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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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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08g | 142*204*17mm
ISBN13 9788904168392
ISBN10 8904168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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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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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이상하게 여기시는 것
“하나님이 이상히 여기셨다.” 매우 충격적인 말이다. 이 대담한 생각에 모든 진지한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상히 여기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이상히 여기시는 이유’를 알고 있다면 우리가 어찌 놀라지 않겠는가! 그러나 분명 우리는 이 사실을 사소한 것으로 치부해 버리고 있다. 그렇지만 좀 더 신중히 생각해 본다면, 이것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자에게 가장 중대한 문제 중의 하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의 영적 안녕에 그만큼 중대하고 결정적인 것은 없다.

하나님은 중재자가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다(사 59:16). 그러나 이 사실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오래전에 있었던 일이다. 즉, 성령을 물 붓듯 부어 주시기 전, 은혜와 능력이 충만하며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며 우리 안에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는 성령을 부어 주시기 전에 있었던 일이다(롬 8:26). 그렇다. 실로 주님이 기도에 관한 놀라운 약속을 주시기 전, 사람들이 기도가 무엇인지 알기 전, 그들의 눈에 타인의 속죄를 위한 간구보다 자신들의 속죄를 위해 드리는 희생 제사가 더욱 중요하게 보이던 시대에 있었던 일이다.
그러니 오늘날 하나님은 얼마나 이상히 여기실까! 우리 중에 역사하는 기도를 아는 자가 너무나도 적으니 말이다. 저마다 기도의 능력을 믿는다고 고백하고 있지만 진실로 기도의 능력을 믿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독자 여러분에게 간절히 당부한다. 이 책에 있는 것들을 서둘러 읽으려고 하지 말라. 여기 기록된 내용을 받아들이는 방법이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는 모든 것이 기도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이다.

모든 실패의 원인
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토록 자주 패배하는가? 기도를 너무 적게 하기 때문이다. 왜 수많은 교회 일꾼들이 그토록 자주 용기를 잃고 낙심하는가? 기도를 너무 적게 하기 때문이다. 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들의 사역을 통해 어둠에서 빛으로 이끌어 내는 영혼이 그토록 적은가? 기도를 너무 적게 하기 때문이다. 왜 우리 교회는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불이 타오르지 않는가? 참된 기도가 너무 적기 때문이다.

주 예수님은 오늘도 여전히 능력이 무한하신 분이다. 주 예수님은 여전히 인간들의 구원을 갈망하고 계신다. 그분의 팔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더 많이 더 진실하게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그분은 팔을 내미실 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모든 실패의 원인은 은밀한 기도를 하지 않는 데 있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이 이사야의 시대에 이상히 여기셨다면, 주님이 육체로 계시던 때에 이상히 여기신 것을 보고도 놀랄 필요가 없다. 주님은 어떤 이들의 불신앙을 이상히 여기셨다. 실제로 그들의 불신앙은 예수님을 그 동리에서 아무 권능도 행하시지 못하게 하였다(막 6:5-6). 여기서 우리는 그와 같은 불신앙의 죄를 지닌 사람들이 예수님으로부터 그분을 기대하거나 신뢰할 만한 아무런 아름다운 것도 발견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면 오늘날 주님은 얼마나 이상히 여기실까? 주님은 우리 가운데에서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공경하는 사람을 찾으시나 스스로 분발하여 주님을 붙잡는 자가 없는 것이 오늘의 형편이다(사 64:7).

기도회일 뿐인데 뭐
사실 기도하지 않는 그리스도인만큼 이상한 것이 또 어디 있겠는가? 오늘날은 하나님이 그의 영(靈), 곧 간구의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신다고 약속하신 말세임을 알리는 증거들이 수없이 많이 있다(욜 2:28).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간구의 의미를 거의 모르고 있다. 또 수많은 교회들은 기도회를 열지 않을 뿐 아니라, 때로는 뻔뻔스럽게도 기도회를 비난하며 심지어는 조롱하기까지 한다.

영국 국교회는 예배와 기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목사로 하여금 매일 아침과 저녁에 교회에서 기도문을 읽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시행될 때, 종종 교회는 텅 비어 있지 않은가? 게다가 주마간산식으로 기도를 해치움으로 오히려 진정한 예배를 손상시키고 있지 않은가? 기도서 역시 의미가 없고 불확실하기 그지없다.
옛날처럼 주간 기도회를 열고 있는 교회들은 어떤가? ‘주간’(weekly) 기도회라는 말보다는 ‘약한’(weakly) 기도회라는 표현이 오히려 더 적절하지 않을까? 스펄전(Charles H. Spurgeon)은 항상 최소한 1,000-1,200명 이상이 참석하는 기도회를 매주 월요일 밤에 인도했다고 기쁘게 말할 수 있었다.

