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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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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의학

: 환경이 마음을 만들고 마음이 건강을 만드는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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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46g | 152*224*14mm
ISBN13 9791156102090
ISBN10 115610209X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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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01 통합의학과 건강한 환경
02 암의 완전치유와 의식의 장(場)
03 좋은 장(場)을 만들자 - 자연치유력과 건축의학
04 인체의 신비로움에서 배우는 건축의학의 미래
05 뇌와 마음 - 의학과 종교의 접점
06 뇌 · 의식 · 건축 - 통합의료에서 건축의학이라는 새로운 조류
07 통합의학이 밝히는 ‘건강’과 ‘환경’의 밀접한 상관관계
08 건축의학의 도전 - 암에 걸리게 되는 장(場), 암이 치유되는 장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일본건축의학협회
일본건축의학협회는 “건축의학 · 건축요법의 연구 · 연찬을 도모하고 또한 건축의학 · 건축요법에 관한 정확한 정보와 이해를 보급 · 계몽한다.”라는 목적의 실현을 지향하여, 뜻을 같이하는 의사 · 의료관계자 · 과학자 · 건축가 · 건축사 · 건설회사 등에 종사하는 여러분들과 다방면에 걸친 연구와 그 실천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건축의학을 활용한 주택 및 오피스텔 건축 · 의료시설 건설 · 시가지 조성 · 도시계획 등이 실현되는 것. 그것이야말로 바로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이나 활동하고 있는 사람의 심신 상태를 현저하게 개선해줍니다. 건축의학의 비전에 찬동하고 그 연구 · 보급 · 계몽에 뜻을 같이하는 여러 분야의 분들과 이 책을 통하여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역자 : 이강훈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 학사, 석사, 박사로 펜실베이니아 대학 건축학과 방문학자로 설계사무소 아키반에 있다가 현재는 충북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있으며 논문으로 한국건축에 있어서 음양공간의 질서 외, 주택 세안정, D 대학교 마스터플랜, C 대학교 NH관 등 설계, ‘살림공간’, ‘한 칸의 미학’이란 주제로 연구와 작품 활동이 있다.
역자 : 석종욱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석사과정 수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졸업,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 졸업,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후 한국은행 지역본부장 역임, 학예사의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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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패러다임의 변화,
새로운 통합의료로서의 건축의학


강원도 홍천의 산 속에는 ‘치유의 숲’이라 불리는 ‘힐리언스 선마을’이 있다. 이 마을은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가 ‘외부와 접촉을 차단한 채 인공물질이 없는 천혜의 자연 속에서 면역력을 높이는 자연치유공간’으로 기획한 곳으로, 친환경적으로 설계된 건물들로 조성되어 있다. 이처럼 최근 몸을 살리는 공간에 대해 건축의 패러다임이 변화되고 있다.

일본에서도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기 위하여 일본건축의학협회가 2006년에 설립되었다. 이 협회에서는 건축학, 주거학, 의학, 심리학 및 환경공학전문가들의 융합 · 공동 연구를 통하여 환경과 심신의 연계관계를 해명하고, 주거환경과 직장환경을 바꿈으로써 질병의 방지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뇌를 조절하여, 마음을 활성화시키는 자극을 주는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한 기술체계로서 ‘건축의학’을 제창하고 있다.

이 책은 이 협회에서 주관한 강연 내용을 모은 것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환경이 심신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 마음과 신체가 어떻게 연계되고 있는가에 관하여 기술되어 있다. 현대 서양의학과 대체의료의 융합이 강조되고 통합의학 · 통합의료의 흐름이 새로운 의학의 커다란 조류로서 주목되는 현재, 통합의료의 한 분야로서 ‘건축의학’이라고 하는 새로운 학문영역이 탄생하였다는 것은 실로 시의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하여 환경, 마음과 건강이 어떻게 깊고 밀접하게, 그리고 유기적으로 서로 연계되고 있는지에 대하여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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