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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바르사

: 리오넬 메시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축구 클럽의 흥망성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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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612쪽 | 718g | 135*205*30mm
ISBN13 9791188949083
ISBN10 11889490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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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나는 바르셀로나의 쇠락을 연구하고 있었던 셈이었다. 1992년 내가 바르사에 처음 왔을 때 영광의 시기가 시작되고 있었다. 그런데 2021년 메시가 클럽을 떠나면서 좋았던 시절도 끝을 향해 갔고, 그 무렵 내 작업도 끝이 났다. 이민족들이 이미 성문 안으로 들어온 서기 400년 무렵의 로마에 대해 책을 쓰는 듯한 느낌이랄까. 내가 이 책을 쓰기 시작할 때만 해도 바르사가 어떻게 위대한 팀이 됐는가를 서술하는 작업이 될 거라 여겼다. 하지만 지금 나는 이 클럽의 쇠퇴와 몰락까지 정리하게 됐다.
--- 「프롤로그|바르사를 알게 된다는 것」 중에서

바르사’라는 화려한 이름에 현혹되기 십상이지만 그러지 않으려 애썼다. 이 책에 바르사 공식 계정에 올라올 법한 얘기들은 없다. 바르사에 대한 내 개인의 견해, 그러니까 대개는 우러러 보지만 가끔은 비판적인, 언제나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쳐다보지만 부디 잘못 본 게 아니길 바라는 시선으로 쓴 책이다.
--- 「프롤로그|바르사를 알게 된다는 것」 중에서

나는 일반적인 회사가 거대한 축구 클럽에서 배울 게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 둘 사이에는 절대로 메울 수 없는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건 바로 뛰어난 재능을 가진 축구 선수의 역할이 절대적이라는 점이다. 대부분의 일반 회사의 경우, 고위 간부가 회사를 떠나고 새로운 사람이 그 자리를 대신해도 차이를 거의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바르사에서 뛸 수 있는 최정상급 선수들은 거의 대체가 불가능하다. 그 뜻은 이사들이 아니라 바로 선수들이 결국 클럽을 움직일 수 있다는 이야기다.
--- 「바르사 하우스의 사람들」 중에서

크루이프가 남긴 창조물 가운데 가장 오래 남아 있는 것은 바르사다. 클럽의 스타일이나 오늘날의 접근 방식은 상당 부분 크루이프의 발상과 기벽에서 비롯됐다. 오늘날의 바르사를 이해하려면 이 클럽의 선수이자 감독, 선생이자 단독자였던 크루이프를 알아야 한다.
--- 「공으로 이야기하는 남자」 중에서

크루이프를 우상화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믿는 것처럼, ‘도덕적 승리’라는 개념은 나중에 바르셀로나에 뿌리를 내리게 된다. 라포르타는 클럽 회장이 된 뒤 플라티니와 프란츠 베켄바워를 만나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다.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바르사를 최고의 팀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1974년의 네덜란드 대표팀처럼 말이죠.”
--- 「FC 바르셀로나-크루이프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에서 비롯된 클럽」 중에서

크루이프의 최고의 순간은 2010년 월드컵 결승전이었다. 스페인 대 네덜란드, 크루이프 대 크루이프였다. 이 경기에 뛴 7명의 스페인 대표팀 선수는 크루이프식 라 마시아 출신이었다. 7명의 네덜란드 대표팀 선수는 아약스의 크루이프식 아카데미 출신이었다. 크루이프는 좀 더 그의 스타일에 충실했던 스페인을 응원했다.
--- 「크루이프의 몰락과 나」 중에서

차비, 이니에스타, 메시 같은 좋은 선수들이 1군에 올라가는 것은 당연해 보이지만, 사실 꼭 그런 것은 아니다. 그들이 다른 빅 클럽에 있었다면 결코 그 자리까지 가지 못했을 것이다. 차비는 바르사이기 때문에 자신이 성공했다고 말했다. 크루이프가 작은 선수들을 지지한 덕분이다. 크루이프 시대 이전이었다면 차비는 라 마시아에 들어가는 것도 힘들었을 것이다.
--- 「기숙 학교의 작은 아이들」 중에서

