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미개봉] 노희경 작가 단편 콜렉션 : 3Disc
중고DVD

[미개봉] 노희경 작가 단편 콜렉션 : 3Disc

: 아직은 사랑할 시간+슬픈유혹+유행가가 되리+빨강사탕

정가
38,500
중고판매가
26,700 (31%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품절된'새상품'전문에서 1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10년 09월 01일
시간/무게/크기 390g | 크기확인중
KC인증

중고DVD 소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제품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구성 목차 보이기/감추기

- 디스크 1(아직은 사랑할 시간 ,슬픈유혹)
- 디스크 2(유행가가 되리)
- 디스크 3(빨강사탕, 부가영상(표민수 감독, 노희경 작가 인터뷰))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아직은 사랑할 시간]
전직 간호사인 정우는 실수로 주사기에 의해 감염된 에이즈 환자다.
양성 판정 후 임신이 된 정우는 홀로 중절수술을 받고 돌아와 남편 인재와 다투게 되고 급기야 이혼을 요구하는데...

보건소 검진 후 심한 모멸감과 수치심에 몸부림 치던 정우는 사랑하는 인재를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며 삶을 포기하고 싶다고 울부짖는다. 홀어머니와 함께 살겠다며 짐을 챙겨 집을 나서보지만 인재의 강한 만류로 괴로워하며 주저앉는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을 멀리하려는 정우로 인해 상심하던 인재는 만취된 채 외도를 저지른 후 심하게 자책하고, 외출했던 정우는 일부러 카메라를 훔쳐 절도죄로 교도소 수감이 되고 마는데...

[유행가가 되리]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는 수근은 광고회사의 말년 국장이다.
4년 전의 외도로 아내 숙영으로부터 끊임없는 질타를 받는 수근은 그런 아내가 못내 서운하고 못마땅하다. 숙영 또한 시어머니의 긴 병수발과 남편의 외도, 자녀들과의 소원함으로 외롭고 허전한 중년을 보내고 있다.

승용차 고장으로 정비소를 찾게 된 숙영은 조각 같은 외모의 정비사 선우를 본 순간 가슴이 설레이고, 수근은 술집에서 우연히 만난 젊고 아름다운 써니로부터 적극적인 데이트 신청을 받게 되는데...

선우를 두고 혼자 달콤하지만 덧없는 상상을 하던 숙영의 집으로 어느 날 경찰이 찾아오고...

[슬픈유혹]
결혼 20년 차인 문기와 정혜는 감동 없는 일상을 살며 의무감으로 서로를 안는 것이 익숙하다.
뉴욕지사로부터 갑작스럽게 날아온 준영은 패기에 찬 젊은 야망가로 근래 들어 프로젝트 성과가 부진한 문기의 숨통을 시시각각 조여 온다. 회사 창업멤버인 문기는 동료들을 모아 단합을 도모하나 모두가 외면하고 벼랑 끝에 선 듯 불안한 나날을 보낸다.

한편 준영은 동성애커플이었던 진우로부터 일방적인 결별을 통보 받고 사업실패로 부도를 낸 형이 사라지는 등 깊은 상심에 빠져 있다. 괴로워하던 준영은 자신을 적대시하는 문기를 통해 묘하게도 형의 모습을 떠올리고, 문기 또한 준영을 보며 젊은 날의 자신의 모습이 오버랩 되는데...

그러던 중 문기는 좌천이나 다름없는 창원으로의 발령을 통보 받고, 형을 기다리며 애태우던 준영과 우연히 둘만의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빨강사탕]
가정과 회사생활에 지쳐가는 후줄근한 40대 출판사 영업부장 “재박”은 아침마다 지하철에서 마주치는 빨강사탕을 문 “유희”라는 여인을 남몰래 바라보며 삶의 위안을 찾는다.

100일간 뒤에서 지켜보던 그는 자신이 관할하는 서점에서 우연히 그녀를 만나게 되고 그녀의 집까지 따라간다. 그리고 어느덧 붉은 노을이 지는 바닷가에서 섣부른 키스까지 하게 된다.

그녀도, 그도 마음속에 묘한 감정이 차오를 무렵 재박에게 유희에 관한 무자비한 소문들이 들려오는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편의점택배(GS)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4,000원 제주지역 : 3,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6,7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