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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시대 비트코인에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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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시대 비트코인에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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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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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49g | 153*224*14mm
ISBN13 9791160020908
ISBN10 11600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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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형 시스템을 이용하는 은행이라면 한 지점에서 일어난 거래정보가 다른 지점 장부에 자동으로 업데이트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오래된 장부를 가지고 있는 지점에서 돈이 중복 인출되는 이중지불 위험이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이러한 위험을 해결하기 위해 분산형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각 은행 지점은 자신의 장부를 다른 모든 지점에게 되도록 빨리 전달해야 한다. 분산형 시스템을 이용하는 비트코인은 P2P 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거래기록을 전달한다. P2P는 Peer-to-Peer의 약자로, 소위 ‘어둠의 경로’를 통해 파일을 구해본 적이 있는 독자라면 친숙한 개념일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P2P 네트워크는 소위 ‘인간관계’라고 불리는 사람들 간의 네트워크다. 내가 아는 지인peer들과 그 지인이 아는 또 다른 지인peer이 서로 연결되어 있고, 이 연결고리를 통해 정보가 ‘알음알음’ 전달되는 것이 P2P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가 전달되는 방식이다. 특히 정보통신의 발전은 인간관계에서 주로 발견되던 P2P 네트워크를 세상의 주된 소통방식으로 자리잡게 했다. _ pp. 31~32

이미 다른 노드에서 위조되지 않은 ‘문종단종단종세조’라는 블록 해시를 52라는 제대로 된 논스와 함께 네트워크에 전파해 블록체인에 연결되기 시작했다. 설령 필자가 위조한 블록체인이 네트워크에 가장 먼저 퍼트려지더라도 위조되지 않은 블록을 이용해 작업증명을 한 사람이 많기 때문에 51% 법칙에 의해 필자가 만든 블록은 네트워크에서 사라지게 된다. 이렇게 위조된 블록은 시간이 지나면서 네트워크에서 사라지고 위조되지 않은 블록이 인정되는 과정을 승인confirm과정이라
고 한다. 일반적으로 12번 승인이 된 블록의 거래기록은 위조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해 다른 거래에 사용할 수 있다. 한 번의 작업증명이 승인되는 데 평균 1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12번의
승인은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다시 말해 내가 누군가에게 비트코인을 송금할 경우, 송금 받은 사람이 그 비트코인을 다시 쓰기까지 2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다는 뜻이다. _ p.50

비트코인의 모든 거래내역을 우리가 볼 수 있듯이 창세기 블록 역시 blockchain.info에서 찾을 수 있다. 위의 화면에서 보듯 이 블록에는 딱 하나의 거래가 기록되어 있는데 바로 비트코인을 개발한 나카모토 사토시로 추정되는 사람이 50비트코인을 처음으로 송금한 기록이 남아있다. 최초의 블록이 생성되고 한동안은 나카모토 사토시 혼자 채굴 작업을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 사이 비트코인의 가능성에 눈을 뜬 전문 프로그래머들이 이 작업에 동참했다. 그 해 10월 5일에 ‘New Liberty Standard’라는 이용자가 달러 대비 비트코인 환율을 처음으로 공시했다.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데
소비한 전기료와 컴퓨터 공간에 해당하는 임대료를 통해 산출한 첫 공시 환율은 1달러당 1,309.03비트코인이었다. 우리나라 돈으로 비트코인 하나가 1원도 되지 않았던 것이었다. 지난 2017년 10월에 1비트코인이 5천 달러 넘게 상승했으니, 비트코인의 환율은 8년 만에 650만 배나 상승한 것이다. _ pp.66~67

