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정가제 Free 90일 대여 EPUB
[100% 페이백][대여] 다가올 미래, 부의 흐름
eBook

[100% 페이백][대여] 다가올 미래, 부의 흐름

[ 책소개 페이백 받기 링크를 확인하세요!, EPUB ]
리뷰 총점9.3 리뷰 124건
정가
10,800
판매가
10,800
대여기간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02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EPUB(DRM) | 50.10MB ?
ISBN13 9791160028409
KC인증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경제, 사회, 문화 등 대부분의 인간의 삶과 관련된 변화를 유심히 살펴보면 일정한 주기가 있다. 예를 들어 주역이나 명리학과 같은 분야에서는 대운이 10년마다 돌아온다고 한다. 경제학에서도 이른바 10년 주기설이 있다. 길게는 50년까지 보는 경기 사이클 이론도 있다. 1998년 아시아 외환위기, 2008년 미국발 서브프라임 금융위기, 2019년 말의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19 팬데믹 등 대개 10년을 단위로 벌어진 세계의 질서 변화를 보면 크게 틀리지 않는다. 1989년 베를린 장벽 붕괴, 1991년 구소련의 붕괴, 2001년 월드트레이드센터 붕괴, 2011년 EU 재정위기에 따른 유럽경제 붕괴, 2021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정치사회적인 변화도 10년을 주기로 한다.
--- p.25

국가는 패권이, 기업은 수익과 시장 점유가, 개인은 부의 축적 등이 주된 관심사다. 세계 패권을 거머쥔 국가와 마찬가지로, 기업이나 개인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지위를 갖길 원한다. 하지만 누구나 다 패권을 거머쥘 수는 없다. 전 세계 287개국이 있다면, 그중 10%의 나라가 패권을 선점한다 해도 틀리지 않다. G20이 그렇다. 하지만 이 국가들도 패권을 서로 나눠가질 생각은 없다. 기업과 개인도 크게 다르지 않다. 상위 10%의 기업과 개인이 전 세계 물류와 수익 및 부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국가는 세계 리더로서의 힘을 가질 때 대부분의 기술문명을 선도한다. 이때 글로벌 표준화와 룰세팅에서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강하게 대변할 수 있다. 국가와 국가의 구성원인 기업과 개인의 자산축적도 늘어간다. 국가는 기업의 이해관계를 지원한다. 유럽 중상주의 시대와 식민지 시대, 제국주의 시대가 그랬었다. 물론 그다음 질문이 있다. “영원한 패권국가가 있는가?
--- p.30

앞으로 경제위기가 어떻게 진행될까? 시나리오를 만들어본다면 확률적으로 가장 높은 것에 주목한다. 확률 계산은 과거 데이터를 통해 추정한다. 예를 들어 세계 대공황 및 불황이 인류 역사에서 17번이 있었다면 그 가운데 11번이 전쟁이라는 수단으로 해결되었다. 대부분 불황이나 대공황의 트리거는 ‘부동산 버블’이었다. 그렇다면 모든 경제위기의 끝은 부동산시장의 급락 혹은 버블 붕괴로 나타난다. 확률적으로 부동산시장에 빨간불이 켜지면 이를 경제위기의 신호로 봐도 무방하다. 그렇다면 부동산시장의 대공황이나 대불황의 조짐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당시에도 위기의 조짐은 2006년 이전부터 있었다. 시나리오를 만드는 가정을 위한 요건은크게 4가지다. 첫째, 팬데믹 사태, 둘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셋째, 미국 금리인상 속도, 다섯째, 세계 물가 등이다.
--- p.93~94

최근 0.75%p 금리인상 결정은 연준이 금리인상에 따른 경제적 충격이 있더라도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겠다는 뒤늦은 의지 표명으로 보인다. 이는 대부분 시장 전망에 부합하며, 당분간 금융시장의 안정을 기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반면 금리가 오를수록 미국 주택 시장의 공급부족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며, 개도국과 신흥국의 자금 이탈과 환율 급등에 따른 국가부도 위기는 점증할 것이다. 특히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 역시 정부와 공조해 외환시장에 적절하게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최근의 엔화 움직임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환율은 기초적인 경제 여건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급격한 엔화 약세는 기업의 사업계획에 불확실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 p.113

IMF는 2022년 7월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 발표에서 지난 4월 대비 큰 폭의 하향조정을 예고했다. 거듭 언급하지만, 에너지 가격 및 식품가격 급등,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지속, 중국의 성장둔화 등 다양한 위험요인이 존재한다. 이 같은 연속적인 지정학적?사회경제적 충격은 세계경제의 침체 가능성을 높일 따름이다. 지난 2022년 7월 18일 경제학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블룸버그의 설문조사에서 미국의 1년 내 경기침체 진입확률이 50%에 근접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향후 12개월 이내 경기침체 발생확률은 전월 30%보다 상승한 47.5%다. 미 연준이 경제성장률을 희생하면서까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신속한 금리인상에 나선 것도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 p.129

