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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미국 이민을 부추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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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미국 이민을 부추긴다

: 미국 교육이민 성공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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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6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11g | 140*195*14mm
ISBN13 9788998258122
ISBN10 8998258129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 천 사 ― “2세들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 | 이준남
“미국 교육이민을 꿈꾸는 이들에게 최고의 값진 길잡이” | 이공승

프롤로그 ― 엄마에겐 어떤 날이 행복하고 완벽한 날일까?

제1장 미국 교육, 이래서 좋았다

01 ― 미국 교육의 장점, 수준별 교육
02 ― 미국 교육의 꽃 : 리더십, 봉사활동 그리고 과외활동
03 ― 미국학교의 수업 3단계 : 리서치, 교실수업, 현장학습
04 ― 미약한 재능이라도 과소평가 하지 않기
05 ― 내가 조지아텍을 좋아하는 진짜 이유

제2장 우리 아이들, 날개를 달다

06 ― 미국학교 부적응아, 조지아에서 8위의 스피커가 되다
07 ― 큰아들의 어깨에 날개를 달아준 아프리카 프로젝트
08 ― 그래, 보잉맨으로 우뚝 서라!
09 ― 큰아들의 보잉사 취업 성공기
10 ― 마침내 아이비리그에 깃발을 내걸다!
11 ― 특허변호사가 될 거예요!
12 ― 내 권리는 내가 찾아야지요!

제3장 미국 이민, 치열한 삶으로 이끌다

13 ― 영주권이 뭐길래?
14 ― 미국에서 집 사기
15 ― 행운의 사나이, Precise Electric LLC를 설립하다
16 ― 미국에서 돈 벌기
17 ― 오늘의 나를 있게 한 한국인 2세들

제4장 그래, 미국 잘 왔다

18 ― 애틀랜타만한 천국이 또 있을까
19 ― 미국인들의 연례행사, 가드닝
20 ― 유리천장은 없다
21 ― 이민 길에 받은 큰 선물·1
22 ― 이민 길에 받은 큰 선물·2

제5장 미국 이민, 이렇게 준비했다

23 ― 미국이냐 VS 캐나다냐
24 ― 우리 아이들의 영어 마스터 3단계
25 ― 현장에서 배우는 영어가 살아 숨 쉰다
26 ― 한국이나 미국이나 책 많이 읽은 아이가 장사더라
27 ― 내 아이들의 독서교육, 이렇게 했다!
28 ― 미국학교에서 살아남은 아이들의 원동력
29 ― 미국에 짐 부치기

에필로그 ― 내 인생의 가장 탁월한 선택, 미국 이민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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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하고 공부에 흥미 있는 학생들은 공부를 더 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아낌없이 지원해준다. 반면에 공부에 재능이 없는 학생들에게는 그들 고유의 타고난 재능이나 끼를 관찰하고 발굴해 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하고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 미국 교육의 큰 장점이다.
--- 「01. 미국 교육의 장점, 수준별 교육」 중에서

미국이나 한국이나 대학 4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진로가 달라지고 인생이 달라지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그러니 대학 시절에 폼 나게 갈고닦아야 한다. 학부 때는 공부에만 몰입하지 말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는 열쇠, 즉 독특하고 독창적인 나만의 이력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 「09. 큰아들의 보잉사 취업 성공기」 중에서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주말이 없을 때가 부지기수였다. 조지아 주의 애틀랜타에서 미시시피 주, 앨라배마의 몽고메리 시티 등, 미국 남동부 건설현장의 전기공사를 위해 종횡무진 했다. 병원, 공장, 백화점, 은행 등 남편이 공사한 크고 작은 건물들의 불빛이 오늘도 천지를 밝힌다. 그간의 숱한 고생은 값비싼 수강료였다.
--- 「15. 행운의 사나이, Precise Electric LLC를 설립하다」중에서

애틀랜타는 문 열고 나서면 사방이 푸르고 초록이 흐드러졌다. 집집의 정원을 가득 메운 매화, 목련이 봄을 열어주면 도그우드, 벚꽃, 아젤리아가 바통을 잇는다. 그 다음 순번이 붉고 희고 노란 장미들이 일제히 피어 애틀랜타의 온 동네가 등불을 켠 듯 환하다. 봄, 여름, 가을 할 것 없이 꽃들이 우후죽순처럼 피고 지니 삶 속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절로 반감된다.
--- 「18. 애틀랜타만한 천국이 또 있을까」중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깊게 생각해 봐. 요즘은 해외유학이 기본인데 지금 기준으로도 한 아이 당 1년 유학비가 오천만 원이면 우린 연년생이니 둘의 1년 학비가 연간 1억……. 그럴 바엔 우리가 일찍 가서 자리 잡는 게 얘들이 공부하는 데도 안정되고 좋지 않을까?”
--- 「23. 미국이냐 VS 캐나다냐」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미국 이민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 1순위는 ‘자녀 교육’

