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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그리고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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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그리고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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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428g | 128*188*30mm
ISBN13 978895709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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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삶의 문으로 들어가는 열쇠다”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이며 ‘타임’지 선정 20세기 100대 사상가
『인생수업』의 저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가 전하는
죽음을 바라보는 16가지 시선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이자 ‘타임’지 선정 20세기 100대 사상가인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박사는 ‘죽음의 5단계’를 최초로 소개한 전작 『죽음과 죽어감』(2008년, 이레 刊)을 통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녀의 처녀작이기도 했던 이 책은 일약 죽음학 연구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이후 이어진 ‘죽음과 죽어감 세미나’의 대대적인 성공은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본인조차 예상치 못한일이었다.
평소 존경하던 교수의 제안으로 대학에서 정신의학을 처음 강의하게 된 그녀는 학생들의 흥미를 끌 만한 주제로 ‘죽음’만 한 게 없다고 생각하고 관련 자료를 찾았지만 쓸 만한 내용이 없었다. 그래서 아메리카 원주민부터 현대 서구인까지 각 문화권에서 죽음을 대하는 다양한 의식과 관습을 수집하고, 임상적인 면을 강화하기 위해 강의 도중 인터뷰를 도입하기로 한다. 이것이 ‘죽음과 죽어감 세미나’의 모태가 되었다. 이후 이 세미나를 조명한 ‘라이프’지의 보도 덕분에 전국에서 감사 편지가 쇄도하며 유명세를 탔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본인이 일하던 병원으로부터는 재계약 불가 통지를 받기도 했다.
『죽음과 죽어감』의 후속편인 『죽음 그리고 성장』은 알래스카 원주민, 유대인 랍비, 힌두교와 불교 등 다양한 문화권과 종교의 죽음관을 로스 박사의 환자와 동료, 제자들이 에세이와 시, 편지 등의 형식으로 자유롭게 표현한 16편의 글을 모은 책이다.
기피의 대상이었던 죽음이라는 주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한순간도 용기와 인류애를 잃지 않고 매진했던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박사는 이 책에서 죽음에 대한 세계 여러 문화권의 다양한 시각을 총망라함으로써 죽음의 실체가 무엇인지 근본적으로 묻는다. 죽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이야말로 삶의 문을 열어주는 열쇠이며, 그 끝이 언제일지는 모른다 해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날에 끝이 있음을 분명히 이해할 때에, 비로소 주어진 하루를 마지막 하루처럼 여기며 살아갈 수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죽음을 생각하는 이유

“이 세상에 죽음이 없다면 시인도 없었을 것이다.” | 토마스 만
“죽음은 철학의 가슴을 뛰게 하는 진정한 천재이다.” | 쇼펜하우어
“내게 죽음의 조각칼이 닿지 않은 생각은 존재하지 않는다.” | 미켈란젤로

