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90일 대여 EPUB
[대여] 검푸른 고래 요나
eBook

[대여] 검푸른 고래 요나

: 제12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 EPUB ]
리뷰 총점9.2 리뷰 5건 | 판매지수 288
정가
11,200
판매가
11,200
대여기간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17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EPUB(DRM) | 31.23MB ?
ISBN13 9791130694313

이 상품의 태그

[세트] 나 혼자 스킬융합 (총8권/완결)

[세트] 나 혼자 스킬융합 (총8권/완결)

22,400 (0%)

'[세트] 나 혼자 스킬융합 (총8권/완결)' 상세페이지 이동

위저드 베이커리(개정판)

위저드 베이커리(개정판)

9,800 (0%)

'위저드 베이커리(개정판)' 상세페이지 이동

스파이 패밀리 07권

스파이 패밀리 07권

3,800 (0%)

'스파이 패밀리 07권' 상세페이지 이동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8,800 (0%)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상세페이지 이동

원피스 91

원피스 91

3,000 (0%)

'원피스 91' 상세페이지 이동

나 혼자 스킬융합

나 혼자 스킬융합

2,880 (0%)

'나 혼자 스킬융합' 상세페이지 이동

킹덤 61

킹덤 61

3,000 (0%)

'킹덤 61' 상세페이지 이동

[세트] 룬의 아이들 - 데모닉 완전판 (총9권/완결)

[세트] 룬의 아이들 - 데모닉 완전판 (총9권/완결)

91,700 (0%)

'[세트] 룬의 아이들 - 데모닉 완전판 (총9권/완결)' 상세페이지 이동

나 혼자 스킬융합 3권

나 혼자 스킬융합 3권

3,200 (0%)

'나 혼자 스킬융합 3권' 상세페이지 이동

도쿄 리벤저스 11권

도쿄 리벤저스 11권

3,000 (0%)

'도쿄 리벤저스 11권' 상세페이지 이동

삼국지 팽월전

삼국지 팽월전

2,500 (0%)

'삼국지 팽월전' 상세페이지 이동

[오디오북] 얼음나무 숲

[오디오북] 얼음나무 숲

11,000 (0%)

'[오디오북] 얼음나무 숲' 상세페이지 이동

라오상하이의 식인자들

라오상하이의 식인자들

5,000 (0%)

'라오상하이의 식인자들' 상세페이지 이동

나 혼자 스킬융합 2권

나 혼자 스킬융합 2권

3,200 (0%)

'나 혼자 스킬융합 2권' 상세페이지 이동

수상한 약혼 계약 1

수상한 약혼 계약 1

3,600 (0%)

'수상한 약혼 계약 1'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소방관이다 2권

나는 소방관이다 2권

3,200 (0%)

'나는 소방관이다 2권'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소방관이다 3권

나는 소방관이다 3권

3,200 (0%)

'나는 소방관이다 3권'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소방관이다 4권

나는 소방관이다 4권

3,200 (0%)

'나는 소방관이다 4권'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소방관이다 5권 (완결)

나는 소방관이다 5권 (완결)

3,200 (0%)

'나는 소방관이다 5권 (완결)' 상세페이지 이동

아라포 현자의 이세계 생활 일기 04권

아라포 현자의 이세계 생활 일기 04권

4,000 (0%)

'아라포 현자의 이세계 생활 일기 04권' 상세페이지 이동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제1부 주미

푸른 눈 / 디바인 핸즈 / 케이팝 루키 / 사막 / 파란 별 / 먹잇감 / 마지막 무대 / 기타 피크

제2부 요나

변신 / 듀엣 / 위도 횟집 / 비밀 / 바다 아래Ⅰ / 바다 아래Ⅱ / 배웅Ⅰ / 배웅Ⅱ

제3부 고래인간

미제 사건 / 케이지 / 정치망 / 미끼 / 사랍 천사 / 바다 아래 바다

선곡 목록
참고 자료
심사평
수상 소감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제12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검푸른 고래 요나』가 다산책방에서 출간되었다. 2011년 제정된 혼불문학상은 대하소설 『혼불』로 한국문학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故 최명희 선생을 추모하고 그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제1회 『난설헌』을 비롯해 제2회 『프린세스 바리』, 제3회 『홍도』 등 작품성이 뛰어난 수상작을 꾸준히 배출해내며 독자들로부터 관심과 신뢰를 받아왔다. 지난해부터는 상금을 7,000만 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하고, 은희경·전성태·이기호·편혜영·백가흠 등 현 한국 문단을 이끌고 있는 소설가들이 본심위원으로 위촉되어 더 새롭고 의미 있는 작품들을 발굴해내는 젊은 문학상으로 그 위상을 재정립한 바 있다. 올해는 총 348편의 작품들이 접수되어 예심을 통과한 8편의 작품 중 3편이 본심에 올랐고 치열한 논의 끝에, 아이돌 스타 출신 ‘강주미’가 고래인간(인어) ‘최요나’와 가까워지며 겪게 되는 사건을 그린 장편소설 『검푸른 고래 요나』가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

