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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3번 외 - 굴드 & 카라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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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3번 외 - 굴드 & 카라얀

Glenn Gould, Herbert Von Karajan | SonyMusic | 2008년 05월 0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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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08년 05월 08일
시간/무게/크기 105g | 크기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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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1
  • 01 -03. Ludwig van Beethoven : Concerto for Piano and Orchestra No. 3 C Minor op. 37

  • 04 -06. Jean Sibelius : Symphony No. 5 E-Flat Major op.82

아티스트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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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굴드와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있을 수 없는 협력 관계의 기록
글: 미하엘 슈테게만(Michael Stegemann)/번역: 황진규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과 글렌 굴드 - 지금 생각해 보면 참으로 기묘한 조합이다!
한쪽은 잘츠부르크 출신의 제트기 여행자로 대중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던 지휘대의 스타였으며, 열정적인 오페라 지휘자이자 연출가로도 활동했던 인물이었다. 반면 다른 한 사람은 토론토 태생으로 고독을 즐기는 엄격한 인물이었으며 공연장보다는 녹음 스튜디오를 더 선호했고, 서른한 살에 무대 공연을 완전히 그만둔 내성적인 비르투오소로서 오페라라면 진저리를 치는 인물이었다. 말하자면 유미주의자와 방랑자의 만남이었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믿기 어려운 일이지만, 카라얀과 그보다 스물다섯 살 아래였던 굴드는 서로에 대한 경탄과 우정으로 맺어져 있었다. 이들이 함께 일했던 얼마 안 되는 기회는 서로에게 위대한 성취의 순간이었다. 유감스럽게도 그들이 협연했던 공연 가운데 오직 하나만이 녹음되었으며, 바로 이것이 공식적으로는 처음으로 CD로 제작된 이 음반이다.

음악계의 두 거인이 처음 만나 공연한 것은 1957년 5월 24~26일에 베를린에서 있었던 일이었다. 전설적인 소련 연주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이었던 굴드는 베를린의 음악학교 콘서트홀에서 카라얀이 지휘하는 베를린 필하모닉과 더불어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연주했다. 〈벨트〉(Die Welt)의 음악평론가 한스 하인츠 슈투켄슈미트는 페루치오 부조니 이래 이처럼 능란한 피아노 연주를 들어본 적이 없었다며 찬탄했다. 그러나 다른 비평가들은 피아니스트의 연주보다는 태도에 더 많은 충격을 받았던 듯했다. 쿠르트 베스트팔은 〈쿠리어〉(Der Kurier)에 기고한 글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기묘한 인물인 글렌 굴드는 자신의 형식이나 취할 태도를 아직 결정하지 못한 듯하다. 그가 피아노 앞에 놓인, 특수 제작된 낮은 걸상에 쭈그리고 앉은 모습은 마치 문어나 기이할 정도로 흐늘거리는 사지를 지닌 부드러운 양서류 같았다. …그러나 글렌 굴드는 아직 젊으며, 장래에는 더 많은 내적 확실성을 얻게 될 것이다.?? 한편 요아힘 카이저는 이렇게 지적했다. ??이 신경질적인 젊은이는 양손을 호로비츠처럼 표준에서 어긋난 방식으로 놓은 채 건반 위로 상체를 잔뜩 숙인 채 앉아 있었다. 그의 옆에는 따뜻한 물이 담인 대야가 놓여 있어 관현악 총주 때마다 그가 손가락을 담그곤 했다. 어떤 이들은 그가 미쳤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들이 들은 연주는 실로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카라얀만큼 캐나다에서 온 이 제멋대로인 젊은이에 열광하고 매료된 이는 달리 없었다. 이 베토벤 협주곡은 우리 시대에 같은 수준에 오를 음악가가 거의 없을 정도로 대단한 성취였다. 굴드의 연주를 들었을 때 내 음악관과 어찌나 정확하게 일치하던지 마치 나 자신의 연주를 듣는 것만 같았다.
카라얀이 베토벤을 연주하는 스타일과 굴드의 해석 스타일을 비교해 보면 이 말은 사실 상당히 기이하게 여겨진다. 카라얀은 유려하게 굽이치는 호화롭고도 풍요로운 관현악 음향을 사랑한 반면, 굴드는 레가토 없이 간결하고도 완고할 정도로 반낭만주의적인 연주를 추구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이 음반에서 굴드의 해석은 같은 작품을 다룬, 레너드 번스타인이 지휘한 콜럼비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3년 뒤의 스튜디오 녹음에 비해 한층 절제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도전적인 측면이 덜하다.
베를린의 베토벤 공연은 힌데미트의 교향곡 〈화가 마티스〉(이 공연을 녹음한 것 가운데 이 대목을 수록한 첫 번째 테이프는 불행히도 1964년에 삭제되었다)와 이 음반의 제2부를 이루는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5번 E♭장조, op. 82〉 사이에 이루어졌다. 아마 굴드는 이때 이 핀란드 작곡가와 이 교향곡에 처음 접했을 것이다. 그는 시벨리우스에 한눈에 반했으며, 이 사랑을 〈세 개의 소나티나, op. 67〉과 삼부작인 〈킬리키, op. 41〉을 연주한 1976~77년 녹음에 이르기까지 충실하게 지켜갔다.

