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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작 : 개인투자자 수익 대박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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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작 : 개인투자자 수익 대박 작전

: 세력을 이용해 수익을 얻는 개미를 위한 투자 전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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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624g | 152*220*18mm
ISBN13 9791186360378
ISBN10 1186360372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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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작 : 개인투자자 수익 대박 작전

추천의 말
머리말

1부 잃지 않는 투자, 주식

1장 세력을 알아야 주식시장이 보인다

1. 달콤 살벌한 유혹, 작전주
- 피라미드 작전의 시초, 루보 | 기관과 외국인까지 속인 작전, UC아이콜스
2. 상장기업의 꼼수, 은밀하게 위대하게
- 5% 룰, 매수 아닌 매도 타이밍을 잡아라 | 배당률 착시 현상 | 자사주 매입의 허와 실 | 액면분할은 호재인가
3. 유상증자, 그들만의 리그
4. 공매도와의 전쟁
- 공매도, 결국엔 돌아온다 | 개인투자자 vs 공매도 세력
5. 개미도 세력이 될 수 있다
-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주가조작 세력이 될 수 있다
6. 상한가의 불편한 진실 62
- 작전인가 아닌가, 상한가 구별법 | 알고 따라잡자, 상한가의 종류
7.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버려야 할 것
옵션 쇼크, 그날의 기록 | 신용 거래, 스스로에게 채우는 족쇄

2장 작전에 작전을 거는 개미의 생존 전략

1. 기대수익률보다 손실률을 먼저 정하라
- 투자 성향 자가진단 테스트
2. 시장이 알려주지 않는 수익률의 함정
- 수익률과 손실률의 관계 | 수익률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방법
3. 신규상장주 매매법, 디오 기법
- 신규상장주의 프리미엄과 리스크 | 디오 기법의 실전 활용 | 원칙은 최소한의 기준을 찾는 것
4. 기관과 외국인에 무임승차하기
- 기관과 외국인의 움직임을 읽어라 | 이길 수 없다면 그들의 전략을 훔쳐라 | 청개구리식 검 타법
5. 지지선과 저항선을 이용한 그린라인 타법
- 그린라인 타법의 실전 활용
6. 시장의 변동성이 두렵지 않은 5 By 5 RULE
- 시장 변동성에 대처하는 방법 | 보수적인 투자자도 할 수 있는 단기매매법

3장 시장의 흐름을 읽는 통찰력을 길러라

1. 기업의 지배 구조가 바뀌고 있다
- 지주회사의 수익 구조를 파악하라
2. 증권사 리포트의 비밀
- 외국계 증권사 리포트에 민감한 이유
3. 트렌드를 읽는 세 가지 방법
- 과일소주 열풍 | 실버이코노미 | 강력한 차세대 트렌드, 핀테크
4. 해외시장에 대박의 기회가 있다
- 2008년의 아픔, 그때와는 다르다
5. 중국 시장을 읽는 두 가지 키워드
- 중국과 미국의 화폐전쟁 | AIIB, 일대일로의 신호탄
6. 금융시장의 변화를 읽는 법
- 2018년, 투자 종목 전환의 적기

2부 지키는 투자, 재테크

4장 제로금리 시대의 재무설계

1. 부자의 법칙을 배워라
- 부자가 되는 방법
2. 재테크의 기본, 출테크
- 절대로 돈을 잃지 말라 | 내 돈을 알라
3. 돈, 제대로 쓰고 있는가
- 미래의 소득을 끌어 쓰는 신용카드 | 마이너스 통장, 돈 나올 구멍을 막아라 | 풍요로운 생활에 대한 환상, 대형마트 | 쇼핑 중독에서 탈출하기 | 잠자는 돈을 깨워라
4. 부자 가속도를 높이는 저축설계법
- 제로 금리 시대의 도래 | 저축의 원칙 1 : 목적을 정하라 | 저축의 원칙 2 : 디테일의 힘 | 저축의 원칙 3 : 금융 상품의 선택
5. 관리 금융의 시대를 준비하라
- 당신의 자산 관리자는 누구입니까

