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COVER ALL Vol.07 Flexibility  커버 올 7 플렉서빌러티

COVER ALL Vol.07 Flexibility 커버 올 7 플렉서빌러티

[ 전3권 , 양장 ]
리뷰 총점10.0 리뷰 9건
베스트
미술 top100 1주
정가
90,000
판매가
81,0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17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2528g | 220*280*52mm
ISBN13 9791161341354
ISBN10 116134135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NSDS가 COVER ALL Vol. 07 ‘Flexibility’를 위해 제안하는 컬러는 기존의 정형화된 방법론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새로운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 그리고 다양한 적응과 생존에 필요한 유연한 적응력을 보장하기 위해 중성적이면서도 각각의 색조가 뚜렷이 강조되는 색조들을 제안한다. 특히 인쇄에서 디지털, 미디어 중심으로 콘텐츠 기획과 표현의 매체가 중심을 이동하면서 원색의 일차원적 감성에서 벗어나 감성적인 동시에 디지털 미디어에서 새로운 매력을 표현할 수 있는 중의적이며 가벼움과 무거움 그리고 색조의 개성이 뚜렷한 색채들로 구성되었다. R, G, B 각각의 영역에 집중되기보다는 서로 영향을 미쳐 미묘하게 변화하는 색채들에 주목하였다. 따라서 원색들보다는 중성적이며 동시에 White나 Black 또는 Gray의 영향을 어느 정도 받아 어떤 면에서는 중성화되었거나 어떤 면에서는 톤이 다운되어 차분해진 느낌이 강조된 듯하다. 하지만 가끔씩 튀어나오는 Acid한 색감 그리고 가볍게 휘날리는 듯한 형광색들이 적절하게 혼합되면서 새로운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톤은 너무 어둡거나 무겁지 않고, 뉴트럴 계열이 아주 미세하게 변화하면서 넓게 제안된 것도 이번 ‘Flexibility’를 표현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선택되었다.

The colors suggested by NSDS for COVER ALL Vol.07 “Flexibility” are neutral and clearly emphasize individual colors to ensure the flexible adaptability required to adjust and survive new environments and changes and that boldly escape the traditional formulaic methodology. These are colors with distinct personalities that are equivocal, simultaneously light and heavy, and capable of expressing and being sensitive to the new appeals of digital media by breaking away from the one-dimensional sensitivity of primary colors as the medium of content planning and expression shifts from print to digital and media. Rather than focusing on RGB colors individually, we focused on subtle changes by influencing each other. Thus, these colors seemingly emphasize calmness as they are more neutral than primary colors while also becoming neutral from the influence of white, black, or gray or toned down in some ways. But we did not neglect to actively respond to new changes, appropriately blending acidic colors that sometimes stand out and fluorescent colors that flutter lightly. Extensively proposed colors were chosen strategically to express “Flexibility” as very minutely altered neutral tones with overall tones being not too dark or dull.
---「〈1권〉 COVER ALL | MOBILITY」중에서

Flexibility
a time of both hope & conflict

기존의 익숙함 그리고 예상과 전망을 점점 빗나가고 있는 현실. 확산일로의 가치관, 기술 그리고 삶의 방식 간의 충돌. 기술과 패러다임의 전환기에 완전무결함보다 보완과 개선을 통해 점진적 완성과 진화를 추구하는 디지털식 변화 과정이 확산되고 있다. 팬데믹에서부터 경제, 기후 그리고 정치, 사회적 불안정과 변화 속에서 생존하기 위한 최선의 전략을 찾아야 한다. 승자의 역사에서 무수히 발견할 수 있는 공통의 요인. 생각과 태도의 “유연함”과 “확장성”이야말로 희망과 분쟁이 함께 존재하는 현실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요구된다.

Reality shifts away from existing familiarities as well as prospects and anticipation through the clashes of expanding values, technologies, and lifestyles.The progression of digital transformation seeks gradual completion and evolution through supplementation and improvement rather than picture-perfectness amidst technological advancements and paradigm shifts. We must find the best strategies to overcome uncertainties and adapt to post-pandemic changes in the economy, climate, politics, and society.Let's look at the common factors that dictate history's winners:“flexibility” and “expandability” of the mind and attitude are needed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reality where hope and conflict coexist.
---「〈2권〉 COVER ALL | OBJECT」중에서

2021년 유럽 홍수에서부터 22년 파키스탄의 폭우와 대홍수, 22년 겨울 북미의 한파 피해 그리고 23년 초에 일어난 튀르키예, 시리아 대지진 등의 전 세계적 기후의 변화와 자연재해는 안전에 대한 기본적인 의구심과 대책에 대해 고민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우리가 접하고 있는 일련의 불안정 그리고 새로운 시대로의 변화에 대한 근본적인 불안감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혜와 기술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문제들인가? 2021년 유럽 홍수에서부터 22년 파키스탄의 폭우와 대홍수, 22년 겨울 북미의 한파 피해 그리고 23년 초에 일어난 튀르키예, 시리아 대지진 등의 전 세계적 기후의 변화와 자연재해는 안전에 대한 기본적인 의구심과 대책에 대해 고민하게 만들고 있다. 또한, 동과 서의 힘의 대결 양상으로 변화하고 있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22년 9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타계는 실제로 변화하고 있는 세계정세, 경제적 변화가 개개인의 삶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것에 대비하고자 하는 욕구를 일깨우고 있다. 변화에 대한 근본적인 불안함, 생존과 발전을 위해 우리가 취해야 하는 최선의 태도는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에서 “Flexibility”가 시작된다.

The global climate change and natural disasters, such as the 2021 European floods, the 2022 Pakistan floods and heavy rain, the 2022 North American winter storm, and the 2023 Turkey-Syria earthquake, led to concerns about basic apprehension and measures for our safety. Are the series of disequilibrium we are faced with and the fundamental uncertainties in changes of the new era problems that we can overcome with the wisdom and technologies we possess? The global climate change and natural disasters, such as the 2021 European floods, the 2022 Pakistan floods and heavy rain, the 2022 North American winter storm, and the 2023 Turkey-Syria earthquake, led to concerns about basic apprehension and measures for our safety. Also, the Russia-Ukraine war is changing to a confrontation between the Eastern and Western powers. The passing of Queen Elizabeth II in September 2022 has directly influenced the changing global affairs and economy, and ultimately individual lives which have awakened our desire to be prepared for these influences. “Flexibility” starts from the fundamental uncertainty of changes and the question of what would be our best demeanor for survival and development.
---「〈3권〉 COVER ALL | SPACE」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세상을 사로잡을 매력적인 컬러디자인 해법, 컬러 트렌드 북 COVER ALL Vol. 07에서 찾다!
- 유은미 ((사)한국색채학회장)
COVER ALL Vol. 07은 시적이며, 인상적이며, 감각적이다! A sensual journey into color!
- Marcello Picollo (이탈리아 색채협회장)

회원리뷰 (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5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