2008년 여름이 지나면서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시대로 접어 들었다. 서른일곱 살의 과르디올라를 감독으로 선임한 것도 중요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 시점부터 바르사가 메시 전략을 채택했다는 것이다. 바르사는 메시를 만족시키는 것을 우선순위로 뒀다. 과르디올라는 “바르셀로나를 지도하는 건 기본적으로 메시를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때부터 바르사는 메시를 위해 다른 선수들과 감독을 기꺼이 희생시켰다. 처음으로 한 뛰어난 축구 선수가 바르셀로나의 거물이 되기 시작한 것이다.
--- 「메시 이해하기」 중에서

2009년 바르사가 즐라탄을 영입하자, 메시는 과르디올라에게 이 스웨덴 출신의 거구가 중앙에서 자신의 침투를 막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뜻을 전했다. “다른 선수들을 측면으로 빼 주세요.” 시간이 지나도 쉽게 변하지 않을 메시의 축구 철학은 이랬다. ‘감독은 최고의 선수를 선발하고 전술에 대해서는 너무 걱정하지 말아야 한다.’
--- 「메시 이해하기」 중에서

마라도나가 시스템을 뛰어넘고자 했던 사람이었던 반면,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크루이프식 팀플레이에 적응했다. 아르헨티나에서 좌절감을 느낀 메시는 동료나 심판과 다투기 시작했다. 2011년에 열린 한 경기에서 메시에게 제대로 패스를 하지 못한 수비수 니콜라스 부르디소(Nicolas Burdisso)는 라커룸에서 메시와 떨어져 있어야 했다. 1970년대 크루이프는 대표팀에서 뛰는 것을 좋아했다. 네덜란드 대표팀이 바르사보다 수준이 높았기 때문이다. 메시는 그 반대의 경우였다.
--- 「메시 이해하기」 중에서

메시가 걷는 것은 정찰 임무 같은 것이다. 대체로 좋은 축구 선수일수록 경기장을 더 많이 살펴보는데, 메시는 수비를 면제받아 얻은 시간을 경기장을 누구보다 많이 살피는 데 활용한다. 메시는 다음 움직임을 위한 지도를 그리는 것이다.
--- 「메시 이해하기」 중에서

“상대 선수가 당신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공은 튈 수도 있고, 휘어질 수도 있지요. 당신은 바람을 고려해 동료 선수에게 패스를 해야 하죠. 동료는 일정한 속도로 달리면서 플레이할 준비를 하고 공을 받아야 합니다. 정상급 축구 선수라면 100분의 1초 만에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컴퓨터는 2분이 걸려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정상급 선수의 두뇌는 명석하게 작동해야 합니다. 저는 그게 바로 지능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사람들은 그걸 지식과 혼동하더군요.”
--- 「‘재능’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바르셀로나의 연봉 수준은 엘리트 축구 기준에서도 터무니없이 높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던 당시 라모스는 친구인 피케가 바르사에서 받는 연봉을 참고해 자신의 연봉 협상을 하고자 했지만, 피케가 실제로 받는 돈의 액수를 알고는 경악했다. 바르사는 시장가보다 높은 임금을 지불했는데, 부분적으로는 보다 전통적인 비즈니스를 했던 디렉티우스가 클럽을 운영했기 때문이다. 축구 에이전트들과 마주할 때 그들은 사자 앞의 가젤 같았다. 또한 많은 축구 클럽의 고위 관계자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은 선수들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었다.
--- 「스타 선수가 사는 법」 중에서

바르사에서 뛰는 최고의 선수들은 대개 바르사에 머물며 함께 늙어 간다. 바르사가 선수에게 바라는 것은 모두가 그에게 질려버리기 전에 스스로 ‘정문을 통해’ 나가는 것이지만, 실제로 제때 떠나는 선수는 거의 없다. 바르사 회장은 팬들의 우상인 선수와 재계약을 하고 싶어 하고, 때로는 30대가 된 선수에게 연봉 인상까지 해 준다. 어찌 보면 그 우상이 서른다섯 살의 늙다리가 될 때까지 수천만 파운드를 낭비하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보통 문제는 차기 회장에게 넘어간다. 간단히 말해, 재계약은 현 집행부가 신문 1면을 장식할 행복한 사진을 돈 주고 사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 「먹고, 플레이하고, 취침하라」 중에서