5장 인생에도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1. 보험이 중요한 재테크인 이유
- 위험에서 벗어나는 방법
2. 필요하지 않을 때 써야 하는 돈
- 늦을수록 손해다
3. 대한민국에는 보험설계사가 없다
- 보험 강국 대한민국? | 보험이 위험인 시대
4. 2,400만 원어치의 선택
- 보험, 쉽게 결정하지 마라 | 감정적으로 해약하지 마라
5. 4월에 오르는 보험료의 진실
- 저렴한 보험료, 혹시 갱신형? | 비갱신형 암보험은 무조건 유리한가
6. 보험도 비교하면 더 잘 보인다
- 생명보험 vs 손해보험 | 종신보험 vs 정기보험
7. 이름에 속지 말고 보장 내역을 보라
- 실손의료보험의 인기, 언제까지 갈까? | CI보험, 어디까지 보장해주는가 | 묻고 따져야 할 실버보험 | 자동차보험 | 화재보험

6장 행복한 노후를 위한 자산관리

1. 100세 시대를 준비하라
- 자녀와 부동산은 대안이 될 수 없다
2. 퇴직금을 지키는 방법
3. 급격히 늙어가는 대한민국
4. 국민연금은 안전한가
5. 노후 안정망 스스로 마련하라
- 연금 상품의 종류 | 더 많은 연금을 받으려면

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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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작 : 개인투자자 수익 대박 작전

“100리터가 들어가는 통에 200리터의 물을 붓는다고, 200리터의 물을 다 담을 수 있겠습니까?”
누구에게 질문을 하더라도, 굳이 직접 해보지 않아도 불가능하다고 대답할 것이다. 그녀는 투자를 하기에 앞서 스스로가 감당할 수 있는 ‘자신의 그릇’을 측정했어야 했다. 투자를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생각이 들면, 현재의 투자금액이 자신의 그릇보다 더 많은 것은 아닌지 의심해야 하는 것이 먼저다.
만일 투자하는 데 스트레스가 없다면, 투자금액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적정한 수준이거나 그보다 적은 금액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현재의 투자보다 더 많은 투자금액을 운용할 수 있다고 판단하더라도 단번에 투자금액을 늘리는 것보다 현재의 투자금액에서 2배 이하의 금액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한 번에 투자금액을 너무 많이 늘리면, 자신도 몰랐던 잠재적인 리스크와 운용에서의 미흡한 점이 드러나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니 적은 투자금액으로 이러한 문제를 보완할 방법을 찾아내고, 6개월 정도의 시간을 들여 투자금액을 조금씩 증액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예를 들어 당신의 스트레스 한도가 100%라고 가정해보자. 기존의 투자금액을 50% 줄여서 투자를 해보는 것이다. 투자금액이 줄었으니 부담감도 줄어들 것이고, 이전보다 투자에 신경 쓰는 비중도 50%는 줄어들 것이다. 투자금액을 이전보다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신경이 많이 쓰인다면 투자금액을 조금 더 줄여보자. 너무 많은 금액이 줄어서 투자금액이 너무 적어지면 어떻게 하냐고? 그동안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그릇의 크기를 찾기보다는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투자를 하고 있지 않았는지 스스로 반성해보길 바란다.
---「2장 작전에 작전을 거는 개미의 생존 전략」중에서

현실을 직시하자. 한 개인의 수익률이 기관의 수익률을 앞서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개인투자자의 힘으로는 주가를 부양시킬 수 없지만, 큰돈을 움직이는 기관투자자는 다르다. 기관투자자가 한 종목을 매수하면 그 종목의 주가는 오른다. 그래서는 필자는 기관과 외국인투자자를 이용한 ‘무임승차’ 방법을 이 책에서 소개하려 한다.
기관과 외국인은 회사의 인력 인프라를 이용해 정보를 수집하고, 애널리스트의 리포트를 활용해 투자의 정확성을 높인다. 외국인은 환율과 지수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경제적, 정치적 판단으로 성장력 있는 저평가회사를 발굴한다. 하지만 이들은 자금 규모상 투자 포지션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수개월의 시간이 소요된다. 즉, 주가가 하락세로 전환하거나 큰 폭으로 조정될 때 쉽게 물량을 처분할 수 없다. 기관은 한 번 관심 가진 종목 및 보유한 종목에 대해서는 상당 기간 지속적으로 사들인다. 이때 기관이 사들이는 종목을 따라잡으라는 말이다.
어렵다고? 여기서 기관이나 외국인이 만든 차트에서 그들의 속내를 살피고, 매매하는 전략을 배워보자.
흔히 추세의 전환, 혹은 변곡점에서는 장대양봉 및 장대음봉이 나와야 한다고 한다. 장대양봉과 장대음봉이 나왔다는 것은 그 방향으로 힘이 강하게 실렸기 때문에 그 방향으로의 전환을 뜻한다. 하지만 필자는 많은 투자 경험과 연구 끝에 변곡과 추세전환점이 나오기 전 ‘도지형 캔들’이 나오는 것을 발견했다.
---「2장 작전에 작전을 거는 개미의 생존 전략」중에서