심사위원장인 은희경 작가는 주관사인 전주MBC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와 질문들, 고민들을 다양하게 담고 있는 흥미로운 작품”이라고 평했으며, 심사위원인 백가흠 작가는 “우리가 알던 대로 끈끈하게 대서사로 읽는 방식을 탈피한 점들이 새롭게 느껴졌다”고 평가했다. 최종심에 참여한 심사위원들은 심사평을 통해 “기존의 독법으로 재단하기 어려운 이 작품의 특징을 새로운 매체적 글쓰기 형식으로 봐야 한다”며 “콘텐츠이자 이야기로서의 특성을 수용”해 “웹툰과 웹소설의 장르적 속성과 속도감에 익숙한 독자가 반길 만한 새로운 현상”으로, 이 작품의 당선이 “이 시대 새로운 글쓰기와 미학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모색”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비운의 케이팝 아이돌과 고래인간 소년의 운명적 만남,
불협한 세상에서 서로를 알아본 둘만의
비밀스런 화음으로 완성된 히든트랙 같은 이야기!


기획사 연습생들이 경쟁하는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케이팝 루키’)에서 승리를 거머쥐며 케이팝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의 센터가 된 ‘강주미.’ 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장애를 얻은 후 고교생 신분으로 돌아와 외톨이 생활을 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최요나’라는 동급생과 음악실에서 마주치고, 둘은 ‘음악’이라는 공통된 끈을 통해 가까워진다. 요나도 고교 밴드 경연대회에서 우승한 전력이 있는 ‘디바인 핸즈’에서 일렉기타로 두각을 나타내던 멤버였던 것.

너를 처음 만난 날 알 수 없는 어색함 / 말이 없는 우리 모습 그렇게 만났었지
너를 만날 때마다 알 수 없는 어색함에 / 애태우며 망설이다 이제서야 다가가네
(…) 우리 함께 하고 싶은 많은 일들 있지만 / 너에게 해주고픈 많은 말들 있지만
(…) 이젠 너를 보내고 내일을 꿈꾸네 / 다시 만날 그때에 함께 웃을 그날을 _본문 34~35쪽

누구도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리라 여기며 외로운 시간을 보내던 두 사람은 듀엣곡을 맞추면서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서로의 목소리에 익숙해진 만큼 친구 이상으로 서로를 바라보게 된다. 함께 부른 노래 가사처럼,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진심을 확인하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받는다.

나는 고래인간이야. / 고래면서 인간이지만, 고래도 아니면서 인간도 아니야. 바다도 땅도 집이면서 바다도 땅도 내 집이 아니야. 내가 변함없이 믿을 사람은 우리 엄마와 할아버지라고 생각해왔어. 고래인간으로 살아가는 나를 어떤 누구도 이해하지 못할 거라고 믿어왔어. (…) 내가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고래를 위해 싸우듯이 그 사람을 위해 싸워야 한다고 했어. 우리 엄마와 할아버지를 두고 말하는 걸까 했지. (…) 네 손이 내 고래 피부를 따뜻하게 만져서 깨닫게 된 거야. 내가 지켜야 할 사람이 너라고, (…) _본문 269쪽

하지만 요나에게는 가족인 어머니와 할아버지를 제외하고는 알지 못하는 비밀이 있었으니, 주기적으로 고래의 몸으로 변신하는 특이체질인 ‘고래인간’이었던 것. 요나는 “바다 아래 바다 고래”인 “하얀 혹등고래와 대화를 나누고 그가 주는 묵계를 받아서” 살아나간다. 고래인간으로 변신한 후에는 커진 몸집과 강해진 힘으로 고래들이 “죽을힘을 다해 발버둥쳐도 빠져나오지 못하는 그물”을 “모조리 끊어서 구조하기도” 한다. 요나의 장난스러운 웃음 뒤에 감춰진 비밀을 알게 된 주미는 고래인간을 추적하는 이들을 피해 그가 안전하게 바다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평화로운 바다를 위해 ‘고래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러 떠나는 요나를 배웅하는 주미. 하지만 그날 이후 주미는 감당하기 힘든 일들을 연이어 겪게 되고, 사랑하는 존재들마저 위협받기에 이르는데…….

