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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줄 가계부
중고도서 한 줄만 써도 푼돈이 목돈 되는

1일 1줄 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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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9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366g | 148*210*11mm
ISBN13 9788960869806
ISBN10 8960869805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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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1일 1줄’만 쓰는 기적의 돈 관리법

PART 1
1줄 기록만으로도 돈이 모인다

단 1줄만 적어도 절약 효과가 큰 이유
쓸수록 돈이 쌓이는 1줄 가계부의 장점
1주일만 기록해도 1년 지출 보인다
식비와 간식비는 엄연히 다르다
돈 쓸 기회를 애초에 차단하라
낭비와 지출을 구분하는 결정적인 포인트

PART 2
돈 버는 체질로 확 바꿔주는 ‘1줄 가계부’ 사용법

영수증 받는 즉시 1줄로 기록하면 끝!
스마트폰이 아닌 종이에 기록해야 하는 이유
돈이 줄줄 새나가는 낭비의 주범들
살림살이를 압박하는 불필요한 식비의 위력
스마트한 짠돌이의 6가지 식비 세분법
‘외식’이 때론 더 경제적이다
1줄 가계부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지출 항목 찾기
돈 쓰기 전에 짚고 넘어가야 할 질문들
목표는 ‘작고 사소할수록’ 더 좋다
자잘하게 절약하면 오히려 가난해진다
‘지출의 의미’를 따지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다
적자 체질인가, 흑자 체질인가
무조건 저축부터! 남은 돈으로 얼마든지 산다
내 월급을 가장 현명하게 저축하는 노하우
‘싸니까’ 무조건 사면 결국 쓰레기 된다

PART 3
목돈을 가장 빨리 만드는 ‘1줄 가계부’ 실천법

그만두고, 줄이고, 바꾼다
절약 효과를 최대로 만드는 ‘1줄 가계부’ 응용법
불필요한 모임은 현명하게 거절하라
‘퇴근 후 맥주 한잔’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구매하기 전에 반드시 ‘고민의 시간’을 가져라
지출 패턴을 분석하여 생활을 업그레이드하라
낭비 인생을 끝내는 ‘최소한의 돈으로 한 달 살기’ 프로젝트
평생 돈 걱정 없는 돈 관리 비법

에필로그 누구나 1줄 가계부로 돈 벌 수 있다
[성공 사례] 돈 쓰는 체질에서 ‘1일 1줄 돈 버는 습관’으로 바뀐 사람들
[특별부록] 1일 1줄 가계부 12개월 워크북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낭비’는 이렇게 ‘별생각 없이 쉽게 하는 지출’에 숨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별생각 없이 쉽게 하는 지출을 찾아낼 수 있다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개선하기 위한’ 가계부의 목적에 딱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는 ‘1줄 가계부’ 탄생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
‘별생각 없이 쉽게 하는 지출’을 기록함으로써 자각하기 힘들었던 불필요한 지출을 파악하여 낭비를 줄이고, 그로 인해 절약한 돈을 정말 쓰고 싶은 곳에 사용하거나 또는 저축하는 것입니다. 더욱이 돈의 사용처를 기록함으로써 자신의 잘못된 생각과 습관을 바로잡고 컨트롤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도와줄 도구가 바로 ‘1줄 가계부’입니다. --- p.12~13

1줄 가계부가 다른 일반적인 가계부나 저축 도구와 다른 점은 ‘절약 항목 한 가지를 골라서 지출할 때마다 적는다’는 것입니다. 오직 ‘한 가지 항목’만 기록할 뿐입니다. 만약 ‘옷 구입비’가 그 항목일 경우엔 한 달에 서너 번 기록하면 끝입니다.
절약할 항목을 한 가지로 압축한다는 것의 최대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문제점이 바로 파악된다’는 점입니다. --- p.19

1줄 가계부의 목적은 단순한 절약이 아닙니다. 또한 1줄 가계부는 생활비를 줄이기 위한 도구도 아닙니다. 만약 1줄 가계부를 활용해 절약하지 않았다면, 절약을 통해 생긴 돈은 사라져버리고 말았을 것입니다. 말하자면 그 돈은 자신이 새롭게 ‘벌어들인’ 돈인 것입니다.
절약한 돈을 노력한 자신에 대한 포상으로 당신이 정말로 쓰고 싶은 곳에 사용합시다. 취미 활동에 사용해도 좋고,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도 좋고, 친구들에게 한턱내도 좋을 것입니다. ‘미래를 위해서 쓰자’라는 의미로 저축을 해도 좋겠습니다. --- p.25

