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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투자 원칙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투자 원칙

: 한 권으로 끝내는 버크셔 해서웨이 투자사의 결정판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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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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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10월 1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224쪽 | 1832g | 152*225*65mm
ISBN13 9791169235518
ISBN10 1169235514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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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왜 버크셔를 다룬 또 다른 책을 읽어야 하나?’라는 질문으로 다시 돌아와 보자. 애덤 J. 미드가 쓴 이 기념비적 노력의 결과물을 읽어 보면 그 답이 분명해질 것이다. 버크셔의 모든 연례 보고서, 주주 서한, 책, 온갖 인터뷰, 연례 주주총회를 시간 순서대로 정리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우리 같은 투자자, 자본 배분을 배우는 사람들, 그리고 역사에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완전한 연대기가 필요했다. 오늘날의 버크셔가 되기 전 방직 사업이 번창했던 버핏 시대 전까지는 연대기적 기록이 이루어졌지만, 버핏 시대 이후로는 그렇지 못했다. 애덤은 버핏의 격려에 힘입어 인수, 투자, 경기순환을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하면서 버크셔의 사업과 투자 이력에 대한 책을 저술했다. 그는 연례 보고서, 주주총회 대화록, 그 밖의 셀 수 없이 많은 정보를 소화해 훌륭하고 읽기 쉬운 작품으로 압축했다. 전기(傳記) 형식이 흥미롭고 재미는 있겠으나, 세계 최고의 기업과 ‘역대 최고’ 투자자들에 대한 상세한 역사도 필요하다.
--- p.25∼26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창립되기 전에 일어난 많은 합병은 방직 업종에서 대기업을 만들었다. 이 회사는 뉴잉글랜드 전역에 걸쳐 있었으며 1955년에 총 6,500만 달러가 넘는 매출액을 기록하는 등 규모가 상당히 컸다. 합병 이듬해인 1956년, 버크셔 해서웨이는 당대 최대 규모의 방직 기업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포천] 선정 500대 기업 가운데 431위에 올랐다. 합병하기 전 각자 생존 노력을 기울였던 계열 기업들도 1955년 합병으로 이어지는 역풍에 대거 직면했다. 남부가 더 새롭고 효율적인 공장을 건설하는 동안, 19세기에는 북부의 초기 장점이었던 것이 20세기에는 단점으로 바뀌었다. 남부에서 인건비와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면서 북부는 더욱 뒤처졌다. 1940년대에는 제2차 세계대전 동안 대공황이 발생한 뒤로 (일시적이긴 했지만) 이익이 생기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기도 했다. 그런 경제 상황 아래 전쟁이 불씨를 제공해 타올랐던 불길은 전쟁이 끝나자 이내 사그라들고 말았다. 1950년대에 낮은 투입 원가라는 남부의 이점이 다시 나타나면서, 북부에서는 되살아났던 산업 쇠퇴와 합병이라는 과정으로 이어진다.
--- p.66∼67

버핏이 경영하기 이전 수십 년 동안 버크셔 해서웨이와 예전 경영자들은 장기적이면서도 점차적인 경영 실적 저하에 시달렸다. 퇴보의 원인은 치열한 경쟁과 더불어 방직업이 상품화되어 갔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경비 절감과 효율성 높은 기계 투자 등 경쟁력을 유지하려고 시도했지만 그 노력은 아무 소용이 없었다. 게다가 미국의 다른 직물 제조업체와의 치열한 경쟁 외에도 해외 경쟁사까지 존재했다. 미국 남부의 직물 제조업체들이 해외와의 경쟁으로 고전할 운명이긴 했다. 하지만 국내외 경쟁 업체 모두가 버크셔 해서웨이보다는 유리한 상태를 유지했다. 1950년대와 1960년대 해외 직물 제조업체의 주요 강점은 저렴한 인건비였다. 전 세계 전문가들의 노하우와 더불어 글로벌 상거래 물류의 발전으로 미국이 직물을 수입하는 것이 경제성 측면에서 더 유리해졌다. 미국 직물 제조업체들은 고효율 기계 투자로 이러한 추세와 맞섰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이렇게 전반적으로 안 좋은 상황을 복잡하게 만든 것은 버크셔 해서웨이가 뉴잉글랜드에 기반을 둔 기업이라는 사실이었다. 북동부와 남부 간 전기 요금 차이는 버크셔가 추가로 불이익을 받고 있음을 의미했다. 나중에 찰리 멍거가 한 이야기처럼, 직물은 단순히 ‘정전 상태의 전기’였으므로 경쟁에서 이길 유일한 방법은 더 좋은 기술뿐이었다. 하지만 더 좋은 기술은 경쟁사 모두가 이용할 수 있었기에 경기는 막상막하였다. 버핏은 나중에 1985년 연례 보고서에서 환상에 불과한 자본 투자 이익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개별적으로 보면, 각 회사의 자본 투자 결정은 비용 효율적이고 합리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그 결정은 서로를 무력하게 만들었으며 비합리적이었습니다(마치 가두 행렬을 지켜보는 사람들이 저마다 까치발을 하면 조금 더 잘 보일 거라고 여길 때처럼). 투자가 이루어질 때마다 참여 기업 모두가 이 게임에 점점 더 많은 자금을 쏟았지만 수익률은 빈약했습니다.”
--- p.95∼96

