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아메리카 대조선
중고도서

아메리카 대조선

박인수 | 라무 | 2018년 09월 1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35,000
중고판매가
100,000
상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66쪽 | 188*257*30mm
ISBN13 9791196265632
ISBN10 1196265631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장 금문金文의 비밀
1) 조선朝鮮 역사의 처음과 끝은 모두 아메리카대륙에서 일어난 사건이었다 - 14
2) 청동기 고금문(古金文)으로 본 창세기 옛 조선(古朝鮮)역사 - 16
3) 모계사회라는 의미는 신농씨(하나님)의 결혼제도에서 생겨났다 - 18
4) 달(웅)족의 상아와 해(양)족의 대화씨가 혼인을 하면 ‘고양씨’가 태어난다 - 20
5) 동방학 국보 제1호는 ‘주유舟?’이다 - 22
6) ‘삼과병명’은 양족의 삼대족보이며 구약성경의 뿌리이다 - 24
7) 고양씨의 셋째아들 곤?이 나타나 선鮮이 역사에 등장하면 朝鮮이 된다 - 26
8) 고대 ‘삼황오제시대’ 조선과 한국사의 무대는 중국과 아메리카대륙이었다 - 28
9) 아메리카대륙의 모든 나라가 대조선 황제에게 고개를 숙이는 전통이 있다 - 30
10) 태양왕의 후예인 여호와 하느님(사모무)의 ‘조종祖宗’의 나라가 조선이고 한국이다 - 32
11) 인종이 대륙별로 구분된 것은 제국주의시절 이후 근대에 일어난 사건이다 -34
12) 문자창조 민족인 배달국(고조선)이 다시 부활한 제국이 대명조선이다 - 36
13) 아메리카대륙의 강력한 중앙정부인 ㄷㆎ죠션大朝鮮의 글이 한자였다 - 38

2장 아메리카 영락제
1) 영락제 이후 중국과 조선은 하나가 되었다 - 42
2) 연燕나라는 옛 조선국 성현聖賢들이 다스린 땅이다 - 44
3) 한자동맹의 수수께끼 -한자(hansa)는 우리말 정음正音인 한자일 수 있다 - 46
4) 유럽에 ‘킵차크 한국(韓國:金帳汗國: Golden Horde)’을 건설한 바투 - 48
5) 북유럽의 한자동맹의 역사와 정화의 세계원정은 마치 톱니처럼 맞물려 있다 - 50
6) 아메리카대륙의 고려는 호족세력을 규합한 고려연방이었다 - 52
7) 이성계는 티무르제국을 통합한 왕이라고 할 수 있다 - 54
8) 한때 연燕 왕(조선왕)이었던 정안군(靖安君) 주체가 해적과 토비를 소탕하였다 - 56
9) 세계 종교의 발생지이며 성지인 연燕나라 땅을 지배한 젊은 날의 영락제! - 58
10) 유럽제국의 해적과 카리브해안의 서양왜구가 일으킨 임진왜란! - 60
11) 서구역사에서 지리상의 발견이란 정화의 원정을 숨긴 조작역사이다 - 62
12) 영락제 때 대명조선大明朝鮮은 역사상 최전성기를 맞이하였다 - 64
13) 정화함대는 다양한 인종으로 이루어진 다국적 함대였다 - 66
14) 조선궁중과 중국황실은 서로 말이 통했다 - 68
15) 영락제부터 조선의 중앙정부를 中國이라고 했다 - 70
16) 아메리카대륙 유럽제후들은 몽골이 다시 쳐내려온다고 생각한 것이다 - 72
17) 영락제는 대외 정벌 정책을 펼쳐, 전 세계를 평정하여 조공을 받았다 - 74
18) 잘못된 세계사를 바로잡는 마스터-키(Master-Key)는 역사를 보는 눈이다 - 76
19) 영락제는 종묘에 제를 올린 후 이슬람인 마삼보를 대군으로 추증하였다 - 78
20) 영락제 이후 ‘ㄷㆎ죠션’은 아메리카대륙의 중앙정부였다 - 80
21) 일본과 네덜란드 해적이 주축이 되어 대명조선에 반란을 일으켰다(임진왜란) - 82
22) 유럽제국은 중상주의와 중금주의 정책에서 태동하였다 - 84
23) 아메리카대륙의 황인종을 아시아대륙으로 강제이주 시켰다 - 86
24) 앵글로 색슨족은 미국米國이라는 부곡민이다 - 88
25) 강리도[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混一疆理歷代國都地圖] 미스터리 - 90
26) 제국주의시절 거대한 음모세력이 동양사와 서양사를 철저히 분리하였다 - 92
27) 아메리카 대륙의 모든 제도는 신라로부터 유래하였다 - 94
28) 유럽제국의 해적과 카리브해안의 서양왜구가 일으킨 임진왜란! - 96
29) 영조 임금 이후 유럽영주들은 독자적인 노선을 걷기 시작했다 - 98
30)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는 아메리카 ㄷㆎ죠션大朝鮮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 - 100

