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어디 갔어 고대규
최은영박현주 그림
그린애플 2022.10.13.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사과밭 문학 톡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대규의 빈자리
대규가 사라진 이유
유령같은 아이
예찬의 증언
대규 찾기 대작전
대규의 흔적
느티나무 휴게소
신고할 거예요
대규의 목소리
잘하고 있다
에필로그

저자 소개2

최이랑

방송 작가로 활동하며 어린이 프로그램을 만들다 동화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2006년 푸른문학상과 황금펜아동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습니다. 《살아나면 살아난다》로 우리교육 어린이책 작가상을, 《절대딱지》로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 《멀쩡한 하루》, 《크리에이터가 간다》, 《아주 특별한 책잔치》, 《미운 멸치와 일기장의 비밀》, 《우리 반 갑질 해결사》, 《김 따러 가는 날》, 《귀신 선생과 공부 벌레들》, 《비밀 가족》, 《꿈꾸는 모시와 힙합 삼총사》, 《우리 책 직지의 소원》 등이 있습니다.

최은영의 다른 상품

그림박현주

관심작가 알림신청
 
끄적거리던 습관이 그리는 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잘하게 쌓은 습관으로 나답게, 재미있는 삶을 그려나가고 싶어요. 쓰고 그린 책으로는 《와비, 날다》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엄마, 고마워요》, 《비밀》, 《다른 건 안 먹어》, 《도토리 쌤을 울려라!》, 《돈방석 목욕탕》, 《가짜렐라, 제발 그만해!》, 《아홉 살 대머리》, 《착한 내가 싫어》, 《귀신 초등학교》, 《무지막지 막무가내 폭탄 고양이》, 《대한 제국이 사라진 날》, 《소원 코딱지를 드릴게요》, 《진짜 가족입니다》, 《잔소리 볼륨을 줄여요》, 《팬마와 춤추면 행복이 커져!》 등이 있습니다.

박현주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286g | 153*220*10mm
ISBN13
979119252707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대규는 반에서 알아주는 모범생이다. 그도 그럴 것이 결석은커녕 지각 한 번 한 적 없고, 늘 반듯한 자세로 수업을 듣고 공부도 잘하며 봉사 활동에도 앞장서는 아이였다. 그런 대규가 모습을 감췄다. 짝꿍인 희진은 대규의 결석에 머릿속이 텅 빈 듯했다. 전날 대규가 과학 수행 평가에서 한 개를 틀렸다는 사실이 신기해 좀 놀려 준 터라, 대규의 결석에 마음이 영 불편했다. 게다가 반 아이들은 대규의 전화번호조차 모른다. 대규를 찾기 위한 단서라고는 산 아래 아파트에 살며, 학원에 다니고, 체험 텃밭을 좋아한다는 사실 뿐이다. 대규는 그야말로 유령 같은 아이였다.

대규의 결석이 마음이 걸렸던 희진 앞에 오 반 신예찬이 나타난다. 대규네 집 아래층에 사는 예찬은 어젯밤 대규 집에 경찰이 오고 갔다며 희진에게 녹음 파일 하나를 건넨다. 녹음 파일을 틀자 누군가에게 험악하게 꾸중을 하며 날이 선 대규 엄마의 음성이 희진과 예찬의 귀에 꽂힌다. 대규가 사라진 원인이 대규 엄마일 수 있다고 판단한 희진과 예찬은 친구라는 이름으로 대규 찾기 대작전에 나선다. 하지만 일은 쉽게 풀리지 않는다. 어젯밤 대규는 도대체 어디에서 하룻밤을 보낸 걸까. 학원 선생님은 수행 평가에서 한 개 틀린 것 때문에 대규가 펑펑 울었다고 얘기하고, 지금껏 대규 엄마에게 시달림을 당하고 있다고 한다. 둘은 대규가 종종 학교 안 느티나무 휴게소에 들렸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그곳에 찾아갔다가 뜻밖의 쪽지를 발견한다.

희진과 예찬은 쪽지를 읽은 후 곧바로 예찬이 엄마와 함께 대규네 집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두 아이는 대규 부모님과 실랑이를 벌이고, 대규 엄마와 대규 아빠의 정서적 학대로 인해 대규가 집을 나갔던 걸 알게 된다. 참다못한 대규의 돌발 행동에 깜짝 놀라 집 안으로 들어간 아이들은 느티나무 휴게소에서 가져온 쪽지를 대규 부모님에게 보여 준다. 대규 부모는 과연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할까? 대규는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학교로 돌아왔을까?

