하면서 건강 검진을 예약하고, 삶이 답답해서 열심히 데이팅 어플을 시도하는 화자의 모습은 놀랍도록 나를 닮았다. 아니, 우리 모두를 조금씩 닮았다. 『작고 기특한 불행』의 저자 오지윤은 사실 우리 모두가 조금씩 불행하다는 사실을 안다. 삶의 행복을 추구하는 권리와 안전장치가 얼마나 쉽게 무너져 내리는지도 안다. 무엇보다 오지윤은 가장 큰 비밀을 알고 있다. 불행에 대해 쓸 수 있다면, 불행할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힘들다고, 불행하다고 쓰는데 왜 웃음이 날까. 어떤 하루가 기다리고 있대도 그녀는 씩씩하게 집으로 돌아가 펜을 들 것 같다. 무릎에 앉은 오복이를 쓰다듬으며 그녀를 둘러싼 세계를 가만가만 바라볼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부터 단단한 걸음을 딛을 것이다. 손목이 아프고 글씨가 꼬불거려도, 그녀가 금전과 득주에 대해 쓰는 동안, 엄마와 아빠와 언니와 오복이에 대해 말하는 동안은 외로울 수 없을 것이다. 매일같이 우주와 죽음을 떠올리는 그녀의 재잘거림이 계속해서 듣고 싶다. 그녀가 나와 같은 우주에 살아주어 고마울 따름이다.
- 양다솔 (작가, 『가난해지지 않는 마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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