3장 아메리카 훈민정음
1) 신숙주(申叔舟, 1417년 ~ 1475년)는 조선 초기 성리학자이며 정치가이다 - 104
2) 보한재 신숙주 선생 연보年譜 - 출생, 성장, 혼인 - 106
3) 보한재 신숙주 선생 연보年譜 - 과거에 급제하여 등용 - 108
4) 위대한 음운학자 신숙주 선생 - 동국정운의 반석盤石을 세우다 - 110
5) 훈민정음과 동국정운의 관계성에 대한 고찰 - 112
6) 동국정운東國正韻은 아직도 풀지 못하는 언어학의 수수께끼 - 114
7) 동국정운 서문에 아메리카 대륙 지형을 암시하는 부분이 있다 - 116
8) 제국주의 이후, 아메리카 대륙에서 일어났던 모든 역사적 진실이 사라져버렸다 - 118
9) 아메리카 대륙에서 조선이 사라진 역사적 진실을 우리는 결코 알 수 없다 - 120
10) 서부지역의 넓은 땅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는 미국의 백인종 이민정책 - 122
11) 영락제 시절 신숙주는 대의를 위해 세조를 선택하였다 - 124
12) 북벌을 하여 여진족을 크게 물리치고 영토를 확장하였다 - 126 13) 신숙주가 서울에서 요동지역으로 가는 길이 언제나 만 리 길이었다 - 128
14) 신숙주는 세종대왕부터 성종까지 무려 여섯 임금을 섬겼다 - 130
15) 해동제국기는 조선의 강역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 132
16) 서구역사에서 지리상의 발견은 정화함대가 갔던 길을 찾아다닌 것이다 - 134
17) 영락제와 정화가 죽은 후 대명조선은 조공무역을 중단하였다 - 136
18) 당시 ㄷㆎ죠션大朝鮮이라는 중앙정부가 존재했다 - 138
19) 중상주의, 네덜란드의 동인도 회사를 일으킨 돈 고기(Stock fish) - 청어 이야기 - 140
20) 동인도회사에 최초의 ‘증권거래소’가 세워졌다 - 142
21) 조선의 민속놀이에 등장하는 청어 엮기는 아메리카 대조선의 풍습이었다 - 144
22) “어르신, 아시아로 이주해가서 거대한 제국을 다스리세요” - 146
23) 중상주의시절부터 제국주의 시절은 수많은 인종이 이주하는 역사였다 - 148
24) 라이베리아는 중남미 코스타리카 주변의 원주민들로 구성된 공화국이다 - 150
25) 조선의 붕당朋黨 정치는 문명화된 정치제도이다 - 152
26) 병자호란 후 막강한 지나조선支那朝鮮 군부가 탄생하였다 - 154
27) 지나조선支那朝鮮이 중남미 원정에 성공하여 새로운 중국中國을 세우다 - 156
28) 조선은 ‘Indo-European’ 어를 쓰는 ‘인도-유럽인’이다 - 158
29) 역사의 진실은 거짓 역사를 만든 음모세력이 밝히기 전에는 절대로 알 수 없다 - 160
30) 미시시피 강 유역을 따라 우후죽순처럼 탄생한 제후국이 유럽을 형성했다 - 162
31) 방곡령 사건은 조선이 대단한 농산물 수출국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 164
32) 조선후기 사색당파란 실제로 다른 인종끼리 대립하여 당쟁을 하였다 - 166
33) ‘호락논쟁湖洛論爭’(1708-1800)은 당쟁의 마지막 불꽃이었다 - 168
34) 마침내 미시시피 강 서쪽의 유럽제국은 노론의 세도가와 교류하였다 - 170
35) 정조는 신분에 구애받지 않고 인재를 등용했다 - 172
36) ‘호월일가胡越一家’란 남북아메리카 전체를 가리킨다 - 174
37) 조선의 사회적 신분은 크게 양인(良人)과 천민(賤民)으로 구분되었다 - 176
38) 홍경래는 세도가와 은밀하게 손을 잡고 대규모 민란을 일으켰다 - 178
39) 1806년, 미국은 이미 백인해적들에게 시민증을 수여하였다 - 180
40) 인디언전쟁이란 미국의 용병과 조선의병과의 싸움이었다 - 182
41) 이탈리아인은 신라(Xila)의 후예이며 옛 ‘천축국’ 사람들이다 - 184
42) 산스크리트어를 사용하던 민족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졌다고 했다 - 186
43) 미국이 인디언과의 전쟁을 200년 가까이 지속했다면? 미스터리가 분명하다 - 188
44) 제판 양키(Anglo Japan)는 주로 백인종 기병대를 의미한다 - 190
45) 우리는 임금님(고종 황제)을 위해 잠시 휴전하기로 했다 - 192
46) 조선인 최대의 유적지가 후버댐의 인공호수 미드 호湖 속으로 사라져버렸다 - 194
47) 인디언(조선인)이 사용하던 말이 산스크리트어(옛 조선말 사투리)였다 - 196
48) ‘卍’자의 독일은 세계 양차대전 패전국이다 - 198

