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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성령에 이끌려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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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성령에 이끌려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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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07g | 137*210*13mm
ISBN13 9788970273020
ISBN10 8970273026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 : 성경을 읽어야 사람은 살 수 있다 06
책 사용 가이드 09

제 1 부 성령의 임재 15
떠나지 말라(1:1-5) 16
주님의 크기는 우리와 다르다(1:6-11) 18
성령 충만을 받았다면(1:8) 20
기도가 전부였다(1:12-14) 22
묶인 것을 풀어라(1:15-26) 24
하나님의 준비(2:1-13) 26
술에 취한 것처럼(2:14-21) 28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는 지혜(2:22-36) 30
가장 아름다운 선포(2:37-42) 32
이것이 교회다(2:43-47) 34

제 2 부 무한 폭발 37
눈이 열리다 (3:1-10) 38
더 놀라운 것(3:11-15) 40
알고 계셨다(3:16-19) 42
무한 폭발(3:20-26) 44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4:1-12) 46
준비된 설득력(4:13-22) 48
성령 충만이 다시 일어나다(4:23-31) 50
기독교 신앙의 비밀(4:32-37) 52
마음이 문제이다(5:1-11) 54
막을 수 없는 복음의 폭발(5:12-16) 56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라(5:17-32) 58
요주의 인물(5:33-42) 60


제 3 부 하나님의 간절함 63
기본으로 돌아가야 할 때(6:1-7) 64
그가 사도이다(6:8-15) 66
스데반의 인식(7:1-43) 68
완벽한 논증(7:44-53) 70
귀를 막으면 안 들리는가(7:54-57) 72
죽음에 대한 새로운 인식(7:57-60) 74
박해에 숨겨진 하나님의 계획(8:1-3) 76
권능을 갖고 있었다(8:4-8) 78
하나님의 간절함이었다(8:14-17,25) 80
시몬에게 속지 말라(8:9-13,18-24) 82
참 근사한 하나님의 섭리(8:26-40) 84

제 4 부 강력한 역사 87
완벽한 오류이거나 잘못일 수 있다(9:1-9) 88
바울이 기회를 얻다(9:10-15) 90
즉시로 행동한 이유(9:16-22) 92
여러 날이 지나매(9:23-26) 94
바나바가 있었다(9:26-31) 96
베드로가 달라졌다(9:32-43) 98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람(10:1-8) 100
이상한 일이 벌어질 때(10:9-16) 102
환상의 주도권은 하나님께(10:17-29) 104
걱정하지 말고 주를 추구하라(10:30-35) 106
말씀을 듣기만 해도(10:36-48) 108
하나님의 강력한 의지(11:1-18) 110

제 5 부 성령행전 113
무명의 크리스천(11:19-24) 114
예수에게 미친 사람들(11:25-30) 116
기도하고 있었다!(12:1-12) 118
우리의 기도가 부끄럽지 않은 이유(12:13-24) 120
안디옥 교회가 선교사를 보내다(12:25-13:3) 122
하나님의 계획(13:4-12) 124
바울의 해박한 지식(13:13-23) 126
우리가 놓쳤던 부분(13:24-30) 128
기막힌 이야기(13:31-41) 130
복음이 중요합니다(13:42-52) 132
우리가 어떤 존재인데(14:1-7) 134
바울이 펄쩍 뛴 이유(14:8-18) 136
그렇게 생각하십시오(14:19-28) 138

제 6 부 열정과 임재 141
바울의 겸손(15:1-5) 142
이미 차이가 없다!(15:6-11) 144
이런 교회입니까?(15:12-21) 146
즐거운 편지(15:22-35) 148
복음의 전선은 흔들리지 않았다(15:36-41) 150
바울이 디모데를 만나다(16:1-5) 152
바울의 열정(16:6-10) 154
기도할 때에 보인다(16:11-18) 156
한밤중에 드린 기도와 찬송(16:19-26) 158
기막힌 광경(16:27-34) 160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16:35-40) 162