초기의 버크셔 해서웨이는 복합기업이라고 자처할 수 없었지만, 현재의 회사는 복합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버핏은 이러한 분류가 왜 중요하고 왜 그래야 하는지 주주들이 이해하기를 원했다. 이에 1969년 주주 서한에서 사업 전략을 다룬 부분에서 이를 언급했다. “4년 전 우리 회사의 경영진은 자본을 계속 방직업에만 단독 투자를 하든 하지 않든지 간에 가능한 한 더욱 규모가 크고 지속성 있는 수익 창출원을 개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문단은 버크셔가 2개의 중요한 인수(보험 자회사 및 1969년 초에 인수한 은행 자회사)를 통해 약 10%의 평균 자기자본이익률을 올렸다고 계속 설명한다. 여기에는 5% 미만이던 방직 사업부 수익도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 해당 서한은 방직업계에서 방직업만 고수한 다른 방직 회사들과 사업을 확장한 유일한 회사를 비교하면서 상대적으로 이 새로운 복합기업이 “상당히 성공적”이라고 언급했다. 기본적으로 시사하는 바는 명확했다. 방직업에서의 진정한 성공은 찾기 어렵거나 불가능하다는 것이었다.
--- p.120∼121

1994년에는 버크셔의 주식 포트폴리오에 몇 가지 변화가 있었다. 신문 지주회사인 가네트와 PNC 뱅크가 새로 편입되었다. 버크셔는 또한 코카콜라 지분을 약 700만 주에서 1억 주로 확대했으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지분은 7억 2,300만 달러의 매입 비용을 들여 약 2,800만 주까지 늘렸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버핏에게는 매우 익숙한 회사로, 버핏의 투자 조합에서 1960년대 중반에 이 회사 지분 5%를 1,300만 달러에 매수한 적이 있었다. 그는 계속 이 회사에 관심을 두었는데, 어떤 회사를 오랫동안 잘 알고 있는 것은 그 회사를 평가할 때 종종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여러 기업에 대한 이러한 익숙함은 수년간에 걸쳐 쌓아 올린 것으로, 해마다 수백 건의 연례 보고서를 읽은 덕분이었다. 이렇게 폭넓고도 깊이 있는 연례 보고서 탐독은 적당한 기준점을 제공해 다양한 투자 대안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해 주었고, 이는 버크셔의 성공에 중요한 요소였다.
--- p.511∼513

5개의 작은 숲은 다음과 같다.

· 1번 숲 | 버크셔의 지분율이 80~100%인 비보험사업 부문
이 가장 가치 있는 숲에는 소규모 볼트온 인수부터 BNSF 및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에 이르는 “잔가지에서 거대한 삼나무까지 망라하는” 버크셔의 많은 기업이 있다. 이들 기업은 2018년에 세후 168억 달러의 이익을 올렸다. 이자, 감가상각비, 기업 간접비 등 모든 비용을 차감하고도 이 수치에 도달했다.

· 2번 숲 | 주식
기말 기준으로 두 번째로 가치가 높은 이 숲의 시장가치는 1,730억 달러였다. 그러나 버크셔는 미실현이익 금액에 대한 세금 147억 달러를 납부해야 한다. 이후의 순가치는 약 1,580억 달러였다.

· 3번 숲 | 지배력을 미치는 기업
이 숲에는 버크셔가 다른 당사자들과 지배권을 공유하는 기업들이 들어 있다. 여기에는 버크셔의 크래프트 하인즈 지분의 26.7%, 버캐디아 및 일렉트릭 트랜스미션 텍사스의 지분 50%, 파일럿 플라잉의 지분 38.6%가 포함된다. 이 기업들은 2018년에 13억 달러의 이익을 기록했다.