형제들이여, 기도의 능력을 의심한 적은 없는가? 혹시 주간 기도회를 유지하고 있다 해도 교우 중에 절대다수가 참석하지 않고 있지는 않은가? 아니, 아예 참석할 생각조차 없지 않은가? 왜 그럴까? 누구의 잘못인가? “기도회일 뿐인데 뭐.”라고 하는 말을 얼마나 자주 듣는가? 이 글을 읽는 사람들 가운데 진실로 기도회를 반가워하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기도회는 기쁨인가, 단지 의무일 뿐인가? 이렇게 많은 질문을 퍼붓고, 오늘날 우리 교회에 나타나는 약점과 통탄할 결함들을 지적하는 것을 용서하기 바란다. 비판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정죄하려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아무도 그럴 수는 없다. 전에 없이 그리스도인들이 분발하여 하나님을 붙들기를 열망하는 것이다. 그것을 격려하고, 북돋우고, 고양하려는 것이다.

우리가 높아지는 때
무릎을 꿇고 있을 때만큼 우리 자신이 높아지는 때는 없다. 비판이라니? 누가 감히 누구를 비판할 수 있겠는가? 지난날을 돌아보고 자기의 생활 속에 기도가 얼마나 메말라 있었는지 생각해 본다면, 타인을 비판하는 말이 입술에서 연기처럼 사라져 버릴 것이다. 그러나 이제 개인과 교회를 향해 기도를 명령하는 나팔 소리를 울릴 때가 온 줄을 확신한다.
지금 감히 기도의 필요성에 관한 문제를 다루어 보고자 한다. 기도는 신앙생활의 가장 본질적인 부분인데 의문을 단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감히 독자들에게 이 문제를 직시해 줄 것을 엄중히 요구한다. 당신은 정말로 기도가 능력이라는 것을 믿는가? 기도가 세상에서 최고의 능력임을 확신하는가? 기도가 세상을 움직이는 하나님의 손을 움직인다고 믿는가?

주님은 불필요하거나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명령을 주신 적이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주님은 자신이 성취하실 수 없거나 성취하시지 않을 약속을 하신 적이 없음을 분명히 믿는가? 분명한 행동을 요구하신 주님의 3대 명령은 다음과 같다.
기도하라! 행하라! 가라!

우리는 주님께 순종하고 있는가? 오늘날 설교자의 입에서 “행하라!” 하는 주님의 명령이 과연 얼마나 자주 반복되고 있는가? 사람들은 이것이 주님의 유일한 명령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기도하라!”, “가라!” 하는 명령을 거의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기도하라!”라는 명령에 순종하지 않으면 “행하라!”, “가라!” 하는 말은 거의 또는 전혀 쓸모없는 말이 되고 만다.
사실 영적 생활과 그리스도인의 사역에 있어서 성공 부족과 실패들은 모두 기도의 결핍이나 부족에 기인하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올바르게 기도하지 않으면 올바르게 생활할 수도 없고 올바르게 봉사할 수도 없다. 얼핏 보기에는 엄청나게 과장된 표현 같지만, 성경에 비추어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이 말이 사실인 것을 더욱 확신할 수 있다.
이제부터는 성경이 이 신비롭고 놀라운 주제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 바를 읽을 때마다, 마치 이전에는 전혀 들어 본 적이 없었던 것처럼 주님의 약속들을 읽으려고 애써야 할 것이다. 그러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되겠는가?

무한한 약속
약 20년 전, 내가 신학대학에서 공부하고 있을 때이다. 어느 이른 아침, 동료 학생 한 명(지금은 영국 최고의 선교사들 중 한 사람이다)이 성경을 손에 펼쳐 들고 방으로 뛰어 들어왔다. 그는 성직을 준비하는 중이었지만 당시에는 그리스도께로 회심한 초신자에 불과했다. 그는 이런 일들에 대해 아무 관심도 없이 대학에 진학했었다. 그리스도께서 그를 찾으실 무렵 그는 인기 있고, 똑똑하고, 운동을 잘해서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다. 그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열렬한 추종자가 되었다. 그에게 있어서 성경은 비교적 새로운 책이었고, 그래서 그는 끊임없이 발견하는 나날을 보냈다.

내 방의 정적을 깨뜨리고 침입했던 그날, 그는 흥분의 도가니에서 희열과 경악이 엇갈리는 얼굴로 이렇게 외쳤다. “넌 이걸 믿어? 이게 정말 사실이야?”
“뭘 믿는다는 거야?” 나는 놀라움을 가누며 펼쳐진 성경을 쳐다보면서 물어보았다.
“이럴 수가…….” 그는 격한 어조로 마태복음 21장 21-22절을 읽었다.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넌 이걸 믿냐고? 이게 진짜란 말이야?”
“그럼, 물론 진짜이지. 믿고 말고.” 나는 그의 흥분에 오히려 더 놀라면서 대답했다. 그러나 나의 마음 가운데에는 온갖 생각들이 번뜩이고 있었다.
“정말 놀라운 약속이구나…….” 그는 계속 말했다. “이건 완전히 무한해 보이는데! 그럼 왜 우리는 좀 더 기도하려고 하지 않는 거지?” 그는 심각하게 생각하는 나를 두고 나가 버렸다.

