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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에 번쩍 서에 번쩍 우리나라 지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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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에 번쩍 서에 번쩍 우리나라 지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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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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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36g | 148*210*20mm
ISBN13 9788958283140
ISBN10 895828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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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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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영유권 주장 싸움은 1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05년은 일제강점기(1910 -1945년)로 들어가기 직전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이미 일제강점기와 같은 때였다. 1905년 일본은 시마네 현 고시 40호에서 ‘독도’를 ‘다케시마’로 부르고 일본의 행정 구역에 편입하였다. 이것이 일본이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주장하는 근거이다. 일본은 2백여 개의 ‘독도연구단체’와 ‘독도 탈환대’까지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이미 ‘세종실록지리지’나 ‘팔도지도’ 등 600년 전 문헌의 기록을 통해 독도가 우리의 영토임은 확인되고 있다. 1952년 1월 우리나라가 ‘평화선’을 선포하면서 독도가 우리 땅임을 재확인하자 일본이 “무슨 소리냐고!” 따지며 시작된 영유권 시비가 해마다 되풀이 되고 있다. --- p.37

북한산은 북한에 없고, 서울에 있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 역에서 내리면 북한산 가는 버스가 있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북한산성은 북한에 있고, 남한산성은 남한에 있는 것으로 아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이다. 우습지만, 사실이다. “산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하고 물어 보면, 어떤 사람은 “낮은 땅이 솟아올라서 되었다”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높은 고원에 골짜기가 파이면서 산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지하의 마그마가 터져서 용암이 쌓여 산이 됐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누가 맞을까? 모두 정답이다. 이처럼 지금 우리 눈에 보이는 산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만들어진다.
--- 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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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적인 배경 없이 정치, 경제, 역사와 종교, 철학, 문화를 이해할 수 없다. 그리고 지리는 공간을 다루는 분야이기 때문에 세계화 속에서 꼭 필요한 학문이다. 지리학자가 아니더라도 유능한 외교관, 기업인, 정치인, 공무원이 되려면 기본적인 지리적 소양을 청소년 시절에 습득하여야 한다. 이 책은 생활 속에 흔히 접하는 중요한 지리적 요소들을 모두 망라하여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독도가 왜 우리 땅이고, 배타적 경제 수역은 무엇이며, 우리나라의 제철공장은 왜 해안에 있고, 지구 온난화로 누가 이익을 보는지 답해 준다. 우리 땅과 기후, 지형, 자원, 산업, 인구, 도시 ,환경, 북한 등 우리가 아는 것 같지만 잘 모르는 지리적 개념을 수험용 참고서처럼 지루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풀어가고 있다. 이처럼 지리학의 필터로 해석한 세계는 경이와 놀라움과 환희로 가득 차 있다! 저자가 공간과 시간을 넘나들며 우리 땅의 모든 세세한 항목들을 섭렵하며 탐구한 이 여정은 지리학 초보자인 어린이와 청소년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알기 쉽고 자연스럽다. 게다가 중등 과정에서 교육적인 목적으로 다루어지는 우리나라 지리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고 있어 경이롭다.
최병천 (중동중학교 사회 교사, 전국지리교사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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