연방준비은행은 이 요청을 수행하기 위해 금 저장실로 가서 프랑스은행이 요청한 양의 금을 별도의 서랍에 옮긴 후 프랑스 자산임을 나타내는 표시를 서랍에 붙였다. 이것은 모든 면에서 독일인이 앱섬의 돌에 검은 십자 표시를 한 것과 똑같다. 또한 프랑스 은행이 소유한 금을 바다 건너 운반하지 않고 뉴욕에 두어도 문제없다고 생각한 것은 바다에 빠진 돌을 앱섬 사람들이 인정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우리가 돈을 물리적으로 소유하지 않더라도 소유자의 기록으로 사회 구성원들의 부가 움직이는 시스템을 신용에 기반한 금융시스템이라고 한다. 기원전 3,500년 메소포타미아 경제가 움직이던 방식이자 20세기 초 앱섬 사람들이 움직였던 방식이며, 프랑스은행과 뉴욕연방준비은행의 거래가 이루어진 현대 금융시스템이 움직이는 방식이다. 다시 말해 신용 시스템은 물물교환 이후에 생겨난 것이 아니라 오래 전부터 인류의 경제를 움직였던 경제 원리인 것이다. _ p.86

비트코인은 정부발행 화폐의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화폐다. 비트코인은 2009년 첫 블록에서 50비트코인이 발행된 후 각 블록이 생성될 때마다 일정량의 비트코인이 발행되도록 설계되어 있고, 이 발행량은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다. 비트코인 발행량은 향후 4년마다 이전 4년 동안 발행된 양의 절반만 발행되고, 2140년까지 총 2,100만 비트코인이 발행되면 더이상 발행되지 않는다. 최종 발행량과 발행 스케줄이 결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비트코인은 화폐발행 유혹에 쉽게 빠질 수 있는 통치세력의 변덕에서 자유롭고, 새로운 광산 또는 기술에 의해 화폐 공급량이 늘어날 수 있는 금속화폐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비트코인의 이런 특성을 보면 나카모토 사토시는 기존 화폐의 인플레이션 위험을 충분히 알고 비트코인을 설계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일반인들에게 비트코인이 적극적으로 알려지게 된 배경에는 돈을 풀어 금융위기를 해결하려고 했던 정부의 불신이 있었다. 즉 금융위기가 비트코인에 날개를 달아준 것이다. _ pp.99~101

500만 원이 약간 넘는 돈을 송금하는 데 50원이라니! 그것도 1시간 정도면 송금이 완료된다.
더 놀라운 사실은 비트코인 송금액과 관계없이 수수료는 같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1BTC(약 500만 원)를 송금해도 50원이고, 100BTC(약 5억 원)을 송금해도 50원이다. 이러한 특성은 비트코인 송금 수수료가 블록체인에 기록되는 저장 크기와 연동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1만 원을 송금하든, 100만 원을 송금하든 은행 통장에 송금 기록을 남기는 프린터 잉크의 소요량은 거의 같고, 중앙서버에서 CPU가 작업하는 데 쓰는 전기료도 금액과 관계없이 동일한 것처럼 비트코인 송금수수료도 송금액에 관계없이 일정하다. 이러한 비트코인 송금의 장점 때문에 해외송금이 필요한 똑똑한 개인들은 이미 비트코인을 통해 송금하고 있다. 은행을 거치지 않고 국내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을 산 후 송금하면, 상대방이 그 비트코인을 받아 다시 그 나라 거래소에서 자국 통화로 환전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상당한 액수의 수수료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_ pp.107~108

실제로 2016년 6월 17일에 발생한 해킹사건으로 약 360만 개의 이더리움이 도난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는 당시 시세로 640억 원의 규모에 해당되는 수치였다. 시가총액 2위에 해당되는 이더리움도 이런 해킹에 의한 블록체인 사고가 나는데, 하물며 다른 암호화폐는 얼마나 그 빈도가 잦을지 예측해볼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암호화폐에서 사고가 발생하는 이유는 비트코인이 보안을 위해 신경 쓴 작업증명과 승인 과정을 좀더 쉽고 단순화하는 콘셉트로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비트코인은 시스템적으로 가장 안전한 암호화폐다. 실제로 비트코인 시스템 밖에 있는 거래소의 사고를 제외하면 아직까지 보안과 안전성이 문제된 적은 거의 없다. 하지만 비트코인의 성장을 따라가고 싶은 여러 암호화폐의 잦은 사고는 다른 안전한 암호화폐들의 신뢰 역시 추락시키게 될 것이 분명하다. 앞에서 ‘돈의 본질은 신용’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한번 떨어진 암호화폐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_ pp.121~122