〈미주 한국일보〉 2017년 신년특집 ‘미주한인 이민생활 의식 및 성취도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으로 이민해 살고 있는 한인들의 86.7%가 미국 생활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미국 이민생활의 가장 중요한 목표 1순위(31.0%)를 자녀 교육에 두고 있다고 답했다. 〈미주 한국일보〉는 이번 설문조사를 2016년 12월 5일부터 15일까지 LA와 뉴욕/뉴저지, 워싱턴 DC,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등 전국 주요 한인 밀집 지역 거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총 920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미주 한국일보, 2017년 ‘미주한인 이민생활 의식 및 성취도 여론조사

- 왜 ‘미국 교육이민’일까?

한국에서 저자는 아이들이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늦은 밤까지 수학, 영어 공부에 지쳐가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 아이들이 학교 성적과 입시 위주 공부를 위해 달려가는 동안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는 점점 멀어져 가고 있었다. 이때 저자가 생각한 해법은 바로 미국 교육이민! 그는 캐나다를 비롯해 많은 나라들을 비교해 가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공부하고 건강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곳으로 미국을 선택하였다.

- 미국에서 우리 아이는 세계를 품는 꿈을 가질 수 있었고, 또 현실이 되었다.

미국에서의 생활이 처음부터 쉽고 녹록한 것은 아니었다. 시행착오도 있었고 버거움도 있었다. 그러나 이민 10년 만에 큰아들은 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보잉사에 입사했고, 작은아들은 특허변호사를 위해 로스쿨 진학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아이들을 정상만을 향해 달려가는 ‘최고의 성공한 인생’으로 만들기 위해 미국 이민을 결정한 것은 아니지만, 결국 미국이란 세계의 중심 무대에 이제 두 아들은 우뚝 서 있게 되었다. 부모가 아이들을 위해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는 없지만, 세계를 꿈꿀 수 있는 기회를 줄 수는 있다. 그곳이 바로 미국이라고 저자는 확신한다.

- 미국 교육이민을 계획하는 후배들에게 선배가 생생한 이야기를 말한다.

저자는 미국 교육이민의 장점을 말하되 결코 환상은 심어주지 않는다. 미국 이민을 위해 한국에서부터 차곡차곡 준비해야 할 사항과 막상 미국에서 생활할 때 겪게 되고 또 극복해야만 하는 상황들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그만큼 저자가 이민 준비부터 10여년의 이민 생활에서 겪었던 실패와 좌절도 가감 없이 말하며 미국 교육이민을 계획하거나 이 책을 읽고 그 꿈을 가지게 될 교육이민 후배들에게 따뜻한 선배의 마음으로 다가선다.

- 나는 미국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미국으로의 이민의 출발은 아이들의 미래였지만, 미국은 지금 저자와 남편의 제2의 인생의 무대가 되었다. 미국에서 사업을 시작한 남편의 사업은 한국보다 더 큰 시장을 발판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고, 저자 자신도 애틀랜타 한국학교 선생님으로서 인생의 보다 가치 있는 삶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이제 저자 김옥순은 작가의 모습으로 주변 사람들과 공감하며 살 수 있는 제2의 인생에 첫 발을 내딛으려 하고 있다. 중년을 지나서도 열정적으로 인생 2막을 살아가고 있는 저자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삶의 활력을 느끼게 될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2세들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에 찬사를 보낸다. 미국 이민을 계획하는 뜻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필히 추천하는 바이다.”
- 이준남 (재미 내과전문의, 자연치료 전문가)

“미국 교육이민을 꿈꾸는 이들에게 최고의 값진 길잡이”
“이 책은 이방인으로서 미국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와 자녀들을 교육함에 있어서 알아야 될 많은 정보를 자세히 제공하고 있다. 미국으로의 ‘교육이민’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이 최고의 값진 길잡이가 되리라 확신한다.”
이공승 박사 (조지아 인문학당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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