2021년까지만 해도 금에 비해 주식의 상승 움직임이 뚜렷한 상황에서는 금값이 상대적으로 하락하는 모양새를 갖추었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매일같이 금값보다 주식시장이 좋다는 것은, 금은 돈을 투자해 매입할 수 있는 안전자산으로서의 역할을 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시사하기도 한다. 이럴 때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월스트리트 카지노 게임’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주목해야 할 점은 월스트리트 카지노 게임, 즉 주식시장 투자는 다양한 인적 수단을 통해 사람들이 ‘자연의 법칙’을 무시한 채 점점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하도록 강요한다는 사실이다. 소위 ‘묻지마 투자’를 하거나, 다른 사람이 투자하니 ‘나도 투자한다’는 밴드웨건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투자는 자신의 책임하에 자신의 성향과 분석 내용을 바탕으로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기본이다.
--- p.155

돈의 흐름, 즉 자본의 흐름은 고기압과 저기압의 원리와 같다. 바람이 부는 원리에 빗대어 설명해보자. 기압은(돈의 힘) 같은 고도(통화량)나 장소(자본시장), 시각(경기사이클)에서 각각 높은 곳(고점)과 낮은 곳(저점)이 생긴다. 이때 공기는 기압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한다. 날이 더운 것은 고기압이고, 온도가 낮은 곳이 저기압이다. 이처럼 두 지점의 기압 차이에 따라 수평적으로 이동하는 공기의 흐름을 ‘바람’이라고 한다. 토네이도는 서로 다른 방향에서 불어오던 바람이 한 지점에서 시계 반대방향으로 회전하면서 일어나는 강력한 바람이다. 경기가 호황에다 인플레이션이 뚜렷한 경제는 소위 ‘경기과열’을 우려한다. 공기가 주위보다 가벼워져 상승하기 때문이다. 이 말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돈의 가치가 곧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면 지표면의 기압은 낮아진다. 즉 돈은 곧바로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안전자산을 찾거나 투자처로 이동할 준비를 하게 된다.
--- p.163

금융 시스템은 항상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즉 투자자에서 회사 및 모기지 대출 기관에 이르기까지 돈이 모든 사람들에게 오고가는 배관의 기능을 한다. 이러한 파이프가 막히고 돈이 흐르지 않을 경우 전체 금융 시스템은 1930년 대공황, 2008년 글로벌 신용위기 등처럼 엄청난 혼란이 야기되는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렇다면 돈의 흐름, 즉 ‘유동성(liquidity)’이란 정확히 무엇일까? 유동성은 자산이 현금으로 판매되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를 나타낸다. 현재 상태에서 돈으로 흐르기 때문에 ‘액체’로 표현된다. 때로는 중간에 열기가 가해지면 기체로 변해버려 오간 데가 없어지는 황망한 사태도 발생한다. 유동성은 금융 시스템을 통해 흐르는 돈의 양을 말하기도 한다.
--- p.185

돈의 가치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돈의 흐름이 어떻게 흐를지를 예측하고자 할 때는 주식, 채권, 부동산, 실업률, 소비자물가 및 금값 등 다양한 보조지표들을 참고할 수 있다. 이는 경제에서 말하는 선행 지표, 동행 지표 및 후행 지표로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돈의 흐름에 대해 간단하면서도 정확한 지표는 ‘금값의 변화’라고 생각한다. 금값의 변화에 주목하면 앞으로 돈의 가치가 어떻게 변할지, 주식에서 채권으로 이동할지, 부동산에서 주식시장으로 이동할지, 아니면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는 게 과연 정답인지를 판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 p.207~208

다가올 미래의 주식시장 흐름을 전망하기 위해서는 주요 기업의 CEO들과 CFO들의 미래 투자계획에 대해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이들의 계획을 듣기 전에 간단히 추정하자면, 주식시장은 2022년부터 2023년 상반기 혹은 2023년 하반기 중반까지 조정을 거칠 전망이다. 앞서 소개한 ‘죽음의 턱’이 입을 닫아버린다면 얼마나 빨리 다시 ‘죽음의 턱’이 아가리를 벌릴 것인가? 바로 이것이 초미의 관심사가 아닐까 한다. 그 시점은 2023년 하반기 이후가 될 가능성이 크다. 만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고, 팬데믹에 대응할 수 있는 백신이 나오거나 팬데믹 자체가 유행병(epidemic)으로 바뀔 경우에는 2023년 하반기 이후가 거의 확정적이다. 하지만 다양한 파생상품 시장(derivative markets)을 보면, 아직은 유가나 곡물가의 흐름이 매우 조심스럽다.
--- p.225~226

