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8년 09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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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66쪽 | 188*257*30mm |
ISBN13 | 9791196265632 |
ISBN10 | 1196265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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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8년 09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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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66쪽 | 188*257*30mm |
ISBN13 | 9791196265632 |
ISBN10 | 1196265631 |
1장 금문金文의 비밀 1) 조선朝鮮 역사의 처음과 끝은 모두 아메리카대륙에서 일어난 사건이었다 - 14 2) 청동기 고금문(古金文)으로 본 창세기 옛 조선(古朝鮮)역사 - 16 3) 모계사회라는 의미는 신농씨(하나님)의 결혼제도에서 생겨났다 - 18 4) 달(웅)족의 상아와 해(양)족의 대화씨가 혼인을 하면 ‘고양씨’가 태어난다 - 20 5) 동방학 국보 제1호는 ‘주유舟?’이다 - 22 6) ‘삼과병명’은 양족의 삼대족보이며 구약성경의 뿌리이다 - 24 7) 고양씨의 셋째아들 곤?이 나타나 선鮮이 역사에 등장하면 朝鮮이 된다 - 26 8) 고대 ‘삼황오제시대’ 조선과 한국사의 무대는 중국과 아메리카대륙이었다 - 28 9) 아메리카대륙의 모든 나라가 대조선 황제에게 고개를 숙이는 전통이 있다 - 30 10) 태양왕의 후예인 여호와 하느님(사모무)의 ‘조종祖宗’의 나라가 조선이고 한국이다 - 32 11) 인종이 대륙별로 구분된 것은 제국주의시절 이후 근대에 일어난 사건이다 -34 12) 문자창조 민족인 배달국(고조선)이 다시 부활한 제국이 대명조선이다 - 36 13) 아메리카대륙의 강력한 중앙정부인 ㄷㆎ죠션大朝鮮의 글이 한자였다 - 38 2장 아메리카 영락제 1) 영락제 이후 중국과 조선은 하나가 되었다 - 42 2) 연燕나라는 옛 조선국 성현聖賢들이 다스린 땅이다 - 44 3) 한자동맹의 수수께끼 -한자(hansa)는 우리말 정음正音인 한자일 수 있다 - 46 4) 유럽에 ‘킵차크 한국(韓國:金帳汗國: Golden Horde)’을 건설한 바투 - 48 5) 북유럽의 한자동맹의 역사와 정화의 세계원정은 마치 톱니처럼 맞물려 있다 - 50 6) 아메리카대륙의 고려는 호족세력을 규합한 고려연방이었다 - 52 7) 이성계는 티무르제국을 통합한 왕이라고 할 수 있다 - 54 8) 한때 연燕 왕(조선왕)이었던 정안군(靖安君) 주체가 해적과 토비를 소탕하였다 - 56 9) 세계 종교의 발생지이며 성지인 연燕나라 땅을 지배한 젊은 날의 영락제! - 58 10) 유럽제국의 해적과 카리브해안의 서양왜구가 일으킨 임진왜란! - 60 11) 서구역사에서 지리상의 발견이란 정화의 원정을 숨긴 조작역사이다 - 62 12) 영락제 때 대명조선大明朝鮮은 역사상 최전성기를 맞이하였다 - 64 13) 정화함대는 다양한 인종으로 이루어진 다국적 함대였다 - 66 14) 조선궁중과 중국황실은 서로 말이 통했다 - 68 15) 영락제부터 조선의 중앙정부를 中國이라고 했다 - 70 16) 아메리카대륙 유럽제후들은 몽골이 다시 쳐내려온다고 생각한 것이다 - 72 17) 영락제는 대외 정벌 정책을 펼쳐, 전 세계를 평정하여 조공을 받았다 - 74 18) 잘못된 세계사를 바로잡는 마스터-키(Master-Key)는 역사를 보는 눈이다 - 76 19) 영락제는 종묘에 제를 올린 후 이슬람인 마삼보를 대군으로 추증하였다 - 78 20) 영락제 이후 ‘ㄷㆎ죠션’은 아메리카대륙의 중앙정부였다 - 80 21) 일본과 네덜란드 해적이 주축이 되어 대명조선에 반란을 일으켰다(임진왜란) - 82 22) 유럽제국은 중상주의와 중금주의 정책에서 태동하였다 - 84 23) 아메리카대륙의 황인종을 아시아대륙으로 강제이주 시켰다 - 86 24) 앵글로 