굴드가 1959년 11월에 CBC 방송의 빈센트 토벨과 인터뷰한 내용을 보면, 집에서 시벨리우스의 작품을 많이 연주했다??고 말한 다음 언제나 그랬듯이 큰 소리로 흥얼거리면서 〈교향곡 5번〉 첫머리를 1분 30초가량 연주하는 대목이 나온다. 베를린에서 이루어졌던 이 작품의 연주는 굴드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으며, 훗날 그는 이 곡에 대한 카라얀의 스튜디오 녹음을 자신의 도큐드라마인 〈북부의 생각〉(The Idea of North - 굳이 번역하지 않는 게 나을 수도 있음) 마지막 장면의 음악으로 사용했으며, 베를린 공연을 둘러싸고 있던 특별한 환경은 굴드가 1974년에 제작한 풍자적인 〈글렌 굴드가 글렌 굴드에 관해 글렌 굴드를 인터뷰하다〉에서도 여전히 흔적을 보이고 있다. 나는 칸막이 유리창에 의해 무대와 분리된 녹음실 안에 있었습니다. 나는 훌륭한 위치에서 카라얀의 얼굴을 볼 수 있었고 그의 황홀한 표현을 마음 속 깊이 느낄 수 있었죠. 아시다시피, 카라얀은 눈을 감은 채 지휘하는 경향이 있었고 후기 낭만주의 작품을 다룰 때는 특히 그랬습니다. 또한 그는 지휘봉으로 대단히 설득력 있는 동작을 보여주기도 했지요. 이 모든 것의 결과는 내 삶에서 가장 심오하게 음악적이면서 또한 가장 극적인 체험 중 하나였습니다.

굴드가 보기에는 청중으로부터 유리된 시각적 음악 체험이라는 착상 역시 카라얀의 영상물에서 실현되었다. 이와 같은 견해는 1971년에 굴드가 자신의 영상물 프로젝트를 위해 교섭하고 있었던 뉴욕 NBC 방송국의 헬렌 휘트니에게 써 보낸 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내 생각에, 관현악 작품이 영상에 성공적으로 적응한 가장 인상적인 사례는 여러 연출가들이 카라얀이 지휘하는 베를린 필하모닉을 찍은 일련의 영상물입니다. 이들 영상물 가운데 특히 훌륭한 것에서는…, 전통적인 객석 중심의 구도 따위에는 신경 쓰지 않은 채 카라얀과 오케스트라 단원 사이에 존재하는 관계만이 중심이 됩니다. …어떤 면에서 그 효과는 완벽하게 초현실적입니다. 그러나 다른 차원에서 보면 이들 영상은 작품 내에서 무엇이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슬쩍 전달해주기도 합니다. 적어도 베를린에서 이루어진 카라얀과 굴드의 첫 만남은 카라얀이 굴드에게 우리 스케줄이 허락하는 한 자신이 지휘하는 모든 도시에서 함께 연주할 것을 제안했을 정도로 대단히 성공적이었다. 그리고 그 다음 시즌에도 굴드는 브뤼셀과 스톡홀름에서 열린 공연 사이에 베를린에서 또 한 차례 공연을 가졌다. 1958년 9월 21~22일에 열린 이 공연은 베를린 페스티벌의 개막 공연이었으며, 여기서 굴드는 카라얀이 지휘하는 베를린 필과 더불어 바흐의 〈협주곡 D단조, BWV 1052〉를 연주했다. 당시 베를린 필하모닉의 플루트 수석이었던 오렐 니콜레는 카라얀이 첫 리허설에서 단 몇 마디만 지휘한 다음 지휘봉을 내려놓고 객석으로 간 다음 그 자리에 앉은 채 나머지 1악장 전체 연주를 지켜보았다고 증언했다.