이 책을 읽는 대부분의 독자는 개인투자자일 것이다. 기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차트를 연구하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없고, 그럴듯한 정보나 전문지식을 가진 전문가가 아니라는 뜻이다. 하지만 최소한 우리는 지금이 더운 날씨인지 비가 많이 오는 습한 환경인지 피부로 느낄 수는 있다. 어려울 것이 전혀 없다. 우리가 생활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것, 그것이 트렌드이다.
이 트렌드만 잘 알고 있어도 습한 환경에서 선인장에 투자하거나, 사막에서 이끼에 투자하는 실수를 피할 수 있다. 특별한 능력이나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개인투자자라면 더더욱 일상생활을 주식투자와 연결시키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인터넷의 발달로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점점 더 쉽고 높아지고 있으니 남보다 더 빨리 트렌드를 포착하는 연습을 시작하자.
여기서는 크게 ‘일상생활에서의 발견할 수 있는 트렌드’, ‘사회 구조적인 현상으로 발생하는 트렌드’, ‘새로운 기술의 등장으로 인해 발생하는 트렌드’ 세 가지로 나누어 대표적인 예시들을 하나씩 열거해 보았다. 물론 다음의 예시는 이 책을 읽는 시기에 따라 지나간 트렌드가 될 수도 있다. 그러니 여기서 소개한 트렌드만을 맹목적으로 따를 것이 아니라 이를 참고해 직접 새로운 트렌드를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3장 시장 흐름을 읽는 눈을 길러라」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개수작 : 개인투자자 수익 대박 작전

누적 다운로드 수 270만 건, 청취자 수 2만 명의
본격 주식 토크쇼 팟캐스트 [개수작]


주식시장은 큰손의 움직임으로 주가가 좌지우지될 수밖에 없다. 세력은 거대 자금과 정보력, 분석 시스템, 인력 풀을 모두 갖추고 있기에, 모든 면에서 개인투자자보다 우위에 서서 투자할 수 있다. 그들이 어떻게 주식시장을 움직이며, 어떤 차트로 개인투자자의 눈을 속이고 공시로 현혹하는지를 알 수 있다면, 그들의 작전에 휘말려 손해를 보는 일은 줄어들지 않을까? 그래서 ‘작전에 작전을 거는 작전’을 배운다면 그들을 이용해 오히려 수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개인투자자가 세력에 당하지 않는 방법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된 팟캐스트가 바로 누적 다운로드 수 270만 건, 청취자 수 2만 명의 본격 주식 토크쇼 [개수작]이다. 2014년 4월 1일에 첫방송을 시작한 이래로 2015년 10월 현재 4시즌이 마무리되어 5시즌을 준비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 이는 [개수작]이 주식시장뿐만 아니라 재무설계, 부동산, 보험, 일상생활에서의 재테크 방법까지 개인이 접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금융 시장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개수작] 방송 중에서도 개수작 팀이 개인투자자라면 꼭 알았으면 하는 핵심 내용만을 뽑아서 정리한 것이다.

“세력을 이길 수 없다면 그들의 전략을 훔쳐라”
차트와 공시를 이용해 개미를 유혹하는 작전의 기술


주식시장을 쥐고 흔드는 세력의 이야기는 상상을 초월하는 자금 운영이나 그 방법의 치밀함에 자칫 먼 나라 이야기로 치부되어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질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의 쥐고 흔드는 시장과 우리가 투자하는 시장은 같은 곳이다. 결코 먼 나라 이야기가 될 수 없다.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는 모르는 새에 작전에 휩쓸려 세력이 원하는 투자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공개된 차트의 움직임이나 기업 공시, 언론 보도만으로는 주가가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있는 것인지, 누군가 뒤에서 시세를 조종하는 것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개인투자자는 주식시장에서 기관이나 외국인 등의 세력에 비해 약자일 수밖에 없다. 때문에 이 책에서는 세력이 어떻게 주식시장을 흔드는지, 차트를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개인투자자를 이용하는지 알려준다. 주식 거래사상 희대의 작전들을 비롯해 유상증자, 액면분할, 공매도, 자사주 매입 등을 이용한 세력의 움직임, 개인투자자를 유혹하기 위한 상한가를 만드는 방법 등을 낱낱이 밝히고 있다. 이런 내용을 숙지하고 있다면 개인투자자가 세력에 휘둘리는 것을 줄일 수 있고, 만약 작전에 휘말리더라도 그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작전들을 접하다 보면 주식시장에서 벌어지는 작은 일에도 ‘왜’라는 의문을 갖게 될 것이다. 이렇게 작은 움직임에도 촉각을 세우고 그 이면을 읽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된다면 진정한 투자자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될 것이다.