2014년 마운트곡스의 파산 이후에도 여러 비트코인 거래소가 해킹당했다. 특히 거래규모 3위인 폴로닉스Poloniex는 보유하고 있던 비트코인 중 10% 정도를 해킹으로 잃어버리고 계좌를 일시 정지하기도 했다. 해커에게 취약했던 거래소의 사고는 사실 비트코인 자체의 문제가 아니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예나 지금이나 안전하게 작동하고 있다. 문제는 비트코인의 네트워크 밖에 위치한 거래소의 부실한 관리였다. 비트코인 가치가 올라가면서 거래소는 해커들에게 매력적인 공격대상이 되었으나, 그만큼 해커를 막기 위한 시스템을 제대로 갖춰놓지 않은 것이 이 사건들의 공통점이다. 또한 비트코인 거래소가 대부분 정부의 규제 밖에 있어 거래소 운영자들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할 장치가 부족했다. 실제로 마운트곡스의 파산은 단순한 해킹만이 원인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마운트곡스 대표는 데이터 조작과 공금횡령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내부자들의 방만한 회사 운영과 횡령 등이 손실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_ pp.130~131

1905년 ‘화폐국가이론’을 발표한 역사학자 게오르그 크나프Georg Knapp에 따르면 국가가 세금 납부의 도구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것이 어떤 것이 되든 통화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세금이야말로 사회 구성원 모두가 의무적으로 지불해야 할 최종 지불 대상이고, 그렇기 때문에 구성원 모두 그 지불 의무를 다하기 위해 일정량 이상의 통화를 확보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가가 세금 납부의 도구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금이든 은이든 가죽이든 쌀이든 그 국가의 구성원들이 주결제 수단으로 사용하는 화폐가 된다. 미국달러가 전 세계 기축통화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사람들끼리 일반적인 거래의 지불수단으로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대한민국 정부가 달러로 세금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최종 지불 대상이 달러가 아닌 이상, 사람들은 일정량 이상의 달러를 보유해야 할 이유가 없고, 달러를 굳이 보유하려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달러 지불은 어렵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역시 마찬가지다. _ pp.141~142

경제학적인 측면에서 비트코인의 최대 장점은 발행량이 정해져 있어 인플레이션 위험에서 자유롭다는 것이다. 동시에 이더리움 같은 다른 암호화폐의 등장으로 암호화폐 전체의 인플레이션이 통제가 안 된다는 점과 거래소의 위험성, 법정화폐의 지위를 얻을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비트코인의 장단점은 ‘금gold’의 특성과 유사하다. 금은 우선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물리적 안정성과 함께 손쉽게 순금여부를 판단할 수 있어 조작이 어렵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금은 오랜 기간 가치 저장수단으로 확고한 지위를 유지하고 있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인류 구성원 간의 신뢰가 높은 자산이며, 채굴량이 한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비트코인처럼 인플레이션 위험에서 자유롭다. 하지만 은과 백금 같이 다른 귀금속과 경쟁관계에 있고, 거래소 위험이 존재하며, 금본위제에서 탈피한 후 다시 법정화폐의 지위를 얻을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점도 비트코인과 닮았다. _ p.156

이 투자목적은 매월 조금씩 적립하면서 아이가 대학교에 들어가거나 결혼하는 20~30년의 장기투자에 적합한 투자처를 찾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투자목적을 가진 투자자에게는 지금 당장 미국 금리가 어떻게 될지, 다음 분기 코스피 기업 실적이 어떻게 될지는 의미가 없다. 이런 장기투자에는 다음의 4가지가 중요하다. 첫째, 20~30년 뒤에도 가치가 유지되는 자산이어야 한다. 그래야 온전히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다. 둘째, 인플레이션 위험이 적어야 한다. 인플레이션을 방어할 수 없는 자산일 경우, 2%의 인플레이션을 가정했을 때 30년 뒤에 그 자산의 가치는 반으로 줄어든다. 30년 동안 모았는데 가치가 반으로 준다면, 막상 자녀에게 자산을 물려주었을 때 허탈감이 클 것이다. 셋째, 수수료가 적어야 한다. 특히 보유 수수료가 높다면 인플레이션과 마찬가지로 자산 가치가 하락한다. 연 1%의 수수료는 30년 뒤에 25%의 자산가치 하락을 가져온다. 넷째, 글로벌 투자자산이어야 한다. _ pp.163~164

