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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제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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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제로 가는 길

: 절대자와, 다른 사람과, 자기 자신과 화해하는 젊은이의 순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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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48g | 146*224*20mm
ISBN13 9788935208074
ISBN10 8935208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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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제이슨 브라이언 산토스(Jason Brian Santos)
미국 프린스턴 신학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밟으며 수도원 영성과 공동체에 관한 강의와 연구를 하고 있다. 독일 본의 장로교회에서 젊은이들을 지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사역저널 The Journal of Student Ministries》과 《청소년사역자저널 Youth Worker Journal》에도 좋은 글을 기고하고 있다. 떼제의 창설자 로제 수사가 살해되던 날 떼제를 방문한 것이 계기가 되어 떼제 공동체를 수차례 방문한 결과물로 이 책을 냈다. 아일랜드 가톨릭 출신의 아내 섀넌과 여덟 살 난 아들 주다와 프린스턴에 살고 있다.
역자 : 김율희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지붕 위의 시인 로니』『세계사를 바꾼 전염병들』『손수레 전쟁』 『사랑을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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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는 르완다인도 콩고인도 없고 부룬디인이나 케냐인도 없으며 나이제리아인이나 남아프리카인도 없다고 나는 말해왔다. 떼제 공동체도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라는 메시지를 선포한다. 또 우리가 이 메시지를 남아프리카와 아프리카 대륙에, 그리고 ‘낯선 이에 대한 공포’를 우정과 신뢰로 바꿔야 하는 다른 나라들에 전할 때, 떼제는 함께한다.
_추천의 글 “떼제, 우정과 화해의 봄소식” 중에서

사람들로 꽉 찬 교회 전경에 충격과 공포에 사로잡힌 얼굴이 하나둘씩 나타났다. 젊은 여자들이 왈칵 울음을 터뜨리는 소리가 들렸다. 머릿속에 질문이 넘쳐났다. ‘그 젊은 여자가 죽었나? 누가 다쳤나?’
가슴속에서 점점 심해지던 끔찍한 불안은 수사가 마침내 프랑스어를 끝맺고 영어로 말하자 비로소 사실로 확인됐다. 내가 기억할 수 있는 그의 말은 “로제 수사님이 돌아가셨습니다”뿐이었다. 머릿속에서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무슨 일이지? 그 여자는 누구였을까? 그 여자가 로제 수사를 해쳤나? 아니면 심장마비?’
꿈속에 있는 듯한 기분이었다. 그야말로 초현실적이었다.
_1부 떼제를 가다 “chapter 1 순례의 시작” 중에서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으면 몸이 가뿐해진 느낌이 들고 문득 저녁식사 때가 가까워진 걸 깨닫게 될 것이다. 저녁식사는 7시경이다. 대부분 숙소에서 배식 구역까지는 도보로 5분가량이다. 식사 줄에 가까이 가면 젊은이 수백 명이 배식 구역 옆까지 무질서하게 줄지어 선 모습이 보인다. 벌집에 들어가려는 벌들처럼 5천 명 이상의 순례자들이 우글거리는 광경을 상상해 보라. 여러분의 귀를 때리는 것은 다양한 언어의 바다이며, 보편적인 언어는 웃음뿐이다. 줄 앞쪽에서는 장기체류자들이 일할 사람이 더 필요하다고 외친다.
“설거지 할 사람 다섯 명이 필요해요. 식사는 먼저 하시고요!”
배고픈 몇몇 영혼이 줄 앞으로 움직이고, 대규모 젊은이들은 갑자기 떼제의 노래를 부르며 감사를 드린다. 노래를 두세 번 되풀이한 군중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_ 1부 떼제를 가다 “chapter 2 떼제에서 보내는 일주일” 중에서

로제는 클뤼니에 도착하여 매매 중인 땅이 있는지 조사했다. 지역 변호사가 떼제라는 자그마한 마을에 꽤 큰 집이 한 채 있다고 알려줬다. 1940년 8월 20일 오후, 로제는 자전거를 타고 그 작은 마을로 갔다. 포장도로도 없고 집들은 비어 있어 황량한 마을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집을 내놓은 집주인 가족은 리옹에 살았지만 마을에 사는 할머니가 로제에게 집을 보여줬다. 집 주변의 땅 대부분은 이미 팔렸지만, 집과 인접 건물들은 아직 살 수가 있었다. 로제는 차 두 대 가격보다 높지 않으면 살 수도 있다고 말한 듯하다.
땅을 모두 살펴봤을 때는 이미 꽤 늦은 시각이어서 할머니는 로제를 저녁식사에 초대했다. 식사 중에 로제는 미래의 꿈을 이야기했고, 할머니는 로제에게 마을에 남아달라고 애원했다.
“이 집을 사서 여기 머물러요…… 우리 모두 외롭다우.”
가난한 여인의 절박한 호소가 로제의 마음을 움직였다.
_ 2부 떼제를 알다 “chpater 3 로제수사와 떼제 공동체의 탄생” 중에서

