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하고 쉽게 눈을 뗄 수 없는 책, 매우 정교한 시계 장치처럼 아름답고 섬세한 묘사가 담겨 있다.”
- 키런 밀우드 하그레이브 (Kiran Milwood Hargrave,『더 걸 오브 잉크 앤드 스타스The Girl of Ink and Stars』저자)
“유쾌한 문제아 여주인공, 마음을 사로잡는 기계 인간들과 흥미진진한 구성.”
- 아비 엘핀스톤 (Abi Elphinstone,『드림스내처The Dreamsnatcher』저자)
“모든 면에서 내가 좋아하는 정통 모험 이야기이다. 기계, 빅토리아 시대, 맥박이 빨라지는 스릴 만점의 스토리까지, 물론 진짜 심장도 등장한다.”
- 롭 로이드 존스 (Rob Lloyd Jones,『와일드 보이Wild Boy』저자)
“살인과 미스터리, 대혼란 등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스릴 넘치는 모험 이야기로 금년에 출판된 데뷔작들 가운데 마음에 쏙 드는 책이다.”
- 피오나 노블 (Fiona Novle, 서점 관계자)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에 푹 빠진다. 훌륭한 데뷔작이다.”
- 조 클라크 (Jo Clarke, ‘북 러버 조Book Lover Jo’)
“훌륭하다! 필립 풀먼과 조앤 아이큰, 캐서린 런들을 섞어 놓은 것 같은 책, 놓치지 마시라!”
- 어맨다 크랙 (Amanda Craig)
“한 번 잡으면 손에서 절대 놓을 수 없다.”
- 샬럿 에어 (Charlotte Eyre, 서점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