색슨족은 미국米國이라는 부곡민이다 - 88 25) 강리도[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混一疆理歷代國都地圖] 미스터리 - 90 26) 제국주의시절 거대한 음모세력이 동양사와 서양사를 철저히 분리하였다 - 92 27) 아메리카 대륙의 모든 제도는 신라로부터 유래하였다 - 94 28) 유럽제국의 해적과 카리브해안의 서양왜구가 일으킨 임진왜란! - 96 29) 영조 임금 이후 유럽영주들은 독자적인 노선을 걷기 시작했다 - 98 30)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는 아메리카 ㄷㆎ죠션大朝鮮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 - 100 3장 아메리카 훈민정음 1) 신숙주(申叔舟, 1417년 ~ 1475년)는 조선 초기 성리학자이며 정치가이다 - 104 2) 보한재 신숙주 선생 연보年譜 - 출생, 성장, 혼인 - 106 3) 보한재 신숙주 선생 연보年譜 - 과거에 급제하여 등용 - 108 4) 위대한 음운학자 신숙주 선생 - 동국정운의 반석盤石을 세우다 - 110 5) 훈민정음과 동국정운의 관계성에 대한 고찰 - 112 6) 동국정운東國正韻은 아직도 풀지 못하는 언어학의 수수께끼 - 114 7) 동국정운 서문에 아메리카 대륙 지형을 암시하는 부분이 있다 - 116 8) 제국주의 이후, 아메리카 대륙에서 일어났던 모든 역사적 진실이 사라져버렸다 - 118 9) 아메리카 대륙에서 조선이 사라진 역사적 진실을 우리는 결코 알 수 없다 - 120 10) 서부지역의 넓은 땅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는 미국의 백인종 이민정책 - 122 11) 영락제 시절 신숙주는 대의를 위해 세조를 선택하였다 - 124 12) 북벌을 하여 여진족을 크게 물리치고 영토를 확장하였다 - 126 13) 신숙주가 서울에서 요동지역으로 가는 길이 언제나 만 리 길이었다 - 128 14) 신숙주는 세종대왕부터 성종까지 무려 여섯 임금을 섬겼다 - 130 15) 해동제국기는 조선의 강역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 132 16) 서구역사에서 지리상의 발견은 정화함대가 갔던 길을 찾아다닌 것이다 - 134 17) 영락제와 정화가 죽은 후 대명조선은 조공무역을 중단하였다 - 136 18) 당시 ㄷㆎ죠션大朝鮮이라는 중앙정부가 존재했다 - 138 19) 중상주의, 네덜란드의 동인도 회사를 일으킨 돈 고기(Stock fish) - 청어 이야기 - 140 20) 동인도회사에 최초의 ‘증권거래소’가 세워졌다 - 142 21) 조선의 민속놀이에 등장하는 청어 엮기는 아메리카 대조선의 풍습이었다 - 144 22) “어르신, 아시아로 이주해가서 거대한 제국을 다스리세요” - 146 23) 중상주의시절부터 제국주의 시절은 수많은 인종이 이주하는 역사였다 - 148 24) 라이베리아는 중남미 코스타리카 주변의 원주민들로 구성된 공화국이다 - 150 25) 조선의 붕당朋黨 정치는 문명화된 정치제도이다 - 152 26) 병자호란 후 막강한 지나조선支那朝鮮 군부가 탄생하였다 - 154 27) 지나조선支那朝鮮이 중남미 원정에 성공하여 새로운 중국中國을 세우다 - 156 28) 조선은 ‘Indo-European’ 어를 쓰는 ‘인도-유럽인’이다 - 158 29) 역사의 진실은 거짓 역사를 만든 음모세력이 밝히기 전에는 절대로 알 수 없다 - 160 30) 미시시피 강 유역을 따라 우후죽순처럼 탄생한 제후국이 유럽을 형성했다 - 162 31) 방곡령 사건은 조선이 대단한 농산물 수출국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 164 32) 조선후기 사색당파란 실제로 다른 인종끼리 대립하여 당쟁을 하였다 - 166 33) ‘호락논쟁湖洛論爭’(1708-1800)은 당쟁의 마지막 불꽃이었다 - 168 34) 마침내 미시시피 강 서쪽의 유럽제국은 노론의 세도가와 교류하였다 - 170 35) 정조는 신분에 구애받지 않고 인재를 등용했다 - 172 36) ‘호월일가胡越一家’란 남북아메리카 전체를 가리킨다 - 174 37) 조선의 사회적 신분은 크게 양인(良人)과 천민(賤民)으로 구분되었다 - 176 38) 홍경래는 세도가와 은밀하게 손을 잡고 대규모 민란을 일으켰다 - 178 39) 1806년, 미국은 이미 백인해적들에게 시민증을 수여하였다 - 180 40) 인디언전쟁이란 미국의 용병과 조선의병과의 싸움이었다 - 182 41) 이탈리아인은 신라(Xila)의 후예이며 옛 ‘천축국’ 사람들이다 - 184 42) 산스크리트어를 사용하던 민족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졌다고 했다 - 186 43) 미국이 인디언과의 전쟁을 200년 가까이 지속했다면? 