내가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단 하나의 메시지는 죽음은 재앙도 파괴도 아니며
가장 건설적이고 긍정적이며 창조적인 문화와 삶의 요소라는 것이다.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죽음은 언제나 우리 곁에 머물러왔다. 인간이라는 존재에서 죽음을 빼고 생각할 수 없기에 우리는 언제나 죽음을 깊이 염두에 두며 살아왔다. 여러 종교를 살펴보면, 바로 죽음에 대한 관점이 모든 교리와 신화, 신비의 핵심을 이룬다. 소크라테스도, 플라톤도, 몽테뉴도 죽음을 가르쳤다.
그런데 ‘탄생’만큼이나 자연스러운 삶의 요소인 ‘죽음’이지만, 죽음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고만 싶고 입에 올리기 싫은 두려운 문제로 전락해버렸다. 모든 철학자들이 공통으로 삼는 목표가 있다면 바로 죽음의 의미를 명확히 밝혀내 인간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었다.
우리가 죽음을 힘들어 하는 이유는 그것이 낯설기 때문이다. 오늘날에는 죽음이 대부분 병원에서 이루어진다. 이런 상황이 죽음을 ‘어렵게’ 만드는 주된 이유가 된다. 요즘 병원에서는 환자가 사망하면 시신을 치우기에 급급하다. 병원의 치료 능력을 벗어난 조건의 환자는 그 존재 자체가 생명을 유지해준다는 병원의 역할과 배치되므로 병원 입장에서는 실패 사례로밖에 여겨지지 않는다. 회복 가능성이 없는(=죽음을 앞둔) 환자들의 영혼을 어루만지며 인간적인 보살핌을 제공하는 체계는 병원에서 아예 찾아볼 수가 없다.
흔히 보호해주어야 한다는 명분으로 어린아이들을 죽음에서 격리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야말로 소중한 경험의 기회를 앗아가는 해악이라는 생각은 왜 하지 못할까? 죽음을 금기로 여기고 죽어가는 이, 혹은 이미 숨을 거둔 이와 어린아이들을 격리한다면 오히려 불필요한 공포만 심어줄뿐이다.
“죽음은 왜 그토록 두려운 걸까?” 『죽음과 죽어감』에 이어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박사가 ‘죽음’을 바라보는 다양한 문화권의 시각을 살펴보기로 한 것도 바로 이런 의문에서 출발한다. 삶에 틈입해 들어오는 죽음을 두 손 들어 환영하는 집단은 없겠지만, 죽음을 예측하고 이를 삶에 성공적으로 녹여내는 사람들도 분명 존재한다. 로스 박사의 안내에 따라, 알래스카 원주민과 유대인, 힌두교와 불교의 죽음관 등 죽음을 둘러싼 다양한 환경을 ?하다 보면 임종, 죽음, 매장으로 이어지는 죽음의 전반적인 과정에서 ?접 시신을 지켜보고 상호작용하는 일 역시 죽음을 더욱 깊이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임을 알게 될 것이다. 죽음을 지켜보는 과정에서 우리는 숨을 거둔 당사자의 죽음뿐만 아니라 지켜보는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도 깨달음을 얻기 때문이다.

“병원과 의료종사자들은 마치 고속도로와 같은 웅대한 의학기술을 창조해냈다. 이 고속도로 위에서는 환자의 병과 병에 걸린 환부만이 유독 두드러져 보이고 치료하고자 하는 질병의 진행과정만 효율적으로 한정시켜 강조된다. 그러나 환자를 보살피는 일은 그 이상이 될 수 있으며 죽어가는 환자들 역시 예외가 아니다. 의료종사자들이 효율성이 예상되는 편안하고 넓은 길을 버리고 감히 좁은 길을 선택해 들어가 세계의 진정한 개별성에 응답하고자 한다면, 즉 환자의 구체적이고 인간적인 요구를 보살피기 위해 스스로를 도움과 희망의 도구로 삼고자 한다면 죽어가는 환자들도 얼마든지 보살핌의 대상이 될 수 있다.” --- p.68

죽음을 두려워 마라, 피하지도 마라
- 죽음 앞에서 진실하고 솔직해지라


죽음을 앞둔 환자들을 인간적이고 인격적인 존재로 대하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의 죽음에 대한 인식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어야 한다. 로스 박사는 죽음은 모든 인간이 공통으로 던지는 질문이지만 그 대답은 문화마다 다르며, 죽음에 관한 서로 다른 관점은 삶의 모양새마저 다르게 형성해준다고 지적하면서, 타문화권과 타종교의 죽음에 대한 관점을 통해 현대 미국 사회와는 다른 관점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알래스카 내륙 원주민 마을에서 교구 사제로 복무한 머레이 트렐리즈는 그곳에서 본인이 목격한 ‘죽음과 죽어감’에 대해 특별한 경험을 말해준다. 그곳 원주민들은 선택권과 주도권을 쥐고 죽음을 편안하게 맞이하는 관습을 지켜오고 있다. 본인의 죽음의 시기를 예측하고 임종과 장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미리 사람들을 불러 모으기까지 한다. 랍비 재커리 헬러와 오드리 고든에 따르면, 유대인들 역시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마음의 위안과 평온을 얻고 인생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유대 율법과 전통을 마련해두었다. 그중에는 상주가 고인을 잃은 슬픔을 충분히 표현하도록 돕는 크리야, 효과적으로 애도 과정을 밟도록 도와주는 쉬바 등이 있다. 그런가 하면, 죽음과 사후세계가 현세와 관련이 있다고 이야기하는 힌두교와 불교에서도 죽음과 삶에 대한 현대 미국인들의 이분법적인 사고를 극복할 수 있는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죽음의 선고를 성장의 중단이라고 여기는 생각은 안타깝기만 하다.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에도 이해와 사랑과 신념을 지니고 일생일대의 가장 위대한 성장을 경험하는 경우도 분명 존재한다.” --- p.92

