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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최상] 반짝이는 하루, 그게 오늘이야
중고도서

[중고-최상] 반짝이는 하루, 그게 오늘이야

: 따분한 일상을 유쾌하게 바꿔줄 다이어리 북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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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20일
판형 반양장?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52g | 130*190*17mm
ISBN13 9791158741686
ISBN10 1158741685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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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며
진짜 ‘나’를 만나는 완벽한 고백

Winter
나에게 한 걸음 다가가기

Spring
나의 하루를 지지하기

Summer
마음을 다해 나를 믿어주기

Autumn
한없이 나를 아껴주기

마치며
소소하지만 찬란한 나의 하루를 발견하는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나에게 묻는 질문은 나를 향한 관심이 되고,
나에게 듣는 대답은 나를 위한 위로가 된다.


저자와의 마음 챙김 여행은 단계적으로 이루어진다. 잘못한 것이 있다면 용서하고, 서툰 것이 있다면 이해해 주고, 외롭다면 자신을 따스하게 안아줄 수 있게 해 준다. 그 과정에서 독자는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를 마침내 받아들인다. 그러고 나면 이제는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다.

누구에게나 선택의 순간이 다가온다. 두려움과 기대가 교차하며 망설이는 자신을 발견한다. 결정한 이후에도 자신을 끊임없이 의심할 것이다. 저자는 자신을 믿고 선택할 수 있게 하며 다음에는 끝없는 신뢰로 스스로를 응원할 수 있게 이끈다. 나 자신이 나의 든든한 지지자가 된다면 세상의 어려움은 한발 물러서고 우리에게 고개를 숙일 것이다.

우리는 조용히 상상하며 자신의 마음을 이 다이어리에 털어놓고 저자의 손을 잡고 이끄는 대로 마음의 여행을 떠나기만 하면 된다.

“기억은 내 인생을 단단하게 채워줄
든든한 한끼 같은 선물이야!”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묵상하고, 기억하라!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같은 SNS에 자신의 일상을 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가장 예쁘게 나온 사진과 함께 자신을 뽐내는 이런저런 글을 올린다. 서로 경쟁하듯 나는 너희들이 부러워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자랑하고 싶어 안달이다. 하지만 이면은 다르다. 힘든 하루에 치여 이리저리 멍든 가슴을 부여안고 밤잠을 설친다. 그러면서도 겉으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자신은 상처받지 않았고, 정말 괜찮다며 오늘도 진짜 속내를 숨긴 채 부지런히 스마트폰을 꺼내 든다. 어떻게든 누군가의 공감이 그리워 업로드하지만, 사진 속의 나는 차가운 디지털 공간 속에서 거짓 웃음으로 허무함과 쓸쓸함을 위장한다.

저자는 이럴수록 외부로 향한 시선을 돌려 자신을 들여다보라고 말한다. 자신을 가장 사랑했던 순간을 떠올려 보라고 다독인다. 그리고 그 순간을 풀어낼 수 있는 여백을 준비한다. 글을 잘 못 쓴다는 핑계는 통하지 않는다. 그림으로 표현할 수도 있고 점 하나만으로도 마음을 온전히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한 글자, 한 단어, 한 문장에 담을 진실한 마음만 생각하면 된다.

하루하루의 끄적임으로
우리는 오늘 또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는다.


이 책은 자기애(自己愛)를 찾기 위한 실용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또 마음을 건드려 사랑과 기쁨을 가져다주는 질문을 던진다.

‘어린 시절 해지는 줄 모르고 놀았던 놀이는 무엇인지’, ‘죽기 전 만나고 싶은 인물은 누구인지’, ‘나에게 편지를 쓴다면 첫 줄엔 어떤 말을 담고 싶은지’, ‘배낭을 챙겨 여행을 떠난다면 평소에 넣던 것 말고 무엇을 넣고 싶은지’, ‘내가 가진 귀여운 약점은 무엇인지’를 묻는다.

책 속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나는 소설 속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낯선 곳으로 여행을 하는 상상도 할 수 있다. 또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했던 노랫말을 떠올리기도 하며, 짧은 시간이지만 조금 더 나를 알아가고 기억하는 시간을 갖는다.

삶의 변화는 오늘을 기록하고 자신을 기억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누구든 저자가 던지는 질문에 대답하고 주어진 여백을 솔직하게 채우다 보면 자신의 신념과 행동에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마법을 경험할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다이어리북은 단순한 책이 아니라, 길을 잃은 사람들을 위한 순례다. 저자는 진정한 자아를 찾을 수 있도록 따뜻하고 애정 어린 여행에 독자들을 초대한다. 또한 진정한 치유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정직과 호기심, 희망을 불러일으킨다.
- 캐슬린 패리쉬 (전문 카운슬러이자 『회복탄력성의 본질The Essence of Resilience』 저자)
자기애를 실천하고 두려움에 직면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격려한다. 누구든 따라 하면 자신의 신념과 행동에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 모린 켈리 (임상사회복지사)
이 책은 단순하지만 매우 강력한 여행으로 인도하고 독자들이 더 많은 것을 원하도록 유혹한다. 마음을 건드려 사랑과 기쁨을 가져다주는 질문을 던진다. 나는 이 책을 젊은이는 물론 은퇴자, 인생의 전환점을 바라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 캐시 그린 (의료사회사업가)
레슬리는 아름다운 인용문과 질문을 통해 자기애를 북돋고 자신의 가장 깊고 진실한 부분을 탐구하게 한다. 나를 최고의 버전으로 성장시키고 싶다면 이 책이 이끄는 길로 따라가라!
- 다나 그레이브스 (심리치료사)
자기애를 찾기 위한 실용적인 방법을 마술처럼 창조적으로 찾아냈다.
- 샌드라 로페즈 (임상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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