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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로부터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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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로부터의 자유

: 완벽한 혈당 관리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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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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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88쪽 | 97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493179
ISBN10 8991493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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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진철
1981년에 1형당뇨 발병, 전라북도 지역 1형당뇨 첫 번째 케이스로 기록되었다. 진단 당시 당뇨병성 케톤산혈증으로 3일간의 혼수 상태를 겪었다. 이후 건강을 회복, 태권도, 유도, 암벽등반, 태껸, 사이클, 등산, 웨이트트레이닝, 요가, 산책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고, 좋은 음식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면서 최소한의 인슐린 주사 요법을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동안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네이버에서 '작은손의 1형당뇨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작은손'은 카페에서 사용하는 별명이다. 저서로 『당뇨로부터의 자유 - 완벽한 혈당 관리를 넘어』, 『춤추는 혈당을 잡아라 - 병원에서 해줄 수 없는 1형당뇨 관리의 모든 것』이 있다. 작은손의 1형당뇨 카페 http://cafe.naver.com/dmtype1.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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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의료인의 한 사람이고, 제가 1형당뇨인이지만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상식 이외의 것들을 잘 알지 못했습니다. 또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었고요. 하지만 작은손 님의 방대한 지식과 식견으로 환우들과 그 보호자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줄 때 어디서도 받기 힘든 묘한 쾌감을 느끼면서도 부족한 제 자신을 다시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병원 교육이 다수를 상대로 하고, 각자의 이해도나 교육 수준을 간과한 채 짧은 시간 내에 행해지기 때문에 최소한의 것들만을 다루게 되어 상식적인 면 이외의 정보는 얻을 수 없었거든요.
한 달간 입원 생활 동안 느낀 점은 병원엔 당뇨라는 병을 가진 ‘사람’은 없고, 혈당 수치라는 ‘숫자’만 둥둥 떠다닌다는 것이었습니다. 먹고 운동하고, 저혈당이 되면 쓰러져 누워 있고. 이런 상황이 계속될수록 ‘혈당 관리를 철저히 해서 건강해져야겠다’는 본래의 입원 취지와는 달리 ‘어서 여길 나가서 맛있는 것을 실컷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가득 차올랐습니다.
병원에서의 생활은 확실히 혈당을 낮추는 생활이었습니다. 하지만 혈당이 잘 잡혔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찾아오는 저혈당으로 무기력했고, 한 달이나 입원해 있었지만 집중해서 책조차 읽을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건강하게 한 달을 보냈던 것일까요? 결국 저는 병원에서 강력히 권하던 인슐린 펌프 사용을 중지하고, 귀찮고 복잡한 4회요법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런 선택을 한 단 하나의 이유는 더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삶을 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마음대로 뜀뛰고, 몸을 비틀고, 용변보고, 씻고, 잠자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24시간 기계를 착용하고 최소한 1시간에 한 번씩 취했을 비틀고, 뛰는 동작을 할 때마다 내가 당뇨병 환자라는 것을 계속 자각해야만 했고, 그때마다 드는 우울한 기분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이런 복잡한 개인의 경험을 들어 말하고 싶은 점은, 현 의료계가 당뇨인을 당뇨를 가진 사람이 아닌 혈당 수치 위주로 보고 있으며, 그런 숫자를 중심으로 살아가는 삶이 사람을 무기력하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본인 스스로가 1형당뇨인이시면서 우리 카페 회원님들의 조언자이신 작은손 님의 공감이 없었다면 저의 이런 생각은 머릿속의 생각으로 끝이 날 수 있었겠지요. 하지만 작은손 님이 카페에 쓰신 칼럼과 이 책을 통해 저의 생각은 세상으로 나와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1형당뇨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통해 혈당을 잘 조절해 건강한 신체를 가꿈과 동시에 혈당 수치에 모든 것을 걸지 않고, 활기찬 인생을 살아가는 법을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어느 날 제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너 지금 가장 이루고 싶은 소원이 뭐니?”
나, 건강하고 싶어. 당뇨라는 이 병이 낫는 것이 내 소원이야.
“건강하면 뭐가 좋은데? 그 소원을 비는 이유는 뭐야? 진짜 소원이 그거야?”
나, 당당하고 씩씩하고 싶어. 예전처럼 건강하고 밝게 웃고 싶다고.
“그걸 당뇨 때문에 못 한다는 거야? 지금 당장 어깨 펴고 밝게 웃으면 되는 거잖아. 자, 봐. 네 소원은 이미 이루어졌어. 당당하게 세상으로 나가자. 움츠러들지 마.”
작은손 님의 글을 보면 제 마음을 훤히 들여다보는 것 같습니다.