작가는 케이팝 아이돌 그룹 공연에 매료되어 아이돌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소설을 구상하게 되었고, 2019년 혼불문학상 예심 통과작이었던 자신의 소설 『스텔라』의 후속편으로 이 작품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소설 곳곳에 노래 가사와 피아노 선율, 선곡 목록 등 음악적 요소가 배치되어 있는 것 역시 작가가 고교 시절 밴드 활동을 한 이력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바다의 수호천사 VS 맹수 본성을 숨긴 특이체질자?
‘고래인간’의 실체를 쫓는 거대 세력의 음모와
미제 살인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
그리고 하나둘씩 밝혀지는 요나의 과거


소설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주미’가 화자가 되어 이야기를 끌어간다. 1부는 주미의 가족사와 주미가 사고를 당하기까지의 사정을 담고 있다. ‘요나’의 이야기는 제2부부터 본격적으로 다뤄지며, 요나의 가족사와 ‘고래인간’에 얽힌 비밀이 하나둘씩 드러난다. 어머니인 ‘최구희’가 화자로 등장하며, 배가 침몰되는 사고를 겪은 그녀가 열일곱에 요나를 임신하게 된 기이한 사연과 요나의 성장과정이 밝혀진다. 또한 고래인간으로 변신한 요나의 모습과, 요나가 인간도 고래도 아닌 ‘고래인간’임을 자각하고 자신의 사명을 찾아 나가는 바닷속 여정 등이 자세히 그려진다.

“상괭이들이 나를 진짜 좋아했어. (…) 나한테는 손이 있다고, 자기네들이 그물에 걸리면 구해줄 수 있겠냬. 다섯이서 뭉쳐 다녔는데 친구 둘이 그물에 걸려서 죽었어. 자기들은 손이 없어서 그물을 뗄 수 없었대.” / 첫 만남을 추억하던 요나의 눈이 말갛게 젖었다. / “이빨로 그물을 떼려다가 주둥이를 다쳤어. 숨을 쉬러 물 위로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왔는데 친구들이 죽어 있었대.”_본문 211쪽

제3부에서는 소설의 분위기가 급변한다. 고래인간을 추적하는 세력들은 포위망을 좁혀오고, 요나가 먼바다로 떠나 있던 사이 미제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요나가 지목되면서 최구희가 협박을 당한다. 이로 인해 주미와 요나의 가족들까지 얽히게 되고, 요나는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 그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일련의 과정들이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속도감 있는 전개를 이어나가며, 별개로 느껴졌던 사건들이 하나로 이어지고 이야기는 절정으로 치닫는다.

요나는 손이 있어서 범고래를 죽일 수 있어.
범고래가 다른 고래들을 죽이는 것과 비슷하게._355~56쪽

“파랗게 빛나는 고래인간의 눈,
그 눈은 바다의 안온한 빛을 띠었다.”
거침없는 스토리텔링, 우아한 상상력의 향연


나는 머리를 무릎에 대고 웅크렸다. 얼굴을 감싸 쥔 두 손에서 눈물이 샜다. 그의 침대에서 잠을 자고 깨어난 아침에, 인간으로 돌아온 그가 나를 내려다보며 웃음 지었던 얼굴이 어른거렸다. / 가라앉았던 그의 목소리가 느릿하게 떠올라 피아노의 멜로디를 만지며 날아갔다. 그의 목소리가 날개지느러미를 한들거리는 혹등고래를 그려주었다. 온화한 그 품이 나를 안고서 눈부신 바닷속을 날아올랐다._271~272쪽

『검푸른 고래 요나』는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장면들로 가득하다. 특히 요나가 혹등고래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장면과, “묵계를 내리는 새하얀 혹등고래”와 함께 요나가 ‘바다 아래 바다’ 속 세상을 마주하는 장면은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 중 하나이다. 다양한 고래 무리의 특성과 인간 사회를 비교한 부분도 소설의 흥미로운 지점이다. 작가는 소설 속 ‘고래인간’의 외양과 습성은 ‘혹등고래’의 것을 차용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혹등고래는, 동종 고래에게도 공격성을 보이는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인 ‘범고래’를 물리쳐 “위험에 처한 다른 동물을 보호”하는 “생태계에서 포식자를 상대로 싸움을 거는 유일한 피식자”이기 때문이다. 작품의 무대가 서울, 군산, 흑산도, 위도, 서해뿐 아니라 제주도에서 괌까지, 동해에서 북극해, 사할린까지 광활하게 아우르는 것도 이 혹등고래와 관련이 있다. 혹등고래는 한반도 바다에 서식하는 대표적인 수염고래 중 하나였지만, 일제의 포경 사업으로 남획되어 멸종된 역사가 있다. 오늘날까지도 불법 포경과 고래고기가 불법 유통되는 현실이 일제의 잔재임을 상기시키며, 그릇된 역사가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있음을 넌지시 꼬집는다.

