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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의 식탁에서

김영 | 에체 | 2023년 06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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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의 식탁에서 (큰글자책)
[도서] 환대의 식탁에서 (큰글자책)
김영 저 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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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의 식탁에서 (큰글자책)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276g | 130*205*20mm
ISBN13 9791192964331
ISBN10 119296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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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목사의 신앙고백들, 신앙인의 심장에서 우러나오는 담백하고도 잔잔한 기도들은 아직 목소리를 찾지 못한 이 땅의 여성들의 부르짖음이요, 사회적 아픔을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한반도 민중의 메아리다. … 소용돌이치는 한국 사회 복판에서 담담하고 정제된 시적 언어로 고백된 노래들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의 영혼의 찬양, 심장의 노래들이다.
- 김경호 (강남향린교회 담임목사)
팔순의 길에서 걸어왔던 지난 여정들을 돌아보며 일상의 나날을 관조와 감사로 부른 노래이자 이야기이고 속삭임이다. 그 노래들이 봄비처럼 우리의 가슴에 스며드는 것은 팔순의 삶이 전하는 담담함과 진솔함 때문이라 싶다.
- 이병철 (시인, 생명운동가)
시편들을 읽어가다 보면 꾸밈없는 솔직함 속에서도 그가 걸어온 80년 인생길이 순탄치만은 않았음을 알게 된다. 오늘의 순수한 독백들은 어쩌면 혹독한 시련의 시절을 이겨낸 결과일 터인데, 여전히 소녀 같은 순수한 감성을 유지한다는 게 신기하기만 하다.
- 박래군 (4재단 상임이사)
목사님의 시를 읽으면서 상처 난 영혼의 치유를 경험했습니다. “시인은 철학자보다 깊다”는 어느 평론가의 말씀도 떠올랐습니다. 목사님은 그 섬세하고 뜨거운 연민의 감수성으로 세상의 슬픔과 기쁨을 넉넉히 보듬으셨습니다. 팔순을 막 지나신 삶의 고지에서도 혼돈의 시대를 안타까워하시며, 끊임없이 새 꿈과 희망을 일구십니다. 늘 새로운 마음으로 ‘사랑’과 ‘자비’의 아름다운 춤을 추십니다.
- 남부원 (아시아태평양YMCA연맹 사무총장)
김영과 홍근수 부부 목사는 절친한 친구들이다. 남편이 서재에서 설교를 쓰는 동안 김영 목사는 호숫가를 거닐며 설교 명상을 했다. “그 물 위에 하나님의 기운이 휘돌고 있음”(창세기 1:2)을 보며 설교를 만들었고, 교우들은 이 시적인 설교를 좋아했다. 그렇게 김영은 자연 속에서 영성을 추구하며 시인으로 남몰래 자라고 있었다. 여기 자연과 인생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우리’ 영성이 있다.
- 이일영 (재활의학과 전문의, 인권재단 사람 고문, 전 아주대 교수)
나는 엄마(저자)에게서 나왔고 그 품에서 자랐다. 내게는 엄마가 우주와 같다. 엄마의 시와 춤과 눈물과 웃음이 우리를 키웠다. 그리고 그의 자유로운 삶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었다. 이제 엄마에게서 나온 시들이 세상의 상처를 치유하고 변모시키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
- 홍정화 (미국 Grassroot International 재단 사무총장, 전 뉴욕 이민자연맹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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