42개국에서 젊은 방문자들이 찾아왔으며, 이들은 수사들에게 “이곳에서 경험한 것을 어떻게 고향으로 가져갈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수사들은 명확한 대답을 해줄 수 없었으나 젊은이들의 진지한 간청에 귀를 기울였다. 장차 ‘젊은이들의 공의회’가 될 씨앗이 뿌려진 것이다. 그 후 몇 달 동안, 화해와 희망을 중심으로 한 대화가 떼제에 가득 퍼졌다. 부활절에 30여 개국에서 온 2,500명이 넘는 젊은이 앞에서, 한 젊은이가 마이크를 잡고 말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교회의 봄날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권력을 수단으로 삼지 않는 교회, 모든 이와 나눌 수 있는 곳, 모든 인류를 위한 가시적인 친교의 장을 말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화해의 길을 열도록 상상력과 용기를 넉넉히 주실 것입니다. 인간이 더 이상 인간의 희생자가 되지 않도록 우리의 삶을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러자 로제 수사가 마이크를 받아 공표했다.
“우리는 젊은이들의 공의회를 열 것입니다.”
_ 2부 떼제를 알다 “chpater 4 화해의 새 시대가 열리다” 중에서

가족을 데리고 두 수사와 저녁을 먹었을 때 나는 그들의 행동에 놀라고 말았다. 한 수사가 “제가 그릇을 씻을 테니 물기를 닦아주시겠습니까?”라고 했다. “설거지는 저희가 하겠습니다. 그러면 기도 준비를 하실 수 있잖아요”라고 간청했지만, 그는 “모두 함께하면 오래 걸리지 않을 겁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날 저녁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속담은 사실로 드러났다. 수사들은 노동이 몸에 배어 있었다. 더 큰 공동체에 있건 자신의 거처에 있건 수사들은 일손을 거든다. 다른 사람들이 해주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다. 로제 수사는 자신이 가장 먼저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했고, 수사들 역시 그 전통을 따른다.
_ 2부 떼제를 알다 “chpater 5 수사들의 생활” 중에서

공중을 맴돌며 떼제 공동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상호작용을 지켜본다면, 이 공동체가 수사 백여 명으로만 이루어진 곳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될 것이다. 떼제의 공식 구성원은 수사들뿐이지만, 공동체에 있는 다른 몇몇 그룹이 떼제를 오늘날과 같은 모습으로 만들어준다. 수사들 스스로도 이 공동체의 다면성을 인정한다. 어느 수사는 떼제를 이렇게 묘사했다.
“양파처럼 다양한 층이 겹겹이 쌓였지만, 그래도 여전히 전체의 일부입니다.”
다양한 그룹이 존재하지만 모두가 공존하는 공동체의 일상생활에서 이 비유의 의미가 더욱 드러난다. 또다른 수사는 이렇게 말했다.
“핵심은 모두가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고 일주일을 함께 살아간다는 사실, 우리가 서로에게 열려 있다는 사실일 겁니다.”
이것이 미래를 향한 수사들의 희망이다.
_ 2부 떼제를 알다 “chpater 6 떼제의 또다른 구성원” 중에서

그토록 무수한 유럽인들이 떼제로 몰려드는 까닭은, 종파 간 갈등 속에서 자란 젊은이들에게 평화를 향한 깊은 갈망을 현실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가톨릭과 개신교 사이의 해묵은 논쟁은 떼제에서 화해의 대양 속으로 모습을 감춘다. 떼제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모든 기독교 종파와 더불어 자유로이 예배할 수 있는 곳이다. 떼제에서 다른 종파의 젊은이들과 함께 일하며 기도한 뒤, 많은 순례자들이 이 철야기도의 절정에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누구든지 떼제에 와서 기도에 동참할 수 있다. 지난 몇십 년간 사람들은 떼제 노래의 아름다움을 즐겼다. 떼제의 노래는 아름답고 부르기 쉬우며 묵상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므로, 수많은 사람들은 정신없이 바쁜 생활방식에서 탈피하기 위해 이 노래를 찾는다.
_ 3부 떼제를 살다 “chpater 7 노래로 기도하다” 중에서

독일 바이에른 주에서 온 스물여섯 살 청년 토마스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떼제를 열일곱 번 방문했다. 그는 스스로 떼제를 다시 찾아온 까닭을 설명하며 “이곳에서는 자유롭습니다”라거나 “저에게 떼제는 일종의 유토피아예요”라는 표현을 썼다. 벨기에에서 온 요헴이라는 다른 젊은이의 말에서도 토마스의 소감이 메아리친다.
“떼제에는 미워하지 않을 자유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미움이 존재하지 않아요. 지구상에 있는 낙원이죠.”
요헴이 보기에 사람들은 떼제에서 서로를 다른 자세로 대했다. 요헴은 “언제나 ‘그리스도인’이긴 했지만 떼제에 와서야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정말로 무엇인지 믿고 깨닫게 됐다.” 토마스와 요헴과 다른 많은 젊은이들은 용납과 화해를 경험한 뒤 자유롭다는 느낌을 갖게 됐고, 이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행복감을 낳았다. 떼제는 지상에서 이런 자유를 느낄 수 있는 매우 드문 장소다.
_ 3부 떼제를 살다 “chpater 8 화해와 신뢰의 삶” 중에서

