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에게 진정한 복은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않는 경계의 설정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 책을 통해 ‘말씀의 경계 설정’으로 하나님 나라의 진정한 ‘복’을 경험하는 우리 삶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 김관성 (목사, 낮은담교회 담임, 『본질이 이긴다』 저자)
이 책은 2030 젊은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해답이며, 4050 현시대 앞에 선 설교자들에게도 꼭 필요한 해설로 가득합니다. 책을 덮을 즈음에는 여러분의 무릎도 벌겋게 달아올라 있을 것입니다.
- 김병완 (목사, 우리가꿈꾸는교회 담임, 『교회로 가는 길』 저자)
저자는 이 시대의 왜곡된 복(福)을 집요하게 뒤집고 파헤칩니다. 그 실체를 직면하게 한 후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 나라의 복(福)으로 답합니다. 이 책을 통해 무너지고 헤어진 신앙의 경계선을 말씀으로 든든히 세워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는 복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김민철 (목사, 언덕교회 담임 , 한국코치협회 전문코치)
저자는 팔복의 메시지를 깊이 주해함으로 현대 상황에 현실적 대안을 제시합니다.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려는 모든 분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김현철 (목사, 행복나눔교회 담임, 『메타버스 교회학교』 저자)
매일 수많은 책이 쏟아져 나오는 정보 과잉 시대입니다. 역설적이지만 이 책은 꼭 나왔어야 하는 책이라 역설하고 싶습니다. 많이 배우고 생각하며 도전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진심으로 당신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조영민 (목사, 나눔교회 담임, 『세상을 사는 그리스도인』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