적어도 비트코인의 가격 변화는 암호화폐 중에서 비교적 안정된 편에 속한다. 어떤 자산의 가격 변화가 적다는 것은 해당 자산의 가치가 투자자들 사이에 큰 이견 없이 합의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면에서 상대적으로 가격 변화가 적은 비트코인은 그 가치가 광범위하게 인정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반대로 알트코인의 높은 가격 변동성은 알트코인의 가치에 대한 투자자들 간 논란의 여지가 많다고 해석할 수 있다. 주식시장에서 삼성전자와 현대차 같은 우량주의 가격 변동성이 코스닥에 상장된 소형주에 비해 낮고, 귀금속 시장에서 금의 가격 변화가 은의 가격 변화보다 적은 것 역시 이 현상을 뒷받침한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이 책에서 제시한 비트코인 투자전략을 ‘자산배분을 위한 장기 분할 매수 전략’으로 요약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전략에 적합한 암호화폐는 위험하지만 투자수익률이 높은 것으로 기대되는 알트코인이 아니라 투자자들 사이에서 가치가 폭넓게 인정되어 가격 변화가 낮은 비트코인이다. _ pp.171~172

비트코인을 처음 시작하는 투자자는 지인에게 비트코인을 송금 받거나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을 사는 방법으로 첫 비트코인을 소유할 수 있다. 비트코인이 과거보다 많은 사람에게 알려졌지만, 실제로 비트코인을 거래해본 사람은 많지 않다. 또한 비트코인의 가치가 많이 올라갔기 때문에 지인에게 비트코인을 달라고 해도 비트코인을 받을 가능성은 많지 않을 것이다. 비트코인 거래소는 법정화폐로 비트코인을 구매하고 싶은 사람과 이미 갖고 있는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판매하고 싶은 사람을 연결해준다. 우리나라의 법정화폐는 원화이기 때문에 비트코인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거래소를 통해 원화로 비트코인을 살 수 있다. 비트코인을 하나의 화폐로 본다면 비트코인 거래소는 오히려 ‘환전소’라고 불리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코빗, 빗썸, 코인원 등의 비트코인 거래소가 있다. 코빗은 우리나라 최초의 비트코인 거래소로 상징성 높은 거래소이며, 빗썸은 2017년 8월 기준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거래대금 1위 거래소다. _ p.182~184

실제 비트코인 결제는 카운터 단말기가 아니라 스마트폰을 통해 이루어진다. 비트코인으로 결제한다고 하니 점원이 점주에게 말하러 갔다. 잠시 뒤 점주가 비트코인 결제가 가능한 스마트폰을 가져왔다. 내 스마트폰의 비트코인 지갑에서 비트코인 송금 메뉴를 누른 다음 음식 가격을 원화로 입력한 후 점주의 스마트폰에 표시된 QR코드로 송금을 했다. 비트코인 지갑은 거래소 환율을 적용해 원화로 입력한 음식 가격에 해당하는 비트코인을 계산해 송금했다. 이렇게 필자 생애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이용해 식사를 했다. 마치 영화 〈매트릭스〉처럼 가상 세계와 현실이 만나는 접점에 선 느낌이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당시 서울시내 코인맵에 등록되어 있는 13개 식당에 연락해본 결과 3군데만이 비트코인으로 결제가 가능했다. 코인맵에 등록되어 있으나 비트코인 결제가 더이상 되지 않는 10곳의 식당은 비트코인 사용자가 없어 더이상 비트코인을 받지 않거나 폐업한 후 코인맵 등록을 취소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pp.216~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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