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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외교 현장에서 일하고 배우다

아부다비 외교 현장에서 일하고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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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440g | 142*215*16mm
ISBN13 9791189703448
ISBN10 118970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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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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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족의 위상은 입헌군주정이라 하더라도 서민과는 확연히 다르다. 경제적 이권이나 출세에서 왕족의 권한이 절대적으로 크다. 특히 경제적으로 풍요한 걸프 지역 산유국의 경우 경제적 이권이 많을 수밖에 없으며, 이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왕족과 가까운 것이 유리하다. 왕족 중에서도 소위 성골과 진골, 아니면 이름만 왕족인 먼 방계 왕족까지 그 위상은 다를 수밖에 없다. 성골은 선왕이나 현 국왕의 직계 자손이고, 진골은 선왕의 형제들, 즉 사촌이나 그 자식들이다. 국왕의 직계 왕자 중에서도 세력의 강도는 조금씩 다르다.
--- p.37

아부다비뿐 아니라 중동에서는 우리와 달리 실무자보다는 최고위층의 의사가 중요하다. 하의상달이 우리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 특히 최고위층을 왕족이 맡고 있다면 하의상달이 이루어지기 힘들다고 이해해야 한다. 중동에 진출한 우리 기업 관계자들한테서 이런 고충을 자주 들었다. 기관에 요청이 들어간 지 몇 달이 되어도 기다리라는 말 외에는 답이 없다는 것이다. 대체로 이런 경우에는 “위에서 답을 안 주고 있다. 실무자로서 윗분에게 답을 달라고 말씀드리기 어려워 기다리고 있다”라는 뜻으로 이해하는 것이 낫다. 이런 현실을 이해하는 것이 이 지역 비즈니스 노하우의 하나다.
--- p.58

중동에 가면 마즐리스(Majlis)라는 단어를 많이 접한다. 우리의 손님 대기실, 대청마루, 응접실 같은 명칭으로, 공항 대기실도 마즐리스라고 부른다. 사랑방 좌담회 같은 동네 모임도 마즐리스라고 하는데, 마즐리스를 주최하는 측은 대개 영향력이 큰 사람이거나 부호다. 중동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은 마즐리스 문화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중동에서는 마즐리스를 통해 한 커뮤니티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만나는 오래된 전통이 있다. 외국인이 마즐리스 행사를 알고 있으면 현지인과의 네트워킹에 아주 유용하다.
--- p.67

원자로가 설치될 위치에 깊게 파진 거대한 땅 구덩이 속으로 콘크리트가 타설되는 행사가 진행되었다. 얼마나 큰 구덩이인지 오후 5시부터 시작해 다음날 오후 1시쯤 끝나는 규모였다. 이 정도의 콘크리트 바닥 위에 원자로가 설치되어야 지진이 발생해도 안전하다는 것이 현장 관계자의 설명이었다. 드디어 행사가 시작되고 두 VIP가 스위치를 누르면 큰 골리앗 크레인 같은 곳에 걸린 타설 호스에서 콘크리트가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장관이 연출될 참이었다. 그런데 소식이 없었다. 관계자들이 긴장하며 기다리는 순간이 10초 정도인데 마치 1분은 되는 것 같았다. 내가 그 정도 긴장했으면 행사 주관자인 현대건설과 한전 사장은 얼마나 긴장했을까? 마침내 콘크리트가 호스에서 쏟아지기 시작했다.
--- p.89

그날도 평소처럼 서울에서 온 손님과 점심 식사를 하고 있는데 오후 1시쯤 휴대전화가 울렸다. 외교부 본부의 국장이었다. 그는 아랍에미리트 정부로부터 항공기를 한 대 빌려보라는 장관의 지시를 전달했다. 청해부대 36진 최영함(4400톤급)이 생포된 해적을 싣고 오만으로 가고 있는데, 아랍에미리트 비행기가 오만으로 가서 해적을 싣고 서울로 이송한다는 구상이었다. (…) 첫 통화부터 결과 통보까지 걸린 시간은 3시간도 안 되었다. 아부다비 왕세제실의 놀랄 만한 신속한 조치였다. 나는 감사하다는 말을 여러 번 하고 본부에 바로 보고했다. 조금 후 왕세제실에서 다시 연락이 왔다. 군용기는 체공 시간이 짧아 도중에 급유를 위해 기착해야 하므로 왕실 전용기로 교체했다는 통보였다. 반나절 만에 모든 준비를 마칠 수 있었다는 게 믿어지지 않았다.
--- p.110

해외 공사를 하다 보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기한을 못 지켜서 ‘지연 벌금’을 내는 경우가 왕왕 발생한다. 우리 기업들은 발주자가 ‘설계 변경(design change)’ 같은 여러 요구를 자주 해서 공사가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고 호소한다. 두 가지를 비교해서 책임소재를 따져 정산하게 되는데, 중동의 발주자들은 자기들 때문에 늦어진 책임은 무시하고 단순히 시간이 늦어진 것만 악착같이 따지는 경향이 있다. 이런 기술적인 다툼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교신한 이메일 같은 것을 꼼꼼하게 기록해야 하는데, 우리 기업들은 이런 기록에 약하다 보니 정작 공사 대금 지불 시점이 되었을 때 합당한 대가를 받지 못한다. 요즘은 양측 간의 이견을 정리해주는 전문 용역업체들이 생겨서 대기업이나 중견기업들이 적극 활용한다고 하니 다행이다.
--- p.14