‘고래인간’이라는 판타지를 다루고 있지만, 이처럼 이 작품은 작금의 문제를 간과하지 않는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빚어진 환경문제와 기후 위기뿐 아니라, 대중음악 산업과 인터넷 마녀사냥 문제, 정보기관에서 자행된 불법사찰 등 우리 사회의 부조리함과 불합리를 예리하게 짚어냄으로써 독자들에게 긴 여운을 남긴다.

200자 원고지 기준 1,600매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임에도 독자의 예상을 뛰어넘는 사건과 속도감 있는 전개, 각각의 고래들의 습성과 인간성에 대한 통찰, ‘바다 아래 바다’라는 깊은 심연의 세계를 창조해낸 상상력, 흡인력 있는 문장은 이 소설만이 줄 수 있는 색다른 재미임은 분명하다. 쏟아지는 숏폼 콘텐츠들 사이에서 이 작품은 장편소설만이 줄 수 있는 스토리텔링의 묘미를 독자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eBook 회원리뷰 (5건) 리뷰 총점9.2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검푸른 고래 요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j******3 | 2023.11.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김명주 작가의 검푸른 고래 요나는 가끔씩 고래로 변신을 할 수밖에 없는 몸을 가진 주인공이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을 수 있는 인물과 조우하게 되면서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검푸른 고래 요나라고 하는 너무나도 추상적이면서도 단순한 이 책의 제목도 그렇고 별다른 설명 없이 곧바로 사건에 직면하게 된다는 이 책의 도입부 또한 그렇게까;
리뷰제목

김명주 작가의 검푸른 고래 요나는 가끔씩 고래로 변신을 할 수밖에 없는 몸을 가진 주인공이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을 수 있는 인물과 조우하게 되면서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검푸른 고래 요나라고 하는 너무나도 추상적이면서도 단순한 이 책의 제목도 그렇고 별다른 설명 없이 곧바로 사건에 직면하게 된다는 이 책의 도입부 또한 그렇게까지 제 마음에 들지는 않았는데요. 검푸른 고래 요나의 이야기가 중반을 살짝 넘어가기 시작하면서부터 확실하게 이 소설만의 진정한 매력이 드러나기 시작하더니 그때부터는 무척이나 흥미로운 설정과 배경을 바탕으로 김명주 작가의 그 필력이 야말로 폭발하고 있는 작품이었다 사실을 알 수 있었기에, 대여 이벤트를 통하여 뒤늦게나마 검푸른 고래 요나의 진면목을 알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구매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h* | 2023.08.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어떤 책을 살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에 혼불 문학상 수상작을 저렴하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전직 아이돌 인 고등학생 주미와 고래인간 요나의 이야기로 1,2,3 부에 마다 표현하고 있는 소설의 분위기가 달라서 읽는 재미가 있었어요.1부는 주미의 이야기로 청춘물 2부는 요나의 이야기로 판타지 3부는 액션의 느낌이 있네요.흥미로운 이야기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리뷰제목
어떤 책을 살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에 혼불 문학상 수상작을 저렴하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전직 아이돌 인 고등학생 주미와 고래인간 요나의 이야기로 1,2,3 부에 마다 표현하고 있는 소설의 분위기가 달라서 읽는 재미가 있었어요.
1부는 주미의 이야기로 청춘물 2부는 요나의 이야기로 판타지 3부는 액션의 느낌이 있네요.
흥미로운 이야기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구매 요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포*키 | 2023.06.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김명주 작가님의 검푸른 고래 요나 : 제12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을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표지가 굉장히 예뻐서 눈길이 가더라고요. 거기다 혼불문학상 수상작이라니, 궁금해서 읽어보게 됐습니다. 환경문제를 이야기하는 작품이었어요.그렇다고 엄청 무겁지도 않은 내용이라 술술 읽히더라고요. 대여 이벤트로 저렴하게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리뷰제목
김명주 작가님의 검푸른 고래 요나 : 제12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을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표지가 굉장히 예뻐서 눈길이 가더라고요. 거기다 혼불문학상 수상작이라니, 궁금해서 읽어보게 됐습니다. 환경문제를 이야기하는 작품이었어요.그렇다고 엄청 무겁지도 않은 내용이라 술술 읽히더라고요. 대여 이벤트로 저렴하게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한줄평 (14건) 한줄평 총점 9.6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관심있는 소재의 이야기라 선택했어요. 잘 읽었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o*z | 2023.06.30
구매 평점5점
잘 읽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g********e | 2023.06.30
구매 평점5점
좋아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푸**기 | 2023.06.30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