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하다……. 이 책은 미국 사회에 길게 드리워진 과거의 그림자를 보여 준다. 추리소설을 좋아한다면 누구나 두 주인공 앞에 놓인 퍼즐에 흠뻑 빠져들 것이다.
- [뉴욕 타임스 북 리뷰]
긴박한 분위기와 사려 깊은 주제로 첫 장부터 독자들을 쥐락펴락하는 『슬픈 돈을 찾아라』는 그 자체로 흥미진진한 퍼즐이다.
- [셀프 어웨어니스]
집단 괴롭힘, 인종차별, 이혼과 같은 진지하고도 무거운 소재들을 진솔하게 담은 감동적인 소설이다.
- [북리스트]
미국 남부 인종차별의 역사와 현대판 차별, 우정, 사랑, 집단 괴롭힘 등을 솜씨 좋게 그려낸 영리한 추리소설이다. 아름답게 쓰인, 이 복잡한 이야기는 성인 독자들도 사로잡을 것이다.
- [북페이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역사에 대한 솔직하고 강렬한 평가.
- [커커스 리뷰]
퍼즐 같은 요소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이야기이다.
- [혼북 매거진]
정체성, 패싱(passing) 그리고 희생에 관한 흥미진진한 추리물이자 강렬한 비판.
- [BCCB(Bulletin of the Center for Children’s Books)]
사실적이며 복잡하게 얽혀 있다.
- [스쿨 라이브러리 커넥션]
흥미진진한 추리소설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기발한 퍼즐, 숨겨진 보물 그리고 친구로 삼고 싶어지는 아이들. 당장 읽기를!
- 사라 페니패커 (『팍스』 저자)
배리언 존슨은 중요한 역사를 흥미로운 추리물과 결합해서 또 한 번 만족할 만한 작품을 내놓았다!
- 커비 라슨 (뉴베리 아너상 수상 작가)
『슬픈 돈을 찾아라』는 놀랍고 다채로운 책이다. 이야기에 매료되어 완전히 몰입한 채 밤늦게까지 읽었다. 신선하고 독창적이며 시의적절하다. 정말 뛰어난 작품이다.
- 모니카 에딩거 (교육자, 『아프리카는 나의 집』 저자)
모든 세대가 좋아할 만한, 꾸불꾸불한 미로 상자 같은 추리물과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결합한 『슬픈 돈을 찾아라』는 재미있다는 말로는 충분치 않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책을 내려놓는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이 책은 2018년에 놓쳐서는 안 될 책이며, 나는 교사와 사서 그리고 모든 아이들이 이 책과 사랑에 빠지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 앤지 만프레디 (로스 앨러모스 카운티 도서관 청소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