합의가 성사된 후 나는 정신을 되찾고 대통령을 찾았다. 그런데 대통령이 보이지 않았다. 장관, 수석 등 참모진도 찾을 수 없었다. 알고 보니 이미 헬기를 타고 아부다비로 출발한 것이다. 앞이 캄캄했다. 주재국 대사가 대통령을 놓친 사례가 외교 역사에 있기는 할까 싶었다. 워낙 중요하고 급한 사안을 처리하다 발생한 일이니 나중에 해명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스스로를 달랬다. 헬기로 2시간 걸리므로 차로 가면 3시간 30분은 걸렸다. 5시 행사에는 내가 참석하기 어려웠다. (…) 외국인 기사를 다그치며 몇 분을 달렸을까? 사막 가운데 헬기장에 헬기가 있는 것 같다고 기사가 얘기했다. 일단 헬기장으로 가보자고 했다. 과연 헬기가 시동을 건 채 서 있었다.
--- p.164

아부다비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가면 두바이와의 국경지대를 넘게 되는데 국경 초소는 없지만 순간적으로 세 가지가 달라진다는 얘기가 있다. 첫째, 가로등의 전등 수가 6개에서 4개로 줄어든다. 둘째, 아스팔트의 색깔이 옅어진다. 셋째, 가로수가 갑자기 눈에 띄게 적어진다. 그 얘기를 듣고 두바이로 갈 때마다 확인해봤는데 분명히 그런 점을 느낄 수 있었다. 현지에서는 그 이유를 한 연방에 속하지만 석유가 나는 나라와 나지 않는 나라 간의 차이라고 설명하는데 그럴 법하다.
--- p.188

라마단 기간에는 오후 7시가 가까워지면 운전에 더 조심하라는 얘기가 있다. 하루 종일 굶다가 저녁식사 시간이 다가오면 마음이 급해지고 운전도 과격해지기 때문에 사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특히 택시 운전을 하는 사람 중에 파키스탄 등 서아시아 계열 사람이 많은데 이들이 씹는 특별한 담배 같은 것이 있다. 그런 것도 라마단 기간에는 씹지 못하도록 규제한다. 이 때문에 금단 증세로 저녁시간이 가까워지면 택시 운전이 난폭해져 사고가 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퇴근 시간에는 택시와 운전 경쟁을 하지 말라는 얘기가 있다.
--- p.198

남녀가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문화여서 결혼식 풍습도 우리와 다르다. 신랑 쪽은 남자 손님들만 낮에 초대해 피로연처럼 식사를 대접하고, 신부 쪽은 여자 손님들만 저녁에 초대해 밤늦게까지 길고 화려한 식사를 내는 것으로 행사를 치른다. 결혼문화가 이렇다 보니 나는 현지인에게 결혼식 초청은 많이 받아봤지만 신부를 보거나 신부 쪽 연회에 직접 가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아내만 여러 차례 초대받아 신부 쪽 피로연에 다녀왔다. 나는 자정 넘어 귀가한 아내에게 어땠는지 물어보는 것으로 행사를 상상해볼 뿐이었다.
--- p.201

10여 년 전부터 K팝 열풍이 서서히 달아오르더니 싸이의 ‘강남 스타일’을 거쳐 BTS가 등장했다. 이제는 K팝의 전 세계적인 인기가 당연한 일처럼 되었다. 중국이나 일본에서 인기를 끌 때만 하더라도 그럴 수 있다고 했는데 그 열기가 유럽을 거쳐 중남미까지 확산되는 현상이 놀랍기만 하다. 가장 신기한 것은 여성들의 차도르 착용이 의무화될 정도로 보수적인 이슬람권에도 K팝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사실이다. 걸프 산유국에서 젊은 남성들은 주로 축구와 자동차에 관심이 많으며, 젊은 여성들은 K드라마와 K팝에 빠져 있다.
--- p.229

중동은 굳이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아도 왠지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매력이 있다. 물론 앞에서 틈틈이 설명한 대로 우리와 문화가 달라 조심해야 할 점과 불편한 점이 있기는 하지만 반면에 좋은 점도 많다. 어느 순간에는 한국에서 정신없이 살던 것이 정상이 아니고, 아부다비나 두바이에서 약간은 느린 삶이 정상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무엇이든 마음먹기에 달렸다. 혹시 기회가 된다면 중동에서 이런 삶을 한번 누려보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 p.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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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원전을 최초로 수출하게 되면서 아랍에미리트(UAE)는 한국의 가장 중요한 경제외교 현장 중 하나가 되었다. 직업 외교관이 아닌 저자의 UAE 대사 임명은 원전뿐 아니라 에너지, 건설, 보건 등 다양한 협력을 중동에서 전개할 수 있는 경제 전문가를 배치할 필요성에서 출발했고, 그 선택은 역대 최고조에 이른 양국 관계 발전의 초석이 되었다. 이 책은 당시 외교 현장의 생생한 기록과 함께 저자의 탁월한 관찰과 해석을 통해 중동의 독특한 시장과 문화,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능하게 해준다.
-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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