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보부아르의 말

보부아르의 말

: 자유로운 삶을 꿈꾼 자주적인 여성의 목소리

[ 양장 ] 말에 지성이 실린 책이동
리뷰 총점9.0 리뷰 5건 | 판매지수 108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1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72쪽 | 386g | 145*210*15mm
ISBN13 9788960907720
ISBN10 896090772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저에게 페미니스트란 계급투쟁과는 무관하게 말 그대로 여성의 요구 사항에 관해서 싸우는 사람을 의미 합니다. 지금도 동일한 정의를 유지하고 있어요. 즉 여성 조건을 바꾸기 위해서, 물론 계급투쟁과 관계를 맺되 그것의 외부에서, 이 변화를 사회의 변화에 완전히 종속시키지 않은 채 싸우는 여자들, 나아가 남자들까지도 페미니스트라고 부릅니다.
--- pp.29~30

가장 하잘것없고 귀찮고 빛나지 않는 일을 하던 사람은 언제나 여자예요. 발언을 하고 기사를 쓰고 가장 흥미로운 일을 하고 큰 책임을 도맡는 사람은 항상 남자들이었어요.
--- p.30

제 시대에는 직업적으로 교육을 많이 받은 여성이 적었어요. 저는 철학 교수 자격시험에 합격한 후 여성들 사이에서 특권적 위치에 놓이게 됐죠. 그 결과 남성들에게 받아들여졌어요. 그들은 자기들만큼 성공한 여자 한 명을 친구로 인정할 준비가 되어 있었던 거예요. 상당히 예외적인 일이었기 때문이죠.
--- p.36

우리는 여성이 자유롭게 아이를 낳을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것, 특히 탁아소를 통해서 모성 부담을 견딜 수 있게 도와야 한다는 것 그리고 피임과 낙태 때문에 원치 않는 모성을 거부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는 것을 청중에게 설득하기를 희망하고 있어요. 우리는 낙태가 자유롭기를, 여성이 홀로 그것을 결정할 수 있기를 요구합니다.
--- p.52

이론적으로나 이념적으로 여성해방을 전적으로 지지하는 당신조차도 여성들이 자기의 체험이라고 부르는 것을 공유하진 않아요. 당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어요. MLF와 아주 가까운 실비와 제가 그 점에 대해서 자주 당신을 공격하죠. 예를 들어 알리스가 최근 다시 한번 말한 것, 로마 거리에서 산책할 때 항상 위협을 느낀다는 사실을 남성인 당신은 몰라요.
--- p.70

여성이 결혼과 아이라는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를 갖고 싶더라도 아이를 키워야 할 조건들에 대해 잘 숙고해봐야 합니다. 현재 모성은 진정한 예속 상태이기 때문이죠. 아버지와 사회는 아이에 대한 책임을 여성들에게, 오직 여성들에게만 맡겨놓습니다. 아이를 키우기 위해 일을 그만두는 사람은 여성이에요. 아이가 아플 때 집에 남아 있는 사람도 여성이에요. 아이가 실패했을 때 책임을 지는 사람도 여성입니다.
--- p.84

우리는 알제리전쟁에 대항해 외부에서, 한계 속에서, 지하에서 투쟁했습니다. 여성들이 진정으로, 근본적으로 사태를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이처럼 외부에서 싸워야만 합니다.
--- p.118

여자들에게 냄비를 닦는 일이 신성한 임무라고 말할 수 없으니까 아이를 기르는 것이 신성한 임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세상에서 아이들을 기르는 것은 냄비 닦기와 무관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여자가 집에 남아 있도록 강요하기 때문이죠. 이는 여자를 상대적인 존재, 열등한 위치로 퇴보시키는 한 방법입니다.
--- p.136

사랑은 변하지만, 여성들의 우정은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요……. 제 생각에는 오히려 남자들 사이에 진정한 우정이 극히 드물어요. 여자들은 자기들끼리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하죠.
--- p.14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0점 8.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