바흐에 대해 이야기하기: 〈코스모폴리탄〉이란 잡지가 굴드에게 유명한 1966년 녹음에 대해 물어보았을 때, 그는 대답에서 카라얀이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녹음한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해석을 언급했다. 그게 자신이 이상적으로 추구하는 바흐와는 정 반대였음에도 말이다. ??카라얀은 바로크 음악에 대한 연구 결과를 마지못해 받아들이는 것 같다는 점에서 디미트리 미트로풀로스를 연상시키는 데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 녹음은 한 치의 오점도 없는 프레이징과 템포 설정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현악기가 너무 많고 하프시코드가 마이크에서 너무 멀다는 단점이 있지요. 하지만 그런 결함을 안고 있음에도 정말 놀라운 연주입니다.이를 두고 글렌 굴드가 모든 이에게 카라얀의 바흐 녹음에 대한 변명을 시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런 태도가 베를린 공연(볼프강 포르트너의 〈관현악을 위한 간주곡〉 초연과 당시 베를린 시장이었던 빌리 브란트의 인사말이 있은 뒤에)에서 심각한 오해가 일어난 것을 막아주지는 못했다. 굴드는 카라얀이 지휘봉을 내린 것을 시작 신호로 착각하고 혼자 연주하기 시작한 것이다. 경악의 순간이 지난 뒤, 관현악은 두 번째 박에 연주하기 시작했다. 굴드는 나중에 이 일을 이렇게 회상했다. …그리고 우리가 첫 마디 중간에서 재결합하는 데는 3/4초가 더 걸렸다. 〈협주곡 D단조〉는 1959년에 열린 루체른 페스티벌 중 8월 31일에 열린 공연 프로그램에도 포함되었으며, 이번에는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이것은 카라얀과 굴드가 함께 공연 무대에 선 세 번째이자 마지막 기회였으며, 동시에 굴드가 유럽에서 가진 마지막 공연이기도 했다. 그러나 두 음악가는 굴드가 무대에서 물러난 뒤에도 관계를 이어갔다. 예컨대 1967년 11월에는 굴드가 뉴욕에서 카라얀에게 자신이 CBC 방송국을 위해 제작한 음악 영상물 가운데 일부를 개인적으로 보여주었다. 그리고 합동 프로젝트를 위한 여러 가지 계획도 있었다. 1969년 봄에는 카라얀이 토론토나 보스턴 혹은 뉴욕에서 공연을 가진 뒤 이를 영상물로 제작할 기미가 보였다. 굴드는 콜럼비아 사의 매니저인 로널드 윌포드와 연락해(윌포는 굴드와 카라얀 양쪽 모두의 입장에서 교섭에 임했다) 카라얀과 함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을 녹음하는 문제를 타진했다. 그러나 이는 1976년에 바흐의 〈협주곡 D단조〉와 베토벤의 〈협주곡 2번〉을 ??서로 떨어져서 녹음??하려 했던 계획과 마찬가지로 실현되지 않았다. 굴드는 1976년의 프로젝트를 다음과 같이 구상했다.

1단계: 카라얀과 굴드가, 가능하다면 전화로 해석과 템포, 다이내믹 균형 등 중요한 모든 요소에 관해 이야기한다.

2단계: 굴드가 독주 파트를 담은 두 트랙짜리 마스터테이프를 먼저 제작한다…

3단계: 카라얀이 (이 마스터테이프를 헤드폰으로 들어본 다음) 여기에 기초해 관현악 파트를 녹음한다…

전제 및 장점: 카라얀과 굴드는 실제로 만나지 않더라도 정신적으로 교류할 수 있을 것이다.

반전제 및 단점: 결과가 지독하게 끔찍할 수 있다.

어쨌든 카라얀은 이 프로젝트에 정말로 흥미를 느꼈던 것으로 여겨진다. 이 계획이 성사되지 못한 것은 굴드의 건강이 갑작스럽게 악화된 탓이었을 것이다. 이것이 첫 번째 위기의 징후였으며, 결국 이 피아니스트는 50세 생일이 지난 지 9일밖에 되지 않았던 1982년 10월 4일에 때 이른 죽음을 맞고 말았다. 그로부터 1년 뒤에 존 매그리비는 굴드를 추모하는 글을 모아 〈자신과 친구들이 기억하는 글렌 굴드〉라는 제목으로 출판했다. 다음 구절은 카라얀이 쓴 서문의 일부분이다. 글렌 굴드의 죽음은 의심의 여지없이 우리가 최근 겪어야 했던 위대한 이들의 죽음 가운데 하나이다. …후세 사람들은 그를 비범한 피아노 기교와 역시 그만큼이나 비범한 취향을 지녔던 음악가의 대표적인 본보기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그는 미래를 향해 열린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우리가 함께 작업했던 순간들을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이다.

글: 미하엘 슈테게만(Michael Stegemann)/번역: 황진규 - 내지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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