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표지 뒷면<br/><br/>왜 고에너지 생명동력수를 마셔야 하는가?<br/>생명동력수에 함유된 고에너지 생명동력원소 이온은 최초의 생명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촉매?활성화 동력의 원천으로서 인체에 들어가 다음과 같은 생리적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br/>- 인체의 총체적인 화학원소 구성에 필수적인 생명활력원소를 공급한다<br/>- 인체에 필수적인 미량원소와 특수 구조의 물분자군을 제공한다. <br/>-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피를 맑게 하는 역할을 한다.<br/>- 몸속에 축적된 만병의 근원인 활성산소를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br/>- 노화를 방지하고 건강을 증진시켜 무병장수를 돕는다.<br/>- 만성 피로를 회복시켜주며 성장발육을 촉진시킨다.<br/>- 피부미용·숙취해소<br/>- 각종 성인병-동맥경화·뇌졸중·고혈압·당뇨 등과 간질환·위장병·빈혈·변비·탈모·관절염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br/><br/><해양진주가루는 아주 좋은 생물 미네랄로서 매우 진귀한 물건이다><br/>보석의 여왕이라 불리는 진주(珍珠)는 조가비가 오랜 세월에 걸쳐 분비물로 만들어낸 매우 진귀한 물건이다. 인체흡수가 용이하게 매우 부드럽고 미세한 초미세(超微細)분말로 갈아 만든 진주분(珍珠粉, Pearl Powder)은 유기질로서 20여종의 생명동력원소(미네랄과 각종 생리활성 물질: Ti, V, Cr, Mn, Fe, Co, Ni, Zn, Sm, Mo, B …)를 함유하고 있어, 3,000년 이상의 역사 속에 클레오파트라·양귀비 등 여러 귀부인들의 고급 화장재료 및 약재로 귀하게 여겨져 왔다. 진주분은 물에 녹는 수용성으로 피부를 약산성으로 유지시켜 피부의 면역력을 높여주며 피부노쇠를 막고 보습효과를 가져오며 혈액순환과 세포재생을 촉진하고 반점을 소제하는 독특한 효능으로 얼굴의 미백작용, 세정작용으로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하는 뛰어난 효능이 있음은 널리 알려져 왔다. <br/><br/><허준 선생>이 동의보감에 기술한 진주(珍珠)의 효능.<br/>"진주는 성질이 차고 무독(無毒)하여 심신을 평안케 하며 눈을 밝게 하고 피부의 종기를 다스린다."<br/>"진주가루를 유즙(乳汁)에 섞어 바르면 검은 반점을 제거하며 얼굴을 윤기 나게 하여 안색을 좋게 한다."

인간의 건강, 장수에 도움 되는 생명동력수를 개발한 김일광 교수

김일광 교수는 현재 중국 인민정치협상회 상무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북경화공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학문적 역량은 일찍이 21세기 생명과학시대를 예견하여 자성재료, 고분자재료 및 바이오재료 개발에 전념한 결과 세계적인 괄목할만한 연구 성과를 남겼다.
이와 같은 학문적 업적 외에도 약 15년 전부터 김 교수는 생명이 바다에서부터 생겨났다는 가정 아래 물이 생명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하여 여러 가지 가설을 세우고 생명에 유익한 물을 개발하기 시작하였으며 김교수는 보다 진지하게 생명원동력의 비밀을 파고들어 가기 시작했다.
지구상의 장수촌의 특이한 현상을 보인 곳들의 물을 분석한 결과 거대한 화학공장이라고 할 수 있는 인체를 포함해 생명체의 활성화 작용을 일으키는 원소들이 동일하게 분포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물이라고 다 같은 물일 수는 없다. 우선 오염된 물과 깨끗한 물이 구별돼야 한다. 깨끗한 물이라 하더라도 생명력이 있는 물과 없는 물이 구별돼야 하며, 생명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힘이 강한 물과 약한 물을 구분해 가려 마신다면 무병장수를 어느 정도는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다.
김일광 교수는 “동일한 조건의 깨끗한 물일 때 물분자가 서로 응결돼있는 상태보다 자유로이 운동하고 있는 상태의 물이 에너지가 높으며, 에너지가 높은 물은 생명체에 유리하게 작용하여 생명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이온들이 적당하게 용해돼 있는 물이다. 이러한 상태의 물이야말로 가장 이상적인 물이다.”라고 주장한다.
생명에 활동력을 주는 이온들을 물과 함께 섭취하더라도 생명체에 흡수될 수 없으면 그것은 무용지물인 것이다.
물론 최상의 물은 바로 생명체를 잉태해 낸 ‘태고의 물’이다.
현재 김 교수는 특히 인체의 세포 하나하나에까지 침투되어 생명의 본질을 좌지우지 하는 DNA에 반응하는 ‘생명동력수’ 개발에 성공하여 임상실험까지 마치고 상품화 작업에 들어가 있다.
조선족 출신으로 유일하게 중국최고의 생화학자인 김일광 교수는 생명동력수가 우리인간을 건강하고 오래 살도록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특히 김일광 교수는 ‘물은 생명의 근본’이라는 기본개념 하에 생명의 원동력은 궤도를 가지고 있는 d궤도의 주기원소와 희토류 원소 등 생명동력원소군의 생명화학 과정에 의한 동력 작용과 자력, 조력, 복사, 구심력, 태양력 등 외원동력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고, 세계최초로 생명원소분류표시도를 작성하여 각종 원소 군체를 물분자와의 물 중에서의 전하성 수치를 정량적으로 계산하였다. 또한 이러한 원소들의 생격장의 친전자성?친핵성이 생명 현상의 상관성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입증하여 ‘물이 생명의 근원’ 임을 과학적으로 규명하였으며 생명동력수를 개발하게 되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물만큼 소중한 것이 또 어디 있겠는가마는 산업사회의 진전으로 공해가 발생되면서 이제 우리는 마실 물마저도 걱정해야 할 처지에 이르게 되었다. 물은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의 생명과 생존을 유지시켜주는 지구상의 중요한 자원이다. 즉 물은 소화과정, 영양분의 흡수, 노폐물의 배설 및 체온조절 등의 생리작용을 하는데, 최소한 성인은 하루에 1~2ℓ의 물을 마셔야 하며, 사람의 몸은 60~70%가 물로 구성되어 있고 그 중 혈액의 경우는 90%, 뇌는 80%, 근육은 75%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가 믿고 식수로 사용하고 있는 수돗물은 대부분 강물을 원수로 한다. 이처럼 우리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강물이 공장폐수, 생활하수, 농약, 비료, 가축의 분뇨 등으로 오염되었다. 오염된 물을 마실 경우 인체 내의 생리작용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신체적 장애요인으로도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각 나라별로 음용수에 대한 수질기준을 강화하여 관리하고 있다.
이러한 여건에서 김일광 교수가 개발한 “생명동력수”는 질병의 예방과 치료, 생식 기능의 제고 및 회춘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기능성 물로 판단되며, 향후 인류건강에 획기적인 공헌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생명동력수에 대한 기초지식을 얻고 전 세계 인류가 생명 근원인 기적의 물 “생명동력수”를 애용하여 더욱 건강해지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이와 같은 획기적인 과학성과를 달성한 김일광 교수님의 업적에 진심으로 경의를 드리며 이를 산업화하여 질 좋은 물을 마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CSI-KOREA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바이다.

2005년 5월

국립 경상대학교 자연대학 기초과학부 화학전공
전국 과학기술인 협회 원적외선 운영위원회 위원장
백 우 현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