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esa M. Amabile. 하버드 경영대학원 석좌교수이며 2011년도 ‘Thinkers 50’ 중에서 18위, 혁신상을 수상했다. 개인의 창의성과 팀의 창의성, 조직 혁신 부문의 대가로 불린다. 현재 하버드 리서치 센터 이사, 창의성교육재단과 시먼코퍼레이션의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창조의 조건》, 《Growing Up Creative》, 《Harvard Business Review》등이 있다. 100여 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Steven Kramer. 컨설턴트이자 연구자이다. 브랜다이스 대학교에서 심리학 교수로 재직했었다. 동기부여와 성인 개발과 관련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지리교육과 미학을 전공했고, 영상번역가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경영학박사로 변화경영과 운영부문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삼성코닝정밀소재, KT, 신라호텔, 한진해운, 우정사업본부, 코레일 등 많은 기업에서 컨설팅을 수행해 왔으며 한국 IBM GBS,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Deloitte Touche Management Solutions, 삼양데이타시스템 등에서 근무하였다. 번역서로《변화면역》, 《세스고딘 생존을 이야기하다》가 있으며 감수서로 《리버스 이노베이션》이 있다. http://blog.naver.com/chunghyebook에서 그 밖에 다른 글들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