하루 중 자신이 ‘가장 오래 머무는 장소’에 보관합시다. 이 방법은 1줄 가계부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기존의 가계부, 저축 툴, 다이어트 기록장 등과 같이 매일 매일 기록해야 하는 것에 전부 해당됩니다. 포기하지 않고 지속하기 위해서는 ‘어디에 두느냐’가 대단히 중요한 사항입니다. (…)
그리고 커피 값이나 과자 값 등 하루에 여러 차례 지출하는 것은 그때마다 금액을 ‘+’해서 기록하면 편합니다. 1줄 가계부의 목적은 깔끔하게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손쉽고 확실하게 기록을 남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p.48~49

‘현금’이나 ‘저축’이 플러스 재산이라면 ‘빚’은 마이너스 재산입니다. 카드로 물건을 산 시점에는 아직 지불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카드를 쓸 때마다 지출액이 빚으로 늘어나는 것입니다.
현금이나 저축을 사용하면 잔고가 줄어듭니다. 그러나 카드를 사용하면 할수록 마이너스 잔고가 늘어납니다. 이 마이너스 금액까지 기록하여 현재 자신의 진정한 재산을 파악할 수 있어야만 완벽한 카드 사용법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계부에 신용카드의 지불을 기록할 때는 카드를 ‘쓸 때마다 기록’하고, 늘어나는 ‘마이너스 금액을 의식’해야 합니다. --- p.56

가계부를 기록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물으면 ‘집을 사기 위해 자금을 모으고 싶다’, ‘노후생활 자금을 모으고 싶다’는 얘기를 많이 듣게 됩니다. 그러나 특히 처음에는 ‘너무 크고 달성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목표’를 세우면 지속적으로 가계부를 기록하기 힘들어집니다. 목표 달성까지의 여정이 너무 길고 시간도 오래 걸리기 때문입니다.
처음 목표로는 절약에 관한 장애가 낮고 곧바로 효과를 실감할 수 있는 것, 예를 들어 ‘한 달에 2만 원을 모으자’, ‘회식은 세 번에 한 번은 거절하자’와 같은 것부터 시작합시다. 그런 작은 목표를 달성하고 나서 좀 더 큰 목표를 세우면 됩니다. --- p.78~79

제가 지금까지 실천해본 것 중에서 가장 효과가 있었으며, 또한 무엇보다도 쉬웠던 저축법은 바로 ‘쓰기 전에 먼저 저축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 달에 한 번, 월급이 통장에 들어오면 바로 다른 계좌에 저축할 금액을 옮겨버리는 방법입니다. 작업은 한 달에 한 번뿐. 몇 번이고 같은 작업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쓰기 전에 먼저 저축’을 하면 가지고 있는 돈을 모두 써버려도 상관없습니다. 또한 ‘사람은 의외로 돈이 없으면 없는 대로 생활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이 저축법이 가지고 있는 또 하나의 훌륭한 장점이 있습니다. ‘쓰기 전에 먼저 저축’을 하면 이미 저축을 마친 상태에서는 가지고 있는 돈 전부를 사용해도 되는 것입니다. 그 말은 낭비를 절약해서 남은 돈을 다시 써도 상관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낭비를 절약하면 할수록 자신이 진짜로 쓰고 싶은 곳에 예산 이상의 돈을 쓸 수 있게 됩니다. 1줄 가계부와의 궁합도 무척 좋습니다. --- p.91~92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싼 물건을 사서 그때는 이득을 봤다고 느끼더라도 질이 좋지 않아서 사용하기 힘들거나, 다시 사야 하거나 하는 불필요한 지출이 발생해서 결국 손해를 보는 일이 생길 수 있다는 말입니다.
‘싼 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싼 가격’에 눈이 멀어서 진짜로 갖고 싶은 것이 아니거나 질이 나쁜 물건을 사는 경우가 생기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시사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일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세일이 나쁜 건 아닙니다. 싼 가격만 중시하는 쇼핑을 피하고 현명하게 세일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합시다. --- p.100~101

