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을 총괄적으로 기획하는 정책기획관으로서, ‘온기있는 복지’를 펼친 복지보건국장으로서 충남을 위해 헌신했던 오세현 전 아산시 부시장님의 책『희망 더하기』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희망을 키워주는 사람이 돼라’는 아버님 말씀과 같이 항상 주변 모든 분들에게 희망이 되길 마음 모아 기원합니다.
- 안희정 (충청남도지사)

이번에 출간한『희망 더하기』는 그의 현장 경험과 아산시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담고 있습니다. 자신의 50년 인생과 공직생활 2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길에 나서는 그의 고뇌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 복기왕 (아산시장)

“책 속에서 길을 찾고 현장에서 답을 구했다”고 말하는 오세현 전 부시장의 글을 통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막다른 골목에 좌절하는 것이 아닌, 책을 통해 새로운 길을 찾는 지혜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박완주 (국회의원)

그의 논리는 정연했으며, 힘이 넘치는 어투는 신뢰를 더해주었습니다. 이번에 출간하는『희망 더하기』를 통해서도 그런 면면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고향 아산에 대한 그의 사랑이 어느 정도인지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어 자랑스러운 마음입니다.
- 강훈식 (국회의원)

그는 공직자답지 않게 항상 겸손하면서도 언제나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 잠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 이유가 희망 때문이었음을 책을 읽으며 더욱 절감했습니다.
- 황선조 (선문대학교 총장)

각각의 페이지마다 담겨있는 그의 열정과 헌신, 지치지 않는 삶의 여정이 무척이나 반갑고 또 행복합니다. 이 책이 지역의 후배들과 후학들, 나아가 대한민국의 건강한 발전과 행복을 꿈꾸는 모든 미래 세대에게 좋은 나침반이자 길라잡이의 역할을 해주기를 희망합니다.
- 서교일 (순천향대학교 총장)

행복은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고 찾아 나서고 만들어가야 한다고 합니다. 시민의 희망을 키우고 행복을 짓겠다는 저자의 꿈과 소망이 현실화되어 우리 아산이 희망 가득한 도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김운식 (전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