출판사 리뷰

■ ‘정서 학대’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

아이는 부모와 주변 사람들의 말을 끊임없이 들으면서 자란다. 특히 부모나 교사의 말은 영향력이 커서 아이는 가정에서는 부모와 교육 기관에서는 교사와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성장한다. 그런데 부모나 교사 혹은 친지 중 누군가가 함부로 내뱉은 말이 아이의 마음을 다치게 하고 정서적 불안을 안겨 주며 더 나아가 자존감까지 낮아지게 한다면 커다란 문제일 수밖에 없다. 신체적 학대는 눈에 잘 보이지만, 정서적 학대는 눈에 잘 보이지 않아서 알기 쉽지 않다. 『어디 갔어 고대규』에서 대규는 학교와 학년에서 알아주는 모범생이지만, 집에서는 늘 엄마의 폭언과 정서적 학대를 받고 살았다. “대가리는 뒀다 어디 쓰는 거야? 이 새대가리야!”, “너 하나 키우느라고 우리가 생고생이야!”, “이따위로 하려면 당장 때려치워!”라며 아무렇지 않게 내뱉은 엄마의 말들은 대규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하지만 대규 부모님 역시 이런 말을 듣고 자란 터라 그것이 정서적 학대인 줄조차 인지하지 못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정서적 학대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혹시라도 학대를 당하고 있는 어린이 청소년들이 있다면 문제의식을 느끼게 할 것이다.

■ 말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성장 동화!

긍정적인 말을 듣고 자란 아이는 긍정의 씨앗이 마음이 심어져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하지만 부정적인 말만 듣고 자란 아이는 부정의 씨앗이 마음에 심어져 꽃을 피우거나 열매를 맺기 힘들다. 사람이 하는 말은 이토록 어마어마한 힘을 지녀서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해결하기도 하고, 가능한 일을 그르치게도 만든다. 또한 말에도 무게가 있어서 “너는 참 잘하는구나!” 하는 말을 들으면 마음이 날아갈 듯 가벼웠지만, “너는 하는 것마다 이 모양이니. 차라리 손대지 마!” 하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저 아래로 곤두박질친다. 지금 내가 하는 말이 친구나 주변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하는 말인지, 기죽이고 기운 빠지게 하는 말인지 고민해 본다면, 점점 더 긍정적인 말을 하기 위해 애쓰게 될 것이다. 아울러 불의한 정서적 학대를 당하는 친구를 도울 수도 있을 것이다.

■ 친구 관계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하는 책

대규는 반에서 집단 따돌림을 당하고 있지 않았지만, 마치 유령 같은 친구였다. 반 아이 중 아무도 대규의 전화번호를 알지 못했고, 자신의 생일 파티에 대규가 오거나 대규의 생일 파티에 간 아이도 전혀 없었다. 그만큼 대규는 부모의 요구에 맞추느라 철저히 아이들과 교감하지 않고 살았다. 아이들 역시 대규에게 관심 두지 않기는 마찬가지였다. 반 아이들이 모두 참가한 단톡방에 대규만 들어오지 않은 데다, 늘 엄마와 함께 하교하느라 방과 후에 반 친구들과 어울릴 시간을 갖지 못하면서 대규는 아이들과 점점 멀어졌다. 하지만 대규에게도 좋아하는 게 있었으니 바로 체험 텃밭과 느티나무 휴게소였다. 이 책에서 대규의 흔적을 찾아가던 희진과 예찬는 그동안 대규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못하고, 대규가 당하는 일을 남의 집 일이라 생각하고 나 몰라라 한 것을 후회한다. 그리고 누군가 도움을 청하고 있다면 아니, 도움을 줘야 할 것 같다면 기꺼이 다가가 손을 내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현대 사회의 무관심이 아이들에까지 전염된다면 정말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은 친구에게 무관심했던 일을 떠올리고, 유령같이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던 친구가 있다면 손을 내미는 따뜻한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교과연계
3학년 2학기 국어 9. 작품 속 인물이 되어
4학년 2학기 국어 2. 마음을 전하는 글을 써요
4학년 2학기 9 감동을 나누며 읽어요
5학년 1학기 국어 1. 대화와 공감
6학년 1학기 국어 3 짜임새 있게 구성해요
6학년 2학기 국어 1 작품 속 인물과 나

리뷰/한줄평39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1

  • 말 때문에 생긴 상처를 쓰담쓰담해 주세요!
    말 때문에 생긴 상처를 쓰담쓰담해 주세요!
    2022.10.17.
    기사 이동
11,700
1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