미스터리가 분명하다 - 188 44) 제판 양키(Anglo Japan)는 주로 백인종 기병대를 의미한다 - 190 45) 우리는 임금님(고종 황제)을 위해 잠시 휴전하기로 했다 - 192 46) 조선인 최대의 유적지가 후버댐의 인공호수 미드 호湖 속으로 사라져버렸다 - 194 47) 인디언(조선인)이 사용하던 말이 산스크리트어(옛 조선말 사투리)였다 - 196 48) ‘卍’자의 독일은 세계 양차대전 패전국이다 - 198 4장 아메리카 조선인 1) 아메리카 토착인은 옛 고려의 성지에서 발생하였다 - 202 2) 유대세력 해운업의 음모는 전 세계인류를 운송하여 수익을 올리는 것이다 - 204 3) 중상주의시절 노예선 역사를 알아야 제국주의시절 이민선의 정체를 안다 - 206 4) 유럽의 제국주의 열강은 해외에 또 다른 유럽을 세우는 것이다 - 208 5) 순수 아리안의 백인혈통으로 신(new) 유럽을 세워라! - 미국의 거짓말 1호였다 - 210 6) 아메리카 대륙에서 전 세계로 이주해나가는 배는 시도 때도 없었다 - 212 7) 국제해운업은 해적선의 노예무역을 능가하는 황금알을 낳는 산업의 총아! - 214 8) 세계적인 스페인 화가 피카소가 조선인에게 관심을 갖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 216 9) 아메리카대륙에서 모든 종교집단과 추종자들이 주변유적, 유물과 함께 방출되었다 - 218 10) 미국은 먼로주의를 선언하여 해외로 나간 유럽제국 외인부대를 철저히 봉쇄하였다 - 220 11) 미국에서 자생한 유럽의 역사를 과대 포장하여 지금의 유럽으로 이식한 것이다 - 222 12) 잘못된 지도의 비밀 탐색 - 224 13) 조선 중산층에는 통역관인 역관과 풍수를 보는 관상감 출신의 전문 직업군이 있었다 - 226 14) 상층계급은 식민지 땅에서 자기 백성과 함께 토착민의 지배세력으로 남았다 - 228 15) ‘홈스테드 법’을 만들어 백인을 미국시민으로 받아들였다 - 230 16) 영연방은 차이니즈 엠파이어(Chinese Empire)를 선언하였다 - 232 17) CHINES EMPIRE는 보이지 않는 세력이 장차 건국해야할 ‘신세계’였다 - 234 18) ‘산스크리트어 영어사전(A Sanskrit-English Dictionary)이 그들의 발목을 잡았다 - 236 19) ‘산스크리트어를 쓰는 민족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졌다’고 했다 - 238 20) 아메리카대륙에서 수천 년 동안 중앙정부로 존재해왔던 대제국이 사라졌다 - 240 21) 한반도의 한국인과 조선인이 결코 알아서는 안 되는 역사가 존재한다 - 242 22) “못 찾겠다. 꾀꼬리(黃鳥) 꾀꼬리 나는 야 술래!” - 244 5장 아메리카 이민선 1) 아메리카 대륙에서 사라지는 대조선大朝鮮 - 248 2) 인류역사의 미스터리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조작된 것이다 - 250 3) 지도 한 장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 252 4) 중국대륙 및 한반도 조상의 서도西渡와 동도東渡 시기는? - 254 5) 대원군은 가톨릭 신자를 양인의 간자로 취급을 하고 추방을 했다 - 256 6) 대형함선을 운행하는 회사는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들이고 있었다 - 258 7) 태평천국의 난이 일어나자 중국과 한반도로 밀려오는 이민자의 수가 늘어났다 - 260 8) 아메리카대륙에서 유색인종을 몰아내는 것은 조선을 무너뜨리는 지름길이다 - 262 9) 1920년대에 전 세계를 풍미한 멜로디는 대부분 조선의 가락이었다 264 10) 아메리카대륙에서 중국과 한반도로 지명地名이 이식된 것이다 - 266 11) 아, 하늘이시여 할 일을 했나이다 - 268 12) 제국주의시대 서구열강의 식민지정책의 주요핵심은 세계인종의 재배치이다 - 270 13) 렙틸리언(Reptillieon: 파충류 외계인)의 정체는 가톨릭 사제와 몰몬교도였다 - 272 14) 미국의 