1개월째의 1줄 가계부에 기록한 수치를 살펴봄으로써 구체적으로 무엇을 줄여야 할지가 머릿속에 그려졌으리라 생각합니다.
줄이고 싶은 횟수나 금액을 정했다면 2개월째의 목표를 적습니다. 지출은 버릇입니다. ‘돈을 쓰는 습관’이라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이 버릇을 고치기 위해서는 항상 목표를 달성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람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은 그 목표를 잊어버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도 자신이 생각한 개선 목표를 적어 항상 눈에 보이도록 합시다. --- p.111

여러분이 쓰기 전에 먼저 저축을 했다면 이 절약 성과로 생긴 돈은 자신이 쓰고 싶은 곳에 사용해도 좋습니다. 물론 저축을 해도 됩니다.
‘절약했다 = 벌었다’와 같은 것이기 때문에 열심히 절약할수록 돈을 버는 게 됩니다. 절약한 돈을 어디에 쓰고 싶은지를 적어놓으면 절약의 목적이 더 분명해지고 동기부여가 향상되어 목표 달성 확률이 높아집니다. --- p.114

금액은 100만 원이어도 200만 원이어도 상관없습니다. 여러분에게 ‘이정도로는 좀 힘들지 않을까’라는 금액을 정해봅시다.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는다면 그 기준을 소득의 3분의 2정도의 금액으로 정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소한의 금액으로 1개월을 생활해보면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이게 됩니다.
--- p.141~14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매일’ ‘전부’ ‘일일이’ 기록할 필요 없다!
하루에 한 줄만 써도 푼돈이 목돈 되는 기적의 가계부


퇴근 후 캔 맥주와 안주 값, 단골 온라인 쇼핑몰에서 ‘소소한 지름’, 매일매일 마시는 식후 아메리카노 값……. 우리는 꼭 필요치 않은 곳에도 별생각 없이 돈을 잘 쓴다. 하지만 습관처럼 나가는 이러한 지출이 바로 월급을 갉아먹는 주범이다. 구슬도 꿰어야 보배이듯이 푼돈도 모아야 목돈이 된다. 특히 요즘 같은 불황에는 ‘헛돈 줄이고, 있는 돈 모으면서’ 작은 월급도 현명하게 관리할 줄 알아야 한다.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은 투자나 주식 같은 거창한 재테크가 아니라, 평소에 많이 지출하는 술값, 간식비, 외식비 등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새나가는 지출을 막아준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절약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숨어 있는 낭비 요소를 찾아내는 ‘지출 항목 세분법’,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올바른 저축법, 불필요한 구매 욕구를 다스리는 법 등 알뜰한 생활습관으로 변화시켜줄 다양한 절약의 팁도 담겼다. 또한 ‘1일 1줄 가계부 12개월 워크북’을 책 뒤에 특별부록으로 수록하여 독자들이 직접 ‘1일 1줄 가계부’를 작성해보도록 했다.

책에서 제안하는 ‘1일 1줄 가계부’ 법칙을 따라 하면 무엇보다 지출을 통제하는 힘이 생긴다. 그러므로 재테크가 어렵고 귀찮은 사람, 평생 단 한 번도 가계부를 쓴 적이 없거나 항상 포기하는 사람, 아껴 쓰는데도 목돈이 좀처럼 모이지 않는 사람들 누구에게나 적용할 수 있는 습관이다. 이제 이 책에서 알려주는 ‘돈 버는 습관’을 몸에 익히고 활용함으로써, 돈을 차곡차곡 모으는 효과를 누리면서 ‘낭비 인생’을 끝내고 ‘흑자 체질’의 생활습관으로 단숨에 바꿀 수 있을 것이다.

** ‘1일 1줄 가계부’의 장점 **
* 하루 10초면 된다.
* 지속적으로 쓸 수 있다.
* 치명적인 낭비 구멍을 막아준다.
* 지출 행동을 컨트롤 할 수 있다.
* 돈 버는 체질로 바뀐다.
* 절약한 돈으로 미래를 위해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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