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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00
중고도서

유럽에서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00

: 여행박사 정보상의 그림 같은 유럽여행

정보상 글,사진 | 상상출판 | 2011년 06월 1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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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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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822g | 153*224*30mm
ISBN13 9788994799087
ISBN10 8994799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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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이 가장 좋아하는 박물관은 어디? 유명 여행정보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er)가 사이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루브르 박물관이 1위를 차지했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루브르 박물관은 「밀로의 비너스」와 「모나리자」 등을 포함한 여러 걸작들을 소장하고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을 끌어 모으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여행객들은 ‘세계의 박물관 탑 10’으로 유럽과 미국의 박물관들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루브르 박물관의 뒤를 이어 이탈리아 로마의 바티칸 박물관이 2위에 올랐으며 미국의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과 로스앤젤레스의 게티 센터가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트립어드바이저는 세계적인 유명 여행 커뮤니티로, 매달 3000만 명이 넘는 이용자들이 세계 각지의 여행정보를 얻는 곳이다.
--- p.15

한때 유명한 문인이나 화가 등이 모여들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몽파르나스. 파리가 세계 문화의 중심지로서 자존심을 내세울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던 곳이다. 지금은 파리 사람들이 영화를 보거나 유명한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모여드는 곳이다.
--- p.53

밀레의 만종으로 유명한 목가적 마을 바르비종과 가까이 있는 퐁텐블로 숲, 그 숲의 끝부분에 성문이 문득 나타난다. 루이 14세가 거처했고 보나파르트 나폴레옹이 사랑했던 퐁텐블로 성이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장중하고 품위 있는 성 분위기는 짧은 사색에 잠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 p.88

소렌토가 내려다보이는 깎아지른 절벽에 서면 멀리 카프리 섬에서 돌아오는 배가 보인다. 어디선가 전설 속의 바다 요정이 부르는 ‘돌아오라 소렌토로’의 선율이 들려오는 듯하다. 고대 로마 시대부터 귀족들의 휴양지로 사랑받았던 소렌토 여행은 빛나는 태양과 신선한 바람이 가득한 낭만여행이다.
--- p.134

스위스 최대 인구를 자랑하는 취리히. 비록 수도 자리는 베른에 넘겨주었지만 도시 규모나 제활동의 규모 등을 따져볼 때 실질적인 수도라고 할 수 있다.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기반시설이 잘되어 있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 p.351

기독교 문명과 이슬람 문명이 보스포루스 해협의 소용돌이치는 물결처럼 뒤섞이는 이스탄불. 다양한 명소들이 있지만 요즘같이 기독교 문명과 이슬람 문명이 부딪치는 상황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곳이 성 소피아 성당이다. 지금은 종교적 행위가 금지되어 있지만 성당 곳곳에는 두 문명이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해준 흔적들을 여러 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 p.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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