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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노자 도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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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노자 도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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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613g | 188*257*20mm
ISBN13 9788934927259
ISBN10 8934927259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기획에 부쳐 04
머리말 06

제1장 《도덕경》은 어떤 책일까? 12
중국 역사는 어떻게 흘러왔을까? 28

제2장 노자는 누구인가? 30
춘추 시대 이전에는 어떤 나라들이 있었을까? 46

제3장 도는 만물의 근본이다 48

제4장 도와 덕의 관계 64
춘추 시대는 어떤 시대일까? 80

제5장 모든 것을 상대적으로 본다 82

제6장 성인은 자랑하지 않는다 100
전국 시대는 어떤 시대일까? 116

제7장 칭찬과 비난에서 자유로운 사람 118

제8장 훌륭한 지도자 132
춘추전국 시대에는 어떤 나라들이 있었을까? 150

제9장 진실로 현명한 자. 진실로 위대한 자 152

제10장 지나친 욕심은 위험하다 170
제자백가는 무엇일까? 186

제11장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188

제12장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배 204
제자백가의 주요 사상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222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최훈동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수련한 후 정신과 전문의가 되었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전문의 고시위원과 서울 가정법원 상담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정신과 초빙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한별정신병원 병원장, 한별심리분석연구소장, 한국 명상-영성치료학회 부회장이다. 쓴 책으로는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 정신의학 이야기》, 논문으로는 〈불교의 유식사상과 심층심리학의 비교 시론〉〈무아사상의 정신치료적 의미〉 등이 있다.
그림 : 이남고
1997년부터 만화 그리는 작업을 하기 시작했다. 그린 책으로는 《톰소여의 모험》 《세계사-터키편》 《파브르 곤충기》《노벨》 《꿀벌 마야의 모험》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 이제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본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서울대 교수진이 선정한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들을 학교선생님, 학자분 들과 중견 만화가가 힘을 합쳐 만들어 졌습니다. 내용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서울대 출신들로 구성된 학자, 연구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원서를 연구, 밑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했습니다. 기존의 학습만화와는 달리 최대한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고자 만화적인 상상력보다는 만화가 가진 직접적이고 용이한 정보 전달, 그리고 그것을 위한 최소한의 재미적인 요소로 구성했습니다.
수업시간에 익히 들은 저자와 그 저서들이지만 막상 선뜻 읽을 엄두가 나지 않던 역사속의 인문고전, 이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만나자!
왜 고전인가?
고전이 고리타분한 옛날 것이라고? 무슨 말씀! 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고전은 지난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조력이 들어 있다. 르네상스의 과학자들이 고전을 통해 새로운 세계로 나아갔듯 지금의 우리에게도 고전은 새로운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되어준다.

고전이 어렵다고? 그렇다면 이걸 봐!
교과서에서 보던 어렵고 따분한 인문고전을 만화로 각색, 쉽고 재미있게 만든 인문고전의 핵심 다이제스트판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을 살펴보면 우리가 수업시간에 자주 듣는 인물과 책들이지만 막상 그 책을 읽어보기는커녕 내용조차 모르고 있는 경우가 더 많다. 왜일까? 재미도 없고 어렵기 때문이다. 또 십대들이 읽을 만한 판본도 거의 없다. 하지만 고전의 향기라는 말도 있듯 고전은 꼭 읽어야 할 만한 가치가 있다.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 이젠 쉽고 재미있게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만화로 보자.

내 최고의 연구자들로 구성된 작가 군단이 책임지고, 교수님들이 보증하는 100% 완성판!!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내용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서울대 출신들로 구성된 학자, 연구자, 일선 학교선생님들이 원서를 연구, 밑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했다.
또한 서울대학교를 비롯, 국내 학계 최고 학자분들이 추천해주신 정통 인문고전 시리즈이다.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2년여에 걸쳐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보다 고전에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되고 만들어졌다. 한 권으로 원전은 물론 지은이와 그 시대상황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각권의 1장은 원서 자체와 쓰여진 시대에 대한 소개, 2장은 저자의 생애와 사상에 대한 소개, 3장~12장까지는 구체적인 원전의 내용으로 꾸며져 있다. 인문고전 자체의 깊이를 전하는 데 전혀 부족함이 없으며 학생은 물론 성인 독자들이 보기에도 전혀 손색이 없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인문고전은 인류 공통의 언어입니다. 언어를 모르면 대화를 할 수 없듯이 고전에 대한 이해가 없이는 역사와 대와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과도 대화하지 못합니다. 인문고전을 만화로 엮은 이 시리즈는 인류 문화의 핵심을 어린이가 언어를 익히듯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게 합니다. -신영복(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

지난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 우리의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것이 바로 인문학의 고전이다. 국민 만화를 지향하는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이 인문학 고전을 알기 쉽고 정확하게 널리 펼쳐, 국민 모두가 손쉽게 고전에 가까이 다가가 마음을 풍성하게 하는 게기가 되길 기대한다. -권재일(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교수)

고전은 인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입니다. 흔히 고전은 재미가 없고 딱딱하게 여기지만 그 안에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조력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바쁜 현대인들에게 재미있고 쉽게 만화로 꾸민 읽을거리와 볼거리는 고전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동서양의 고저, 만화로 웃으며 재미있게 읽어 봅시다. -이이화(역사학자, <한국사 이야기> 저자)

지동설의 불씨를 당긴 위대한 고학자 코페르니쿠스, 하지만 그의 고학은 고대 그리스 시대의 고전에서 출발한 것이었다. 르네상의 시대의 고전 되살리기를 통해 그는 중세 유럽의 고정된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하늘의 질서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다. 고전 읽기는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출발선이다. - 김영태(아주대학교 자연과학대학정, 이학박사)

뭄과 마음이 지치고, 세상살이가 빡빡해져 올 때 사람들은 산을 오른다. 높은 산일수록 힘이 들고, 포기하고픈 생각이 더 많이 들지만 오르고 나면 세상이 달라 보인다. 고전이란 높은 산과 같은 것이다. <서울대 선정인문고전 50선>은 어린이들에게 더 높은 산에 대한 욕망을 불러 일으켜 줄 것이다. -전재성(한국 삐알리성전협회 회장)

수업 시간에 제목만 듣던 작품들을 만화로 만나는 것, 그래서 더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이다. 이 책을 통해 내 지식의 팔이 다섯 뼘쯤 더 길어진 느낌이다. - 허영만 (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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