인디언전쟁의 실체는 조선인의 투쟁의 역사이다 -274 15) 아담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이란 실제로 존재한 보이지 않는 정부였다 - 276 16) 당시 신문의 그림 한 장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 278 17) 역사의 땅 아메리카 대륙의 유물을 이민자들이 그대로 갖고 가게 하라! - 280 18) 1893년 시카고 세계박람회(Chicago Columbian World’s Exposition) - 282 19) 시카고 박람회를 민 황후가 질타하자 독점금융세력은 민 황후를 경계하였다 - 284 20) 1893년 ‘시카고 컬럼비아 세계박람회’ - 286 21) 아메리카대륙에서 유색인종을 몰아내는 것은 조선을 무너뜨리는 지름길이다 - 288 22) 온 세상이 자기의 고향을 잃어버렸다 - 290 23) 1차 세계대전은 아메리카대륙에서 일어났으며 전 세계로 퍼져나간 것이다 - 292 24) “현재 유럽의 역사는 본래 아메리카역사의 세트장이다” - 294 25) 전 세계가 조선의 역사를 밝히며 우리에게 다가온다면… 296 26) 아메리카대륙의 조선지명을 중국 대륙에 심어 놓았다 - 298 27) 아메리카대륙의 다양한 민족이 전 세계로 이주해가자 해운업이 호황이었다 - 300 28) 영연방은 조선朝鮮이란 존재를 떠나서 생존할 수 없는 세력이다 - 302 29) 대동아 전쟁大東亞戰爭의 실체는 비밀문서를 찾기 전에는 절대로 알 수 없다 - 304 30) 아메리카합중국은 ㄷㆎ죠션大朝鮮이라는 오랜 전통의 대제국을 이어받았다 - 306 6장 X-파일 X-파일, (1) - 생각을 바꾸면 세계사의 진실이 보인다. 1) 세계사를 바꿀 지도 한 장의 비밀 - Ⅰ - 310 2) 세계사를 바꿀 지도 한 장의 비밀 - Ⅱ - 312 X-파일, (2) - 러시아 ‘적백내전’ 의 미스터리 1) 러시아 적백 내전(1917. 11-1922. 10)은 아메리카대륙에서 발발한 전쟁이었다 - 314 2) 전쟁은 1923년 붉은 군대가 소련을 수립하면서 사실상 끝이 났다 - 316 3) 1차 대전을 겪은 아메리카대륙의 인도-유럽인의 후예는 자신을 이민자로 착각했다 - 318 4) 러시아 적백내전과 세계 1차 대전으로 미국 내의 유럽제국이 무너졌다 - 320 5) 세계2차 대전은 전 세계 실향민 나라를 자극하여 일으킨 그야말로 세계대전이었다 - 322 X-파일, (3) - ‘Yalta Conference’[얄타 회담]의 미스터리 1) 일제군부는 한반도를 보장해주면 일본열도를 포기한다고 했다 - 324 2) 스탈린은 무조건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의 뜻대로 한다는 방침이었다 - 326 3) 1966년 문화혁명의 비밀구호는 ‘조선왕조 마지막 청소작업!’이었다 - 328 4) 우리 조선인에게 준 선물은 40년 신탁통치 안, 38선, 6.25, 그리고 남북분단이었다 - 330 5) 결정적인 순간에 알 수 없는 곳으로부터 천문학적인 후원금이 나온다 - 332 6) 제국주의시절 지도는 일시에 대량으로 만들어진 허구이다 - 334 7) 가쓰라-태프트 협정(일본어: 桂?タフト協定, 영어: Taft-Katsura agreement) - 336 8) 음모세력은 중국 대륙에 신세계(유토피아)를 건설하려고 했다 - 338 9) OUR NEXT BOSS? - 340 10) 대동아공영권의 비밀 - 내 고향 돌려주오! - 342 11) 도라 도라 도라 - 344 12) 역사 미스터리 중에 가장 비논리적인 대답이 음모설이다 - 346 X-파일, (4) - 리승만 박사, 미스터리 1) 미국령 사모아제도에 신한국(a new korea)을 세우는 계획을 승인했다 - 348 2) 이승만 대통령은 휴전을 끝까지 반대했다. 왜 그랬을까? - 350 3) 이승만 대통령은 미국인에게 CHINA를 수복할 때까지 전쟁을 계속하라고 했다 - 352 4) 신한국(a new korea)인, 60만 명의 정체는 가칭 미국인(모태신앙인)이었다 - 354 5) 그들은 옛날처럼 JAPAN을 미국으로 생각하였다 - 356 6) 대동아 공영권을 주장한 일본군부의 총본부가 조선총독부였다 - 358 7) 레지스탕스가 아니었다면 결코 장담할 수 없는 전쟁이었다 - 360 8) 태양의 제국을 달로 막는 것은 월식 때뿐이다 - 362 마무리 배달의 혼이여 다시 깨어나라! - 3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