필자는 오래전부터 강연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많이 던졌다. 세계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이 어디일까? 뉴욕? 그럼 뉴욕 시에서 더 좁힌다면? 맨해튼. 맨해튼에서 더 좁힌다면? 소호가 있는 서남쪽, 아니면 자유여신상이 보이는 남쪽? 그렇다. 센트럴파크가 있는 지역이 제일 비싸다. 그 이유는 녹지환경을 가지고 있고, 도심에서 보기 드문 자연 산책로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마찬가지로 영국의 경우도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은 런던, 하이드파크 부근이 아닐까. 그렇다면 서울과 수도권 중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은 지금은 강남일대일지 모르지만, 머지않은 미래에는 도심 공원이있는 곳, 통일까지 언급하면 너무 거창한 시나리오일지 모르지만 이 부분까지 고려하면 수십 년 이내 우리나라에서 땅값이 제일 비싸고 주택지 가격이 비싼 곳은 분명 ‘도심에 공원이 있는 곳’일 것이다.
--- p.257

단기적 시장에서는 수많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어떤 양상으로 전개될 것인지 구체적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상태다. 따라서 가상화폐 시장은 매력적인 시장으로 간주될 수도 있다. 하지만 자본의 유출입이 있는 거래가 이루어지는 자본시장이라는 측면에서 주식이나 채권, 부동산 자산처럼 거래를 규율하고 감독 및 관리할 수 있는 기관이나 기능이 없다는 점은 큰 핸디캡이다. 경기가 다시 호조세로 전환될 때 투자자들이 가상화폐 시장을 어떻게 해석할지도 중요하다. 주식이나 채권, 부동산과 같이 투자할 수 있는 대체자산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그림 시장도 요즘 뜨겁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하지만 가상화폐 시장이 후퇴하면서 그림 시장에서 청년들의 소장품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한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적절한 미래 투자자산의 발굴이 핵심이다. 사람들은 스타트업과 벤처 같은 기업운영보다 일반적으로 단순하고 간단한 투자자산을 찾고자 한다.
--- p.270

전자상거래는 인터넷을 통해 전자로 수행되는 상업거래를 말한다. 여기에는 소비자 제품, 마켓 플레이스 서비스 및 고객 지원과 온라인 경매, 지불 게이트웨이, 온라인 발권 및 인터넷 뱅킹과 같은 기타 활동이 포함된다. 전자상거래는 일반적으로 B2B(Business to Business), B2C(Business to Customer), C2B(Customer to Business) 및 C2C(Customer to Customer)를 포함하는 수많은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분류된다. 글로벌 고객에게 접근 및 도달할 수 있는 범위, 최소한의 거래 비용, 높은 이익 마진, 관련 당사자 간의 직접 의사소통 및 상품 및 서비스의 신속한 전달 등과 같이 판매자에게 다양한 이점을 제공한다. 더욱이 전 세계의 급속한 도시화는 전자상거래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이다.
--- p.293~294

세계경제와 한국경제 위기의 실체들은 크게 6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 FOMC의 테이퍼링,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전쟁, 미중 무역갈등, 신냉전시대, 그리고 경기침체의 지속 가능성 등이다. 이 가운데 2023년 이후에도 지속될 위기변수들은 미중 무역갈등, 미 금리인상 및 FOMC의 테이퍼링 속도, 신냉전시대와 경기침체의 지속 가능성 정도다. 이 같은 위기변수들은 2023년 상반기를 지나면 어느 정도 전환기를 맞을 수도 있다.
--- p.319

러시아와 유럽 그리고 미국은 언젠가는 중국에 대응해 많은 것들과 경쟁하고 충돌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러시아를 적으로 돌리지 말라던 흐루쇼프의 말은 오늘날 현실이 된 것이다. 1970년대 중반 이후 독일과의 수교를 시작으로, 미국과의 핑퐁외교와 수교 등으로 이어지면서 ‘데탕트’ 시대가 열렸다. 20년이 지나면서 동독이 무너지고, 독일이 통일되었으며, 구 소련은 러시아로 좁혀지고 많은 동유럽 국가들이 자유시장 경제체제로 편입되기 시작했다. 당시 세계시장이 자유시장체제와 사회주의 계획경제체제로 양분되어 있었다면, 1992년 이후의 세계경제는 자유시장 경제체제 하나로 통일을 이룬 셈이다. 그에 따른 가장 중요한 변화는 미국 달러화의 통화량 차이에 숨어 있다. 세계경제가 2배가량 규모가 커질 때 세계 기축통화인 미국 달러화의 유통량이 냉전시대와 같이 동일하다면, 미국 달러화 가치는 엄청나게 상승했을 것이다. 하지만 실상 미 달러화는 매우 안정적인 가격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 p.33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4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76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4점 9.4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