4장 아메리카 조선인
1) 아메리카 토착인은 옛 고려의 성지에서 발생하였다 - 202
2) 유대세력 해운업의 음모는 전 세계인류를 운송하여 수익을 올리는 것이다 - 204
3) 중상주의시절 노예선 역사를 알아야 제국주의시절 이민선의 정체를 안다 - 206
4) 유럽의 제국주의 열강은 해외에 또 다른 유럽을 세우는 것이다 - 208
5) 순수 아리안의 백인혈통으로 신(new) 유럽을 세워라! - 미국의 거짓말 1호였다 - 210
6) 아메리카 대륙에서 전 세계로 이주해나가는 배는 시도 때도 없었다 - 212
7) 국제해운업은 해적선의 노예무역을 능가하는 황금알을 낳는 산업의 총아! - 214
8) 세계적인 스페인 화가 피카소가 조선인에게 관심을 갖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 216
9) 아메리카대륙에서 모든 종교집단과 추종자들이 주변유적, 유물과 함께 방출되었다 - 218
10) 미국은 먼로주의를 선언하여 해외로 나간 유럽제국 외인부대를 철저히 봉쇄하였다 - 220
11) 미국에서 자생한 유럽의 역사를 과대 포장하여 지금의 유럽으로 이식한 것이다 - 222
12) 잘못된 지도의 비밀 탐색 - 224
13) 조선 중산층에는 통역관인 역관과 풍수를 보는 관상감 출신의 전문 직업군이 있었다 - 226
14) 상층계급은 식민지 땅에서 자기 백성과 함께 토착민의 지배세력으로 남았다 - 228
15) ‘홈스테드 법’을 만들어 백인을 미국시민으로 받아들였다 - 230
16) 영연방은 차이니즈 엠파이어(Chinese Empire)를 선언하였다 - 232
17) CHINES EMPIRE는 보이지 않는 세력이 장차 건국해야할 ‘신세계’였다 - 234
18) ‘산스크리트어 영어사전(A Sanskrit-English Dictionary)이 그들의 발목을 잡았다 - 236
19) ‘산스크리트어를 쓰는 민족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졌다’고 했다 - 238
20) 아메리카대륙에서 수천 년 동안 중앙정부로 존재해왔던 대제국이 사라졌다 - 240
21) 한반도의 한국인과 조선인이 결코 알아서는 안 되는 역사가 존재한다 - 242
22) “못 찾겠다. 꾀꼬리(黃鳥) 꾀꼬리 나는 야 술래!” - 244

