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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북한을 멈출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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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북한을 멈출 수 있을 것인가

: 북 중 애증의 60년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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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10g | 148*210*20mm
ISBN13 9788996785903
ISBN10 899678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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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고미 요우지
1958년 7월 나가노현 치노시시 출생, 1982년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 졸업, 1983년 도쿄신문 입사, 가와사키 지국, 사회부, 정치부(총리관저, 야당 담당)를 거쳐 1997년 연세대학교 어학연수, 1999~2002년 서울지국, 2003~2006년 중국 총국 근무. 2008~2009년, 풀브라이트 펠로우 자격으로 미국 조지타운대학교에서 유학, 현재는 도쿄신문 본사 외신부 근무, 주로 북한 문제 담당하고 있다.
역자 : 박종철
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일본 토호쿠대학 법학연구과 국제정치전공(석사), 중국사회과학원 세계경제정치연구소(박사), 전남대학교 5·18연구소 학술연구교수, 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겸임조교수를 거쳐 현재, 경상대학교 사회교육학과 전임강사, 역서로는 『중국의 대북한 기밀 파일』(한울출판사, 2008),『글로벌 정치와 중국 외교』(한울출판사, 2010). 주요 연구로는 「북한에서의 중국인민지원군의 철군을 둘러싼 북중 관계 연구」『군사사연구총서』(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2008),「북한과 중국의 관계 정상화 과정에 대한 연구(1969-70년)」『아태연구』(경희대학교 아태지역연구원, 2008), 「북중 관계 연구 현황에 관한 분석」『사회과학연구』(전북대 사회과학연구소, 2010) 등이 있다.
역자 : 정은이
전북대학교 역사학과, 일본 토호쿠대학 경제학연구과(석사, 박사), 조선대학교 동아시아경제연구소 연구교수, 전북대학교 경제학과 겸임조교수를 거쳐 현재, 경상대학교 학술연구교수이다. 역서로는 『중국의 대북한 기밀 파일』(한울출판사, 2008) 주요 연구로는 「재일 조선인 귀국자의 삶을 통해서 본 북한 체제의 재조명 : 재일 탈북자의 증언을 중심으로」『아세아연구』(고려대학교아세아연구소, 2009), 「북한시장의 자생적 발전연구 : 1990년대 고난의 행군 이후를 중심으로」『통일문제연구』(평화문제연구소, 200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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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위원장의 사망으로 김정은 체제가 등장했다. 외부의 기대와는 달리 북한은 비교적 신속하게 체제를 안정시키고 있다. 여기에는 중국의 명확한 입장 표명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 결과 한국을 비롯한 주변국가들도 북한과의 새로운 관계를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위성 기술이 발전하고 인터넷의 시대에 살면서도 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을 어느 국가도 사전에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것은 역설적으로 북한이 블랙박스라는 것을 의미한다. 북한에 대한 공개적인 취재 활동이 어려운 것은 물론이고 정보와 첩보를 구분하는 것도 매우 어렵다. 따라서 북한 연구자들은 북한의 담론을 꼼꼼하게 읽어내거나 단편적인 정보를 종합하여 분석하거나 또는 탈북자들로부터 얻은 정보를 가공하는 방식으로 북한 사회를 해석하곤 한다. 이와 관련하여 또 하나의 정보를 획득하는 것은 중국이다. 중국은 북중 관계의 정치적 특수성이나 국경을 둘러싼 거래 속에서 북한을 읽는 창의 역할을 한다. 이 책은 북한에 대해 획득한 생생한 정보를 기자 특유의 감각을 통해 재구성한 것이다. 일부 사실은 김정은 체제가 등장하면서 시효를 다하기도 했으나, 중국의 행동 패턴을 읽거나 북한에 대한 몇 가지 정보 포스트를 확인하는 데에는 매우 유용한 정보도 담고 있다. 북중 관계 분석에 디테일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일독을 권한다.


이희옥 (성균관대학교 정치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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