· 4번 숲 | 현금, 미국 국채, 채권
기말 기준으로 버크셔는 현금 1,120억 달러와 채권 투자액 200억 달러를 보유했다. 버핏은 (채권 가치와 동일한) 200억 달러는 언제나 비상금으로 둘 것이라고 언급했다.

· 5번 숲 | 보험
보험 부문은 대차대조표의 부채 항목에 있었지만 가치의 원천이었다. 이 부문에서 창출된 책임준비금(기말 기준 1,230억 달러)을 통해, 버크셔는 이것이 없는 경우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자산을 보유할 수 있었다. 버핏은 책임준비금이 앞의 4개 숲에 자금을 지원했지만, 자기자본으로 간주하는 것은 원하지 않았다. 버크셔 보험회사들의 장기적 수익성을 고려할 경우에는, 이 책임준비금이 적어도 자기자본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주장할 수 있었다.
--- p.110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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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버크셔를 다룬 또 다른 책을 읽어야 하나?’라는 질문으로 다시 돌아와 보자. 애덤 J. 미드가 쓴 이 기념비적 노력의 결과물을 읽어 보면 그 답이 분명해질 것이다. 버크셔의 모든 연례 보고서, 주주 서한, 책, 온갖 인터뷰, 연례 주주총회를 시간 순서대로 정리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우리 같은 투자자, 자본 배분을 배우는 사람들, 그리고 역사에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완전한 연대기가 필요했다. 오늘날의 버크셔가 되기 전 방직 사업이 번창했던 버핏 시대 전까지는 연대기적 기록이 이루어졌지만, 버핏 시대 이후로는 그렇지 못했다. 애덤은 버핏의 격려에 힘입어 인수, 투자, 경기순환을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하면서 버크셔의 사업과 투자 이력에 대한 책을 저술했다. 그는 연례 보고서, 주주총회 대화록, 그 밖의 셀 수 없이 많은 정보를 소화해 훌륭하고 읽기 쉬운 작품으로 압축했다. 전기(傳記) 형식이 흥미롭고 재미는 있겠으나, 세계 최고의 기업과 ‘역대 최고’ 투자자들에 대한 상세한 역사도 필요하다. 독자들이 특히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버핏과 버크셔가 진화한 과정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기업은 극적인 변화를 겪었다. 버크셔의 뉴잉글랜드 방직 사업에서 보험업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이후 버크셔 주식에 대한 투자에서 시의적절한 변화를 거쳐 완전하게 경영권을 인수한 것에 이르기까지 자본을 배분하는 데에도 대단히 뛰어났다. 이 책은 버크셔가 대중보다 앞서 미래를 내다보면서도 변함없는 천재성과 능력을 진화시켜 나가는 모습을 포착했다.
- 크리스토퍼 P. 블룸스트란
저자 애덤 J. 미드는 투자회사를 직접 운영하는 과정에서 통찰력을 제공한 워런 버핏의 투자 원칙을 연대기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수많은 경제 변화와 위기 속에서도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버크셔 해서웨이와 워런 버핏의 투자 원칙을 이해하기 쉽게 서술한 책!
-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이 책은 한마디로 끔찍했던 버크셔 해서웨이를 위대한 기업으로 탈바꿈시킨 워런 버핏의 위대한 투자 여정을 그린 연대기로 코카콜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질레트, 등 우량 기업에 대한 장기 투자라고만 피상적으로 알고 있던 워런 버핏의 가치투자가 얼마나 치열했던 것인지 엿볼 수 있다.
-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
버크셔 해서웨이의 역사를 읽는 것은 워런 버핏이란 투자 천재의 이력을 살펴보는 것임과 동시에 장기 복리 수익률의 위대함을 배울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 될 것이다.
- 이상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대표)
시대의 흐름에 맞게 변화무쌍한 변신에 성공한 버크셔 해서웨이의 역사를 살펴봄으로써, 한국의 투자자들도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책!
- 홍춘욱 (프리즘 투자자문 대표)
버크셔 해서웨이의 역사를 가장 포괄적이면서도 세밀하게 그려 낸 책. 투자자들의 책장에 반드시 있어야 할 책이다.
- 스파이어 가이어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 가치투자자로 거듭나다』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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