“메시는 명령을 내립니다. 메시는 자신이 누구라도 내쫓을 수 있다는 걸 알아요. 싸우는 걸 좋아하진 않습니다. 좋은 사람이에요. 하지만 자신에게 힘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죠.”…네이마르 영입에 실패한 것은 바르사 내부 싸움에서 메시가 당한 가장 큰 패배였고, 그렇게 메시의 머릿속 노트에 기록됐다. 메시는 이사회를 용서할 수 없었다.
--- 「이적 시장에서의 불운」 중에서

독일은 사실상 라 마시아의 지적인 전초 기지가 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수십 년간 그들만의 스타일이 없었는데, 루이스 판 할과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를 통해 마침내 바르셀로나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일을 갖게 됐다. 그들의 뒤를 이어 바이에른 감독을 맡은 한스디터 플리크(Hans-Dieter Flick)는 (2021년에 독일 대표팀 감독이 되었지만) 커리어 초기에 라 마시아를 연구하기 위해 바르셀로나를 방문한 적이 있다. 독일인들이 생각하기 시작하면 다른 나라들은 긴장해야 한다. 현재 바이에른은 분명 바르셀로나보다도 크루이프적인 클럽이다.
--- 「모두 라 마시아가 되어 가고 있다」 중에서

바르사의 시스템은 ‘파이널 서드(final third)에 가면 메시가 어디에 있든 패스해라.’가 됐다. 바르사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닮아 가기 시작했다. 서로 공유하는 패스의 언어는 사라지고, 단순한 놀이터 축구를 구사했다. 바르셀로나 1군은 바르셀로나 축구를 포기하고 있었다. 이로 인해 라 마시아의 어린 선수들이 캄 노우에 올라오는 것은 더 어려워졌다. 기회가 생겨도 전혀 다른 시스템에서 축구를 해야 했기 때문이다.
--- 「메시의 클럽」 중에서

스페인에서 봉쇄가 시작되자, 바르사는 선수들에게 임금 삭감을 요청했다. 일을 하지 못하게 된 500명 이상의 정규직 직원들의 봉급을 유지하기 위해서였다. 메시는 고위 관계자에게 메시지를 보내 이 제안에 분노를 표했다. 또 다른 고참 선수는 직원들이 평균 3만 유로(약 4,100만 원)를 받는다는 걸 알고 월급치곤 꽤 좋은 편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오해였다. 3만 유로는 직원들의 평균 월급이 아니라 연봉이었기 때문이다.
--- 「메시의 클럽」 중에서

바르셀로나는 쿠티뉴, 그리즈만, 뎀벨레, 움티티(Samuel Umtiti), 퍄니치(Miralem Pjani?) 등의 고액 임금을 받는 선수들과 결별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지만, 당시 어떤 클럽도 이적료는 고사하고 해당 선수들의 임금을 감당할 마음이 없었다. 즉, 메시가 떠나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메시는 어이가 없었다. 메시는 바르사의 구조적인 재정 위기, 그 과정에서 자신이 초래한 것들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 돈을 다루는 사람은 그의 아버지였다.
--- 「바르사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일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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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탁월한 책은 바르사의 찬란했던 순간을 전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제국도 언젠가 몰락할 것이라는 진실을 그만큼 중요하게 이야기한다.”
- 더 타임스
“이 책은 축구 그 이상을 이야기한다. 그것은 스페인과 카탈루냐 문화, 경영의 심리학, 성장하는 젊은이들, 그리고 결정적으로 현대 축구를 빚어낸 주목해야 할 세 사람, 크루이프, 메시, 과르디올라에 관한 것이다.”
- 데일리 메일
“어느 누구도 세상에서 가장 큰 이 클럽과 스타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 전할 수 없을 것이다. 사이먼 쿠퍼만이 전할 수 있는 이야기다.”
- 빌리 빈 (영화 ‘머니볼’의 실제 주인공,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전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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