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신곡》을 길잡이 삼아 떠나는 아름답고 풍요로운 내면의 여행에서 마침내 눈부신 천국의 삶을 발견하기를, 오직 당신 자신으로 온전한 삶에 다다르기를.
- 정여울 (작가)
그는 마법사처럼 글을 쓴다. 그의 마술은 사람들이 진정한 자신의 모습으로 살게 하는 것이다.
- 줄리아 캐머런 (《아티스트 웨이》 저자)
나는 이 책을 몇 번이고 다시 읽을 것이다. 이 담대한 여정을 따르는 것은 영혼을 치유하는 순례와 같다.
- 마이클 커리 (성공회 주교)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이야기하고, 그 모습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회복력을 다룬 책. 인생의 본질에 대해, 《신곡》과 매혹적인 과학 지식을 한데 버무려 지적이면서 유머러스하게 전한다.
- 엘리자베스 길버트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저자)
인생이 어두운 숲처럼 느껴질 때 그리고 그곳에서 벗어나려 할 때, 마사 벡은 내가 세상 그 누구보다 신뢰하는 사람이다.
- 수전 케이시 (《바다의 목소리 Voices in the Ocean》 저자)
이 책은 당신을 예상치 못한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확실히 당신의 지금보다 더 나은 곳으로.
- 마시 시모프 (《이유 없이 행복하라》 저자)
위로의 책이자 도전인 책. 인생의 현자인 마사 벡은 우리에게 손을 내밀어 저마다의 집으로 인도해준다.
- 글레넌 도일 (《언테임드: 나는 길들지 않겠다》 저자이자 투게더 라이징Together Rising 설립자)
심오하고, 재미있으며, 너무나 아름답다. 이 책은 삶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모든 순간 나를 선택할 수 있는 삶을 향해 기쁜 마음으로 나아가게 해준다.
- 엘리자베스 레서 (《브로큰 오픈 Broken Open》 저자이자 ‘오메가 협회Omega Institute’공동 설립자)
세상의 규칙과 규율에 끊임없이 순응해 살다 보면 내면의 나를 잇는 연결 고리를 놓치곤 한다. 마사 벡은 이 걸작을 통해 진정한 자아를 되찾고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삶을 보여준다.
- 섀넌 카이저 (《자기애 실험 the self love experiment》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