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2년 11월 25일 |
---|---|
쪽수, 무게, 크기 | 328쪽 | 438g | 145*200*20mm |
ISBN13 | 9791192097343 |
ISBN10 | 1192097343 |
발행일 | 2022년 11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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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28쪽 | 438g | 145*200*20mm |
ISBN13 | 9791192097343 |
ISBN10 | 1192097343 |
들어가며. 아이가 오늘 자주 한 말은 무엇인가요? 01. 불안의 언어로 말하는 아이에게 : 정서적 안정을 이끄는 확신의 경청법 - 엄마도 죽어요? : 부모가 사라질까 걱정하는 아이 - 꿈에 마녀가 나타났어요 : 잠들기 무서운 아이 - 내 가방은 내가 다 챙겼어요 : 아무리 준비해도 불안한 아이 *아이가 주도적으로 일을 해낼 수 있도록 돕는 법 - 친구가 없으면 어떡하지? : 새학기를 앞두고 불안한 아이 - 이거 해도 돼요? 먹어도 돼요? 놀아도 돼요? : 거듭 확인하는 아이 - 지난번에 장난감 사주기로 했는데, 언제 사줘요? : 약속에 민감한 아이 02. 탐구의 언어로 말하는 아이에게 : 문제 해결 능력을 높여주는 창조적 경청법 - 퀴즈 하면서 가요! : 답을 맞히고 싶은 아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질문들 - 이건 뭔 줄 알아요? : 지식을 뽐내는 아이 - 이건 뭐예요? 왜요? 왜 그런 거예요? : 세상이 궁금한 아이 - 사람들 앞에서 제 이야기 하지 마세요! : 낯선 사람 앞에서 부끄러운 아이 - 저 혼자서 놀고 싶어요 : 혼자와 함께 사이에서 망설이는 아이 03. 재미의 언어로 말하는 아이에게 : 자기 확신을 키우는 긍정의 경청법 - 놀이터 놀러 가요! 같이 놀아요! : 늘 뛰어놀고 싶은 아이 - 저 좀 봐요! 웃기죠? : 웃음을 주는 아이 - 다 혼났으니까 이제 놀아도 돼요? : 놀 생각에 빠져있는 아이 - 발레는 그만 할래요! 태권도 다니고 싶어요 :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아이 - 우아, 이거 재밌겠다! 어! 저거 재밌겠다 :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 04. 주도의 언어로 말하는 아이에게 : 자기 조절 능력을 발달시키는 인정의 경청법 - 제가 할래요. 제가 할 거예요! : 혼자 해내고 싶은 아이 *건강한 자기 주도 능력을 위해 주의해야 할 것 - 제 말 왜 안 들어줘요. 화가 나요! : 뜻대로 안 되면 짜증이 나는 아이 - 싫어요, 더 놀 거예요. 집에 안 가요! 싫어요! : 뭐든 마음대로 하고 싶은 아이 - 내 거야! 만지지 마! 가지고 놀지 마! : 소유욕이 강한 아이 - 동생 미워요. 동생 없으면 좋겠어요! : 공평하게 대해주길 바라는 아이 - 지금 엄마 아빠 싸우는 거예요? : 싸움을 중재하려 하는 아이 05. 사랑의 언어로 말하는 아이에게 : 건강한 자존감을 만드는 다정한 경청법 - 저 칭찬해 줘요! : 인정받고 싶은 아이 - 안아줘요. 뽀뽀해 줘요! : 스킨십을 원하는 아이 - 저 보면서 손잡고 자요! : 애착 대상이 필요한 아이 - 제가 좋아요, 동생이 좋아요? : 부모의 사랑을 비교하는 아이 - 친구들에게 줄 사탕 챙겨줘요! : 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아이 06. 감정의 언어로 말하는 아이에게 : 공감 능력을 기르는 존중의 경청법 - 갑자기 눈물이 나요 : 감수성이 넘치는 아이 - 기분 좋아요! 기분 나빠요! : 감정 기복이 있는 아이 - 엄마한테 삐졌어요! :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는 아이 - 이거, 비뚤어졌잖아요 : 자신만의 규칙이 있는 아이 - 그거 아니에요. 이거 아니에요! : 그냥 다 싫은 아이 - 친구가 나랑 안 논대요 : 거절이 마음 아픈 아이 * 거절하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법 부록. 우리 아이를 위한 그림책 경청법 나가며. 부모 반성문은 이제 그만! 가장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육아의 시작 참고문헌 |
여섯 살 쌍둥이 엄마입니다
책을 읽고나서는 아이들에게 말할때 반성하게되요
역시 부모는 아이의 거울인가봅니다
말을 조금만 다르게해도 아이들의 눈빛 표정이 달라진게 보여요
그동안 이 쉬운걸 왜 몰랐을까 싶어요
남편도 꼭 읽으라고해야겠어요!
육아서적 진짜 많이 읽었지만 제일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네요~
아이가 자주 하는 말 속에 모든 열쇠가 있다
아이가 어렸을땐 아이의 말을 들어주려고 애를 썼던거 같다
하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스스로 하는 일이 많아 질 수록 아이의 말 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말들만 쏟아내고 있는 내 자신을 보게 된다.
책에서는 아이들이 자주 하는 말을 6가지고 나누어 불안, 탐구, 재미, 주도, 사랑, 감정의 언어로 분류하였다.
그 분류 기준은 성격유형을 9가지로 나눈, 성격 심리학 중 하나인 애니어그램을 이론적근거로 삼았다고 한다.
긍정적인 의사소통 테스트를 통해 나의 의사소통 점수는 몇인지 살펴 볼 수 있다.
양육 중 중간중간 다시 확인 해 보아도 좋을거 같다.
각 언어 유형에 따라 아이의 진짜 속마음을 살짝 들여다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 간접적으로나마 아이의 마음을 알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도 좋았다.
또한 각 언어 유형에 따라 숨은 잠재력을 키우는 경청 솔루션이 제공되어 있어서 헤매지 않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라도 아이의 말속에 숨은 속마음을 들여다 볼 시간이다..
마더스카페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