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기관투자자들을 위한 최고의 경전!
투자의 핵심은 마켓타이밍이나 종목 선택이 아니라 자산배분이다!
자산배분 원칙을 철저히 고수함으로써 예일 대학 기금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데이비드 스웬슨. 이미 업계의 전설이 된 그의 혁신적인 자산배분 철학은 기관투자자는 물론 개인투자자에게도 진정한 투자의 정수를 맛보게 해줄 것이다.
데이비드 스웬슨은 포트폴리오 운용 및 기금 운용에 있어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인물이다. 그는 뛰어난 투자가로서‘예일’ 그리고 ‘보다 높은 차원의 교육’을 위해 최고를 지향하는 열정을 지니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스웬슨의 이름을 빈번하게 언급하고 존경을 표시하지만 그 누구도 그의 업적을 흉내 내지 못했다. 그는 명실공히 업계 내 최고가 틀림없다!
제인 멘딜로(하버드 기금 운용 회사 ‘하버드 매니지먼트 컴퍼니’CEO)
예일 대학은 기금 운용의 표준을 제시했다. 이 역작을 통해 데이비드 스웬슨은 그가 예일은 물론 다른 기관들의 투자전략을 어떻게 혁신적으로 바꾸었는지를 명백하고도 품위 있게 설명한다.《포트폴리오 성공 운용》은 기관투자자들을 위한 최고의 경전이다.
버턴 말키엘(프린스턴 대학 경제학 석좌교수)
1999년 데이비드 스웬슨이《포트폴리오 성공 운용》초판을 냈을 때, 예일 대학의 기금 규모는 72억 달러에 불과했다. 하지만 그는 위험을 피하는 자신의 투자 전략으로 예일 대학 기금을 무려 230억 달러 규모로 키워냈다.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겠는가! 이 투자의 대가는 개정판을 통해 재차 그의 투자 원칙을 확고히 밝히고 있으며, 일부 중요한 직관들을 새롭게 덧붙이고 있다. 초판을 읽은 독자라면 이번 개정판이 더욱 기다려졌을 것이고, 아직 초판을 읽지 못한 독자라면 이 개정판이 도서 목록의 1순위가 되지 않을까 싶다. 특히 요즘같이 시장이 어려울 때에 스웬슨의 지혜로운 조언들은 그 어느 때보다 가치가 빛난다.
존 보글 (뮤추얼펀드 그룹‘뱅가드’前회장, 창립자)
이 세상에 투자의 대가는 데이비드 스웬슨과 워런 버핏, 단 두 명뿐이다. 당신이 데이비드 스웬슨이 쓴 글을 읽고 연구해야 하는 이유는 이것으로 충분하다.
바턴 빅스(헤지펀드‘트래시스 파트너스’설립자, 前모건 스탠리 글로벌 전략가)
데이비드 스웬슨의 창조적이고도 절제된 투자 방식 덕택에 예일 대학은 최고의 장학금과 강의를 제공하는 데에 필요한 재원을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의 지혜를 받아들인다면 당신도 스웬슨처럼 자신이 몸 바쳐 일하는 기관의 역량을 강화시킬 것이다.
리처드 레빈(예일 대학 경제학 교수, 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