이처럼 죽음을 적극적이고 긍정적이며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세계 여러 종교와 문화의 관점으로 죽음에 대한 시각을 넓히면 우리가 죽음을 대하는 태도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럴 때, 죽음과 죽어감과의 대면은 한 사람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고 더욱 인간적인 사람으로 거듭나게 도와준다. 시한부 환자의 간호와 연구를 위한 ‘죽음 직전의 삶 프로그램’ 연구 결과도 이와 같은 주장을 입증해준다.

“죽음을 기피하고 부인하면 죽음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울 수 없다. 죽음을 건설적으로 해결하고 싶다면 반드시 죽음과 정면으로 맞서야 한다. 죽음의 당사자가 자기 자신이든 사랑하는 사람이든 직업적으로 보살피는 환자이든 죽음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삶의 끝은 이렇듯 우리가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그러나 죽음을 무시한다고 해서 그 사실이 사라지지는 않으므로 진정 어려운 과제는 주어진 시간을 완전하게 살아내는 일이다.” --- p.158

죽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은 죽음을 앞둔 당사자는 물론
남겨진 가족과 친구들, 죽음을 목격한 모든 이들을 성장시킨다


죽음과 애도는 우리가 그것에 어떻게 대처해나가느냐에 따라 저주가 되기도 하고 영광이 되기도 한다. 계속해서 로스 박사는 죽음에 대한 새로운 관점으로 가까운 이의 죽음과 애도 과정에서 본인의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경험을 한 어느 장의사와 어머니의 사연을 소개한다. 자기 아버지의 장례식을 직접 주관한 장의사 아들은 그 과정을 통해 장의사로서 본인의 직업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어린 아들을 병으로 먼저 보낸 어머니는 아들의 죽음으로 본인의 삶이 더욱 의미 있게 되었다는 고백을 남긴다.
『죽음 그리고 성장』은 죽음이 죽음을 맞는 당사자뿐 아니라 주변인들에게도 ‘성장’의 기회가 되기 위해서 가족들에게 임종, 장례, 애도 과정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함으로써 죽음을 잘 극복하도록 돕자고 제안한다. 남은 자들이 슬픔 가운데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슬픔과 고통을 통과한 사?은 본인에게 찾아올 미래의 죽음도 더욱 아름답게 맞이할 수 있을 것이?.

“애도의 궁극적인 목표는 정서적인 고통 없이도 추모할 수 있고 남은 감정을 다른 일에 쏟아붓도록 하는 데 있다. 슬픔을 정화해가는 경험은 어렵고 느리며 진저리 치도록 힘들지만 동시에 풍요롭고 충만한 과정이기도 하다. 우리가 알기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패배와 고통과 몸부림과 상실감을 알며 그 깊은 곳에서 빠져 나오는 길을 찾을 줄 아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은 삶에 대한 이해심과 감수성,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고 스스로를 따뜻한 마음과 온화함과 깊은 사랑의 관심으로 채운다. 아름다운 사람은 저절로 태어나지 않는다. 성장은 인생의 틈바구니와 구석자리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찾아온다. 죽음과 슬픔을 맞아 고통스러운 경험을 막을 필요는 없다.
오히려 대담하게 맞서야 한다. 고통을 피해 애써 마음의 평정을 유지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고통을 정복할 힘을 지녀야 한다. 사랑하기로 선택했다면 슬퍼할 용기도 지녀야 한다.” --- p.197