나는 이 구절을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이 결코 없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열렬한 초년 추종자가 나가고 문이 닫히자, 나는 전에 보지 못했던 나의 구주와 그분의 사랑과 능력을 보게 되었다. 기도 생활에 대한 비전, 즉 오직 믿음과 기도 두 가지에 의해 좌우되는 무한한 능력을 보게 되었던 것이다. 그 순간 나는 전율했고 무릎을 꿇었다. 주님 앞에 엎드러졌을 때, 머릿속에서 쏟아지는 생각들, 내 영혼에 넘쳐 흐르는 희망과 소망들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였다. 하나님이 내게 특별한 방법으로 말씀하셨다. 이는 기도에 대한 엄숙한 부르심이었다. 그러나 부끄럽게도 나는 그 부르심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나는 어디에서 실패했을까? 사실 나는 전보다 조금 더 많이 기도하게 되었지만 별일이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왜 그럴까? 구주께서 성공적인 기도를 하는 사람들의 내적 생활에 요구하시는 높은 수준을 알지 못했기 때문일까? 아니면 고린도전서 13장에 아름답게 묘사된 ‘완전한 사랑’의 표준을 내 생활이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일까? 기도하겠다는 선한 결심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만이 기도가 아니기 때문이다. 올바른 기도를 하려면 먼저 통회하고 다윗같이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소서.”라고 부르짖어야 한다(시 51:10).

사랑의 사도를 통해 영감으로 주어진 다음 말씀이 오늘날도 그때와 마찬가지로 강조되어야 한다.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요일 3:21-22).
“사실이고 말고. 난 그걸 믿어.”
그렇다. 정말로 무한한 약속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얼마나 실현하고 있는가? 또 그리스도께 요구하는 것이 얼마나 되는가? 주님은 우리의 불신앙을 이상히 여기신다. 그러나 우리가 처음처럼 복음서를 읽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놀라운 책으로 보일까? 우리가 그것을 기이하고 이상히 여기지 않을까? 나는 오늘 이 엄숙한 부르심을 독자 여러분에게 넘겨주고자 한다. 여기에 관심을 기울여 유익을 얻겠는가? 아니면 귀를 막고 기도하지 않는 삶을 계속하겠는가?

기도를 가르치소서
그리스도인들이여, 깨어라! 마귀가 우리의 눈을 멀게 하고 있다. 마귀는 우리로 하여금 기도의 문제를 보지 못하도록 안간힘을 쓰고 있다. 특별히 청탁을 받아 이 글을 쓰고 있는데 청탁을 받은 지 이미 수개월이 지났다. 글을 쓰려고 시도할 때마다 번번이 실패로 돌아가고 지금도 야릇한 저항감을 느끼고 있다. 어딘가 이상한 힘이 내 손을 붙들어 매는 듯하다. 기도만큼 마귀가 두려워하는 것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마귀의 최대 관심사는 우리를 기도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마귀는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일에 몰두하도록 도와준다. 마귀는 우리의 기도가 결핍되어 있는 한 아무리 열심 있고 성실한 성경 연구가라 해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누군가가 “사탄은 우리의 수고를 비웃고 우리의 지혜를 조롱한다. 그러나 우리가 기도하면 두려워 떤다.”라고 지혜로운 말을 했다.

이와 같은 말들은 모두 우리에게 이미 익숙하다. 그러나 우리는 실제로 기도하는가? 만일 그렇지 않다면 성공할 가능성이 눈앞에 분명히 보인다 하더라도 반드시 실패가 우리의 발걸음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닐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이나 사람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큰일은 기도하는 일임을 잊지 말자! 그 이유는 기도로 이룰 수 있는 일이 우리의 노력으로 이룰 수 있는 일보다 훨씬 많기 때문이다. 기도는 전능하다. 기도는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가능하게 한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일하신다. 봉사에서 얻는 모든 열매는 기도의 결과이다. 다시 말하면, 모든 일의 결과는 사역자 자신의 기도나 그를 위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는 사람들의 기도의 소산이다. 우리는 모두 기도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 중에도 “주여, 우리에게도 기도를 가르쳐 주옵소서.”라고 했던 제자들처럼 부르짖어야 할 사람들이 많이 있다.오, 주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당신을 의지하여 당신이 친히 걸으신 기도의 길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주여,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치소서.
---「1장. 기도의 길로 나아가라, p. 16~27」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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