제 7 부 바울의 힘 165
천하를 어지럽게 하다!(17:1-9) 166
따뜻함과 담대함(17:10-17) 168
세상 앞에 흔들림 없이 서다(17:18-23) 170
복음을 가로막는 철학(17:24-34) 172
아름다운 바울(18:1-5) 174
바울의 힘(18:6-11) 176
균형 잡힌 사람(18:12-18) 178
멋있는 청년, 아볼로(18:19-28) 180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는가?(19:1-7) 182
바울의 아볼로 해법(고린도전서 3:1-9) 184

제 8 부 거룩한 근심 187
두란노 서원을 세우다(19:8-10) 188
하나님과 관계가 있는가?(19:11-20) 190
힘없는 아데미 시위(19:21-41) 192
거룩한 근심(20:1-6) 194
유두고 사건의 의미(20:7-12) 196
죽음을 품은 그리스도인(20:13-25) 198
거리낌 없는 설교자(20:26-32) 200
자비량 사역의 의미(20:33-38) 202
주를 위해 죽는 것이 즐겁다(21:1-6) 204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21:7-16) 206


제 9 부 사명 209
이상한 평안(21:17-30) 210
같은 언어만으로도(21:31-40) 212
바울의 담대함(22:1-16) 214
로마 시민권자 바울(22:17-30) 216
사명이 남아있기 때문에(23:1-11) 218
하나님의 사람에게는(23:12-35) 220
전염병 같은 자(24:1-9) 222
흔들림이 없었다(24:10-27) 224
가이사에게 상소하다(25:1-12) 226
바울이 이해되십니까?(25:13-27) 228
너무나 다른 두 사람(26:1-23) 230
왕이 아니라 사람으로 보이다(26:24-32) 232

제 10 부 사도행전 29장 235
바울의 직관(27:1-13) 236
망하지 않는다!(27:14-26) 238
사람 이상의 사람(27:27-44) 240
겨울에도 봄을 느끼다(28:1-10) 242
바울이 로마에 도착하다(28:11-22) 244
담대함의 근원(28:23-31) 246
사도행전 28장 이후(1)(사도행전 28:30-31) 248
사도행전 28장 이후(2)(디모데후서 4:9-18) 250
사도행전 29장(디모데후서 4:1-8) 252

사도행전 이야기 : 성령에 이끌려 걷다 254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오순절 성령 역사 후 변화는 지금까지 제자들의 모습과는 질적으로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그들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그렇게 두려워했던 베드로가 예루살렘에서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변화였습니다. 세계를 뒤흔들어 놓는 사건이 오순절 성령 사건을 통하여 시작된 것입니다. 오순절 사건은 놀랍게도 매우 개인적이었지만 동시에 세계적이었습니다.
--- pp. 255-256

주님은 “땅 끝”과 “세상 끝날”(마28:20)을 생각하고 계셨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우리가 완성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말씀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역할은 주님의 말씀처럼 주님이 부어주시는 은혜와 은사의 분량만큼만 일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주님께서 이 역사를 완성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 p. 19

베드로의 지식과 통찰력은 끝이 없었습니다. 그가 성령 체험 후 그의 지식은 폭발하였습니다. 이미 그의 시각은 종말을 포함한 전 역사를 아우르는 것이었습니다. 베드로가 증거하는 것의 종착역은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메시야가 되시는 예수였습니다.
--- p. 44

사도들은 제한된 역할을 생각하면서 집사들을 세웠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또 다른 의미의 사도로 쓰신 것입니다. 복음과 가르침은 사도들의 전유물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 p. 67

절망적인 상황이었습니다. 어쩌면 예루살렘 공동체는 하나님을 원망했을 지도 모릅니다. 그들이 자원하여 예루살렘을 떠난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박해는 교회로 하여금 예루살렘을 넘어 유대와 사마리아로 나가게 하였습니다. 그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인 것은 아니었지만 복음이 주님의 지상명령을 따라 움직인 것입니다.
--- p. 77

그리고 이 ‘삼 년 동안의 아라비아 묵상’은 서문에 기록했듯이 ‘저주 받아 죽은 예수가 어떻게 메시야가 되었는가?’하는 물음에 집중되었음을 갈라디아서 3장 13절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은 예수를 만난 체험 후 충분히 신학적인 연구와 개인적인 묵상 시간을 가졌던 것입니다.
--- p. 95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복음의 방향성입니다. 복음이 끝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계속 복음을 전하는 길에 들어섰습니다. 그들이 다툰 것은 복음에 대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툼이 있었다는 것, 그러나 복음의 전선은 흔들리지 않았다는 것이 위로가 됩니다.
--- p. 151

