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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 (무료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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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 (무료특별판)

: 구글러가 전하는 문화, 프로세스, 도구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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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28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5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5쪽?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무료특별판 목차
CHAPTER 1 <역자 에세이 특별 수록> 성장을 위한 열쇠를 간직하라
1.1 시간 위를 걷는 프로그래밍
1.2 개발자께서 “안 돼”라고 말씀하셨다
1.3 주인을 찾습니다!
1.4 구글은 다르게 일한다
1.5 책의 구성과 키워드
1.6 (주니어를 위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별거 없쥬!

CHAPTER 2 팀워크 이끌어내기
2.1 내 코드를 숨기고 싶어요
2.2 천재 신화
2.3 숨기는 건 해롭다
2.4 모든 건 팀에 달렸다
2.5 마치며
2.6 핵심 정리

CHAPTER 3 성장하는 조직 이끌기
3.1 늘 결정하라(Always Be Deciding)
3.2 늘 떠나라(Always Be Leaving)
3.3 늘 확장하라(Always Be Scaling)
3.4 마치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큐레이터 타이터스 윈터스(Titus Winters)
구글에 2010년에 합류한 선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지금은 C++ 표준 라이브러리를 설계하는 글로벌 소위원회 위원장이며, 구글에서는 매달 12,000명의 엔지니어가 수정하는 2억 5천만 라인의 코드로 이루어진 C++ 코드베이스의 라이브러리 리더를 맡고 있습니다. 지난 7년 동안은 최신 자동화 및 도구를 사용하여 구글 C++ 코드베이스의 기본 구성요소들을 재구성, 유지보수, 개선하는 팀을 이끌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역사상 가장 큰 리팩터링 10위 안에 들만한 여러 프로젝트를 경험했습니다. 리팩터링 도구 제작과 자동화 구축을 지원하면서 엔지니어와 프로그래머가 ‘무언가를 동작하게 만들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수많은 지름길을 직접 접했습니다. 구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규모와 관점이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관리와 공급에 대한 타이터스의 생각 전반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큐레이터 톰 맨쉬렉(Tom Manshreck)
구글에서 2005년부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부분 테크티컬 라이터로 근무하며 인프라와 언어에 관한 주요 프로그래밍 가이드를 작성하고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2011년부터는 구글 C++ 라이브러리팀에 합류하여 구글 C++ 문서자료를 만들고, (타이터스와 함께) 구글 C++ 교육 클래스를 론칭했으며, 구글의 오픈 소스 C++ 코드인 Abseil의 문서화도 진행했습니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에서 정치학 학사와 역사 학사를 받았습니다. 구글에 합류하기 전에는 피어슨, 프랜티스 홀, 다양한 스타트업에서 편집장으로 근무했었습니다.
큐레이터 하이럼 라이트(Hyrum Wright)
구글에 2012년에 합류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구글 C++ 코드베이스의 대규모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구글 역사에서 구글 코드베이스를 가장 많이 수정한 사람으로 손꼽히며 구글의 자동 변경 도구 그룹을 이끌고 있습니다. 텍사스 대학교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박사 학위를 받았고 카네기 멜론 대학교에서 비정기 방문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콘퍼런스 연사로 활발히 활동하며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및 진화 관련 학술 문헌을 꾸준히 기고합니다.
옮긴이 개앞맵시(이복연)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에서 자바 가상 머신, 바다 플랫폼, 챗온 메신저 서비스 등을 개발했습니다. 주 업무 외에 분산 빌드, 지속적 통합, 수명주기 관리 도구, 애자일 도입 등 동료 개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일에 적극적이었습니다. 그 후 창업 전선에 뛰어들어 소셜 서비스, 금융 거래 프레임워크 등을 개발하다가,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책을 만들겠다며 기획·편집자(자칭 Wisdom Compiler)로 변신했습니다. 한빛미디어에서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딥러닝』 시리즈, 『리팩터링 2판』, 『Effective Unit Testing』을, 인사이트에서 『이펙티브 자바 3판』과 『JUnit 인 액션 2판』을 번역했습니다. 개발자들과의 소통 창구로 소소하게 facebook.com/dev.loadmap 페이지를 운영 중입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구글러가 공개하는 기업에 혁신을 가져다주는 엔지니어링 전략

여러분이 또 하나의 거대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기업 ‘구글’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구글이 그간 쌓아온 숱한 노하우를 모른다면, 여러분은 수만 명의 엔지니어가 20년 넘게 조화를 이뤄 다듬어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지식을 놓치게 됩니다. 모른 척하기에는 너무도 값진 지식일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구글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테크니컬 라이터가 뭉쳐 구글의 독창적인 엔지니어링 문화, 프로세스, 도구를 소개합니다. 단순히 도구의 기능과 활용법을 넘어 구글의 팀들이 따르는 철학과 프로세스까지 아주 상세히 설명합니다. 또한 프트웨어 조직이 코드를 설계, 작성, 유지 관리할 때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세 가지 기본 원칙도 함께 살펴봅니다. 이 책에 담긴 수만 명의 구글러가 여러 시행착오 끝에 검증한 실전 대응 기법이 적용된 다양한 사례와 예제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핵심을 꿰뚫어보는 시각을 얻어 훌륭한 엔지니어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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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특별판이 아니라 발췌본 샘플임.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h*****2 | 202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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