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더스(Clare Saunders)는 선더랜드대학교와 더럼대학교에서, 모슬리(David Mossley)는 더럼대학교와 버벡칼리지에서, 램(Danielle Lamb)은 리즈대학교에서 강의했다. 로스(George MacDonald Ross)는 리즈대학교 철학과 교수이다. 철학사와 철학교육에 전문가로서 영국의 고등교육원의 정회원으로 활동해왔다. 여러 철학의 고전을 인터넷 문서로 열람할 수 있도록 작업했다.
박준호는 전북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현대본질주의: 크립키와 퍼트남의 본질주의연구』(서광사), 『논리의 이해』(한국문화사), 『논리와 논증의 이해』(한국문화사), 『한국의 과학문화(공저)』(생각의 나무)를 지었고, 『철학자의 연장통』(서광사), 『기술철학』(서광사), 『철학과 전산과학』(서광사), 『철학적 명제들』(서광사), 『지시와 본질』(한국문화사)을 옮겼다. 「정의이론과 정의분류」, 「규정주의 정의이론」, 「퍼스의 귀추와 가설의 방법」, 「기술철학, 규범철학, 상위철학」, 「과학기술철학과 자연화된 철학」등의 논문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