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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나눈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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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나눈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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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420g | 153*224*20mm
ISBN13 9788986481686
ISBN10 8986481685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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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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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닐 도널드 월시
5번 이혼하고 매달 양육비를 보조해야 하는 9명의 자녀를 둔 전직 라디오방송 토크쇼 진행자인 월시는 평탄하지도 행복하지도 못한 인생경력의 소유자였다. 건강도 안 좋은데다 직장에서까지 해고당한 그는 49세의 어느 날 밤, 잠에서 깨어나 자신의 인생을 그토록 엉망진창으로 만든 신에게 항의하는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그런데 월시는 놀랍게도 신에게서 자신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받았다. 그것도 말이 아닌 글로. 월시는 신의 말을 받아적고 있었던 것이다. 매일 새벽 4시 30분경에 시작된 월시와 신과의 대화는 만 3년 동안 계속되었다.

1992년부터 시작된 이 놀라운 신과의 대화는 이제 〈신과 나눈 교감〉을 통해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 책은 신이 월시에게 약속했던 5권의 책 중 마지막이며, 신과 인간에 대해 품을 수 있는 마지막 의문들을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신은 우리가 자신과 교감하는 경험을 '선택'한다면 마침내 끝없는 평화와 기쁨, 완전한 사랑과 자유를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그 '선택'을 통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월시의 책은 27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미국 전역에서 이 책을 연구하는 모임이 2천여 개나 생겨나 평론가들의 연구 대상이 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도 그가 운영하는 비영리재단 '재창조ReCreation'에 가입한 그룹을 비롯하여 몇 개의 스터디 그룹이 있다.

덧붙여 말하면, 월시의 책에 나오는 신은 카톨릭의 하느님도, 기독교의 하나님도, 불교의 부처님도, 혹은 다른 어떤 종교에서 숭배하는 신도 아니다. 기존 종교와는 무관하게 단지 창조주이자 관찰자로만 존재하는 신, 인간에게 모든 창조력과 선택권을 무제한으로 허용하는 신이다. 따라서 독자들은 자신의 종교 유무나 종류에 관계없이, 어떤 선입견도 갖지 않고 인간의 진정한 존재 의미를 탐구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월시는 아내 낸시와 함께 미국 오레곤 주 남부에 살고 있으며, 두 사람은 함께 비영리재단인 '재창조Re-Creation'를 설립하여 사람들이 참된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개인적 성장과 영적 깨달음을 도모하는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월시는 그의 특별한 책들에 담긴 메시지를 뒷받침하고 확산하기 위해 미국 전역과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강연과 워크숍을 열고 있다. 지난 1999년에는 한국을 방문하여 독자들과의 만남, TV 및 신문 등 언론매체와 인터뷰를 갖기도 했다. 올 6월에 다시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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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째 화상은,
무지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환상이 하나씩 쌓여감에 따라 '삶'은 갈수록 더 이해하기 어려워졌고, 인간들은 대답할 수 없는 물음들을 더 많이 더졌다. 이것이 사실아라면 저건 왜 그런가? 저것이 사실아라면 이건 왜 그런가?얼마 안 가 철학자와 교사들도 손을 들기 시작했다. "우리는 알 수 없다."고 그들은 말했다."그리고 과연 아는 것이 가능한지도 모른다."

이렇게 해서 '무지'라는 관념이 생겨났다.
이 관념은 많은 용도로 쓰일 수 있었기 때문에,빠르게 확산되어 곧바로 최종 답안이 되어 버렸다.
우리는 그냥 모른다.
--- p.115
선각자들조차도 종종 깨달음을 체험하고 싶어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기가 있다. 때로는 다시 한번 깨달음에 눈뜨는 기쁨을 맛보기 위해서, 그리고 때로는 다른 사람을 깨우치기 위해서, 이 때문에 너희가 보기에는 그들이 '진짜 선각자'라면 일어날 수 없거나,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 선각자들에게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 p.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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