수사들은 순례자가 내일부터 오지 않는다 해도 공동생활을 계속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계속해서 하루 세 번 기도할 것이다. 계속 가난한 사람들 사이에서 살 것이다. 그리스도의 화해를 세상에 전할 방법을 계속 찾을 것이다. 수사들은 계속 믿음에 충실하게 살 것이다. 결국 여기서 시작해야 할 것 같다. 믿음에 충실하게 사는 삶이란 어떤 모습인지 자문해야 한다. 잠정적 공동체에서 살아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삶의 모든 면에서 충실하려 애쓰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우리 모두 화해의 사절이 될 수 있다.
_ 에필로그 “떼제의 진정한 가치”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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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떼제 수사들은 1979년부터 한국에 뿌리를 내리고 살았습니다. 30주년을 맞이한 시점에 우리의 공동체에 관한 책이 한국에 소개되어 무척 기쁩니다.
떼제는 특별한 소명을 지닌 초교파 공동체입니다. 세계 곳곳의 젊은이들이 떼제 마을을 찾아옵니다. 젊은이들이 속한 교파는 각양각색이며 어떤 교파에도 속하지 않은 젊은이도 있습니다. 그러나 떼제에서는 누구나 환영을 받습니다. 교파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떼제 공동체는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이 가시적 연합을 이루도록 노력합니다. 슬프게도 한국 교회는 분열된 모습이지만,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 안에서는 연합과 사랑과 우애를 누릴 수 있음을 깨닫기 바랍니다.
떼제를 찾아오는 젊은이들의 경험을 들어보면, 세상에 신뢰와 화해가 얼마나 필요한지 배우게 됩니다. 세상에는 평화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할 때만이 분열을 극복하고 영속적인 세계 평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떼제의 많은 젊은이들이 매우 단순한 방법으로 복음을 실천합니다. 말보다는 사랑을 나누는 행동으로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냅니다. 이 책이 한국의 많은 젊은이들에게도 떼제에서 일주일을 보낼 용기를 주기를 바랍니다. 떼제에 오면 조용히 노래하고 말 대신 오랜 침묵으로 단순한 기도를 드리면서, 살아계신 그리스도와 만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이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편견 없는 환대와 친교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든 사람에게 알려주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 모두를 통해 부활의 빛이 환히 빛나게 될 것입니다.
- 안선재 수사Brother Anthony of Taize(서강대 영문과 명예교수)

이 책이 들려주는 떼제 이야기를 읽으며 나는 말 그대로 숨이 막혔다. 와! 떼제의 리듬, 가치, 철학, 신학에 관한 설명은 진정한 기독교 공동체를 꾸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내용이다.
- 마이크 킹Mike King(캔자스시티 야곱의우물 교회 목사)

나는 떼제에 여러 번 가봤기 때문에 그곳이 얼마나 매혹적인지 안다. 그곳과 그곳 사람들에 깃든 아름다움과 신비를 글로 옮기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도 잘 안다. 그래서 제이슨 산토스가 해낸 일은 눈부시다. 이 책은 그 훌륭한 공동체에 관한 안내서이자 순례자의 사랑 이야기다. 떼제에 가본 사람들, 떼제에 가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예배 때 떼제의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모두들 감동받을 것이다.
- 토니 존스Tony Jones(《하나님을 읽는 연습》 저자)

이 책은 떼제가 그렇듯 보석과도 같은 책이다. 단순하고 경건하며 놀랄 만큼 폭넓다. 제이슨 산토스는 유연한 산문체로, 마치 떼제에 머물며 공동체의 수도생활에 동참하고 노래로 기도하며 형제자매들을 만나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그는 부르고뉴의 관습부터 짐에 넣을 목록까지 모든 것을 고려한다. 떼제를 방문할 사람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단지 어느 초교파 공동체가 특별한 홍보도 없이 매년 10만 명이 넘는 젊은이들을 끌어들이는지 궁금할 뿐이라 해도 마찬가지다.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떼제를 이해하는 데 이 책은 앞으로 표준이 될 것이다.
- 켄다 크리시 딘Kenda Creasy Dean(《열정의 실천》 저자)

생각이 많은 구도자들, 특히 젊은이들에게 유용한 떼제 안내서로, 매우 실용적이면서도 깊은 통찰력을 담고 있다. 같은 여행자로서 다른 여행자를 위한 따뜻한 배려가 배어 있는 이 책은 생명력을 발산한다. 떼제를 방문하려는 사람들이나 떼제의 노래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 사람들, 모임에 그 노래를 활용하고 싶은 사람들이 제일 먼저 읽어야 할 책이다.

엘시 맥키Elsie Mckee(프린스턴 신학대학교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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