5장 아메리카 이민선
1) 아메리카 대륙에서 사라지는 대조선大朝鮮 - 248
2) 인류역사의 미스터리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조작된 것이다 - 250
3) 지도 한 장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 252
4) 중국대륙 및 한반도 조상의 서도西渡와 동도東渡 시기는? - 254
5) 대원군은 가톨릭 신자를 양인의 간자로 취급을 하고 추방을 했다 - 256
6) 대형함선을 운행하는 회사는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들이고 있었다 - 258
7) 태평천국의 난이 일어나자 중국과 한반도로 밀려오는 이민자의 수가 늘어났다 - 260
8) 아메리카대륙에서 유색인종을 몰아내는 것은 조선을 무너뜨리는 지름길이다 - 262
9) 1920년대에 전 세계를 풍미한 멜로디는 대부분 조선의 가락이었다 264
10) 아메리카대륙에서 중국과 한반도로 지명地名이 이식된 것이다 - 266
11) 아, 하늘이시여 할 일을 했나이다 - 268
12) 제국주의시대 서구열강의 식민지정책의 주요핵심은 세계인종의 재배치이다 - 270
13) 렙틸리언(Reptillieon: 파충류 외계인)의 정체는 가톨릭 사제와 몰몬교도였다 - 272
14) 미국의 인디언전쟁의 실체는 조선인의 투쟁의 역사이다 -274
15) 아담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이란 실제로 존재한 보이지 않는 정부였다 - 276
16) 당시 신문의 그림 한 장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 278
17) 역사의 땅 아메리카 대륙의 유물을 이민자들이 그대로 갖고 가게 하라! - 280
18) 1893년 시카고 세계박람회(Chicago Columbian World’s Exposition) - 282
19) 시카고 박람회를 민 황후가 질타하자 독점금융세력은 민 황후를 경계하였다 - 284
20) 1893년 ‘시카고 컬럼비아 세계박람회’ - 286
21) 아메리카대륙에서 유색인종을 몰아내는 것은 조선을 무너뜨리는 지름길이다 - 288
22) 온 세상이 자기의 고향을 잃어버렸다 - 290
23) 1차 세계대전은 아메리카대륙에서 일어났으며 전 세계로 퍼져나간 것이다 - 292
24) “현재 유럽의 역사는 본래 아메리카역사의 세트장이다” - 294
25) 전 세계가 조선의 역사를 밝히며 우리에게 다가온다면… 296
26) 아메리카대륙의 조선지명을 중국 대륙에 심어 놓았다 - 298
27) 아메리카대륙의 다양한 민족이 전 세계로 이주해가자 해운업이 호황이었다 - 300
28) 영연방은 조선朝鮮이란 존재를 떠나서 생존할 수 없는 세력이다 - 302
29) 대동아 전쟁大東亞戰爭의 실체는 비밀문서를 찾기 전에는 절대로 알 수 없다 - 304
30) 아메리카합중국은 ㄷㆎ죠션大朝鮮이라는 오랜 전통의 대제국을 이어받았다 - 306

6장 X-파일
X-파일, (1)
- 생각을 바꾸면 세계사의 진실이 보인다.
1) 세계사를 바꿀 지도 한 장의 비밀 - Ⅰ - 310
2) 세계사를 바꿀 지도 한 장의 비밀 - Ⅱ - 312

X-파일, (2)
- 러시아 ‘적백내전’ 의 미스터리
1) 러시아 적백 내전(1917. 11-1922. 10)은 아메리카대륙에서 발발한 전쟁이었다 - 314
2) 전쟁은 1923년 붉은 군대가 소련을 수립하면서 사실상 끝이 났다 - 316
3) 1차 대전을 겪은 아메리카대륙의 인도-유럽인의 후예는 자신을 이민자로 착각했다 - 318
4) 러시아 적백내전과 세계 1차 대전으로 미국 내의 유럽제국이 무너졌다 - 320
5) 세계2차 대전은 전 세계 실향민 나라를 자극하여 일으킨 그야말로 세계대전이었다 - 322