성령께서는 이미 바울에게 기막힌 환란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셨습니다. 하지만 바울의 열정을 바꿀 수는 없었습니다. 자신의 생명이 아깝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는 ‘죽음을 품은 그리스도인’이었던 것입니다.
--- p. 199

28장으로 사도행전은 끝났지만 우리가 살핀 것처럼 끝나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바울만이 아니라 다른 사도들과 집사들, 그리고 초대교회의 수많은 성도들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쓰이지 않은 사도행전 29장에 기록될 부분입니다. 우리는 마지막 날 주님 앞에 설 때 29장에 기록될 사람들을 만날 것입니다. 감격스러울 것입니다.
--- p. 25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성령의 역사 해설서

사도행전의 시작은 사도들이 아니다. 원래 그들은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후 숨어 있었다. 하지만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그들에게 기회를 주셨다. 그것의 핵심이 성령이셨다. 주님이 약속하신 제자들은 성령을 기다렸고 성령이 임재하자 그들은 사도의 삶을 살게 된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

오순절날 성령이 임하는 순간부터 주님이 약속하신 대로 새로운 역사는 시작되었다. 사도행전은 온통 성령이 제자들을 통해 역사하신 일들을 기록하고 있다. 사도행전이 아니라 성령행전이라 불러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이유이다. 그리고 사도행전의 마지막 절은 이렇게 기록하며 마친다.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행28:30-31)

무엇인가 어색한 마무리가 아닐 수 없다. 사도행전의 끝이 ‘the END’로 끝나지 않는 이유는 성령의 역사가 계속되고 있는 까닭 때문이다. 사도행전의 마지막 절은 마치 바울이 여전히 살아있는 것처럼 기록하고 있다. 아직 땅 끝까지 복음이 다 전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이다.
지금 이 순간도 성령은 여전히 그 누군가를 파송하고 계시다. 사도행전이 결론 짓지 않고 28장 31절에서 끝난 이유이다. 그러므로 29장 1절은 바로 우리가 써야 할 부분이다. 어떻게 쓰고 싶으신가? 나는 이렇게 쓰고 싶다.

“그때 잃어버린 청년을 회복하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일어선 이가 있었더라 그와 함께 꿈이있는교회가 세상과 소통하며 복음을 전하기를 힘쓰더라”(하정완기록/사도행전29:1)

성령에 이끌려 걷다

‘성령에 이끌려 걷다.’ 성령이 사도들의 사역의 주체가 되셨고 주도하셨기 때문이다. 성령이 임재하자 제자들은 자신들의 소명을 되찾았다. 그들은 복음을 위하여 성령에 이끌려 이 세상을 걷기 시작하였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

오로지 크리스천은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으로 살아야한다는 명제 아래 성경 66권을 충실하게 읽기 위하여 하정완목사가 시작한 성경읽기 시리즈이다.
단순히 성경통독 개념보다 묵상에 강조점을 두고 차분히 읽어가는데 초점을 둔 시리즈로 평생동안 성경 전부를 읽고 묵상하는 것을 로망으로 생각하는 지성적인 크리스천들을 위한 제시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것은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는 창세기부터 시작하지 않고 현재 삶의 자리에서 첫 번째 질문된 고난의 문제에 대답으로 욥기를 그 첫 번째 책으로 삼았다. 이어 두 번째 책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무분별한 종말론에 대한 바른 통찰을 위해 요한계시록를 저자는 택하고 있다. 그리고 레위기, 출애굽기, 민수기, 로마서에 이어 잃어버린 복음, 잃어버린 정체성을 되찾는 방법을 정확하게 말하고 있는 마태복음과 지혜로운 사람을 갈망하는 시대를 위한 책 잠언이 여덟 번째 책이었다. 그리고 아홉 번 짹 책은 잃어버린 자를 찾으시는 예수님의 시선을 정확하게 그리고 있는 누가복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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