세력의 움직임 안에 당신의 부가 숨겨져 있다!
청개구리투자클럽의 노하우가 집약된 실전 투자법


수익률 경쟁을 벌이는 기관투자자의 포트폴리오는 대형우량주를 중심으로 짜여 있다. 그들이 목표로 하는 수익률은 시장 수익률을 넘어서는 것이다. 기관투자자는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해 그들의 모든 정보와 기술을 활용한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바도 다르지 않다. 개인투자자는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으로 투자를 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높은 수익률에 집착하기 마련이다. 개인투자자가 작전에 휘둘리는 것도 결국은 스스로의 과욕에 의한 결과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세력은 개인투자자를 이용하기 위해 그들이 좋아할 만한 차트를 만들어내고, 욕망에 눈이 먼 개인투자자들은 그들이 쳐놓은 덫에 빠져 큰 손해를 보는 것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역시 기관투자자처럼 잃지 않는 투자를 목표로 관점을 바꾼다면, 그들의 움직임을 이용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무조건 세력을 따라하라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움직이는 자금의 흐름을 읽고 이를 이용해 수익을 얻자는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디오 기법, 그린라인 타법, 검 타법 등은 청개구리투자클럽의 대표 전문가인 저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투자법이다. 이는 개인투자자에게 최소한의 원칙을 제공해줄 것이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잃지 않는 투자의 핵심은 원칙이 있는 투자를 하는 것이다. 작전에 휘둘리고 시장의 유행에 휩쓸려 하는 묻지 마 투자를 피하기 위해선 스스로 원칙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 구체적인 방법은 이 책에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워런 버핏의 제1 투자 원칙 “절대로 돈을 잃지 마라”
제로 금리 시대를 위한 ‘지키는 재테크’


아무리 투자를 돈을 번다고 해도, 그 돈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다면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세계 최고의 부자이자 가치투자의 대가인 워런 버핏의 제1 투자 원칙이 “절대로 돈을 잃지 마라”일 정도다. 따라서 2부에서는 제로 금리의 시대에 인플레이션의 위험을 맞서 내 재산을 지키는 재테크 방법을 세 장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4장은 지출 관리와 저축 설계 방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특히 소득의 숨어 있는 5%인 잠재잉여자금을 찾아내어 이를 저축으로 연결시키는 방법은 저축은 엄두도 낼 수 없다고 한숨짓는 개인투자자에게 좋은 해결책이 될 것이다. 5장에서는 위험관리, 즉 보험 설계 시 유의할 점, 보험별 특징과 장단점을 상세히 알려준다. 6장에서는 노후 준비를 위한 3중 연금 설계를 소개한다.

추천사

자본주의의 꽃은 주식회사이다. 주식회사는 주식을 통해 자본금을 마련하고 주가는 그들의 가치를 나타낸다. 기업 가치 극대화의 전략은 바로 주식 가치의 극대화와 일맥상통한다. 결국 주식회사는 주식의 가치를 높여 기업의 가치를 증명하고, 투자자는 주가로 표현된 기업의 가치를 비교해 저평가되어 있는지, 성장이 지속 가능한지를 따져 투자를 한다. 주식투자로 지속적인 수익이 발생하면 투자액이 증가하고, 기업은 투자 자금을 늘려 더욱 성장할 수 있다. 반면, 투자자가 계속 적자를 본다면 투자자와 투자금액은 감소하고 이는 곧 주식가격을 떨어뜨려 기업은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고 극단적으로 경기는 악화될 것이다.
결국 투자자의 이익은 기업의 이익으로 연결되고, 이는 경기 활성화라는 선순환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과 돈의 흐름을 읽는 눈을 길러 명확한 기준을 세워 투자한다면 투자자와 기업 모두 성장할 수 있다. 《개수작》은 이러한 투자 문화를 만드는 데에 일조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투자자의 지적 수준을 높여주고, 그들이 지속적으로 수익을 얻는 데 필요한 지식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개수작》은 거대자본과 주가의 움직임을 통해 주식시장의 큰 흐름(숲)을 알려주고, 개별적인 기업의 정보(나무)를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주식투자의 길잡이와 같은 책이다.
_한국M&A거래소 회장 이창헌
  • 일시품절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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