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국 버클리대학 미술사학과에서 인도미술과 불교미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버클리대학 누마타불교학 초빙교수를 지냈고, 미술사와 시각문화학회 회장, 한국중앙아시아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간다라미술』(2003, 사계절), 『아프가니스탄, 잃어버린 문명』(2004, 사회평론), 『인도의 불교미술』(2006, 사회평론) 등의 저서가 있다.
덕성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서 원효에 대한 사상사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문화재전문위원을 지냈다. 한국 고중세 불교사 전문가이다. 『원효』(1999, 새누리), ‘나말여초 전환기의 지식인 최치원’(2002), ‘여말선초기의 나옹 현창운동’(2007) 등의 논저가 있다.
남동신 교수는 집필 당시 덕성여자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었으나, 현재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위덕대학교 불교문화학부 교수.
동국대학교 인도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일본 고마자와(駒澤)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도불교사상, 특히 중관철학이 전공이다. 『인도철학산책』(2007, 정우서적), 『실담범자입문』(2008, 정우서적), ‘즈냐나가르바의 二諦說’(1996), ‘無我에 관한 중관파의 해석’(1999) 등의 논저가 있다.
서울대학교 강사, 서울대학교 박물관 연구원.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미술사학전공)에서 불교미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 관음보살상 연구: 남북조시대에서 당까지』(2004, 일지사), 『관음과 미륵의 도상학: 한국과 중국의 보살상을 중심으로』(2006, 학연문화사), ‘석굴 패러다임과 석굴암’(2008) 등의 논저가 있다.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연구교수.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미술사학전공)에서 동양공예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리장엄구 등 불교공예의 전문가이다. 『중국 고대불사리장엄연구』(2003, 일지사), ‘탑형사리장엄구: 건축이미지의 공예적 변용’(2006), ‘황룡사 구층목탑의 사리장엄 再考’(2008), ‘요녕성 조양지역의 요대 불사리장엄 연구’(2008) 등의 논저가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 중국미술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조지아대학 미술사학과 조교수와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을 지냈다. ‘敦煌의 지역적 맥락에서 본 初唐期 陰家窟의 정치적 성격’(2006), ‘此岸과 彼岸의 만남: 敦煌 莫高窟의 『西方淨土變』에 보이는 건축 표현에 대한 一考’(2008) 등의 논고가 있다.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강사.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미술사학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한국민속촌 박물관장을 지냈다. 불교미술(회화)이 전공이다. ‘조선시대 팔상도의 도상적 연원과 전개’(1995), ‘通度寺 靈山殿의 벽화 편년 再考(2008)’ 등의 논문이 있다.
서울대학교 강사.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미술사학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불교미술 전공으로 인도 및 중국 불교미술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 ‘중국 法界像에 관한 연구’(2003), ‘현장의 당 고종대 활동상과 그 의미’(2006) 등의 논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