1형당뇨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처음엔 실감나지 않았고, 그 후엔 잘못된 것 같았고, 또 그 후엔 제가 원망스러웠습니다. 인슐린조차 분비하지 못하는 제 췌장이 미웠습니다. 남들처럼 먹지도, 여행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우울했었고요. 하지만 작은손 님을 만나고부터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언젠가는 합병증이 올 것이라는 두려움, 막연했던 혈당 관리는 수십 년을 건강하게 당뇨 관리를 해오신 작은손 님을 보면서 나도 건강하게 세월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과 적극적인 혈당 관리로 이어졌고, 이런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음으로 우울했던 삶이 달라지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당뇨로 인해 몸은 조금 귀찮아졌지만 또래 아이들보다 진지하게 몸과 마음의 건강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오히려 당뇨에 걸리기 전보다 삶에 열중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갖게 되기까지 작은손 님의 도움이 가장 컸고요. 같은 병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경험이라는 소중한 재산을 아낌없이 나누어주신 작은손 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카페 회원들의 발간 축하 메시지 중에서

책이 발간된다고 하니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병원만 의존하면서 몇 년 세월을 전전긍긍하면서 보냈습니다. 카페를 안 지 1년도 안 된 지금 어느 때보다도 든든합니다. 병원의 처방만으로는 세심한 관찰이 필요한 소아의 혈당을 잡기란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몸과 마음이 지쳐갈 때 만난 작은손 카페는 저에게는 한줄기 빛이 되어주었지요. 당뇨와 관련된 수많은 책을 정독했음에도 여러 고민들은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이론이 아닌 많은 경험에서 나오는 작은손 님의 세심한 답변으로 이제는 심각한 새벽 저혈당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이 하나만으로도 감사 드리고 싶은데 책까지 발간되니 소아당뇨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당뇨인이라고 하면 음식과 행동에 많은 제약이 있다고 생각하지요. 발병 4년차가 지난 지금 과연 당뇨인이라고 못 하는 것은 뭐가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매일 맞아야 하는 인슐린은 단지 불편하고 잊지 말고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지 절대 사회 생활의 걸림돌은 아니지요. 건강한 음식과 운동의 습관화로 어느 누구보다도 씩씩하게 자라고 있는 아들을 볼 때면 어쩌면 당뇨가 우리 가정에 건강을 가져다주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작은손 님이 발간하신 이 책이 처음 발병하고 실의에 빠져 있는 가정에 당뇨를 벗삼아 살아간다면 어느 누구보다도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얘기해주는 것 같아 이런 무더위에도 힘차게 파이팅합니다. 38년을 살아오면서 어느 누구에게 눈물나도록 고마움을 느낀 게 얼마나 될까 생각해봅니다. 그것도 남자분에게. 책을 발간하신다고 하니 갑자기 가슴속에서 뜨거운 눈물이 흐르는 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카페 회원들의 발간 축하 메시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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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만 쫓다가 정작 사람은 놓치기 쉬운 의사들의 필독서
많은 의사들이 질병만 쫓다가 사람을 놓치고 있다. 이것이 오늘날 의료계가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다. 이 책에 담긴 방대한 내용을 보면서 원로 의사로서 부끄러움을 느낌과 동시에 저자의 피나는 노력과 해박한 의학의 전문적 식견에 대하여 새삼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저자가 27년간 1형당뇨 환자로서 체험에서 온 지식과 느낌을 의료계를 향해서 권고하고 질책하고 절규하는 소리가 나의 가슴을 울리고도 남는다. 의료계 후학들, 그리고 기성 의사들이 반드시 이 책을 읽을 것을 권한다. 그리고 당뇨를 앓고 있는 많은 환자들의 고뇌를 헤아려주길 바란다.
천희두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장 겸 고문)
실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1형당뇨와 환자들의 상태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목적으로 저자가 1형당뇨를 실제 앓고 있으면서 오랫동안 겪어왔던 어려운 점이나 실제 치료와 경험을 책을 통해서 의사가 아닌 환자 입장에서 내용을 알기 쉽게 집필하였다. 실전보다 더 중요한 연습이 없다고 하듯이, 저자의 입장이 의사들의 입장과는 조금은 차이가 있을지라도,이 책은 고통 받고 있는 1형당뇨 환자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자들에게 매우 유익하고 필요한 진료와 관리의 길잡이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황평한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교수)
혈당 관리 최고 전문가의 권유
『당뇨로부터의 자유』는 혈당 관리가 어려운 게 의사들의 잘못된 처방 탓일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당뇨에 대해서는 의사들이 더 잘 알지, 라고 할 분이 계실지 모른다. 당뇨병의 기전과 증상, 합병증에 대해서는 물론 의사들이 훨씬 더 잘 알 것이다. 하지만 남자들이 출산의 고통을 제대로 알지 못하듯 당뇨를 직접 겪지 못한 의사들이 혈당 조절에 대해 환자들보다 더 잘 아는 것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책을 통해서 당뇨를 공부한 의사들보다 20년 이상을 혈당 조절에 매달린 저자가 혈당 조절에 대해서만큼은 최고의 전문가인 건 당연한 일이다. 그가 하는 말을 의사들은 경청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이 조금만 더 일찍 나왔다면 내 아버지가 그렇게까지 고생하지 않으셨을지 모른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이 책을 읽는 분들은 내 아버지와 다른 길을 걸을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겠다.
서민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과 교수, 『헬리코박터를 위한 변명』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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