X-파일, (3)
- ‘Yalta Conference’[얄타 회담]의 미스터리
1) 일제군부는 한반도를 보장해주면 일본열도를 포기한다고 했다 - 324
2) 스탈린은 무조건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의 뜻대로 한다는 방침이었다 - 326
3) 1966년 문화혁명의 비밀구호는 ‘조선왕조 마지막 청소작업!’이었다 - 328
4) 우리 조선인에게 준 선물은 40년 신탁통치 안, 38선, 6.25, 그리고 남북분단이었다 - 330
5) 결정적인 순간에 알 수 없는 곳으로부터 천문학적인 후원금이 나온다 - 332
6) 제국주의시절 지도는 일시에 대량으로 만들어진 허구이다 - 334
7) 가쓰라-태프트 협정(일본어: 桂?タフト協定, 영어: Taft-Katsura agreement) - 336
8) 음모세력은 중국 대륙에 신세계(유토피아)를 건설하려고 했다 - 338
9) OUR NEXT BOSS? - 340
10) 대동아공영권의 비밀 - 내 고향 돌려주오! - 342
11) 도라 도라 도라 - 344
12) 역사 미스터리 중에 가장 비논리적인 대답이 음모설이다 - 346

X-파일, (4)
- 리승만 박사, 미스터리
1) 미국령 사모아제도에 신한국(a new korea)을 세우는 계획을 승인했다 - 348
2) 이승만 대통령은 휴전을 끝까지 반대했다. 왜 그랬을까? - 350
3) 이승만 대통령은 미국인에게 CHINA를 수복할 때까지 전쟁을 계속하라고 했다 - 352
4) 신한국(a new korea)인, 60만 명의 정체는 가칭 미국인(모태신앙인)이었다 - 354
5) 그들은 옛날처럼 JAPAN을 미국으로 생각하였다 - 356
6) 대동아 공영권을 주장한 일본군부의 총본부가 조선총독부였다 - 358
7) 레지스탕스가 아니었다면 결코 장담할 수 없는 전쟁이었다 - 360
8) 태양의 제국을 달로 막는 것은 월식 때뿐이다 - 362

마무리 배달의 혼이여 다시 깨어나라! - 364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아메리카대륙에 조선이 있었다.”라는 명제는 터무니없고 엉뚱한 얘기라고 한다. 그러나 이것이 실제로 존재했던 역사라면 한반도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역사와 관련된 사건으로 확산될 것이다.
저자는 ‘삼국, 고려, 조선이 중국대륙에 존재했다’라고 주장할 때는 무덤덤하던 비밀기관에서 조선이 있던 곳이 아메리카대륙라고 책을 내니까 술렁이고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저자가 그들의 뇌관을 건드렸다. 저자가 세계음모세력이 감추려던 아메리카대륙의 비밀을 밝힌 것이다. 제국주의 시절 서구열강이 아메리카대륙의 유색인종을 아시아로 강제 이주시킨 당시 추악한 행위를 폭로한 것이다.
저자는 원래 근현대사는 역사의 문제가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인류가 제국주의 시절과 양차대전을 겪으면서 엄청난 재앙을 맞이한 것이 불과 300년도 채 안된 역사적인 사건이 됐다고 한다. 모두 역사의 진실을 감추려다가 일어난 불행이었다.
이제 저자는 독자들이 책을 잘 숙지하여 크게 잘못된 현대사를 만인에게 알리기 바란다. 잃어버린 강역을 찾자는 것이 아니라 ‘잊혀 진 아메리카 조선의 역사를 회복하라’는 것이다. 라무 출판사는 저자가 필사적으로 엮은 ‘아메리카 대조선’을 적극 추천한다.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우체국택배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무료배송 (도서산간 : 5,000원 제주지역 : 5,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일시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