마지막 숨을 내쉬는 순간까지 충만한 인생을 살라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우리가 진정 걱정해야 할 것은 육체의 끝이 아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살아 있는 동안 진정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죽음은 삶의 문으로 들어가는 열쇠다. 우리 개개인의 존재가 유한함을 받아들이면, 사회가 우리에게 규정하는 외적 역할과 기대치를 거부하고 삶의 매일 매일에 몰두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찾을 수 있다. 그때 비로소, 그 삶이 얼마나 남았는지와는 상관없이 가능한 한 충만하게 성장할 수 있다.
공허하고 목적 없는 삶을 사는 사람들의 경우, 그 부분적인 책임이 바로 죽음을 부정하는 데 있다. 천년만년 살 것 같을 때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너무도 쉽게 미룬다. 내일을 준비하면서 살거나 어제를 기억하면서 살기 때문에, 그동안 당장 오늘 하루는 사라지고 만다. 그러나 이와 정반대로 아침에 눈을 떠 맞이하는 하루가 생의 마지막 날일 수 있다는 사실을 온전히 이해한다면, 그날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받아들이며 더욱 진정한 자신이 되는 날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스스로 죽음 앞에서 포기하지 않고, 죽음을 앞둔 이들과 함께 아파하고 눈물을 흘릴지언정 그들을 소외시키지 않을 수 있다. 교사, 부모, 종교인이나 의료 종사자 등 죽음을 앞둔 사람을 돌보는 이들은 그들이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외롭지 않게 존엄하게 죽음을 맞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럴 때 비로소 죽음은 더 이상 성장을 가로막는 훼방꾼이 아니라 또 다른 성장의 기회, 더 나아가 성장의 완성 단계가 될 수 있다.

“우리가 서로 솔직할 수만 있다면, 서로의 두려움을 인정할 수만 있다면, 서로 어루만져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러분이 진심을 품고 환자들을 보살핀다고 해서, 심지어 저와 함께 눈물을 흘린다 해서 여러분의 소중한 직업정신이 사라질까요? 단지 얼굴을 맞대고 대화를 나눴다고 해서? 그렇게 된다면 죽는 일이 그토록 힘들지는 않을 것 같아요. 병원에서 죽음을 맞이하더라도 친구들이 가까이 있으니까요.” --- p.72

“죽음의 다섯 단계는 꼭 죽음에만 한정되지 않고 개인 생활에서 중요한 변화(퇴직, 이사, 이직, 이혼 등)에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다. 변화는 인간 존재에게 흔히 일어나는 보편적인 사건이다. 만약 우리가 궁극적인 죽음에 맞서 죽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면 사는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가지 변화 역시 생산적으로 대응하고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미지의 것을 탐색하는 길에는 언제나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만 기꺼이 낯선 영역으로 나아가 모험을 선택한다면 그 어떤 길도 스스로 모색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야말로 성장이 지닌 궁극적인 목적이다. 손을 뻗어 동료 인간과의 관계를 시도한다면 개인적인 존재를 초월해 내 자신과 다른 사람이 한데 모인 ‘우리’가 될 수 있다. 이런 노력으로 살아간다면 최후의 순간 역시 평온하고 기쁘게 맞이하면서 이만하면 인생 참 잘 살았다는 말을 스스로 되뇔 수 있을 것이다.” --- p.295

언론사 서평

자신의 대표작 『죽음과 죽어감』에서 독자들에게 죽음에 당당하게 맞서라고 호소했던 로스 박사 는 후속작인 이 책 『죽음 그리고 성장』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죽음에 대면하는 것이 어떻게 한 사람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고 더욱 인간적인 사람으로 거듭나게 도와주는지를 이야기한다. | 뉴요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저서 중 가장 다가가기 쉬운 작품이다. | 시카고 트리뷴

하나하나 보석 같은 열여섯 편의 글모음. | 크리스천 센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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